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3일, 중국민간구조인원들이 자발적으로 타이 실종인원 관련 수색행동에 참여한 것은 “한곳에 어려움이 있으면 팔방에서 돕는다”는 말을 인증했고 또 “중국과 타이는 한 가족처럼 친밀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표시했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보도에 따르면 6월 23일 실종된 타이 12명의 소년축구팀 선수들과 한명의 코치가 3일 수색인원들에 의해 발견되였고 그들은 모두 생존해있으며 또 생명징후가 정상적이라고 한다. 또한 중국민간구조팀도 자발적으로 이번 수색행동에 참여했는데 중국측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륙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타이와 친밀우호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은 타이 실종인원들의 안위에 대해 주시해왔다. 우리는 수색행동의 중대한 진전, 모든 실종인원을 찾았고 또 생명징후가 모두 좋은 것으로 하여 기쁘다. 중국 민간구조원인들이 자발적으로 관련 수색행동에 적극 참여한 것은 ‘한곳에 어려움이 있으면 팔방에서 돕는다’는 말을 인증했고 또 ‘중국과 타이는 한 가족처럼 친밀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우리는 아이들과 코치가 빨리 구조되고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륙강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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