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항 폭발사고로 손해가 엄중한 주택시장을 대상으로 책정한 가격감정보고가 21일 공식발표됐다. 천진 빈해신구 정부는 사고로 손실을 본 주택 인테리어에 관해 일반성 표준에 근거하여 통일로 배상해줄것이라면서 단독 인테리어 감정가격이 일반 인테리어 표준과 차이가 존재하는 건에 대해서는 따로 상의할것이라 전했다.
주택 인테리어 보상은 일반 인테리어 표준으로 통일되며 폭발사고 전 주택가격의 1.3배에 해당하는 보상금과 선택적 보수금으로 총 주택가격의 16%에 해당하는 보상금이 부여되는것 외에 주택 인테리어의 차이성에 의한 별도의 감정은 진행하지 않는다.
업주가 제기하는 주택 인테리어 표준이 극히 높은 건에 대해서는 처리를 맡은 원 평가기구에 감정을 신청할수 있다.
주민 실내 재산손실 감정작업에 이미 4개 보험감정회사가 투입됐고 주민 실내 재산에 관한 손실 감정이 전면 가동됐다.
그외 빈해신구 정부는 사고발생뒤 재산을 도난당한 업주는 주변 파출소를 찾아 제때에 신고할것을 권했다. 신고시 령수증, 사진 등 도난당한 재물에 관한 증거를 지참해야 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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