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31일에 하반기 융자체제기제를 가일층 완벽화하고 투자심사비준제도개혁을 심화시키는 동시에 중점구역투자를 추진하며 중앙예산내 투자배치를 최적화한다고 표시했다.

국가발전개혁위는 당면과 향후 한동안 경제성장을 안정시키는 관건은 평온한 투자인바 중앙, 국무원의 포치와 요구에 따라 중점령역건설을 재빨리 하고 중점구역투자를 추진시키며 사회투자를 격려하며 특히는 민간투자를 핵심으로 하고 기구를 간소화하고 권한을 이양하여 량호한 투자환경을 구축하며 효과적이고 합리한 투자를 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경제성장의 관건작용을 발휘해야 한다고 하였다.

첫째, 융자체제개혁을 심화하여 중점령역발전을 다그쳐야 한다. 융자체제기제를 가일층 완벽화하고 권리평등, 기회평등, 규칙평등, 경쟁평등 등 투자환경울 구축하며 각 류형 투자주체, 특히는 민간투자주체의 적극성을 충분히 일으켜 공공서비스, 자원환경, 량곡수리, 기초시설 등 중점령역발전을 재빨리 추진해야 한다.

둘째, 중점구역투자를 추진해야 한다. 비단길의 경제대와 해상비단길의 건설을 재빨리 추진하고 교통, 에너지, 정보 등 기초시설이 상호 통하고 련결되도록 추진해야 한다. 경진기(京津冀) 의 협동발전을 강화하고 중대기초시설구역의 일체화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장강경제대발전을 재빨리 추진하고 장강황금통로능력을 격상시켜야 한다.

셋째, 투자심사비준제도개혁을 심화시켜야 한다. 기구간소화와 권한이양을 추진하고 “정부심사비준의 투자대상목록”을 재차 수정하며 될수록 심사비준범위를 줄여 심사비준권한을 아래에 이양시켜야 한다. 심사비준제도를 개혁하여 행정심사비준행위를 규범화해야 한다.

넷째, 중앙예산내 투자배치를 최적화해야 한다. 중앙예산내 투자구조를 조정하고 정부투자 범위와 경계를 일층 명확히 하며 중앙과 지방의 관계를 똑똑히 하고 일반적인것을 압축하고 중점을 돌출히 하며 전국성적인것, 기초성적인것, 전략성적인것 등 중대대상을 집중적으로 지지해야 한다. 중앙예산내 투자배치방식을 최적화하여 사회자본이 인입한 대상을 중점적이고 우선적으로 지지해야 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