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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방생진료소 소개 ]

만성전립선염 치료중 전립선액의 변화연구(론문)
2014년11월21일   조회:25674   추천:1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관  건 명 사: 만성전립선염,  전립선액상규화험분석, 건강질량.
  전립선액상규검사는 만성전립선염 진단,치료, 밑 완치에 이르는 전반 과정에서 상용되는 진단방법중의 하나이다. 중의학치료 방법으로 만성전립선염을 차료하는 과정에서 전립선액은 확실히 명확한 변화과정이 있으며 또 여러차례의 반복도 있고 최종 정상적인 전립선액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보았다.
  본문은 만성전립선염의 진단시와 치료에서의 전립선액의 변화를 연구하여 만성전위선염의치료에 실천경험을 제공한다. 
                             
   1림상자료
   1.1 일반자료                             
  2001년1월부터 2002년12월사이에 성공능장애, 요저부통증, 비뇨계통 반복적감염, 음낭피부각종질병, 정액출혈, 불임…..으로 방생진료소를 찾은 환자중 만성전립선염이 431례였다. 환자년령과 환자수 관계는 표1을 참조.
                   표           1
 
년 령 조
20세
이하
21~30 31~40 41~50 51~60 61~70 71세
이상
환자수(명) 21 82 150 102 49  25     2
백분비 (%) 4.87 19.03 34.80 23.67 11.37 5.80 0.46
 
1.2전립선염진단시 전립선액상규화학분석정황.
  전립선액상규검사(아래에 간략하여 화험으로 씀)로 만성전립선염(아래에 간략하여 염증으로 씀)을 진단할 경우 대체로 아래와 같은 세가지 부동한 류형이 있을수있다.
    A형: 첫 화험에서 염증으로 확인된경우
    B형: 생식기만성염증, 만성미뇨계통질병, 원인이 명확하지않아 전립선통증으로 의심되는 경우 제1,2차화험에서는 염증으로 확인되지않을 경우 중의학에서의 화혈 배설료법으로 한시기 치료받으며 다시 화험을 반복하면 화험에서의 염증은 확실히  확인된다.
    C형: 전립선액이 잘나오지 않거나 전혀나오지 않을때 역시 화혈 배설료법으로 한시기 치료받으면 역시 염증확인은 물론염증의 배설 항생소의 침투….에 유리하다.
   진단류형과 환자수와의 관계는 표2를 참조.
 표           2
분       류      A형 B형 C형
환자수(명) 331 72 28
백분비(%) 76.8      16.7       6.5
 
  1.3 만성전립선염치료에서 볼수있는 세가지류형.
  431명 염증환자중 중서의 결합방법으로 치료를 견지한 환자는 399명이고 견지하지 못하였거나 도중에 정지한 환자수는 32명이였다.
  399명환자치료가 모두 순리로운것이 아니였는바 그 경과의 난점을 세가지류형으로 나누어보면 아래와같다.
  제1류형: 매차 화험시 각종염증배설물이 반복적으로 정도부동하게 수차나는 류형.
  제2류형: 치료시작후에 처음 한 계단에는 몇차의 화험마다에서 각종 염증 배설물이 반복되기는 하나  후기에는 치료반복이 없이 비교적 순리로운류형.
  제3류형: 매차 화험시 각종염증배설물이 반복이 없이 계속 적어지며 없어지는 류형
  치료과정의 세가지류형과 년령관계는 표3을 참조.
                          표           3
년령
분조
(명)



수(명)
    제1류형 제2류형    제3류형
인  수
(명)
비례수
(%)
인  수
 (명)
비례수
(%)
인수
(명)
비례수
(%)
20세
이하
16  
7
  43.75    2   28.57    7   43.75
21~30 73
 
  36
 
 49.31    2   2.74   35  47.94
31~40 134 54  40.39   19  14.18   61  45.52
41~50 102   51   50    0            51   50.
51~60 48
 
  21  43.75    8  16.67   19  39.58
61~70 24   12   50    0     12   50
71, 75 2    0            0       2   100
총계   399  181   45.3   31    7.8  187   46.9
 
  1.4 만성전렬선염 치료중 전렬선액의 변화
  전립선염 치료과정에서 전위선액의 변화는 란린즈와 백혈구, 농구외에 지방구, 과립세포, 린산칼슘, 거대세포, 상피세포, 정액……들을 볼 수 있다. 그 출현환자수와 치료인수사이 비례관계는 대체로 표4를 참조. 
표           4
변화
     내용
 
출현인수
(명)       
백분비
%
       치료과정류형
제1류형   제2류형
인수(명) 백분비
  (%)
인수(명) 배분비
 (%)
지방구    23         5.76 13 56.5 10 43.5
과립세포     42 10.5  32 76.2 10 23.8
린산칼슘 17 4.3 14 82.4   3 17.6
거대세포 25 6.27 19 76 6 24
상피세포 93 23.3 66 71 27 29
정   액 143 35.8 제1,2,3류형전부를 포함
 
전립선액의 대부분 변화들은 표4와같이 제1, 2류형에서 한가지 혹은 여러가지 변화들이 동시에 한 환자의 부동한 치료과정에서 한차 혹은 수차 반복적으로 나타남을 볼수있는데  년령과의 관계는 표5를 참조. (치료중 홍혈구도 나타나지만 통계하지못했음)
표           5
년령조
 
 
 
 (세)
치료
환자

(명)
 



(명)
   %




(명)   %




(명) %




(명)  %   




(명)  %


(제3
류형을
포함)
 
(명)  %
399 23
  5.76
42
 10.53
17
 4.26
25
 6.27
93
 23.31
143
 35.84
20이하 16 1
 6.25
1
  6.25   
    4
 25.0
7
 43.75
21~30 73 3
  4.11
2
  2.74
2
 2.74
4
  5.48
17
 23.29
29
 39.73
31~40 134 3
 2.24
16
 11.94
5
 3.73
6
  4.48
30
 22.39
51
 38.06
41~50 102 8
 7.84
9
 8.82
3
 2.94
8
 7.84
24
 23.53
37
 36.27
51~60 48 3
 6.25
7
 14.58
5
10.42
1
  2.08
14
 29.17
13
 27.08
61~70 24 5
 20.83
7
 29.17
2
 8.33
6
 25.10
4
 16.67
5
 20.83
71이상 2 0 0       1  5.0
 
   2. 토 론   
    만성전립선염은 20세~50세에서 발병률이 높다하였지만 지금에 보면 년령이 점점앞당겨지고있을 뿐만아니라 점점높아지고있다. 본 연구에서20세이하(20세를 포함)의 발병률은2.8%,50세이상(50세를 제외)의 발병률은 20%에 달 한다.      
    진단류형중 A 형, B 형은 쉽게 만성전립선염이 아닌것으로 오진될수있다.그러나 중의료법으로 전립선액의 배출을 강화시키면 전립선액에서  염증분비물을 볼수있다.  이런분비물들은 대부분치료의 중기 혹은 말기에 많이 나타난다.  전립선염 치료에서 치유과정의 어려운 정도에 따라 3가지류형으로 나눌수있다.                                                                                                                     
 그중제1류형이 45.3%를 점하며 비록 치료가 어렵지만 일체화의학으로 치료를 견지하면 대부분 근치할수있다.
    만성전립선염은 현대의학령역에서 근치가 어려우나 작자는 17년간 일체화의학의 치료로 전립선조직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전립선의 분비공능을 촉진한다면 만성전립선염의 근치는 가능하다는 것을 림상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일체화의학료법으로 만성전립선염과 그 합병증을 치료한다면 전립선의 분비공능을 회복시킬 뿐만아니라 전신의 건강질량을 크게 제고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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