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습근평주석은 최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문학예술계 련합회 및 중국작가협회 전국대표대회 강연을 통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시대를 맞아 문예수준을 최고조로 올리자”고 강조했다. 5년마다 한차례씩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전역의 문학, 미술, 음악, 연극, 영화 등 문예전문가 3300여명이 참석했다.
습근평주석은 이 자리에서 “중국문화에 대한 자신감을 굳건히 하고 인민에게 봉사하는 태도로 중화문화의 부흥을 위해 보다 혁신적이고 전통적인 작품을 창출해낼것”을 촉구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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