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8시 20분, 심양시 화평구 태원남거리 222호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폭발충격으로 부근 층집과 현장의 뻐스 한대가 손상되였다.
현재까지 이번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부상자는 모두 병원에 이송되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조사와 후속구조가 현재 진행중에 있다.
화면으로 볼 수 있다싶이 폭발이 발생한 도로 부근의 건축물들이 엄중하게 손상되였고 외부창문이 깨지고 철사가 로출되였다. 도로 옆에 주차되였던 여러대의 차량들도 모두 손상되였다.
심양시 가스공급부문은 20일 저녁, 부근 시급 가스관수리로 이 식당은 가스공급정지상태였고 21일 아침에 공급을 회복했다고 표시했다. 현재 가스회사는 이번 사고가 가스폭발임을 확인했다. 하지만 식당에서 가스중단기간에 액화가스를 사용했는지는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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