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룡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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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진실의 미궁, 그리고 유머와 황당성의 미학 -김정권의 단편소설 《모기정전》읽기
금메달 리스트로 된 두 사람
21세기의 수필문학에 대한 사고
해체와 융합과 그리고 초월
※ 댓글
역사의 상황을 떠나서 간단히 애국/매 2분법으로 제멋대로 가치판단 하는 작법은 어리석고 유치하다.
선생님의 글을 잘 보았습니다. 저의 생각에는 수필은 말 그대로 작자가 겪었거나 본 사실을 토대로 하여 작자의 소박한 견해 진실한 느낌과 감정이 주요하다고 봅니다. 작자의 그러한 느낌과 감정에 독자들이 감응이 된다면 그 수필은 어떻게 썼던간에 좋은 수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수필을 씀에 있어서 이렇게 써야한다, 저렇게 써야한고 하면서 작자의 고유한 사작특점에 공적으로 되는 어떤 요구를 제기하면서 꼭 그렇게 써야한다고 보는 견해에 대하여 저는 좀 동의가 가지 않습니다. 수필을 씀에 있어서는 작자에게 형성된 개성을 잘 살리는것이 주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수필이란 작자가 가장 자유롭게 쓸수있는 문체라고 봅니다. 좋은 글들을 기대합니다.
참 맘에 와닿는 글입니다...문제를 면바로 제출했습니다. 범람하는 광고를 정리해야 합니다. 특히는 의사와 약광고가 말이 아닙니다. 광고대로 하면 세상에 못뗄 병과 죽을 사람이 없습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길 바랍니다
김룡운선생님: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중국축구 2002년 한일월드컵에 처음이자 한번 출전한바 있습니다. 그때 미루인지 하는 외국인감독이였고 중국은 브라질, 코스타리카 등과 한조에 편입되여 3전 3패에 골 9개 먹고 (실점9점) 골 한개도 넣지 못하고 졸전을 치르고 돌아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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