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페이가 리얼 연애 버라이어티 속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5일 중국 새 예능 프로그램 '사랑한다면'(如果愛)에 출연하는 페이의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여러 사진에서 페이는 강렬한 눈빛을 겸비한 유혹적인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얼굴에 해맑은 미소를 지은 발랄하고 상큼한 소녀로 변신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싱글 남녀의 알콩달콩한 연애 스토리를 리얼하게 담아낼 '사랑한다면'은 최근 중국 하이난에서 촬영된 사실이 알려지며 중국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 시켰다. 페이 외에 투피엠(2PM) 찬성, 그리고 중국 스타 류옌, 장리, 쑨젠, 황양밍 등 6명의 스타들이 출연해 세 쌍의 커플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국 CJ E&M이 제작 지원에 나선 중국 후베이위성TV 리얼 연애 버라이어티 '사랑한다면'은 오는 5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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