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10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소집한 직함제도개혁심화 사업포치 TV전화회의에서는 힘써 3년내에 프로젝트, 위생, 농업, 회계, 대학교 교원, 기술학원(학교) 교원, 과학연구 등 직함계렬 개혁임무를 완수하고 5년내에 힘써 모든 계렬의 직함제도개혁임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장 윤위민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제도시스템을 건전히 하여 횡적으로 직함계렬을 보완하고 종적으로 등급설치를 보충해야 한다. 평가표준을 보완하고 품성, 능력과 업적 선도를 견지해야 한다. 품성을 첫자리에 놓고 직업자질에 치중하며 혁신능력에 대한 평가를 두드러지게 하고 사업실적에 대한 심사를 두드러지게 해야 한다. 특히 론문, 외국어, 컴퓨터 수준에 대한 요구에서 "일률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기층일선에 치중하여 고차원 인재인입과 급히 필요되고 딸리는 인재인입에 록색통로를 개통해야 한다. 동시에 평가기제를 혁신하여 동업종 전문가의 평가와 심사를 기반으로 하는 업종내 평가기제를 건립하고 사회와 업종내 인정에 치중해야 한다. 등용을 근본으로 견지하고 인재양성제도와 인재등용제도의 효과적인 련결을 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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