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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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쓸쓸한 현실입니다. 그나마 과학기술의 발달로 가상이나마 이 재건 되였네요. 물론 의 기능을 제대로 다 발휘하지는 못하지만 기본적인 소통이나마 가능해서 다행이구요. 유치한 댓글들도 올라오고 있지만 항상 선배님의 글들을 동감하며 읽고 있습니다. -- 화이팅, 어느 한 동문 후배로부터
재발견? 이미 많은 선배 학자도 하도 말하여 싫증나는 화제다. 이글은 재발견은 커녕 무의미의글이다.
이미 이런 글 나온지 석삼년 된다
뭐가 재 발견이여 웃기는 학자들 무병신음하지 말고 진짜 유병신움할세 그래 조선족이 진짜 한글 아는 친구가 몇이나 되고 중국글 아는 사람이 몇이냐 되냐 니호워호 이 정도로 아는 조선족 절때 대부분이다 이 정도로 뭘 이중언어 깊이가 어느정도인지도 모르는 조선족 학자들이 그저 물우에 뜨는 거품을 봣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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