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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 심리변화
2014년10월28일   조회:8749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청춘기를 청소년기라고도 합니다. 청소년기에는 전신의 급속한, 거대한 변화와 함께 생식계통 역시 이 시기에 급속한 성장 발육을 하면서 제2성적 변화도 뚜렷한 변화와 성숙을 보여줍니다.
청소년기 이런 신체적변화는 심리적으로도 매우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바 그 변화와 규칙을 장악하는것은 그들의 신심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일으키게 됩니다.
청소년기 심리변화를 청소년기의 초, 중, 말기 세단계로 나누어 관찰하여 봅시다.
1, 초기 청소년기.
녀자애들은 9-11세에서 13~14세에 중기로, 남자애들은 11~13세에서 시작하여 14-15세에 중기로 넘어갑니다.
이 시기의 특점은 성유희와 청춘기 躁动입니다.
이 시기는 키가 부쩍 크고 이차성장이 증가합니다. 이 시기에는 추상적 사고능력이 증가함에 따라 그들 자신과 사고, 사상, 공상 등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한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들은 내향적이고 자아의식이 강하고 사상적이거나 현실적인 경멸에 의해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비판적으로 본다고 느끼기때문에 사생활보장을 요구합니다. 례하면 혼자있으려 하고 누구든 간섭하는것을 싫어하며 오래동안 가족들과도 격리되는 등 독특한 행동을 합니다. 그러나 친인배척, 가정에서의 이런 거절은 친구들에서 보상을 받습니다. 같은 성을 가진 상대끼리 친하여지며 상호 지지, 리해하기에 노력합니다. 이때 이들은 엄마보다는 이들과 함께 얼굴을 맞대거나 전화상으로 끝없는 대화를 합니다. 이러한 저희들끼리의 대화를 통하여 다른 선택방법을 고려하고 토론하고 결과를 평가하며 문제해결방법에 접근합니다. 그들지간의 이런 사유방식과 교제는 역시 성활동의 한 내용에 속하는데 이를 동성지간의 성유희라고 부릅니다. 녀자애들의 동성지간의 성유희는 9-12세에 고봉에 도달하여 13세에도 여전히 이성지간의 성유희보다 동성유희가 더 많습니다. 남자애들은 12살에 고봉에 이르러 줄곧 15세까지 동성지간의 유희는 이성지간의 성유희보다 많습니다. 동성친구들지간의 성유희는 실질상 이후 이성성활동을 위한 준비동작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 시기에는 생리적으로도 큰 변화가 있는바 녀자애인 경우 청춘기는 9-11세 시작되는데 월경이 첫번째 징후이기도 합니다. 남자애인 경우에는 12세에 고환이 크기 시작하여 1년후 일반적으로 12~13세 녀자애들이 월경이 나타나는것과 같이 살아있는 정자를 함유한 유정이 있게 되는데 이것이 남자애들의 청춘기 첫번째 징후이기도 합니다. 만약 월경과 유정에 대한 정확한 상식이 없다면 녀자애들은 이로하여 피동적이며 어쩔바를 모르는 곤경에 빠져 녀성의 사회적 처경에 불만이 나오고 자기의 성별, 신분에 대하여서도 거대한 불만을 느끼게 되여 성심리의 정상발전에 영향을 주게됩니다. 남자애들도 마찬가지로 첫 유정을 상식상, 심리상 준비가 없이 겪게 된다면 긴장하고 부끄럽고 곤경에 빠진듯한 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사유는 이후의 개인적 성생활중에서 장기간 보존되기도 합니다.
심리상 정서의 불온당은 쉽게 격동되고 행위가 어찌할바를 모르는것이 청춘기전기 남녀들의 특점-청춘기 躁动이라고 합니다.
2, 중기 청소년기.
녀자애들은 13세로부터 14세, 남자애들은 14-15세로부터 16-17세에 말기로 넘어갑니다. 대부분 청소년들은 이 기에 이르러 성장이 점점 이르며 신체는 거의 어른스러워집니다. 자기 신체에 흥미를 갖고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며 몸치장, 옷단장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어린이취급을 받으면 분개하며 가족으로부터 해방받으려 하고 사고나 비록 간단한 일이기는 하나 그 처리에서 자신의 주장이 있고 심지어 호소, 지도자의 역할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실현되지 못하거나 지지를 받지 못할 때면 나는 더는 어린애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가출하기도 합니다.
이 시기 특점 역시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내가 중심입니다. 아주 생각이 랑만적인것 같지만 환상의 세계에서 여전히 내가 중심입니다. 자신에 대한 감수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너무나 멀리 초월합니다. 례를들어 남자애들을 생각해도 《내가 저애를 만져본다면 나의 감각은 어떠할가?》라고 생각하지《그는 어떤 감각일가?》가 아닙니다. 녀자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둘째 특점은 남녀집단래왕형식은 이미 쌍쌍이활동형으로 대체되였고 이성벗을 사귀는 단계에 이릅니다. 녀자애들의 이성적 사회활동은 남자애들에 비해 더 빨리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 쉽게 이성과 복수의 뉴대를 맺을수 있는가 하면 그와 반대로 친밀한 관계를 건립하기도 하는데 이것이 불안전한 련인관계입니다.
3, 후기 청소년기.
녀자애들은 대개 16세, 남자애들은 17-18세 즉 고중시기입니다.
이 시기 청춘남녀는 우선 육체적으로 완숙된 신체, 안정된 이미지를 성취하였습니다. 때문에 현실적 혹은 공상적 고민은 거의 끝마칩니다. 부모한테도 관대하여지고 성적충동을 느끼나 능동적이 되여도 되는지? 공개적으로 해도 되는지? 등의 의문이 생활의 주요부분을 차지하게 되므로 사랑과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과 성적인 관심에 대해 혼란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들끼리의 대화를 통하여 토의하지만 대부분 성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갖게 해줄뿐입니다.
다음으로 이 시기 청춘남녀는 개체적으로 성발육은 기본적으로 성숙되였습니다. 청춘남녀의 집체적 접촉은 오직 남녀 두사람의 활동으로 많기는 쌍쌍이 호상 주의력을 모으게 하며 혹은 일방이 의식적으로 대방을 찾기 위해 의식적인 접촉기회를 만들어 약속하게 됩니다. 이 약속기회를 통하여 두 남녀는 번번이 접촉하고 교담하면서 점점 이성적 감정은 심화되고 연장 발전하고 역시 의식적으로 자신이 타인의 내심세계에서 점한 지위를 찾거나 만들어 대방의 호감을 얻으려합니다. 이렇게 청년남녀는 약속을 통하여 인격형성과 성심리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경로와 적극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성주의력도 인젠 나와 대방을 위해 생각하고 적지않은 남녀는 결혼까지 생각하게 될뿐만아니라 극소수의 청소년 지간에는 성관계까지 발생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심리상의 불성숙, 정서상의 불온당성, 행위상의 충동성으로 하여 그들의 관계는 발전하여 일정한 정도에 이르면 갈라지게 되는데 이런 현상은 보기드문 일도 아니고 너무 새롭고 뜻밖의 일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후기 청소년기 특점은 남녀쌍쌍의 성심리적교류시기이지만 온당하고 완벽한 이성감정의 기초가 박약한 시기입니다.
청춘기 심리변화와 그 특점으로부터 부모로서 교육자로서 청춘기 청소년들을 신심건강하게 키우기 위하여 우선 《친구》로 되여야 하며 청춘기전에 청춘기 심리건강상식을 배워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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