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관련 총액 450억원
[장춘=신화통신] 길림성은 지하금융점포범죄단속 전문행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난해초부터 현재까지 도합 18건의 사건을 해명하고 범죄용의자 31명을 나포했으며 사건관련 거래 총금액이 인민페로 450억원에 달했다.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공안국은 일전에 1건의 지하금융점포를 짓부셨는데 불법분자들은 중국, 일본, 한국 3국간의 장사군과 로무일군을 대상하여 그들에게 불법적인 다국 환전업무를 장기적으로 제공해왔다. 경찰측은 범죄용의자 3명을 나포하고 범죄소굴 3곳을 짓부셨으며 사건 관련 거래금액이 110억원에 달했다.
료원시공안국과 연변조선족자치주공안국은 최근 련합작전으로 장기적으로 외환 지정거래장소 밖에서 불법으로 인민페, 한화, 딸라, 유로 환전업무를 경영해온 지하금융점포를 짓부시고 13건의 사건을 해명하여 범죄용의자 18명을 나포하고 범죄소굴 16곳을 소탕했는데 사건 관련 금액이 12억여원에 달했다.
길림경찰측은 현재 은행시스템 및 외환관리국 등 부문과 사건수사처리 련동기제를 구축하여 지하금융점포에 대하여 수시로 신속히 타격할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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