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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상 가장 위대한 장편소설 100부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7월4일 13시39분    조회: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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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독서회 기획 정세봉소설가 정리
 
作品 名 作家 名 國家 名 작품 이름 작가 이름 나라 이름
堂吉诃德 塞万提斯 西班牙 돈키호테 세르반테스 에스빠냐
战争与和平 列夫·尼古拉耶维奇·托尔斯泰 俄罗斯 전쟁과 평화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로씨야
尤利西斯 詹姆斯·乔伊斯 爱尔兰 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아일랜드
追忆似水年华 马赛尔· 普鲁斯特 法国 잃어버린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프랑스
卡拉马佐夫兄弟 陀思妥耶夫斯基 俄罗斯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도스토옙스키 로씨야
白 鲸 赫尔曼·梅尔维尔 美國 백 경 허먼 멜빌 미국
包法利夫人 福楼拜 法国 보바부인 플로베르 프랑스
米德尔马契 乔治·艾略特 英國 미들마치 조지 엘리엣 영국

魔山

托马斯·曼 德國 마의 산 토마스 만 독일
源氏物語 紫式部 日本 겐지이야기 무라사키 시키부 일본
爱玛 简·奥斯汀 英国 엠마 제인 오스틴 영국
荒凉山莊 查尔斯·狄更斯 英國 황폐한 집 챨스 디켄스 영국
安娜·卡列尼娜 列夫·托尔斯泰 俄罗斯 안나 까레니나 레브 똘스또이 로씨야
哈克贝利·费恩历险记 马克·吐温 美國 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미국
弃儿汤姆·琼斯的历史 亨利·菲尔丁 英國 업둥이 톰존스 이야 헨리 필딩 영국
远大前程 查尔斯·狄更斯 英國 위대한 유산 챨스 디켄스 영국
押沙龙,押沙龙 威廉·福克纳 美國 압살롬 압살롬 윌리엄 포크너 미국
使节 亨利·詹姆斯 美國 사자(使者)들 헨리 제임스 미국
百年孤独 加西亚·马尔克斯 哥伦比亚 백년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럼비아
了不起的盖茨比 菲茨杰拉德 美國 위대한 개츠비 피츠제럴드 미국
到灯塔去 弗吉尼亚·伍尔芙 英國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영국
罪与罚 陀思妥耶夫斯基 俄罗斯 죄와 벌 도스토옙스키 로씨야
喧哗与骚动 威廉·福克纳 美國 음향과 분노 윌리엄 포크너 미국
名利场 萨克雷 英國 허영의 시장 새커리 영국
芬尼根的守灵夜 詹姆斯·乔伊斯 爱尔兰 피네건의 경야 제임스 조이스 아일랜드
沒有个性的人 罗伯特穆齐尔 奥地利 특성없는 남자 로베르트 무질 오스트리아
万有引力之虹 托马斯·品钦 美國 만유인력의 무지개 토머스 핀천 미국
一位女士的画像 亨利·詹姆斯 美國 어떤 부인의 초상 헨리 제임스 미국
恋爱中的女人 戴·赫·劳伦斯 英國 사랑하는 여자들 D.H 로오렌스 영국
红与黑 司汤达 法国 적과 흑 스탕달 프랑스
項狄传 劳伦斯·斯特恩 英國 신사 트리스트럼 섄디의 생애와 견해 로렌스 스턴 영국
死魂灵 果弌理 俄国 죽은 넋 고골리 로씨야
德伯家的苔丝 托马斯·哈代 英國 더버빌가의 테스 토머스 하디 영국
布登勃洛克
一家
托马斯·曼 德國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 토마스 만 독일
高老头 巴尔扎克 法国 고리오 령감 발자크 프랑스
一个青年艺术家的画像 詹姆斯·乔伊斯 爱尔兰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 아일랜드
呼啸山庄 艾米莉·勃朗特 英國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영국
铁皮鼓 君特·格拉斯 德國 양철북 권터 그라스 독일
贝克特选集 贝克特 爱尔兰 베케트선집 사무엘 베케트 아일랜드
傲慢与偏见 简·奥斯汀 美國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미국
红字 霍桑 美國 주홍글씨  호손 미국
父与子 屠格涅夫 俄罗斯 아버지와 아들 뚜르게네브 로씨야
诺斯托罗莫 约瑟夫·康拉德 英國 노스트로모 조지프.콘래드 영국
宠儿 托妮·莫里森 美國 술라 토니 모리슨 미국
美国的悲剧 西奥多·德莱塞 美國 아메리카의 비극  드라이저 미국
洛丽塔 纳博科夫 美國 롤리타 나보꼬브 미국
随笔录 蒙田 法国 수상록 몽테뉴 프랑스
帕梅拉 塞缪尔·理查森 英國 파믈라 새뮤얼 리처드슨 영국
红楼梦 曹雪芹 中国 홍루몽 조설근 중국
审判 弗朗兹·卡夫卡 奥地利 심판 프란츠 카프카 오스트리아
简爱 夏洛特·勃朗特 英國 제인에어 샬롯 브론테 영국
红色英勇勋章 斯蒂芬·克莱恩 美國 붉은 무공훈장 스티븐 크레인 미국
愤怒的葡萄 约翰·斯坦贝克 美國 분노의 포도 J.E.스타인벡 미국
彼得堡 安德列·别雷 俄罗斯 페테르부르크 안드레이 벨르이 로씨야
这个世界土崩
瓦解了
钦努阿阿契贝 尼日利亚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다

치누아 아체베 나이지리아
克莱芙王妃 拉法耶特夫人 法国 클레브 공작부인 라파예트 프랑스
局外人 阿尔贝·加缪 法国 이방인 알베르 까뮈 프랑스
我的安东尼亚 薇拉·凯瑟 美國 나의 안토니아 윌라 캐더 미국
伪币制造者 安德烈·纪德 法国 사전꾼들 앙드레 지드 프랑스
纯真年代 伊迪丝·华顿 美國 순수의 시대 이디스 워튼 미국
好兵 福特·马多克斯·福特 英國 훌륭한 병사 포드매독스 포드 영국
觉醒 凯特肖邦 美國 각성 케이트 쇼팽 미국
印度之行 E.M.福斯特 英國 인도로 가는 길 E.M.포스터 영국
赫索格 索尔·贝娄 美國 허조그 솔 벨로 미국
萌芽 左拉 法国 제르미날 에밀 졸라 프랑스
北纬四十二度 约翰·多斯·帕索斯 美國 북위 42도 요한도스 패소스 미국
饥饿 克纳特·哈姆生 挪威 기아 크누트 함순 노르웨이
柏林,
亚历山大广场
阿尔弗雷德
德布林
德國 베를린알렉산더
광장
알프레트 되블린 독일
Cities of Salt MunifAbdelrahman 沙特 소금도시 아브드 알라흐만 무니프 아랍
阿尔特米奥·克罗斯之死 卡洛斯·富恩特斯 墨西哥 아르테미오 크루스의 죽음 카를로스 푸옌티스 멕시코
永别了,武器! 海明威 美國 무기여, 잘 있거라! 헤밍웨이 미국
旧地重游 伊夫林·沃 英國 브라이즈헤드재방문 에블린 워 영국
巴塞特郡纪事 安东尼·特罗洛普 英國 바셋주이야 앤서니 트롭럽 영국
匹克威克外传 查尔斯·狄更斯 英國 피크위크 클럽 유람기 챨스 디켄스 영국
鲁宾逊漂流记 丹尼尔·笛福 英國 로빈손 크루소 다니엘 띄포 영국
少年维特之
烦恼
歌德 德國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 독일
老实人 伏尔泰 法国 진실한 사람(디드) 볼테르 프랑스
土生子 理查·赖特 美國 토박이 R.라이트 미국
under the voleano 马尔科·姆洛瑞 英國 대단한 사람 马尔科·姆洛瑞 영국
奥勃洛莫夫 伊凡·冈察洛夫 俄罗斯 오블로모 이반 곤차로프 로씨야
凝望上帝
 
佐拉·尼尔·赫斯顿 美國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조라 닐 허스튼 미국
Waverley 沃尔特·司各特 英國 웨이벌리 월터 스콧 영국
雪国 川端康成 日本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일본
动物庄园 乔治·奥威尔 英國 동물농장 조지 오웰 영국
约婚夫妇 曼佐尼 意大利 약혼 부부의 이야기 만초니 이딸리아
最后的莫希干 库柏 美國 모히칸족의 최후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미국
汤姆叔叔的小屋 哈里特·比彻·斯托 美國 엉클 톰스 캐빈  H.E.B.스토 미국
悲惨世界 维克多·雨果 法国 레미제라블 빅토르 유고 프랑스
在路上 杰克·凯鲁亚克 美國 길 위에서 잭 케루악 미국
弗兰肯斯坦 玛丽.W.雪莱 英國 프랑켄슈타인 퍼시 셸리 영국
兰佩杜萨·费慧茹· 艾敏 意大利 레오파드 람페두사 이탈리아
麦田里的守望者 杰罗姆·大卫·塞林格 美國 호밀밭의 파수꾼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미국
白衣女人 威尔基柯林斯 英國 흰옷 입은 여인 윌리엄 윌키 콜린스 영국
好兵帅克 哈谢克 捷克 용감한 병사 슈바이크 하셰크 체코
德古拉 布兰姆·斯托克 爱尔兰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아일랜드
三个火枪手 大仲马 法国 삼총사 알렉산드르 뒤마 프랑스
巴斯克维尔的猎犬 柯南·道尔 英國 바스커빌 가문의 사냥개 코난 도일 영국
玛格丽特·米切尔
 
美國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가렛 미첼 미국
母亲 高尔基 俄罗斯 어머니 고리끼 로씨야
静静的顿河 米哈依尔·肖洛
霍夫
俄罗斯 고요한 돈강 미하일숄로호브 로씨야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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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직후 함박눈의 축복속에 《연변일보》정례행사 해란강문학상시상식을 맞게 되여 심사위원들은 감회가 새롭다. 이번 시상은 또한 민족경제문화 부흥에 기여가 많은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의 후원으로 이뤄져 설중송탄의 훈훈함을 더해주고있다 이런 기분에 걸맞게 2014년 해란강문학상 당선작들은 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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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자 여러분, 래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선 이번 해란강문학상 수상자들에게 축하드립니다! 연변일보사와 평심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민족문학을 드팀없이 지켜준 지성인들에게 경의를 표시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고향을 떠나 20년이 되는 저에게 꼭꼭 어김없이 《연변일보》를 보내주어 그 감사...
  • 2015-02-26
  •   한편의 작품이 수상한다는것이 어찌보면 문득 차례지는 우연 같지만 결코 우연만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수상하기 위해 글 쓰는것은 아니지만 수상은 결코 사치가 아닐것입니다. “해란강문학상” 수상소식은 청신한 봄바람마냥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었습니다. 30여년을 하루와 같이 문학에 대한 사랑이 ...
  • 2015-02-26
  •   수상소식을 접한 나는 나의 귀를 의심할 지경이였다. 너무 뜻밖이였다. 해란강문학상은 중국 조선족문단에서 영향력이 큰 문학상으로 갈수록 그 위상을 굳혀가고있다. 좋은 시를 쓰는것은 시인의 꿈이다. 내가 시를 쓰는 원인중의 하나가 바로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나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기 위한데...
  • 2015-02-26
  •   해란강문학상에 선택 받았다는 통지를 받자마자 기쁜 마음으로 버릇처럼 북대시장을 나갔습니다. 시장거리는 다른 때보다도 더욱 정겨웠습니다. 각양각색화분들이 마치 나에게 추파를 보내며 손을 저어주는것 같았고 사과와 딸기들이 얼굴을 잔뜩 붉히며 축하를 해주는것 같았으며 음향매대에서 울려나오는 “축...
  • 2015-02-26
  • 우선 초학자에 불과한 저에게 이렇게 큰 상을 주신 연변일보사와 심사위원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이 수상의 영광을 저의 계몽선생님과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분들과 나누겠습니다. 문학에서 소설가란 아빠트공사현장의 막노동군과 같은 존재이기에 시인 같은 여유로움과 고상함이 없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저...
  • 2015-02-26
  • 최근에 "기업가의 인격'이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출간되였다. 오기활 저로 된 '기업가의 인격'에서는 간판기업가 조광훈과 그의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실화이다. 저자 오기활은 머리글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30년간 기자로 일하면서 국내외의 많은 기업들이 기업문화를 기업의 생존전력으로 삼는것을 보...
  • 2015-02-26
  • 축사를 하는 연변일보사 안국현사장 연변일보사(사장 안국현)에서 주최하고 길림성경제과학기술지흥총회에서 후원하는 《연변일보 해란강문학상》 시상식이 2월 26일 연길 백산호텔에서 있었다.   연변일보 해란강문학상은 2014년 《연변일보》 해란강문학코너에 실린 작품중에서 엄선을 거쳐 환지(필명)의 단편소설 ...
  • 2015-02-26
  • 故최인호 작가-법정스님 산방대담…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2003년 4월 법정 스님과 최인호 작가가 서울 길상사 요사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덕조 스님 제공 “스님께선 어느 책에서나 죽음이 무섭지 않다고 하셨는데 정말 무섭지 않습니까.”(최인호) “죽음은 나무가...
  • 2015-02-25
  • 장학규 단편소설집 “칭다오 로그인” 고고성 작품집 표지   칭다오진출 조선족들의 삶을 조명하고 현주소를 현장감있게 그려   (흑룡강신문=하얼빈) 김명숙 기자 = 중국 조선족 중견소설가이며 평론가인 장학규의 단편소설집 “칭다오 로그인”이 세상과 만나게 됐다.   작품집은 “칭다오...
  •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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