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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와 승객이
말 싸움을 하고 있었다~
싸우다가 지친
승객 왈 `~
넌~ 평생
기사나 해 처먹어라~~짜샤~
기사의 자존심을 건드린 이 한마디에
승객들은
아~이제 뭔 일 나겠구나 하고
숨 죽이며 눈치를 보느라
적막이 흐르던 그때~
기사 왈~~
그려어 ㅆㄴㄴㅇ~
넌 평~생
버스나 타고 댕겨라 ㅆㅂㄴ~
재치있게 받아치는 기사의
이 한마디에
승객들
다 뒤집어 졌다....으하하~
당황스러워 어쩔 줄 모르던
승객 왈~~
문 열어!!~
문 열라고~!!!~
야 ~임마 ~
내 말 안 들려??~~
빨리 문 안 열어!!~
기사 왈~~
야이~ㅆㅂㄴㅇ~
벨을 눌러야 문을 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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