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 지신향 승지(胜地)촌은 력사가 유구하다. 승지촌은 1930년대초 중공 만주성위에서 조직한‘붉은 5월 투쟁'의 발원지이자 중국공산당의 우수한 아들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 초대주장인 주덕해동지가 살던 고장이기도 하다.
이번기‘우리 동네(温馨家园)'프로에서는 자치주 초대주장 주덕해동지와 그가 청소년시기를 보냈고 또 혁명의 길에 올랐던 승지촌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한다.
/길림신문 옴니미디어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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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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