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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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 구제비의 싸움
나의 하루
산수(傘壽)에 이르고 보니
새봄맞은 찔레꽃 (6)
※ 댓글
새해 안녕하세요
최작가님 새해 안녕하세요
산 모양이 비파와 같아 보인다하여 비암산(琵岩山)이라 부른다.
최작가님 ! 동창 길룡이가 대글을 쓰는바람에 저도 등달아 이 글을 씁니다 . 맞아요 . 최작가는 조선족의 본보기이고 자랑입니다 . 애급려행은 아주 희소하고 적게 다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 문제는 평화롭지 않은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왕이 미라로된 시체를 보았을것입니다 . 그것이 애급의 전통적인 특점일것입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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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랑의 다리
댓글:
조회: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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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사랑의 다리 하늘에는 오작교가 있다 하고 땅에는 륙교가 있으니 사람의 마음속에는 사랑의 다리가 있네요 하늘다리 땅 다리도 모두 사랑 위한 다리예요 사랑보다 더 긴 다리가 있을가요 그리워서 만나고 떠나기 위해 만든 다리 오가면서 정주고 리별 고하는 다리 저울 사랑은 저울이래요 사랑을 저울에 달아보세요 짝사랑은 반사랑이니 저울추 절반 기울고 거짓사랑은 사랑이 아니니 저울추 떨어지고 도적사랑은 숨은 사랑이니 저울추 떨어져 발등 깨니 진정한 사랑을 저울에 달아보세요 저울은 언제나 평형 잡지요 인생은 한권의 책 인생은 한권의 책 쓰고싶어도 써야 하고 쓰고싶지 않아도 써야 하는 얄미운 책 해와 달이 바뀌우며 한장의 력서가 떨어질 때면 한장의 글이 씌여집니다 페지마다 웃음으로 장마다 울음으로 얼룩이 집니다 희로애락의 페지가 모이고 쌓여 어느덧 한권이 완성됩니다 세월은 흐르고흘러 인생은 진토되지만 책은 전해집니다 후손만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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