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배광강, 장몽욱): 9월 22일 오전, 인민일보사는 23개 국가의 33개 국외 주류매체와 북경에서 쌍변 협력량해각서를 체결하고 뉴스제품 상호 교환 메커니즘을 건립하여 "일대일로" 등 취재에 관련하여 협력할것을 승낙하였다.
인민일보사 사장 양진무는 체결식에서 한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대일로"의 중대한 창의를 추진 실시함에 있어서 매체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쌍변 협력 량해각서를 체결하는것은 인민일보사와 관련 국가의 주류 매체가 진일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리정비가 될것이며 쌍방이 공동으로 도전에 대응하고 협력 발전을 추진하는데 새로운 중요한 기회를 가져다준다. 인민일보사는 각국 매체와 함께 전면적으로 량해각서의 관련사항을 함께 락착하고 진일보 공동인식을 확대하고 협력을 심화할 용의가 있다.
쌍변 협력 량해각서의 체결은 인민일보사가 주최한 2015 "일대일로" 매체 협력 포럼의 중요한 활동의 하나이다. 인민일보사 편집위원회 위원, 비서장 왕일표가 체결식을 주재했다.
쌍변 협력량해각서는 쌍방이 더 객관적이고 정확하고 전면적이고 공정한 립장에서 뉴스를 보도하고 사건론평을 명확히 하며 적극적으로 대방이 보도하거나 추천한 중요한 뉴스소식을 사용하고 뉴스자원의 공유를 실현하며 "일대일로" 등 기획보도에 대하여 국제련합취재를 진행하며 여러 단체가 서로 방문하고 인원이 래왕하며 광고협력을 진일보 추진한다고 명확히 했다.
쌍변 량해각서를 체결한 33개 국외 매체로는 벨라루시, 벨기에, 브라질, 애급, 그루지아, 독일, 인도네시아, 까자흐스딴, 한국, 라오스, 메히꼬, 몽골, 먄마, 네팔, 네덜란드, 파키스탄, 필리핀, 폴란드, 로씨야, 스페인, 태국, 우크라이나, 잠비아 등 23개 국가의 매체인데 여기에는 스페인 EFE통신, 까자흐스딴 국제통신사, 우크라이나 국가통신사, 메히꼬 통신사, 한국 《중앙일보》, 애급 《금자탑보》, 네덜란드 국게방송사 등 통신사, 신문, 잡지, 라디오 방송국, 신문사이트가 있다. 국외 주류 매체들은 쌍변 협력 량해각서의 체결을 적극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인민일보사와의 협력을 부단히 확대하고 심화할것을 기대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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