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백지(장바이즈)와 아들 루카스가 말레이시아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홍콩 가수 장숭덕(장충더)와 유미연(류메이쥐안)은 싱가포르로 휴가를 떠나 장백지와 만났다. 장백지는 아들인 루카스, 그리고 두 지인의 동행과 함께 싱가포르 관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에 함께한 장숭덕은 자신의 웨이보에 장백지 모자 등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백지와 루카스는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장백지 모자는 지인들과 함께 싱가포르 사자상, 인근인 말레이시아 워터파크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백지의 행복한 모습에 팬들은 "싱가포르에서도 잘 지내고 있는 듯" "늘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미모는 여전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루카스, 퀸터스 등 두 아들과 싱가포르로 거처를 옮긴 뒤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싱글맘 장백지는 최근 '최강대뇌' '맘마미아' 등 중국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한 뒤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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