병보러갔던 사람 주검으로 발견되다니...
53살에 나는 안휘성 합비시 시민 류업청은 견주염으로 한 골과진료소에 치료하러 갔댔는데 진료소에 들어간후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5월 12일 밤, 인민넷의 기자가 조사과정에서 류업청이 진료소에서 이상하게 실종된 사실을 발견하였는데 후에 당지 경찰측에서 류업청을 발견했을때는 주치의사 리모모에 의해 싸늘한 주검이 되여 황야에 묻혀 있었다. 현재 리모모는 중대한 의료사고혐의죄로 합비경찰측에 구속되였으며 이 사건은 조사중에 있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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