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의 취미
어느 회사 부장에게 어떤 남자가 물었다.
“취미가 무엇입니까?”
“요리가 취미입니다.”
“무슨 요리를 하시나요? ”
“그야∼ 매일 부하 직원들을 달달 볶지요.”
술 마시는 이유
영구와 맹구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영구 : 오늘은 마음껏 마시자고.
맹구 : 영구야, 그런데 그렇게 술을 마시면 마누라가 잔소리하지 않아?
영구 : 그런 걱정하지 마! 난 귀찮게 하는 마누라가 없다고!
그러자 맹구는 이상한 표정으로 영구를 쳐다보고 한마디했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밤새도록 취하려고 하는 거야?”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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