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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한... 심마니 | 2016-02-22
3년전에 한 불고기집 간판...
3년전에 한... 심마니 | 2016-02-22
3년전에 한 36메터짜리 간판...
삼포로 가는 길... 심마니 | 2016-02-20
삼포로 가는 길... 붉은 초롱과 군대모자와 헤어스타일... 그리고 이른 아침의 눈부심...
어느 여름의 거리... 심마니 | 2016-02-20
어느 여름의 거리...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 거리... 모순과 갈등이 보이는 거리...... 요즘의 뉴스를 떠올리게 하는 거리.........
전단지... 심마니 | 2016-02-20
영화포스터를 패러디... ㅋㅋ
冬天和红薯 디자인어 | 2016-02-19
冬天和红薯...
출력 심마니 | 2016-02-19
우리가 출력 한 무대배경...
북경숙박은 호텔같은 왕징청년일보사민들레민박에서 일일투어,렌트카,워이씬,jinlianshun1970 민들레 민박 | 2015-12-17
북경시 공안국 조양분국에 정식 등록된 업체입니다. 허가번호:(016) 홈페지 주소; http://www.kcnxx.com 핸드폰 : 13621269461 .17744435647 안녕하세요 저희 왕징민들레 민박투어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북경민들...
촌평 - 어딘가고여있는 인간냄새를 주어들고... 김영능 | 2015-12-17
시의 향기에 빠지다 김영능시인과 시 4수를 가운데 놓고 마주앉아 심숙 (흑룡강신문=하얼빈) 김영능시인의 시작업은 꾸준함 그 자체이다. 작품량이 많지 않지만 그렇다고 끊어지지는 않는다...
첫눈 외3수 김영능 | 2015-12-17
시 첫눈(외3수) 김영능 http://hljxinwen.dbw.cn 2015-12-16 10:37:34 시의 향기에 빠지다 꽃가루 시골 홀아비 서리낀 창가에 소복히 내려않네 월궁 떡방아 ...
겨울방학은 가베와 함께~ 세진가베 | 2015-12-13
가베는 아이들의 집중력,창의력,사고력을 UP 시킵니다. 가베로 놀이와 배움이 하나가 돼서 배움은 달콤 하다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특별한 겨울 방학을 선물&n...
누가 누가 잘 하나? 두꺼비 | 2015-12-12
[시와 동행 10 ] 엘 로사리오, 전나무 숲에서 단비 | 2015-11-25
엘 로사리오, 전나무 숲에서 김영애(1955~) 세상에 오지 못한 어여쁜 아가야 너는 습자지보다 가볍다 여린 날개로 4천Km를 날아와서 겨울 산 온기에 기대는 어여쁜 아가야 다시 태어나라 미지의 성소를...
[시와 동행 9] 밥 단비 | 2015-11-25
밥 -김창재(1952~) 밥을먹는다 어제도먹고그제도먹었던 밥을먹는다 아침에도먹고늦은저녁에도먹고 밥을먹는다 아무리더디먹어도 느림보시간은빨리지나가지않고 밥을먹는다우리는 거대한죽음이당도할때...
[시와 동행 8] 나, 덤으로 단비 | 2015-11-25
나, 덤으로 -황인숙(1958~) 나, 지금 덤으로 살고 있는 것 같아 그런 것만 같아 나, 삭정이 끝에 무슨 실수로 얹힌 푸르죽죽한 순만 같아 나, 자꾸 기다리네 누구, 나, 툭 꺾으면 물기 하나 없는 줄거...
자기야, 나 잡아봐라 두꺼비 | 2015-11-08
[시와 동행 7 ] 아늑 단비 | 2015-11-04
아늑 아늑 - 민왕기(1978~ ) 쫓겨 온 곳은 아늑했지, 폭설 쏟아지던 밤 깜깜해서 더 절실했던 우리가 어린아이 이마 짚으며 살던 해안(海岸) 단칸방 코앞까지 밀려온 파도에 겁먹은 당신과 이불을 뒤집어쓰고 속삭이...
[시와 동행 6] 뜰힘 단비 | 2015-11-04
뜰힘 -이현호(1983~) 새를 날게 하는 건 날개의 몸일까 새라는 이름일까 구름을 띄우는 게 구름이라는 이름의 부력이라면 나는 입술이 닳도록 네 이름을 하늘에 풀어놓겠지 여기서 가장 먼 별의 이름을 잠든 너의 귓...
친구 허명칠 | 2015-11-02
여보세요 나다 알았다 들어가!
고향시초 김영능 | 2015-10-28
삼행시 고향시초 (훈춘) 김영능 http://hljxinwen.dbw.cn 2015-10-14 08:58:15 1 안기고싶은 차겁게 식어가는 메마른 가슴 2 업히고싶은 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