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돈주머니 조심! 아직도 이런 불량습관 갖고 있는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월26일 10시44분    조회:104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모바일결제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코드스캔' 혹은 ‘안면인식'을 통해 쉽게 결제할 수 있다. 그럼 모바일결제할 때 어떤 안전문제에 조심해야 할가?

중국은련은 17개 상업은행 및 관련 결제기구와 함께 작년 9월 2021 모바일결제 안전대조사활동을 가동했는데 2022년 1월 25일 그 조사보고를 발표했다. 아래에 함께 보고를 확인해보자.

어떤 곳에 모바일결제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가?

설문대상들이 반영한 데터에 의하면 모바일결제는 이미 백성생활의 주요 소비정경에 모두 보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백화점, 편의점 및 음식류 중대형 실물 가게; 공공비용납부(물-전기-가스, 인터넷료금 등); 로점상, 채소시장, 과일가게 등 소형 실물가게; 교통출행(지하철, 뻐스, 택시, 비행기, 렬차 등); 종합가전제품플랫폼 등에서 비교적 활약적이였는데 설문대상적용률이 60%를 초과했다. 이외 2021년 사회구역 공공구매업무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태세를 보였는데 설문대상 가운데서 차지하는 비중이 11% 상승해 29%에 도달했고 도시주민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았는데 그 비중이 31%에 달했다.

바이오인식과 비밀번호, 어떤 모바일결제 인증방식이 더 많이 사용되는가?

모바일결제인증방식에서 지문, 안면인식 등 바이오인증방식의 인정도가 가장 높아 사용률이 디지털비밀번호 인증방식을 초과했다. 나이로 볼 때 45세 이상 사람들은 비밀번호결제방식을 더 선호했고 45세 이하 사람들은 지문, 안면인식 등 바이오인식방식을 더 선호했다. 특히 18세-24세 젊은이들이 바이오인식방식을 사용하는 비중이 75%에 달해 평균수준보다 9%포인트 높았다. 설문대상이 동적 인증번호를 사용해 신분을 검증하는 비중은 약 30%였는데 그중 46세-55세 사람들이 35%를 차지해 평균수준보다 6%포인트 높았다.

모바일결제과정에 당신에게 어떤 위험행위가 있는가?

조사결과 모든 모바일결제 위험행위 가운데서 가장 높은 비중이 ‘모든 결제 비밀번호가 똑같은 것'이였는데 이 비중은 26%로 작년과 비슷했다. 다음으로 ‘할인 글자가 씌여진 모든 바코드 스캔시도'(22%)로서 작년보다 7% 상승했다. 그중 대학생군체가 특히 두드려졌는데 이런 위험행위군체 가운데서 28%를 차지했다.

이외 일부 위험행위비중도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는데 그중 한가지는 사이트 혹은 App에 로그인할 때 습관적으로 ‘비밀번호 저장, 자동등록'을 설정하는 것이다. 조사결과 모바일결제사용자들은 평균 2가지 안전하지 않는 휴대폰사용 행위 혹은 습관이 있었고 표현이 좋은 사용자(어떠한 위험행위도 없는 사용자)비중은 32%였다.

조심! 사기 방지하려면 이런 세가지 ‘NO’ 해내야

NO! 모든 ‘은행카드' 매매, 임대와 같은 불법행위에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명의로 취급한 휴대폰카드, 개인은행카드, 회사전용계정 및 결산카드, 위챗, 알리페이 등 제3측 결산플랫폼의 계정을 매매하거나 범죄분자에게 임대해주지 말아야 한다.

NO! 가상화페활동을 자각적으로 거부해야 한다.

우리 나라 경내에서는 가상화페 장내, 장외 발행을 금지한다. 가상화페를 리용한 모금, 사기, 다단계에 참여한 사건은 모두 신종인터넷범죄에 속하는바 증거확보가 어렵고 추적이 어려운 정황이 존재한다. 투자자들은 자신이 익숙하지 않은 분야에 대한 투자를 경계하고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세상에 공떡이란 없다'는 것을 명기하고 탐욕 때문에 사기당하지 말아야 한다.

NO! 로인군체들은 여러 류형의 정보를 받았을 때 쉽게 믿지 말아야 한다.

로인들이 사기를 당하는 것을 방지함에 있어서 가장 제때에 발견하고 말릴 수 있는 것은 자녀들이다. 로인들은 계좌이체 등 사건과 관련된 전화를 받았을 때에는 제때에 가족과 련락하여 관련 과정을 알려줘야 한다. 만약 련락이 안되면 공안기관, 사회구역 주민위원회에 자문할 수 있다.

인민넷 조문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168
  •   대다수 사람들의 인상 속에 경찰신고는 110이다. 하지만 전화신고를 제외하고 또 다른 한가지 방식이 관건적 시각에 당신의 목숨을 구해줄 수 있다. 위험시각에 꼭 기억해야 할 전화번호! 경찰신고: 110 메시지신고: 12110 12110은 무엇인가? 12110은 중국공안기관의 통일적인 공익성 메시지신고번호로서 이는 메시...
  • 2021-10-26
  •   핵산검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자신과 가장 가까운 핵산검사기구를 어떻게 찾을가?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는 대중들이 가장 관심하는 문제와 관련해 응답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보도대변인 미봉은 당면 국가건강위생위원회는 전국핵산검사기구데터베이스를 형성하여 전국 8500여개 핵산검측역을 수...
  • 2021-10-26
  • 10월 22일 0시부터 24시까지 북경시에서 경외와 현지 련관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확진자가 6명 늘어났다. 이 기간 의심병례와 무증상 감염자는 없으며 경외 류입 확진병례와 의심병례, 무증상 감염자도 없었다.   확진병례 1: 창평구 굉복원 아파트단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자...
  • 2021-10-25
  • 최근 호북 악주의 한 고속도로 료금소에서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되였다. 마약밀매자가 탄 차량이 포위되자 톨케이트를 강행해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를 시도했다. 이 위기일발의 시각 잠복하고 있던 경찰이 도주하려는 차문 손잡이를 꽉 잡았고 부상을 입은 채로 끝까지 마약밀매자를 쫓아가 잡았다.    ...
  • 2021-10-22
  •   21일 8시 20분, 심양시 화평구 태원남거리 222호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폭발충격으로 부근 층집과 현장의 뻐스 한대가 손상되였다. 현재까지 이번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부상자는 모두 병원에 이송되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조사와 후속구조가 현재 진행중에 있다. 화면으로 볼 수...
  • 2021-10-22
  • 10월 13일 0-24시, 길림성에는 새로 증가된 본지역 확진자와 무증상 감염자는 없다.    10월 13일 0-24시, 길림성에는 경외류입 무증상 감염자 1명이 새로 발견되였는데 장춘시에서 보고되였다. 이 사람은 10월 12일 한국 서울공항에서 OZ303 항공편을 타고 장춘 룡가공항에 도착했다. 입경후 즉각 해관검역, 핵...
  • 2021-10-14
  • 10월 10일 저녁, 호남성 동안현에서 경외로부터 동안현에 돌아 온 장 모가 격리기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례를 보고했다. 전문가들의 진단에 의하면 장 모는 경외에서 류입된 확진 병례로 치유후 다시 양성이 나타난 인원이였다.     장 모는 8월 21일 미얀마에서 귀국했고...
  • 2021-10-13
  •   국경절휴가 출행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이 소식에 주목해야 한다. 최근 복건과 흑룡강 등 지역에 전염병상황이 출현했는데 출행정책을 료해하고 새로운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국무원클라이언트는 전염병예방통제 을 사용하면 된다. 여기에는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 련합예방통제기제에...
  • 2021-09-29
  •     9월 21일, 파언현에서 지역발생 감염사태가 발생해 방역 정세가 복잡하고 준엄해졌다. 현재 확진자 동선이 여러 결혼식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했다. “외부 류입, 내부 확산 방지” 예방통제 지침을 엄격히 관철하고 전염병 전파 위험부담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할빈시질병예방통제...
  • 2021-09-28
‹처음  이전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