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2017년 4월 8일 령시부터 북경시 의약분리 종합개혁이 정식으로 실시되였다. 실시 첫날 운행이 평온하고 질서 있었으며 당일 약품 공개구입 절약비용이 751만 3000원으로 하락폭은 7.8%에 달했다.
이번 북경시 의약분리 종합개혁에는 관할구역내 도합 3600여개 의료기구가 참여하였고 의료기구는 기존의 15% 약품(중약 탕제 제외) 할증, 등기료금, 진료비용을 취소하고 의료봉사비를 설치함과 아울러 의료봉사가격을 조절했다.
8일, 북경시 의약양광구입플랫폼도 동시에 정식 사용에 투입되였다. 당일 16시까지 첫날 약품구입 절약비용은 751만 3000원으로 하락폭이 7.8%에 달했으며 의료기구 약품공급은 정상적이였고 총체적으로 평온했다. 이에 앞서 북경시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약품 공개구입과 의약분리개혁 두가지 정책이 겹치면서 약품가격의 평균하락폭이 20% 좌우에 달할것으로 예측했다.
북경시위생계획출산위원회가 221개 의료기구를 검측한 수치에 따르면 의료개혁 첫날 급진 진찰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17.7% 줄어들고 문진, 급진 진찰약품 비중이 7.7% 하락했다. 소개에 따르면 개혁 첫날이라 비교적 큰 무작위성이 존재하기에 수치는 비교적 긴 시간 관찰하고 분석해야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북경시에서 이번 의약분리 종합개혁에 참여한 3600여개 의료기구가운데서 정보시스템을 개조해야 할 의료기구는 2605개인데 이미 4월 8일 6시전에 전부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전환해 진료조건이 구비되였고 정보시스템 첫날 운행이 모두 정상적이였다. 정보전환은 환자 진찰, 검사와 치료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았으며 의료봉사도 중단되지 않았다.
당일 북경 시, 구 2급 관련 부문은 도합 128개의 감독지도검사조를 무어 447개 의료기구에 내려가 검사하고 감독지도를 하는 과정에 진료와 약사용 등 의료봉사행위 규범에서 불법현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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