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예능 ‘여과애(如果愛)’에 함께 출연하면서 사랑을 키워온 ‘섹시 여신’ 중리티(鐘麗緹)가 대륙 남자 스타 장룬숴(張倫碩)가 지난 8일 베이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8일 오후, 장룬숴와 중리티는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장룬숴는 예비아빠가 되었음을 쿨하게 인정했다. 가족계획에 대해서는 “하늘에 맡길 것”이라고 했다.
중리티는 2번의 결혼생활로 딸 셋을 두고 있으며, 딸들이 새아빠인 장룬숴를 매우 좋아하고 엄마에게 남동생을 낳아달라고 조르기도 하는 등 사랑스럽고 이해심 많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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