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는 학원에 갔다가 집에 가려고 버스 정류장에 갔습니다
그리구 지갑에서 회수권을 준비 하려고 가방을 열어 지갑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아무리 지갑을 찾아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중 옆에 어떤 예쁘게 생긴
여학생이 한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용기를 내서 말했습니다.
"저기여~~~ 회수권 있으면 한장만..빌릴수...있을까요?"
그러자 여학생이 말했습니다.
"그러져 뭐!그런데 혹시....시간.. 있으세여??"
나는 그 순간 놀라고 말았다.얼굴도 잘 생기지 못한 나에게
이렇게 예쁜애가 데이트 신청을?
나는 너무나 기뻤습니다.그래서 자신있에 말했습니다.
"시간있는데요............"
그러자 여학생이 하는말.........................
"그럼 걸어가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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