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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경염치료《방어시설》마저 파괴
2014년11월02일   조회:6277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검사하기전 저는 그녀가 갖고온 검사서류들을 하나하나 훑어보았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검사보고단을 함께 보여주며 설명을 가하였습니다. 자궁은 이미 유착이 있습니다. 균일한 근육조직으로 되여있는 자궁은 수축력이 좋습니다. 때문에 자궁의 각부위 직경은 모두 비슷한 수치로 표시됩니다. 그러나 이건궁경염치료가 아니라 《방어시설》마저 파괴하였습니다.
우선 병례를 회고하여봅시다.
김XX, 42세
분비물이상으로 걱장한지도 3,4년은 잘되였습니다. 매일 2~3차씩 외음부를 씻는것이 습관이 되였습니다. 냄새가 나고 어지럽고 께름직하여 씻는데 애들은 어머니가 대단히 깨끗하다고 《칭찬》을 하고 남편은 《깨끗하긴 뭐가 깨끗해. 역한 냄새가 코를 찔러 옆에 가기도 싫은데》하며 애들이 듣지 못하는 입속말로 투정을 부렸습니다. 애들과 남편의 의론에 어딘가 짚이는 생각이 번쩍 든 그녀는 이튿날로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그때로부터 궁경염진단을 받고 레이자치료를 받기 시작하였는데 인젠 12차입니다. 너무나 반복이 많고 심하다 하여 궁경암이나 아닌가 궁경부분절제로 병리검사도 2차 받았습니다. 《이상한 혈관도 이상한 상피세포도 보이지 않고 요드착색실험에서도 착색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또 세포학검사도 하였습니다.《대량의 염증세포와 소량의 림상상피세포가 보이며 종류세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진단은 궁경염》이라고 보고서에는 씌여있었습니다. 백대는 농성이였고 역한 냄새가 난다 하여 혹시 자궁내막암은 아닌가? 초음파검사를 하니 별 이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자궁내막에는 암이 없는가 하여 자궁내막 병리검사도 하였는데 역시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담당의사는 궁경염의 반복발작은 이미 레이자치료로도 근치가 어렵게 되였고 비록 다행이긴 하지만 계속 반복발작하면 조만간 《궁경암》으로 악성변화할수 있으니 자궁절제를 하는것이 좋겠다고 권고하였습니다.《아직 암은 아닌데 수술하지 않고서는 정말 딴 치료방법이 없을가?》 그녀는 반신반의하며 요행을 찾아 병원을 옮겼습니다.
에 표시된 자궁 각 부위 직경은 그 수치가 현저히 다릅니다. 51×45×32㎜. 타원형? 아뭏든 원형은 아닙니다. 이것은 자궁이 골반 어느 부위에 유착이 있어 수축에 영향을 받고있다는 표시입니다. 감염을 받은 휴유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유착된 자궁은 수축이 잘되지 못하여 이미 감염된 자궁강내에 있는 염증성분비물들은 배설이 잘되지 못하고 질병체들도 장시기 번식하여 궁경을 자극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궁경은 만성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초음파에서도 이것을 똑똑히 보아낼수 있습니다. 궁경다발성낭종 직경 5×8㎜ 가 바로 그 표현입니다. 궁경관이 장시기 감염으로 궁경낭종까지 형성하였습니다. 궁경낭종은 궁경관만성염증의 한가지 류형입니다. 궁경관을 통하는 만성염증분비물과 질병체가 궁경표면이라고 감염을 주지 않았겠습니까? 음도경을 음도에 삽입시킨후 음도에서 보게 되는 궁경표면의 감염현상 역시 궁경외구주위염증이라고 하게 되는데 림상에서는 흔히 궁경염이라고 총괄하여 부르게 됩니다.
궁경염은 산부인과염증중에서 가장 많이 보는 질병으로 발염부위는 자궁외구주위 및 자궁경관을 말합니다. 많이는 분만, 류산, 수술후 자궁손상 혹은 국부 장기적인 자극으로 인한 손상. 질병체들의 침습으로 인한 감염 등에서 발병하는가 하면 화확물질자극 혹은 백대과다시에 궁경조직 상피세포들이 대량 탈락하면서 용이하게 질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병원체들로는 화농성균들이 가장 많은 외에 결핵균, 아미바성궁경염도 보기드물긴 하지만 발견됩니다. 화학성약물은  급성발작의 주요원인입니다. 례하면 고농도의 과망간산칼슘, 탄산수소나트륨 등 외음부세척 혹은 음도를 가셔낼 때 표층상피가 부식될수 있어 급성염증을 일으키게됩니다. 급성기 궁경염은 제때에 항균소나 국부처치로 치료가 잘되기때문에 만성으로의 전환이 아주 보기드문것으로 제기됩니다.
급성자궁경염의 진단요점은 자궁경충혈, 수종, 국부촉통이 있고 염증성분비물이 부착되여있습니다. 엄중한 때에는 궁경표면의 상피가 탈락되고 괴사되며 괴양을 일으킵니다. 환자는 급성자궁경염증이 자궁주위결체조직의 염증과 골반급성염증을 동시에 일으키게 되므로 허리, 엉거리통증, 아래배가 불안하고 전신성급성염증증상도 동반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비뇨계통합병감염이 가장 많아 방광, 뇨도의 통증을 일으킬 때도 있어 병원을 제때에 찾게 되는 리유로 됩니다. 급성기 병원치료는 급성궁경염의 치료효과를 훨씬 높이게 되여 만성으로의 전이률은 거의 없습니다. 만약 자아료법으로 대충치료를 한다면 원인제거치료가 되지 못하여 혹시 만성으로 전이하게 됩니다.
만성자궁경염은 산부인과질병중 발생률은 가장 빈발하는 질병중의 하나로 궁경염발생률이 높다는 의의 역시 만성궁경염을 말합니다. 많이는 손상된 경관조직으로부터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의 감염으로 일어납니다. 산부인과 수술과 산과 처치법의 향상으로 이런 균들의 감염빈도는 많이 감소하였지만 성병류행이 가심화되고 바이코플라스마는 림균에 비해 그 표현이 음페적이여서 궁경의 만성감염을 확대시키고있습니다.
외견상 자궁경부는 정상적이지만 자궁경관의 염증으로 인하여 백색농을 분비하는 류형이 있습니다. 자궁외경관주위가 여러 모양으로 발적, 울혈, 부종을 나타내고 자궁경부의 외면은 여러개의 체류낭포들이 산재되여있습니다. 이를 체류성선체낭종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만성염증성경과중에 경관분비선이 반흔을 형성하면서 매몰되여 생긴것입니다.  내용물은 투명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고 크기는 소형결절의 크기입니다. 경관이 혈상을 일으키면 상처부위가 감염으로 비대되며 경관이 뒤집혀 외번됩니다. 비교적 많이 보게 되는 만성경관염의 형태입니다. 만성염증이 장시기 궁경관을 자극하여 궁경점막증생을 일으켜 혹(息肉)을 형성하여 궁경외구에까지 돌출되는데 궁경관 혹은 궁경구표면에 하나 혹은 몇개로 돌출되기도 하는데 붉은색으로 꼭지(蒂)가 있는 연한 조직입니다. 이를 궁경혹이라 부릅니다. 쉽게 출혈을 일으키기에 성생활에서 음경구두거나 녀성외음부에서 붉은색의 혈이 있어 발견되기도 합니다.
현미경하에서  좀 더 세심히 관찰하면 외경부의 편평상피와 내경부의 원추상피를 경계하는 변형대의 위치가 이동되여 경관 분비선과 원주상피로 덮혀야 할 경부가 편평상피로 대치되여있습니다. 외경부의 편평상피의 이와 같은 변화를 1. 2. 3급으로 나누어 분류하기도 하였지만 이런 분류가 림상의의가 없어 지금은 사용이 되지 않고있습니다. 생피화생의 주요의의는 그 분류보다 정상경관에서도 종종 볼수 있지만 주로 경관암, 임신, 감염, 방사선조사, 호르몬치료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림상증상은 지속적인 대하증입니다. 분비물은 계란흰자위와 같이 끈끈하고 농성점액성입니다. 경관울혈이 심하면 접촉성점상출혈이 있고 경관주위의 림파에까지 염증이 확산되였다면 성동통이 올수도 있습니다. 만성경관염이 외면상은 정상과 같아도 경관내에 염증이 있으면 농성점액성분비물을 나타냅니다. 또 울혈. 비대. 부종소경은 경관암과 비슷하기에 꼭 암도말검사, 궁경관검사, 조직생검 등을 시행해야 합니다.
세균배양검사는 질내에 기생세균이 정상적으로도 많이 존재하기에 의의가 없다고 하나 만성궁경염 환자들중 질에서의 림균, 진균, 적층 검사들에서는 5년이상의 검사에서 한례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장기적인 대하증으로 많은 항균소약물들을 람용한데서 오는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완전히 상반되게 마이코플라스마의 양성률은 50%이상을 넘습니다.
만성궁경염중 바이러스성경부염, 성병성림프육아종, 매독, 결핵성은 이미 아주 보기드문 궁경염으로 되였습니다. 그러나 암과의 감별을 위해서라면 역시 필요한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육안으로의 분별이 되지 않기에…..
현대의학에서의 만성궁경염의 치료원칙은 염증성상피조직의 랭동치료술, 전기소작술, 원추절제술, 레이저광선조사 등이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파괴시켜 새로운 육아조직이 형성되게 하는것으로 치유됩니다. 불임증을 결부한 경우 항상제치료도 종종 유익한 점이 있습니다. 랭동치료나 전기치료는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감염된 경관상피조직을 파괴시킬수 있어서 만성경관염의 치료에 주로 사용되지만 외견상 자궁경부가 정상이면서 광범위한 경관내염일 경우는 원추절제술이 적당합니다. 원추절제술은 암검사 (PAP도말검사)가 비정상일 때 치료 겸 진단 목적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적당한 방법입니다.
비록 이상의 치료방법이 궁경염치료에서 상용되고 그 치료도 효과적이고 간편하다고 널리 사용하고있지만 림상실천에서는 여전히 많은 이외의 난관에 부딛치게 됩니다. 당시 치료에서는 잠시 효과를 보나 수차로 발작하여 하는수없이 한두차가 아닌 수차의 물리적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문장의 처음에 제기한 녀성처럼 12차가 있는가 하면 5~8차는 너무나 많이 보게 되는 현실이며 이런 반복적인 치료는 그들의 궁경에 반흔을 남겨 수축력마저 잃게 하고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발작하는 궁경염의 그 실태—원인을 찾아보았습니까?
《만성궁경관염》. 만성은 염증이 시간적으로 오랜 시일 지속되였다는것입니다. 오랜 시일 지속되는 염증 다만 궁경관에만  머무를수 있을가요?
2004-2005년사이 저는 궁경염이 근치되지 않아 찾아온 환자 132명을 다시 검진하였습니다. 이미 세포검사, 병리검사를 거쳐 만성궁경관염진단을 받았고 계속되는 대화중에 신경마저 민감하여진 이들—깨끗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것은 녀성의 특점이라 하지만 얼굴에 분칠하고 입술을 붉게 했어도 그 아름다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팬티에서는 냄새가 풍기고. 그것도 향수냄새가 아닌 썩은 냄새. 하루 두번씩 씻어도 씻은 자신만 알뿐 여전히 더럽기만 하여 위생지 일년 365일 계속 받혀야 하는데.. 녀성들의 이런 《걱정》, 이런《소원》받아주고 해결해줄 방법은 없을가요?
저는 그들과의 담화에서 매번 물리료법전이면 의사가 《아이를 낳았는가》고 묻더라는 점이였습니다. 《아이 낳았습니다.》고만 하면 또 그 방법이 반복되곤 합니다.《의사가 하라는대로 다했는데 왜 치료가 안되는가요? 왜 계속 반복이 되는가요?》
이 원인을 찾기 위하여 저는 우선 녀성궁경이 녀성신체건강에 주는 영향부터 설명하렵니다. 영향을 설명하기 위하여서는 이 보다 더 우선으로 궁경과 인체와의 관계를 설명하여야겠습니다.
녀성인체는 남성과 달리 외부와 통하여있습니다. 음도는 외음부와 통하여있으며 음도는 궁경과 통하고 궁경은 자궁강과 통하고 자궁강은 수란관과 통하였고 수란관은 또 골반강과 통하여있습니다. 즉 외음부→ 음도→ 궁경관→ 자궁강→ 수란관→ 골반강. 이런 순서로 말입니다.
골반강은 인체 내장기관을 담고있는 부위로서 내부생식기. 비뇨기계통인 방광, 뇨도, 소장, 대장, 직장과 많은 신경, 혈관, 결체조직 등을 볼수 있습니다. 외음부에는 세개의 통로가 가지런히 배렬되여있습니다. 음도구는 소음순중간에 소음순앞부분 음도구로부터 0.5~1cm부위에는 뇨도구, 음도구로부터 4cm좌우되는  뒤부분에는 홍문입니다. 뇨도구, 홍문은 인체의 배설구로서 깨끗하지 못하며 질병체들이 쉽게 침입하고 번식하는 곳으로 번식된 질병체들은 뇨도, 직장뿐만아니라 음도구로 확산되여 자궁경으로 침입하게 됩니다. 다행히 궁경은 이 통로를 막아주는 유일한 방어선입니다.
궁경은 어떻게 방어선작용을 할가요?
궁경은 원형의 결합근으로 구성되였는데  수축력이 강합니다. 홍문, 평할근이 수축하면 대변이 나갈수  없듯이 수축하면 궁경은 막히여집니다. 아무리 잘 막아주어도 세부적인 통로는 여전히 있겠지요? 궁경에는 또 선체가 있습니다. 그 작용은 찐득찐득한 분비물을 분비하여 궁경세부통로를 더 잘 막아줍니다.그리고 보니 궁경의 두개 작용에 의하여 녀성인체도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인체내부와 외부가 막힌 상태여서 외부 질병체가 직접 침입을 막아줄수 있습니다. 궁경을 보호하는것은 인체의 방어작용을 보호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궁경이 인체에 일으키는 영향은 일시일각 애낳는 문제에만 관계되는것이 아니라 일생동안의 건강과 관계됩니다. 그 작용이 이와 같이 중요하기에  늘 앞장서 방어를 하다보니 염증침입도 그만큼 기회가 많았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궁경염의 발생률도 높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가요? 저는 우선 현대의학에서의  주요치료를 설명드리려 합니다.
레이자치료, 랭동치료법, 전기소작술 등이 우선입니다. 염증성생피조직을 물리적방법으로 파괴시킵니다. 파괴시킨 부위는 황록색의 껍질이 부풀어올라서 2주정도 경과하면 탈락되고 새로운 육아조직을 형성합니다. 새롭게 형성된 육아조직은 8주정도 이후이면 견고한 반흔을 형성하게 됩니다. 경관내염증도 심하거나 혹도 있다 하여 경관까지 례외가 아닙니다. 경관의 반흔은 경관협착까지 일으켜 자궁강분비물배설에까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런 치료의 결과는 궁경관뿐만아니라 궁경의 수축력, 분비공능을 상실시켰는바 궁경이 인체에 대한 보호작용이 상실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인체의 방어선이 파괴되고있음에도 불과하고 이런 손상적인 치료를 반복적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치료의 반복과정에 궁경염은 점점 더 심하여져 악성변화까지 일으키게 됩니다.《궁경암》으로, 혹은 《궁경암》가능성이 높다고 … 하는수 없이 국부절제로부터 자궁절제에로 인젠 수술칼이 동원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손상적인 치료를 회피하고 궁경을 원래의 조직으로 자연치유가 될수 있는 록색치료 경로는 찾을수 없을가요?
인체는 정체입니다. 하나하나의 장기들이 모두어 정체를 이루었고 혈액순환, 림파순환, 신경전도 …. 모두가 정체성을 띠고 있습니다. 한 부위의 염증-궁경부위의 염증 그 한 장기 한 부위에만 머물러있지 않습니다. 궁경관염증 궁경에만 국한되여있는것이 아니라 염증은 확산됩니다. 궁경관염은 자궁체염증으로 자궁체염증 또 궁경에로 ……. 이런 서로의 《영향》은 자궁경에서 뿐만아니라 내부생식기 전체에 골반에까지 서로 염증을 확산시키고 가중시킵니다. 《만성궁경관염》치료가 반복이 많거나 전혀 치유되지 않은 132명 환자들은 《만성골반염》합병증환자들이였습니다. 그 질병체는 《마이코플라스마》였습니다. 내부생식기염증은 계속 궁경관을 통하여 질에 확산되고있었는바 궁경국부치료가 《만성골반염》을 치유시킬수 없었고 또 현대의학에서 항균소치료 역시 마이코플라스마에 아주 민감할지라도 자궁근층에 침입했거나 장기와 장기들의 유착, 장기와 골반벽 유착 등은 이에 골반장기들의 운동에까지 영향을 주어 염증분비물들과  질병체를 배설도 잘되지 않고있는가 하면 이런 유착, 증후부위는 혈액순환마저 잘되지 않아 항균소의 침투도 되지 않거나 미약하여 질병체를 사멸할수도 없습니다. 전립선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염증이 오면 치료가 잘되지 않는다고 하나 녀성의 이런 질병들로 인한 혈액순환장애 더욱 심합니다. 《랭병》 이라고 말하는 의미가 바로 이런 의미지요, 너무 많은 분비물, 질병체들이 자궁강에서 넘쳐흘러나오고 자궁이 약간의 자극이라도 받으면 기회라고 밀려나오고 장기적으로 궁경관을 통하고 궁경에 부착되여있는데 어찌 감염을 일으키지 않을수 있거나 반복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궁경과 자궁강사이의 악성순환은 끝이 없이 진행됩니다. 헌데 《자궁강정리》방법이 없고 《만성골반염》으로 인한 골반유착들을  떼여낼수 없어 《만성골반염》도 불치의 병으로 종국에는 전부 수술칼에 의거하게 되는 현대의학의 치료방법 생식기는 제거했어도 골반과 기타 장기에 남겨진 그 후유증은 또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허지만 중의학에서 만성염증을 급성화시키는 방법으로 《만성골반염》은 치유될수 있으며 그 치유는 궁경을 비롯한 많은 장기들을 함께 치유로 이끌수 있습니다.
오직 검사에서 악성변화만 없었어도
오직 검사에서 조기발견만 되였어도
오직 물리적방법으로 이미 반흔을 형성하지 않았어도
이미 손상을 받았어도 재발과 악성변화는 여전히 막아야 하며 심한 반흔을 경하게 전환시키기 위하여서라도 현대의학의 방법보다는 중의학의 치료법 훨씬 더 우월하지 않을가요?!
이런 치료법이 있기에 녀성들의 《만성궁경염》치료 계속 녀성들의 건강 지켜주는 방어선의 작용을 수행할수 있었으며 외음부도 깨끗하게 녀성의 건강미를 뽑내게 될수 있었습니다.
《선천성장애보다는 후천성장애가 더 많습니다. 궁경의 후천성장애 막을 방법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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