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17일에 열린 2015년 류학인원봉사사업부처간(部际)련석회의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올해 우리 나라는 련석회의플랫폼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귀국류학생들이 일반적으로 관심하는 혁신창업, 정보소통, 일터접목, 서류관리,졸업파견, 배치정착, 공평취업, 창업지지, 입경통관, 사회보장, 의료교육 등 면에서 뚜렷하게 제기되는 문제를 깊이있게 연구해 류학생들이 귀국해 창업하고 정착하며 류학생들이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량호한 환경을 마련하게 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부장 탕도의 소개에 따르면 개혁개방이후 우리 나라 류학생 귀국 총인수는 180만명, 그중 근 100만명이 최근 3년내에 귀국했다. 이는 고차원의 류학인원들을 유치하는 창업정책에 초점을 두는 동시에 180만명의 귀국류학생들을 위한 일반특혜성봉사정책도 제정해야 함을 의미한다. 올해 류학인원들의 귀국봉사사업을 잘하자면 류학인원귀국봉사정책체계를 힘써 건전히 하는외 중점인재공정항목으로 해외인재유치사업을 이끌고 류학귀국봉사보장을 전면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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