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langman 블로그홈 | 로그인
浪漫과 德 그리고 健康으로 人生을 보내려고하는 山岳人들의 모임
<< 7월 2026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방문자

검색날짜 : 2026/07/07

전체 [ 3 ]

3    제934차 상반년 총화모임--푸른잔디에 꿈을 싣고 댓글:  조회:495  추천:0  2026-07-07
     7월의 문턱에 성큼 들어서면서 랑만산행인이 걸어온 상반년의 려정을 회고하노라니 감개에 젖기도 한다.  1월 3일 모아산 시산제에 이어 로리커호 림해설원을 가로지는 장거를 치르며 올해 첫 등산을 시작한 랑만산악회는 빙설세계에 동심을 심으며 저 멀리 흑룡강성 설향까지 발자취를 찍어 한겨울을 뜨겁게 달구었다. 그 열기를 이어받아 일찍 찾아온 봄아씨의 부름에 형제봉 진달래동산에 올라 진달래 향연에 설레임을 금치못했다. 여름의 부름에 호응해  록수청산 찾아 주내 산천경개는 물론 료녕성 천화산에까지 랑만의 설레임을 이어갔고 장백산등산도전경기에 뛰여들어 장백의 구름길에 랑만의 발자취를  천지정상까지 또렷이 찍어갔다.      이렇게 올 상반년 랑만산악회는 전민건신과 단합의 리념을 전파하고 랑만산악회 전체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 쾌락과 랑만을  도모하며 '매력중국, 건강연변'을 두발로 착실히 실천해왔다. 7월 4일 랑만산악회 상반년 총화축제가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단지 福宝儿훈련센터  푸른잔디에서 진행되였다.       유명 사회자 사랑초님의 진행하에 회원들은 4개 팀으로 나누어 운동원 행진곡에 맞춰 기세를 자랑하며 입장했다.      설봉회장님이 상반년 총화연설에서 올 상반년 랑만산악회 각항 활동에 대해 충분히 긍정하고 하반년 전망에 대해 방향을 제시했다.       오락경기 진행에 앞서  국가급 심판원 희망봉님과 초원님이 주먹을 불끈 쥐고  그어떤 사탕폭탄에도 넘어가지 않겠다는 공정심판을 선서했다.      오락경기가 시작되였고 '랑만컵'축구경기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요즘 진행되는 '세계컵'축구경기 열광에 손색없이 '랑만컵'경기는 남녀혼합 출전으로 공방절주가 빨랐다. 제편에 밀려 넘어지고 얼굴에 뽈을 맞고 키퍼손에 뽈도 앗아 내고.......불꽃튕기는 겨룸을 거쳐 경기는 2대1로 끝났다. 이날 경기는 또한 이날 저녁에 홈장에서 진행될 연변룡정커시안팀의 응원경기이기도 하다. 그 덕에 룡정커시안팀은 3:0으로 상대를 통쾌히 제압하고 홈장 첫 승리를 거두었다. 연변팀은 첫 홈장승리로 랑만산악회 상반년축제에 축하멧세지를 보내며 랑만의 응원에 보답했다.          상반년 총화 연회석상에서 다들 축배의 잔을 나누며 새 려정에서의 만남을 따뜻이 약속했다.     이날 모임에 설봉, 茉莉 두 회장님, 그리고 복사꽃, 청바지, 초봄, 도깨비 등 열성회원님들이 협찬을 주었고 햇님, 해피송, 와인 등 회원님들이 사정으로 참석못하면서도 비용에 협조하여 전반 활동의 원만한 진행에 지지를 주었다.                    허기자 글 
2    제933차--제7차장백산천지운로등산경기에 도전 댓글:  조회:227  추천:0  2026-07-07
    장백산천지운로등산대회는 장백산지역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야외운동중 하나이다. 이 등산대회는 장백산의 세계급자연경관과 인문적내포를 바탕으로 경쟁도전과 생태체험이 어우러진 고급등산브랜드를 구축했다. 길림성 '일현일품' 우수경쟁으로서 올해까지 7회째 꾸준히 개최하며 장백산특색체육관광로선을 끊임없이 만들어왔다.     10키로메터 핵심경주로는 수직상승고도가 천메터를 넘는다. 새벽 첫광선이 구름사이를 뚫고 나올때 정상에 오른 선수들이 천지를 내려다보는 순간 '해와 함께 오르는' 장엄한 풍경은 영원히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새겨진다.     이 장엄한 풍경도 관람하고 평소 산을 오르며 단련한 끈기를 검증해보려고 6월 28일 랑만산악회 22명 회원들은 제7차장백산천지운로등산대회에 참가했다. 몇몇 회원들은 여가시간을 이용해 체력훈련을 강화하면서 자기한계에 대한 도전으로 다가올 경기를 위해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     경기당일 장백산의 아름다운 경치는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먼 곳의 산봉우리에 흰 구름이 감돌아 마치 선경과 같았고 싱그러운 공기가 선수들의 마음을 후련하게 한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겨를이 없이 경기에 집중했다.     새벽 3시50분 출발총소리가 나자 선수들은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달린다. 올라가는 매 걸음마다 도전이다. 점점 더 가파로와지는 산비탈,점점 희박해지는 공기는 선수들의 체력과 의지력을 끊임없이 고험한다.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힘들어진다. 머리와 옷이 땀에 흠뻑 젖고 다리가 납덩어리를 단것처럼 무거워졌지만 포기할수 없다. 자기자신과의 도전을 거쳐 2시간만에 산꼭대기에 도착한 필자는 모든 피로가 긍지와 자부심으로 변하는것을 만끽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장백산의 자연풍경과 어우러지는 려정이기도 하다. 함께 참가한 랑만일행은 서로 도우며 각자 실력을 발휘해 22명가운데 10명(남녀각각 6명,4명)이 100등안, 별선수는 1시간 27분 16초에 12등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등산은 단순히 순위를 다투는 운동인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과정이다. 운로를 밟고 장백산 해돋이의 장관을 직접 목격한 이 소중한 경험은 마음속깊이 새겨질것이며 앞으로도 등산을 꾸준히 하며 산야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다지게 했다.     경기가 끝난후 우리 선수들은 이번 등산시합은 소중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장백산을 “정복” 했을뿐만아니라 자기자신을 ”정복”하였다면서 명년에도 또 참가하겠다고 말한다.     멀리서 바라보니 장엄한 천지가 한눈에 안겨온다. 검푸른 천지는 마치 찬란한 구슬이 박힌것 같았다. 산꼭대기에 서서 신선한 공기를 한껏 들이마시니 모든 고민이 날려가고 산바람이 휙휙 소리를 내며 우리 선수들의 성공을 환호한다. 
1    제932차--화룡시 서성진 장항바위 댓글:  조회:223  추천:0  2026-07-07
    6월 20일 랑만산악회 16명 일행은 화룡시 서성진 장항촌으로 향했다. 서성에서 장항촌으로 가는 길 왼쪽켠에서는 구불구불 꿀벌하가 흐르고 그 옆에는 초록초록 논밭이 펼쳐져 있었다.     장항촌에 도착하여 준비운동을 하고 나서 북쪽 산골짜기로 오솔길을 따라 들어갔다. 길량옆으로 나리꽃과 이름모를 꽃들이 활짝 피여 빨리 오라고 손짓하며 우리들의 발목을 잡는다. 꽃을 사랑하는 녀성회원들과 몇몇 촬영사들은 핸드폰을 들고 분주히 사진을 찍는다.     우리는 앞으로 더 가다가 도란도란 흐르는 개울물을 가로질러 산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라온이 “미나리잼까” 하는 소리에 산나물을 아는 몇몇 회원들이 옳다고 하자 모두들 미나리 뜯기에 여념이 없다. 앞에서 빨리 산에 오르자는 소리에 미나리 뜯던 녀성회원들은 어쩔수 없이 아쉬운대로 미나리를 뒤로 하고 산을 향한다.     한참 올라가니 커다란 검회색바위가 눈앞에 나타났다. 우리는 바위돌앞에서 사진을 찍고 계속 올라갔다. 정오가 다 되여가자 설봉회장님이 땅에 비옷을 펴면서 체력보충을 하자한다. 우리는 땅에 앉아 회원님들이 마련해온 음식으로 체력을 보충하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우리는 체력보충을 마치고 나서 릉선을 따라 나아갔다. 한참을 가다가 시야가 갑자기 탁 트인다. 산정상 바위우의 평평한곳에 소나무 한그루가 산바람을 맞으며 우뚝 서있고 그 옆으로 커다란 돌들이 겹겹히 쌓여서 멋진 풍경을 이룬다. 누구나 다 “야 멋있다”하고 감탄한다. 역시 멋진 풍경에 빠질수 없는것은 사진촬영이다. 사진찍기 좋아하지 않는 회원들도 사진찍느라 야단이다. 우리는 흔들바위에 앉아 산새 지저귀는 소리와 바위틈 사이로 스치는 바람소리를 들으면서 사진을 다 찍고 내려왔다.     산에서 다 내려와서 남성회원들은 길옆 맑은 시내물을 한움큼 떠서 얼굴에 뿌려 무더위를 씻어낸다. 우리는 웃고 떠들며 등산길에 있었던 일들을 되새기면서 뻐스가 있는데로 와서 집으로 돌아왔다. 등산길에 가파르던 산길과 아찔했던 절벽은 우리에게 재미있는 추억으로 될것이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