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화통신] 7일, 광주에서 열린 전국사회사업추진회의에 따르면 우리 나라 사회사업 전문인재대오는 신속히 장대해져 규모가 76만명에 달하며 그중 자격증을 갖고있는 사회사업일군은 근 30만명이다. 이들은 도시와 농촌의 기층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여 사회건설의 중요한 신흥력량으로 되였다.
회의에 따르면 마약금지사업을 례로 들면 현재 전국에 마약금지사회조직 700여개를 설립하였고 마약금지사회사업일군은 2만 9000명에 달한다. 사회봉사 전문화와 사회관리 세밀화의 현실수요에 적응하기 위하여 전문양성, 수준평가와 대학교교육 등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하여 2020년에 145만명 사회사업 전문인재 양성목표를 실현하고 2020년에 이르러 매개 도시의 사회구역과 농촌 향진마다 적어도 1명의 사회사업전문인재를 배치하며 전국 범위내의 사회사업봉사기구 규모를 1만개에 도달시키기 위해 힘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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