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화통신] 광동성인민검찰원은 일전에 통보를 내여 지난 3월 25일 광주제7화력발전소 작업플랫폼 붕괴사고가 발생한후 공안기관은 중대책임 사고죄로 립안수사를 진행하여 지금까지 사고관련 범죄용의자 19명을 구속했으며 광주시 종화구인민검찰원은 중대사건 사전개입기제를 가동해 사고조사처리를 바싹 추진하고있다고 밝혔다.
3월 25일, 광주시 종화구 오두진 담구촌의 재건중인 광주제7화력발전소에서 작업플랫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9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종화구인민검찰원은 당일에 인원을 사고현장에 파견해 광주시련합조사팀을 협조해 사고조사처리사업을 전개하고 사고배후에 존재할수 있는 독직범죄문제를 철저히 조사하도록 했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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