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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와이프랑 연애 할때일입니다
영화 같은데 보면 서로 케익이나 음식을 서로던지며
행복해 하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꼭 해보고 싳었습니다
슈퍼에서 계란 한판을 사고 잡에 가던중
애인이란 장난을 치다 계란을 던져보고 싶었습니다...
슈~~퍽~~!
애인이 이마에 맞았습니다,,,
노른자가 줄줄 흘려 내립니다
와이프도 질세라 계란을 던집니다
아,,,빗나갑니다 나는 저걸 맞고 싶습니다
맞아야 합니다,,, 몸을 던져 계란에 맞았습니다,,,흑
그렇게 집으로 가면서 게란 한판을 다 깨먹었습니다
영화처럼 우리는 행복 했습니다 재미 있습니다
행인들이 미친년놈 취급한게 좀 찜찜 하지만 뭐 대숩니까?
우리만 좋으면 되지요 또 깨달은게 있습니다
빨래를 해야 합니다 속옷갖디 다 계란으로 얼룩 졌습니다
그때 저는 세탁기가 없었습니다 손빨래 했습니다
죽을뻔 했습니다 가끔 애인과 장난을 해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때가... 한없이 그리워집니다
그 애인이 와이프가 된다음에 엣추억을 생각하며
그짓을 했습니다만 와이프가 던진것이 계란이 아니라
후라이팬이 었습니다
빗나기지도 않더군요 그거 맞고 쓰러졌습니다
너무아파 눈물이 났습니다
가끔 마누라와 이런장난은 목숨을 위태롭게 합니다
하면 안됩니다... 해도 되는일,,,해서는안되는일...
우리는 구분을 잘해야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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