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우리 나라 오염물질자원 순환리용공예가 진전을 가져왔다. 내몽골천일환경기술유한회사에서 연구개발한 HOPER(오염물질자원 순환리용공예)기술이 오염물처리과정에 발전, 열공급, 질높은 중수 생산 등에 쓰일수 있으며 유해오염물을 가치있는 “자원”으로 변화시킬수 있다고 11일 회사측에서 밝혔다.
천일환경기술유한회사 책임자에 따르면 이 기술은 오염물처리과정에 더욱 많은 가치를 산생할수 있다. 백만명 인구의 도시 생활오수와 쓰레기처리를 례로 든다면 매톤의 오수와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150원 내지 200원의 비용이 들지만 만일 HOPER 기술처리를 한다면 60원 내지 80원의 처리비용을 절약할수 있다.
책임자에 따르면 HOPER기술은 오염물질의 종류나 성분, 농도의 제한 없이 광범위하게 사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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