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자원부 강대명부장은 8일 오후 “량회 부장통로”에서 주택가격 인상 압력이 큰 도시는 주택용지 공급을 합리하게 증가하고 과잉재고제거임무가 가중한 도시는 주택용지 공급을 감소하고 잠시 중지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강대명부장은 과잉재고제거와 과열방지 병행을 견지하고 부동한 지역에 따라 “분류하여 지도하고 도시에 따라 시책”하며 중점도시에 대해서는 “한개 도시에서 한가지 정책을 실시하고 목표에 따라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대명부장은 토지시장질서를 진일보 규범화하고 토지를 조작하는 투기행위를 억제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70년 주택토지사용권 만기후 연장하는 문제에 관해 강대명부장은 “우리는 현재 깊은 조사연구를 진행하고있고 또한 적극적으로 해당 법률에 따른 건의배치를 제기할것”이라면서 “주민들이 주택을 구매하면 그 재산은 반드시 법률의 충분한 보호를 받을것이기에 모두 안심하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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