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강 중국과학기술부 부장은 일전에 중국의 첫 국산 대형려객기 C919가 올해 첫 비행을 할것이라고 말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C919 첫 려객기가 최종 조립을 마친후 프로젝트시스템 통합테스트와 시험비행 준비 등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면서 현재 첫 려객기는 이미 첫 비행 준비상태에 진입했다.
중국상용비행기유한책임회사 공식 정보에 따르면 C919 대형 려객기는 중국이 자주적 지식재산권을 소유한 중단거리 상용간선비행기이다.
C919 비행기의 표준설계 최대비행거리는 4075킬로메터로 서로 다른 항로의 운영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다.
이 려객기의 기본형 좌석은 168석이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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