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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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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남성사정이 녀성성감에 주는 영향 댓글:  조회:1053  추천:0  2016-12-19
남성사정이 녀성성감에 주는 영향      우선 사정이란 무엇인가부터 알아봅시다. 사정이란 남성성공능중의 한가지입니다. 사정은 남성의 성반응중에서 극치감기의 정액배출 현상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많은 남성들에게는 사정장애가 존재하는데 사정장애중에서 성기능의 만족도를 감소시키는 조루증이 림상적으로 가장 흔히 접하게 되는 사정기능장애이며 이와 반대로 되는 개념의 지루증이 있습니다. 한편 일차성 혹은 이차성으로 사정액의 감소 및 소실을 유발하는 사정불능증, 역행성사정, 사정관페색 등의 사정장애가 있으며 때로는 이들은 불임과 련관되어 평가되기도 합니다.     이런 사정장애가 남성의 성공능과 남성불임에 영향을 준것은 물론 사정은 녀성성감에도 매우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럼 아래에 정상적인 남성사정이 녀성성감에 어떤 영향을 주는 가를 살펴보기로 합시다. 사정은 녀성성감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줄 뿐만아니라 녀성의 성감을 완미하게 만들며 녀성성감을 고조에 이르게 하며 이보다도 더 중요한것은 녀성으로 하여금 성대방에 대한 진귀성을 마음속 깊이 느끼게 합니다.     불사정 혹은 사정공능이 완벽하지 못한 남성은 부인에 대하여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사정을 못한다 하여 나는 만족되지 않을수 있지만 녀성에게야 무슨 차별이 있겠는가? 그러니 녀성은 남성이 사정을 하든 못하든 몰라도 되는 일이다.》라고     표면상으로 보면 이것도 그렇듯 하지만 생리적기관의 상태로부터 고찰하여보면 사정시 녀성의 각종 성반응은 성교시 기타 그 어느 시기보다 매우 명확하고 강렬합니다. 음경의 추동력 마찰력으로 인하여 녀성의 소유의 모든 배합동작들은 이미 모두 출현되였습니다.     이런 의의에서 보면 남자가 사정을 하든 안하든 녀성의 성고조의 충분한 표현을 실현하는데는 별로 관계가 없는것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남성의 이런 생각은 틀려도 아주 틀렸습니다. 실질상 대다수 녀성들은 확실히 정액이 강력히 쏟아져나오는 격정을 느낄 때 생리상에서는 어떻게 해석할수 없는 그런 감수를 받게 됩니다. 이런 자극은 녀성으로 하여금 강력한 욕망과 흥분속에서 즉시 결정적인 감각으로 전환되면서 음경으로부터 남편전신에서 불타오르는 흥분을 감각하게 되며 이런 격정의 고조중에서 또 진일보의 자극으로 증장되여 더는 참을래야 참을수 없는 흥분으로 녀성을 사로잡고 남편의 몸에 꽁꽁 얽매여 긴밀히 부착되는바 한촌의 피부도 떨어질 자리를 남기지 않습니다. 그에 따라서 정액이 마치 격류마냥 쏟아지는듯한 충격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그렇게도 명확한 감각으로 녀성은 기다림속에서 또 그도 그렇게 강력한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이때 동시에 또 극기의 쾌감과 세상에서 가장 포근하고 편안한 감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렇게 녀성은 쾌락으로부터 지구적이며 아주 가볍게 정액을 성주마냥 완미하고 화합된 정서로 받아들이고 녀성의 쾌감은 이런 고조속에서 성의 아름다움으로 간직되면서 남편의 격정이 결속될 때까지 녀성의 격정은 점점 완전히 소실되게 되는데 격정시 쾌감은 오래동안 간직되면서 그 감정이 연장되기도 하여 남성보다 더 오래동안 또 남성이 있을수 없는 몇차의 고조로 전환되기도 합니다. 때문에 정액이 뿜겨나와 녀인질과 궁경주변의 궁룽에 대한 자극이 아니라 물보다 더 농축된 정화인 정액이 녀성 전신세계를 촉촉히 젖혀주는것으로 여겨준다면 더 적절할것입니다. 정액이 뿜겨나오는 그 한 찰나에 녀성의 전부는 성교의 아름다움을 갈망히게 됩니다. 이로 하여 녀성은 생기발랄하고 강하고 유력함을 감수받게 되며 자기의 생명에 청춘활력의 수요인 감로수가 주입된감을 느끼게 되며 남성도 능히 생명을 키울수 있는 유즙을 침투시킬수 있다는것을 련상시킵니다. 또한 이시각에 대방의 사랑은 더없이 적실하고 그렇게도 진실하고 영원한 떨어질수없이 친근하게 여겨집니다. 일체 심후한 환상과 앞날에 대한 갈망은 마치 자신의 가장 깊숙하고 은밀한 부위가 적셔짐으로 하여 실현되는 감을 느끼게 하며 일체 심후한 달고도 더 달게 생각되는 애정은 마치 남성체온의 옥같이 귀중한 액체에 의해 중시되는것 같고 남성의 헌신 역시 류동속에서 흘러나와 녀성의 깊숙한 곳에 액체로 남아 녀성을 방조하며 고독과 비애, 처량감을 가셔주게 됩니다.     때문에 남성은 녀성을 마치 남성의 성고조와는 관계가 없고 남성의 성고조마저 느낄줄 모르는 그저 자신의 노리개로만 느낀다면 녀성의 성고조도 격발시키지 못할뿐만아니라 자신도 영원히 성고조가 없고 사랑의 위대한 힘을 과시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쌍방의 성조합으로는 자신의 강하지 못하던 성고조도 높일수 있고 녀성은 그중에서 보석처럼 빛나게 된다는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844    로년기 성생활에서 주의할 점 댓글:  조회:1071  추천:0  2016-12-19
로년기 성 생활에서 주의할 점 1, 성의 우선 순위를 나이가 들었다고 뒤로 젖히지말아야 합니다. 2, 성은 량보다 질이 더 중요합니다. 성교시간이 길다고 좋은것은 아닙니다. 3, 전회를 최소한 15분이상하여 상대편의 불만을 덜어줍니다. 4, 녀성호르몬을 쓰지 않을 경우 수용성윤활제는 필수품입니다. 5, 녀성상위자세를 자주 시도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식사나 목욕후에는 최소한 30분이상 기다립니다. 7, 심한 운동직후나 극도의 흥분상태에서는  성교를  피합니다.     8, 성교는 밤이나 저녁보다 이른 아침에 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9, 성교후보다 성교전의 휴식이 더 중요합니다. 10, 발기가 어려우면 부인에게 부탁해 보십시오. 녀성도 마찬가지입니다 11, 생식기란 성기가 아닙니다. 몸의 어느 부분이라도 좋습니다. 12, 성적 환상은 로후에도 매우 좋습니다. 13, 성교 중단법이나 사정지연법 같은것은 하지 마십시오. 14, 낯선 주위환경에서는 가능한 성관계를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15, 과도한 강장, 강정제의 섭취를 피하십시오. 16, 불필요한 성생활억제는 성기의 위축을 유발합니다. 17,  배우자가 없으면 주기적인 자위행위를 하여 성기능을  유지시켜야합니다. 18, 타인의 과장된 성기능을 듣고 자신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19, 외도는 금물입니다. 일차성 흥분에서 소모되는 체력은 평상시흥분에 비해  3배가 넘는 체력이 소모되기에 위험할수 있습니다. 20, 극치감때 어지럽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얼굴이창백해지면 심장전문의의  진찰을 받으십시오.
843    신심이 건강한 성생활을 위하여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가요? 댓글:  조회:1251  추천:0  2016-12-19
신심이 건강한 성생활을 위하여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가요? 성생활은 감정교류이며 가정을 조화시키며 더욱 중요한것은 두부부의 신심건강에 유익합니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성생활로하여 번뇌를 느끼고 신심건강을 해치거나 심지어 즉사하는 일도 보게 됩니다. 이런 엄중한 후과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하여서 또 오히려 신심건강에 유리하게 하기 위하여 성생활중에서는 아래와 같은 13가지를 주의하여야 합니다. 1, 병을 지니고 성생활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중요한 기질성질병으로 앓고 계실 때, 《의사가 성생활을 잠시 하시지 말아야 합니다.》고 할 때, 결핵병이거나 전염성질병이 있을때에는 성교를 피면하여야 하며 더우기는 성병을 앓고 계실 때 더욱 성생활을 엄금해야 합니다. 병이 있는 상태의 성생활은 자기에게 불리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전염시킬수 있기에 반드시 피면하여야 합니다. 2, 피로시 성생활을 엄금합니다. 성생활은 일정한 체력과 정력이 수요됩니다. 정신적으로 혹은 신체적으로 피곤할 때 성생활을 하게 되면 흔히 고조에 오르기 어렵고 쌍방 모두가 만족한 효과를 볼수 없으며 특별히 피곤할 때에 성생활을 즉시에 한다면 신체건강까지 손상주게 됩니다. 3, 심정이 유쾌하지 않는 상태에서 억지로 성생활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부 일방일지라도 정서가 좋지 않을 때 억지로 성생활을 한다면 성생활의 조화를 이룰수 없고 정서도 좋지 못하여 일방에서의 반감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런것이 수차 반복된다면 녀성의 성랭담 혹은 남성의 음위가 올수 있습니다. 4, 월경기 성생활을 엄금합시다. 월경기에는 궁경이 개대되여 성교과정에 감염을 일으킬 위험이 심합니다. 자궁, 부건염증의 발생이 높은가 하면 월경이 거꾸로 흘러 자궁내막이위증도 오게 됩니다. 5, 술마신 뒤 성교를 피면합시다. 습관적으로 음주후 성교하거나 또 술마신 뒤 성생활은 성생활질량을 높인다고까지 잘못 인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술마신뒤 특히 대량의 음주후 그것도 렬성술은 남성음 음경발기를 딴딴히 지속시키지 못하며 조설이 있게 되며 성생활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태아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6. 위생을 잘 지켜야 합니다. 포피가 길어 관상구에 때가 들어앉았거나 깨끗하지 않는 환경에서 성생활을 한다면 남녀 쌍방의 정신상태에 영향을 주게 되며 성생활의 성공에도 자신심이 잃어지게 되는가 하면 깨끗하고 건강한 대방에 대하여서도 감염위험을 주게되며 많은 세균들, 병원체들을 대방의 체내에 주입시켜 대방의 건강에 손해를 보게 합니다. 특히 남성포피과장, 녀성의 각종 산부인과염증으로 백대가 어지러울때 모두가 상대방의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깨끗하고 좋은 환경에서의 성생활, 우선 외음부를 깨끗하게 씻은후 쌍방의 건강에 유익할뿐만 아니라 성생활의 조화에도 좋으며 아름답고 행복할수 있습니다. 7. 남존녀비사상 영향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성생활중에서 남성은 녀성의 자존심을 존중하지 않거나 녀성의 요구도 잘 들어주지않고 강박행위가 나온다면 부부지간의 감정을 파괴할뿐만아니라 녀성으로 하여금 성생활을 피하고 열등감을 느끼고 성랭담 등을 일으켜 점차 모순이 심하여져 부부관계에 영향주고 심하면 리혼까지 제기됩니다. 8,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때 총망히 서두르지 마십시요. 녀성생리 특수성을 잘 모르고 급히 총망히 성교전리드도 없이 서둘러 성생활을 하려하고 자신만 급히 사정하여버린다면 녀성이 성고조에 도달할수 없으며 점차 성생활 흥취를 잃고 오히려 성생활을 고통으로 여기게 되는바 이는 녀성성랭담증의 주요원인으로 됩니다. 9. 폭식 혹은 기아시 성생활을 피면 하십시오. 폭식하면 위장이 가득차고 충혈되며 대뇌 및 전신 기타 기관의 혈액공급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지기때문에 금방 밥을 먹고 는 성생활을 피면해야 합니다. 상반대로 기아에서의 성생활은 체력이 하강되고 정력이 충족하지 못하여 역시 성생활시 만족한 효과에 도달할수 없습니다. 10, 정신이 고도로 긴장되거나 부끄러움으로 성생활을 영접하지 말아야 합니다. 많이는 련애생활이 없이 급히 결혼한 신혼부부, 정신이 극도로 긴장하거나 부끄러움을 느끼는 상태에서는 남성은 조설, 녀성은 통증을 일으켜 성쾌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될수록 가볍고 유쾌한 심정으로 녀성은 부끄러움을 버리고 넓게 대견하게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남편과 밀접히 배합하여야 성생활조화가 잘되여 만족되고 행복합니다. 11, 목욕한뒤 즉시에 성생활을 하지 마십시오. 목욕후에 즉시에 성생활한다면 혈액순환평형이 실조되여 신체건강에 영향줍니다. 12, 산후에는 성생활을 잠시 금지하여주십시오. 만약 산후 너무 빨리 성생활을 한다면 쉽게 자궁회복에 영향주어 자궁감염과 자궁출혈이 오게 됩니다. 좋기는 3개월후 시작하십시오. 임신에도 시작 3달 후기 2달에는 류산, 조산을 일으킬수 있어 금하였으면 합니다. 13, 려명전에 성생활은 삼가하십시오. 려명전 성생활은 쌍방 모두가 휴식을 잘할수 없고 기체의 평형도 쉽게 실조되고 저항력도 낮아져 성생활시 과도 피로를 느끼게 되며 그날의 사업과 학습효률도 저하됩니다.
842    성은 개발하여야 합니다 댓글:  조회:1172  추천:0  2016-12-19
       성은 개발하여야 합니다 많은 녀성들은 성의 박절성, 성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어떻게 좌우지함을 잘 모르고 있기에 많은 피해들이 이따르고 있어도 그 피해의 원인마저 모르고 있습니다. 성무지가 너무나 많다는 의미에서 하는 말입니다. 때문에 녀성성기는 장애발병률은 남성들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또 이로인하여 녀성성피해는 불가피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를 피면하기 위해 우선 성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떻게 표현되는가를 함께 찾아보기로 합시다. 녀성들의 성무지로 인하여 성역할에서 남녀는 너무도 현저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남성과 녀성은 본질적으로 동일하지만 사회적으로 성역할이 다르게 인식되여 녀성이 남성에 의하여 수동적으로 반응하는가고 여기여 왔습니다. 때문에 성활동에 있어서 남녀간의 차이는 너무나도 분명히 있게 되였습니다. 또 이런 습관 이런 관념은 합법화되여 대대로 내려오며 그 영향이 전해져 왔기에 성에서 녀성은 연약하고 순종적인 창조물이였고  남성은 좀더 투쟁적이고 공격적이라고 여겨왔던 까닭에 이러한 차이가 존재하였습니다. 훌륭한 성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우선 남녀간에 공동성을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신체적인 구조나 생리적인 기능으로 말하면 서로 다르지만 함께 서로를 보충하고 리드한다면 얼마든지 공동성을 만들수 있습니다. 남녀가 공동성에 입력하여야만 정서적이고 대뇌신경—령적으로 기쁨을 주고 받을수 있습니다. 성적으로 흥분이 되면 녀성의 질부위에서는 액체가 분비됩니다. 이는 남성음경을 용납할수 있는 윤활작용을 하였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성흥분이 시작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빠빳하고 음경과의 심한 마찰로 외음부는 아픔을 느끼게 되고 이런 아픔은 비명으로 폭력으로 남성을 밀어버리고... 모든 섹스는 이로인해 한번 두번 수차 경과되면 비극적으로 끝장나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녀성들은 이런 자연스러운 자신의 성반응을 잘못리해하고 속옷을 적시는것 자체를 기쁘게 여기고 나도 흥분이되였구나, 나도 성기를 용납할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구나고 생각하기는커녕 이것마저 상대방이 알가봐 두려워합니다. 망신스럽다고 여기기에... 아니, 자랑스럽다고 여겨야 하는데. 이뿐이 아닙니다. 또 많은 녀성들은 전부가 아니라도 성교도중에 남성들의 사정현상과 마찬가지로 뇨도부위에 있는 선체들로부터 액체가 분비되여 사출됩니다. 그러한 선체들과 주위의 조직은 질내에서 흥분감을 일으키는 흥분점으로 이런 흥분점은 거의 모두에게 성적인 흥분이 최고조에 달할 순간이 도착되였음을 신호하며 최고에 도달되였다면 그곳으로부터 액체가 생기며 배출되여 남성들의 사정과 같은 작용을 하게 됩니다. 녀성의 이런 사정을 《선체기능이 충분히 발휘되였다》, 《녀성이 성적 흥분이 고조에 도달하였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이런 고조에 도달한적이 있는가요? 없다면 의식으로 이를 만들어 가십시오. 남성의 애모로 방조를 청구하십시오. 남성도 그런 요구는 오히려 즐겨맞아줄것이고 배합할것입니다. 서로를 만드는 과정 그것이 또 성적 흥분을 더 높이게 되니깐요. 그렇다면 어떤 방조를 요구해야 할가요? 님편이 민감부위의 자극입니다. 남성들은 언녕 연구를 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민감하게 절대적으로 유발시킬가요? 성상대의 자극을 기다리지 말고 나 자신의 개발은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조건이 있습니다. 꼭 나 자신의 성욕을 가져야 한다는것입니다. 성욕을 가지지 않았다면 아무리 오래동안 자극을 받았더라도 그는 반응적일수가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성욕에 대한 생리적인 위치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 심리적으로 그 부위를 통제하는 곳은 어디에 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녀성의 음핵, 소음순, 외음부, 유방이 가장 민감부위라고 하여도 오관, 엉덩이, 전신 모두에 애무하는 감정으로 만지고 본다면 모두가 성욕구를 증가시키게 되며 모두가 성민감구로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욕의 통제작용을 가장 중요하게 하는 성기능은 두뇌입니다. 남성이나 녀성이나 모두에게서 두뇌는 가장 훌륭한 성욕의 환기구역입니다. 두뇌는 오감을 통제하며 성생각만으로도 전신을 환기시켜 순간적으로 전신의 성적흥분기관을 발동시키게 됩니다. 무엇때문에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있는가요? 성상대를 찾는데만이 아닌 매번의 성상대와의 성욕구 역시 마찬가지로 첫눈에 반합니다. 그리하여 서로를 만족하는 상대자와는 신체적인 접촉이 별로 없더라도 쉽사리 성극감을 경험할수 있고 또 이로 만족도 느끼게 됩니다. 지어는 신체적인 접촉은 물론 성상대를 볼수 없어도 그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성극감을 만족시킬수 있습니다. 무엇때문에? 인간의 성반응은 심리적, 정신적, 환경적으로 충분히 상호 의존하며 협조적인 분위기에서 관계를 해야 서로를 만족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로를 만족시킬수 없는 환경에서 두뇌는 나자신이  나자신에게 의존하며 자위행위를 하거나 혹은 하지 않아도 행복했던 한 순간의 회억으로 모든 느낌을 받을수 있도록 녀성자신을 지배하여 주기때문입니다. 이런 현상들을 녀성들뿐만아니라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르다면 녀성은 생각뿐으로도 만족을 느낄수 있는 현상이 남성들보다 더 우세적이고 남성은 녀성보다 수음으로 만족시키는 때가 더 많을뿐입니다. 아뭏든 두뇌의 성욕에 대한 통제작용이 그 어느 부위보다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녀성의 성반응은 어떻게 이루어질가요? 해부 및 생식작용의 차이점이 명확히 구분됨에도 불구하고 남녀의 성적 흥분과 성극감이 나타나는 성반응은 대단히 비슷합니다. 그 원인은 녀성의 음핵과 남성의 음경이 생태학으로 같아서 신경분포수가 모두 많이 즉 같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때문에 성교시나 공상 또는 수음시에도 근본적으로 같은 육체적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성적 자극은 음경을 이완시키고(발기) 질주위의 혈관을 이완시켜(윤활) 성기의 율혈을 일으킵니다. 이런 율혈증상은 처음에는 성기에 오고 좀 약한 정도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신체 다른 부위와 유방에도 오게 됩니다. 성적 고조는 수의적 또는 불수의적으로도 올수 있는데 규칙적인 질수축의 규칙성 강도로 표현됩니다. 그뿐만아니라 성자극으로 인한 전신근육의 경직성 례하면 골반의 긴장감, 얼굴표정의 변화, 많이 찌프림으로 그리고 손과 발, 사지의 경직 등입니다. 남녀모두에게 나타나게 되는 이러한 성적인 반응은 흥분기, 고조기, 성극감기, 이완기 등 4개단계의 련속적으로 나타나는 똑똑히 분류가 되면서도 또 그 계선이 똑똑하지 못한 현상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 4개계단에서 남녀의 부동점은 어떠한지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의 나의 저서에서 답안을 계속 찾으십시오. 녀성들은 성적인 활동을 하고있는 동안의 분위기나 자극하는 방법 그리고 상대방의 감정에 따라서 성극감기의 정도가 크게 달라지며 사정, 감각과 반응, 사정정보나 성지식, 감정, 상상력, 관심 등이 역할을 끼칩니다. 같은 성행위의 모든 녀성의 감수는 부동할수 있지만 모두가 성극치감을 느끼려면 남성에게 의거하기 보다는 자신의 개발이 더 중요합니다. 봉건사회의 봉페의식으로서의 의존식 성행위를 버리고 나로서 나를 성적으로 개발하는것은 건강과 미용, 스트레스예방 모두에 매우 좋은 효과를 보게할것입니다.
841    성으로 삶의 의미를 찾읍시다 댓글:  조회:1118  추천:0  2016-12-19
      성으로 삶의 의미를 찾읍시다 옳바른 성의 총체적 개념은 생명, 사랑, 쾌락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생명은 남녀가 생긴이래 제일 먼저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정자, 란자를 모르던 시절에도 남녀는 아기를 만들었고 나중에는 임신의 원리를 터득하여 의식적으로 아기를 낳기도 하고 피임할줄도 알게 되였습니다. 생명활동은 굳건하게 오늘까지 장래에도 계속 이어질것이며 인류사회를 유지, 발전시키는 기초로 되고 있습니다. 사랑은 남녀가 짝을 이루어 지속적으로 살게 되면서부터 그내용이 풍부하여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단순 아이만 낳고 살기보다는 이왕이면 재미있고 즐겁게 살기위해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치점을 풍부하게 만들어 가면서 서로 존중하면서 함께 나누는 내용들이 풍부하여지게 하면서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쾌락은 남녀가 만드는 즐거움입니다. 샘솟는 에너지가 나오며 창의성과 열정을 만들어 줍니다. 육체적 결합의 즐거움과 함께 정신적인 몰입과 집중을 가져올 정도로 즐거움을 만듭니다. 현대인은 성적인 즐거움이 행복의 큰 요건이 될 정도로서 감각적인면도 연구하고 개발하여 더욱 큰 즐거움을 맛보려 하는데 이는 스트레스가 날로 많은 오늘의 시대에 적응하는 아주 좋은 안신처이기도 합니다. 성은 반드시 생명, 사랑, 쾌락의 3가지 요소가 함께 있어야 무궁무진한 행복과 창조력을 산생할수 있습니다. 두사람은 각기 부동한 자신의 쾌락만을 추구하고 따로따로 분리되여 제멋대로 제생각, 제방식대로 대방에 대한 관심이 없이 논다면 더불어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성은 오히려 상처와 죽음, 배신과 퇴페를 가져오게 됩니다. 때문에 반드시 서로가 서로를 부추기며 함께 조화를 이루기 위하여 서로의 생식건강, 서로의 감정배양, 서로의 리드가 필요한바 이럴때만이 성은 밝아지고 건강해지며 둘은 함께 심신건강과 젊음을 찾을수 있습니다. 나는 언젠가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섹스의 의미는 무엇인가? 인간은 사랑을 하게 되면 섹스를 통한 육체의 합일을 꾀하려 한다. 섹스를 통해 이루어지는 육체의 합일을 떠나서는 성생활이 가져다 주는 독자적인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수 없다.》 그렇다면 육체의 합일이란 무엇인가요? 단순히 섹스를 통해 씨앗을 주고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것은 각자가 인격적으로 두사람이 전체에서 합일을 이루게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즉 두사람의 삶이 그들의 인생의 앞날에서 같은 방향과 보조를 취하게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성의 만남을 통하여 다른 차원의 삶의 의미가 주어지게 된다는것입니다.
840    명기로 되여야 명도를 잡을수 있습니다 댓글:  조회:1129  추천:0  2016-12-19
명기로 되여야 명도를 잡을수 있습니다 성에 관하여 우리는 금칙어로 인정하던데로부터 이제는 너나없이 말할수 있게 되였고 성에 관한 많은 인쇄물들도 출판되였습니다. 제가 쓴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는 성과학지식보급독물로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결국은 출판이 허락된겁니다. 이는 성이 이제 더는 신비한, 저속한, 입에 담지 못할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보편화 되였음을 실천적으로 증명한 것을 말합니다. 누구나 꺼리낌없이 성을 말한다 하여 또 누구나 성을 다 잘 알고 있는것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현실 생활은 성문맹인 녀성들에게 하많은 비극들을 낳고 있습니다. 《잠자리싫어 남편피하다 보니 과부로 되였습니다.》 성생활만하면 질출혈로 라고 하던 남편도 이미 젊은 녀성을 정부로 삼고 딴 살림이 있었습니다. 밤마다 잠자리 싸움 낮에까지 이어져《참 이상하네? 별일도 아닌것 같은데 무던한 부인과 늘 싸움질하다니?》성조화가 되지 못해 남편의 트집질 주변사람들 어떻게 리해할수 있습니까? 《난 아픔과 실증을 참아가며 남편에게 응 했는데》《알뜰히 살림을 보살폈는데》《사업에서 뛰여났고 돈도 잘 벌어 이 가정을 위하였느나데》…… 뒤늦게나마 정신차리고 병원을 찾은 녀성들 건강은 회복되였어도 이미 《명기를 만나 에 푹 빠진 남편들 다시 돌아 올리 만무합니다. 저의 진료소를 다녀간 환자의 80%이상은 거의 성문맹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성에는 학벌이 높으나 낮으나 모두 한 모양으로 문맹이였습니다. 한 대학교 녀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봅시다. 《내 남편 성욕이 강해 실증나 견디기 어려우니 죽여 놓는 약은 없는가요?》라고 찾아오는 분이 계시는가하면 남편을 밤중에 과부한테 소개하였더니 그만 8차넘기지 못하고 아예 가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명기요 명도요하는 건 더군다나 아리숭항 개념일 수밖에 없습니다. 옛이야기도 먼곳의 이야기도 아닌 신변에서 흔히 보고 듣는 녀성들의 이런 참혹한 현실 더는 지체 되여서는 안됩니다. 그럼 란 무엇일가요? 녀성성건강입니다. 그럼 란 무엇일가요? 남성성건강입니다. 성이란 이상 야릇합니다. 사랑이있는가하면 미움도 함께 하는 세상살이로써 건강한 성을 기초로하면 누구나 다 아는 만큼 행복해질수있는 신비로운 예술입니다. 녀성의 성 역시 남성과 마찬가지로 비록 성반응의 각주기는 분명하지 않으나 흥분기 고조기 오르가즘기 회복기의 4단계가 있으며 남성과 다르다면 회복기라도 성적자극만 계속된다면 몇번이라도 절정에 도달하는 특점을 갖고있습니다. 녀성이 성적으로 만족을 느끼고 행복에 도취된다면 모든 녀성들은 영원히 보석마냥 빛나게 될것이며 이때라야만이 라 할수있습니다. 이때면 남편들도 부부생활의 황홀속에서 나의 부인 하나만이 녀성인양 모든 사랑 남김없이 받치게 될것이고 이런서로의 사랑 로년에까지 변치않는 사랑으로 이여지고 영원한 행복을 창조하게 될 것입니다. 허지만 많은 녀성들 이를 체험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병원을 찾은녀성들 치료뒤 건강이 회복되여서야 비로써 성의 이상야릇 함을 느끼게 디였으며 그제야 자신의 과거를 하소연삼아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성생활하려면 이튿날까지 지어 몇일씩 허리가 아파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정신마저 흐리터분하였습니다.》《남편이 오르가즘을 할려하면 겁부터 났습니다.》《참고 견디며 절주를 맞춰주려 결심하였는데 몽둥이가 하복부로 올리미는 듯한 아픈느낌에 저도 몰래 남편을 잃어버리군 하였습니다.》《전혀 생각이 없이 잠자리를 가른 지도 퍽 오래되였습니다.》… 이상한것은 이들이 병원을 처음 찾아 왔을때의 주술은 이것도 병이였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거나 녀성은 천성으로 싫어도 받쳐야하는 것으로 여기고 또 성생활에 대하여서는 말하지 못하는 개인적 비밀로 여겼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그들의 주술은 《질 분비물이 많습니다.》《외음부가 가려워》《생리가 문란합니다.》《하복부가 아픔이다.》《장시기 치료를 거쳤지만 계속 반복되는 것이 걱정이되여…》검진이 끝나고 의사는 그들의 주술보다는《복부팽만, 수분정체, 하복부통증, 엉거리아픔, 유선증생, 전신이 차겁고 소화장애가 있으며 변비가 있는가하면 맹장염으로 오진하기도 하고 얼굴이 어지럽고 피부로화가 빠른 등등 증상들이 있는가하면 년령과 관계가 없이 《갱년기증후군》 두통 피로 자극과민 기분의 급격한 변화, 불안감, 쉽게 일어나는 흥분과 분노, 기억력감소, 이따금 더웠다 추웠다… 등 증상들도 있으며 성감은 차하거나 전혀 없으며 각종 성기능장애 표현들이 이따르게 되였을것입니다. 이것을 만성골반염의 종합증이라고 합니다.》 설명을 다 듣고 난 뒤에야 비로써 그 모든 증상들도 부과병으로 특히는 만성골반염으로 인기되였음을 느끼게 되였고 일찍 모르고 지난것을 후회하였습니다. 녀성들의 성기능장애는 여러가지로 표현됩니다. 1. 성적충동이 없습니다. (성욕)성욕의 강약은 타고난 소질에 따라 어느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로년기에도 여전히 성욕은 존재합니다. 2. 성욕이 항진되였습니다. 병적으로 란소기태류 (로년기발생률 높습니다.)로년기녀성증발병률이 높은 란소기태류, 젊은 녀성들중 발병률이 높은 갑장선항진등에서 많이 볼수 있는데 정신병일종으로 취급됩니다. 3. 녀성성환기장애입니다. 성흥분시 경과해야 할 주관체험,혹은 한 사람이 성활동 중 도달되여야할 성흥분 정도가 그 극치에, 그 목적에 도달되지 못하는 장애를 말합니다. 4. 녀성성고조장애(오르가즘장애). 성욕도 정상이고 성생활시 만족스러운 강도와 시간을 줄수있는 유효성자극도 가해졌고 이로인해 정상적 흥분기반응이 나타났지만 성고조는 반복 혹은 지속적 연장과 결핍으로 성쾌감이 낮은 수평으로 성쾌감이 낮은 수평을 얻었기에 성만족을 느끼지 못하거나 성흥분이 억제된것을 말합니다.(당뇨병, 피로, 소모성질병, 정신 신경요소등). 5. 음도경련. 질입구부성교통증(염증, 극부신경긴장)으로 질수축이 너무 심해 더는 삽입 할 수 없을저도… 6. 성교통증. 기질성 질병 혹은 심리성 인소가 포함됩니다. 7. 성행위를 싫어하거나 두려워합니다. (성공포증). 이상의 녀성 성기능장애는 남녀성조화를 이루지 못하므로 쌍방모두에 고통을 주며 당연히 녀성은 남성의 배척을 받게 되고 버림을 받게 됩니다. 부부사이는 피가 섞이지 않은 남과 남의 관계입니다. 다르다면 거기에 절절한 이성사람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성사랑은 건강한 성으로부터 이루어지기에 건강한 성이 없으면 이성사랑 역시 있을수 없습니다. 그러니 쉽게 0촌으로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원래도 0촌이였으니까. 0촌은 남과남을 말하기도 하지만 건강한 성으로 사랑을 맺고 발전시킨다면 그것은 또 혈육의 시작이지요. 이같이 중요한 녀성건강은 왜서 보호를 받지 못하고《잔페》에 이르렀을가요? 그 원인을 아래에 살펴보기로 합시다. 1. 《성봉페의식》이 아직도 남아있어 부과병은 감기보다 못한 병취급을 받습니다. 보이기도, 말하기도 쑥스럽게 여기는 전통관념 아직도 녀성을 해치는가하면 오히려 성을 외면하고 사회를 더럽힌다고 하는 등 전도된 시비에 엇갈리기도 합니다. 2. 성건강상식이 결핍합니다. 성에 대한 무지와 쑥스러움으로 녀성은 성건강을 잃었고 그로인해 부부사랑마저 잃고, 가정마저 깨졌고 사업도 망쳤어도 여전히 성을 봉사로 삶고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3. 녀성들 서로와의 문의로 그들의 말을 들어 봅시다. 성건강을 잃고서도 그것을 《보편화》하고 있습니다. 《모든녀성이 다 그렇게 산다.》《누가 출가가라고 했나?》《아이낳고… 그렇게 설다보면 건강한 녀성 몇이 있겠나?》… 부과병들은 많이는 서서히 오는 병으로써 제때에 간파하기 어렵고 월경전 증후군으로 많이 표현되기는 하나 월경이 나지만 인차 괜찮아지기에 늘 월경이 오는 생리적징조로 느끼고 그것이 병리적징조임을 모르는것이 이들의 공동한 인식입니다. 4. 부과병은 여러계통의 병적증상들을 결부합니다. 치료가 되지않거나 반복이 많은 허리아픔, 유선증생, 변비, 만성람미염, 비뇨기과증상, 얼굴피부변화… 부과병을 오진하고 있습니다. 오진으로 부과병은 치료의 기회를 계속 잃고 있습니다. 5. 남편을 믿고 봉사로 성을 대하는 녀성 종국에는 《성의 매력없는 녀성》으로 남편의 저버림을 받게 되였습니다. 더욱 분하고 억울한 것은 그들의 남편은 이미 각가지 성병마저 그녀들에게 전파시켜 녀성건강은 점점 악순환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6. 아이들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있어도 유독 성관심만은 사회, 학교, 부모마저 피하기만 하니 어찌 우리 후대들을 어려서부터 건강한 성의 소유자로 배양할수 있겠습니까? 원인이 있으면 그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1. 많이 배워야 합니다. 성건강지식은 어려서부터 배우고 어려서부터 성건강을 키워야 합니다. 2. 《자아보건》에 힘써 녀성의 건강 나절로 챙겨야 합니다. 《가짜갱년기》혹은 《갱년기양증후군》에 속히우지 말고 항상 자신의 《젊음》에 멍이 들지 않았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미 지는 꽃이라 해도 다시 가꾸면 《재생》될수 있습니다. 3. 의식을 개변합시다. 시대에 조류에 따라가야 합니다. 《착한녀성》《무던한 며느리》보다는 우선 《성적매력》이 있는 녀인으로 되여야 합니다. 4. 삶의 방식 바꿉시다. 인젠 녀성—나를 위해 삽시다. 나의건강도 내가 챙기고 아이한테 바라겠습니까? 남편한테 바라겠습니까? 녀성들은 너무나 남편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우선으로 챙겨주었습니다. 인젠 그것도 우선이고 나도 우선이고 똑같이 녀성—나로 내자신의 건강을 챙깁시다. 이것이 또 진정으로 남편, 자식을 위하는것이 될것이며 황홀한 부부생활, 행복한 가정을 위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5. 성지식을 널리 선전하고 보급하도록 정부차원으로부터도지지뿐만이 아닌 실제적행동, 제도가 보여 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녀성 모두가 로 되여 남편을 꼭 사로잡는 것 만큼 슬기로운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날이 지날수록 예뻐지고 젊어지는 안해를 두고 어느 남편인들 사랑의 투자를 외도에 하겠습니까? 사랑도 곱절받고 예쁨도 젊음도 되찾고 이런것을 두고 꿩먹고 알먹기라고 하겠지요? 여러분들의 성건강을 진심으로 빌면서
839    사우나에서의 대화로부터 본 성병 댓글:  조회:692  추천:0  2016-12-19
사우나에서의 대화로부터 본 성병 어느 하루 저는 종전과 같이 늘 다니던 사우나에 갔었습니다. 환경도 시설도 복무내용도 많아 제가 즐겨 사용하는 곳이기에 복무원들도 늘 바뀌긴 하였어도 인츰 익숙하여지군 하였습니다. 옷궤를 여는 순간 저는 움칠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옷궤에는 이미 사용하였던 일차성 위생지가 뽑아버린 그대로 딩굴고있었습니다. 순식간에 역겨워 머리를 돌려버렸습니다. 여기에 내버리고간 녀성이나 수시로 환경을 깨끗이 청소하고 소독하고 손님을 맞아야 할 복무원들, 쓰러기장으로 변한 옷궤, 저는 역겨워 즉시에 복무원을 불렀다. 《깨끗이 청소라도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복무원은 아무런 준비도 없이 손으로 덥썩 이미 어느 녀성이 차고 다니던 위생종이를 쥐더니 쓰레기통에 버리는것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복무원은 손도 씻지 않았고 옷궤도 청소할념없이 이미 소독되였다는 수건들을 접고있었습니다. 저는 기가 막혔습니다. 인젠 오염된 위생지의 《병원체》들을 손에 묻힌대로 또 손님들이 쓸 수건에까지 옮겨놓고있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늘 환자들로부터《나는 사우나밖에 갔다온적이 없는데 왜 이런 병에…남편도 2년넘게 집에 계시지 않았는데? 이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요?》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래도 저는 사우나가 이렇게까지 그들에게 피해를 주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습니다. 저는 더는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복무원을 불러 옷궤를 맑은 물로 닦게 하고 다시 소독물로 닦게 한후 손을 흐르는 물에 씻고 다시 수건들을 정돈하게 하였습니다. 성난 복무원은 꽤 마뜩지 않은 표정이였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성병과 성병전파경로를 간단히 상식적으로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저의 주변에는 사우나에 온 고객들과 복무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시범도 보여주었습니다. 눈에 깨끗하게 보였어도 내가 문열기전 어떻게 소독되였는지가 믿어지지 않을 경우 속옷들은 꼭 옷걸이에 걸어놓는것이 좋습니다. 절대 바닥이나 시렁에 얹지 말고 만약 그저 놓아야 한다면 꼭 비밀주머니에 넣은후 꽁꽁 매고 맨 부분은 옷궤와 다이지 않게 조심히 놓아야 합니다. 꺼낼 때에도  비밀주머니겉면에 옷들이 다이지 않게 조심히 꺼내고…. 그런데 일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느 하루 저는 예전과 같이 사우나를 끝내고 옷을 입으러 나왔는데 한 녀성이 급히 들어와 아주 바쁜 모양으로 옷들을 마구 벗어서는 옷궤에 넣는것이 아니라 안마를 위하여 준비하여 차곡차곡 크고 작은 수건들을 개여 넣은 궤를 열더니  그우에 마구 집어넣는것이였습니다. 저는 엉겹결에 이광경을 보자 급히 속옷을 입으며 그 쪽에 원인이라도 묻거나 제지시키려고 갔더니 그녀는 벌써 사우나실로 들어갔었습니다. 나는 《손님, 손님》하고 불렀어도 이미 보이지 않기에 복무원을 보고 《깨끗하다고 쓰는 안마수건들을 이렇게 오염을 받은 옷들과 함께 넣는다면 어떻게 신임하고 쓸수 있습니까?》《속히 저분을 찾아 옷을 주어내고 이 수건들을 다시 소독하여주십시오.》라고 말하였으나 어느 한 복무원도 듣는지 말았는지 얼굴마저 돌리지 않고 전혀 대답이 없었습니다. 노한 저는 왜 이렇게 옷궤도 모르고 깨끗한 수건궤도 모르고 벗은 옷을 정연하지도 않게 마구 집어넣어 오염을 주고있는가고 또 큰 소리로 시정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복무원이 사우나에 들어갔다 나오더니 《찾지 못하겠습니다.》고 말하였습니다. 《찾지 못하면 당신들이라도 먼저 다시 보관해야 되는것이 아니요?》라고 묻자 한 고객이 가만히 나의 곁에 와 알리는것이였습니다. 《이 사우나 사장님입니다.》고.  그 말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복무원들에게 관리, 소독법들을 배워주고 감독할 사장이….    저는 그저 사우나안에 들어서서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너무 한것이 아닌가요? 사장님은 누구보다 먼저 솔선수범하여 위생을 지키고 교차감염이 없도록 직원들을 감독교육할 대신 이런 흉측한 일을 사장부터 하다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사우나에는 순식간에 물소리조차 들리지 않고 나만의 소리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이니 그 모든 상식들을 아시고 또 말할자격도 있지만 우리는 이런 상식조차 전혀 모르고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하네.》 이구동성으로 말들이 오고 갔습니다. 그후 저는 이 방면의 자료들을 륙속 복무원들에게 보내주었고 《사장님》께도 보내드리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제가 왜 이렇게 그토록 당황하였고 현장에서 간단한 설명까지 하게 되였는지? 성병에 대해 료해가 없으면 묵과하고 넘어갈수 있는 일이지만 약간의 상식만 있다면 사장도 복무원들도 이렇게 할수는 없었을것이고 사우나를 다녀온 녀성들도 애매하게 피해받을수는 없을것인데…… 《성무지》는 더는 용납할수 없습니다. 그후 저는 이 방면의 자료들을 륙속 복무원들에게 보내주었고 사장님께도 보내드리라고 권고하였습니다. 환자들중에서 《사우나 하고 난뒤로부터 가려움증이 있습니다.》《백대도 그때로부터 많아졌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식당에 갔다오면 늘 많이 먹은것으로 하여 불안하였지만 사우나에 갔다오면 가장 좋은 향수를 받았다고 여겨오는 저에게는 처음에는 그런 말들이 잘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과연 문제들이 보였습니다. 진찰한 일 있었기에 한 복무원에 대하여서는 인상이 있었습니다. 치료를 하였으면 몰라도 남편이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한지도 한달넘어 경제난을 겪는 그로서는 치료도 못한 형편인데 사우나에서 그것도 샤워도 아닌 때밀이칸에서 때밀이하는 환자들에게 쓰는 물을 가득 받아놓고 그 물을 바닥에 놓고 쓰던 작은 소래로 떠내여 온몸에 치고 닦고 또 그자리에서 옷들을 벗어 씻을 때 저는 안절부절 못하였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워낙 때밀이 3일 넘으면 참기 어려웠으나 오늘은 끝내 받지도 못하고 돌아와버렸습니다. 그들이 쓰고있는 소래…때밀이칸에서 못하는 일없이 고객과 함께 사용되고있으니…… 새로 다니는 호텔 사우나라 깨끗하고 설비는 더없이 좋아 다시 선택된《나의 사우나》같기도 한 휴식터였는데 저는 하는수 없이 다시 찾아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고객들이 쓰는 때밀이칸에서는 빨래도 금지되고 복무원들의 목욕도 금지되였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때미는 고객들이 쓸 물도 직접 수도코크스로 받고 받은 물도 그것도 아무렇게나 사용되는 바가지, 소래따위로 퍼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사회가 발전하니 화장실은 어디에 가나 좌식변기로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게 되였으나 저는 오히려 이 앉음이 병균에 감염될수 있어 보기만 하여도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으며 사용을 거부하였습니다. 하는수 없이 엉뎅이를 쳐들고 변기에 접촉이라도 될가봐 조심스레 소변은 볼수 있었는데 대변을 보려면 다리가 저리고 아프고 맥이 모자라 여간 힘들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위생조건이 잘 갖추어지지 않고서는 오히려 안즘식변기가 더 성병을 많이 전파할수 있는 현실이기에… 2003년 저는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록색의학세미나에 참가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회의장호텔 화장실에 갔다가 저는 이외의 광경으로 한참이나 소변볼념도 못하고 굳어졌습니다. 내가 변기주변에 다가서자 순식간에 변기 웃면을 직경에 맞추어가며 소독냄새까지 풍기며 한번 천천히 쭉 씻더니만 그 뒤에 또 련이어 마른 걸레질이 이어졌습니다. 걸레도 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도 변하여 앉은 자리를 닦아주는 그 현상에 소독작용은 얼마나 좋을지? 저는 대회 비서처에 화장실 소독후의 그 표면을 닦아 다시 질병체 배양을 하여보았으면 좋겠다는 제의를 하였더니 한분이 설명서를 찾아주었습니다. 과연 화장실 변기로는 리상적인 소독설비를 장치하고있는것이 틀림없었습니다. 이런 과학적 설비도 없이 사람들이 성병에 대한 예방의식도 없이 안즘식변기가 삽시에 좌식변기로 바꿔지게 되니 공공장소의 화장실은 조금만 소독이 차하거나 관리가 엄하지 못하면 성병전염전파 매체물로밖에 되지 못합니다. 성병은 인젠 성이 란잡한 사람들만의 질병으로 간주되는것이 아닙니다. (《성병과 나와의 거리는 0》문장을 참고로 하십시오.) 저는 또 처음에 말하던 그 복무원의 말을 계속 인용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생리대를 붙히고 다니는 녀성들이 어디 한두사람입니까? 네나 내나 모두 깨끗하게 살겠다고 다들 붙히고 다니는데》 아주 태연스레 그러면서 나에 대한 불만이 가득찬 그녀의 말에 저는 다시 반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깨끗하려고?》,《천만부당한 말씀입니다. 백대가 많고 더럽기에 붙히고 다니는것입니다. 깨끗하다면 필요도 없는것이고.》 그녀의 말은 하나의 사회현실-많은 녀성들이 외음부가 불결하다는것을 설명하고있는바 녀성치고 어느 누가 깨끗하고 아름다움을 즐기지 않겠습니까? 건강을 우선으로 깨끗함을 추구합시다. 그러려면 내가 단 한번쯤이라도 외도가 있었다면 꼭 진찰을 받아보고 외돌이 없어도 백대에 이상이 있다면 역시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838    《이 류산(流产) 꼭 해야 했는가요?》 —콘딜로마 병력분석 댓글:  조회:668  추천:0  2016-12-19
《이 류산(流产) 꼭 해야 했는가요?》 —콘딜로마 병력분석 리xx, 30세, 연변. 콘딜로마로 하여 두번이나 인공류산을 받았습니다. 콘딜로마의 발견부위는 첫번은 외음부, 두번째는 우측소음순내측이였습니다. 콘딜로마 바이러스는 태아를 기형으로 만든다는 리유에서 의사는 류산을 권고하였던것입니다. 《많이도 낳지 않을 애 기형이면 안되지요.》라고 생각한 리xx는 두차나 선뜻 류산을 허락하고 즉시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미 2년8개월이 지났는데 다시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불임증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검사에서는 자궁은 하복부좌측에 위치하였고 이미 증후가 된 좌측부건과 유착이 있었을뿐만아니라 직장전벽 골반좌후벽에까지 유착되여 좌궁은 이동성을 잃었고 촉통(触痛), 거통(举痛)이 있었으며 유착, 증후는 이미 종괴를 형성하였고 주위계선도 똑똑하지 못하였으며 우측부건도 압통이 명확하나 증후는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자궁안마를 했더니 대량의 농성분비물들이 자궁경으로부터 흘러나왔습니다. 음도구 6시방향과 홍문지간의 외음부에는 단일 콘딜로마도 두곳에서 또 발견되였습니다. 초음파검사보고: 자궁의 크기는 58×57×42. 궁경에는 여러개의 낭종이 있었으며 큰것의 직경은 7×6mm였습니다. 란소는 정상이고 부건은 량측이 모두 증후가 있었습니다. 진찰에서는 인공류산전에도 월경전이면 좌측하복부 통증이 있었으며 농성분비물도 많았습니다. 심한 변비로 매일 보건품을 먹어서야 대변을 보는수밖에 없었습니다. 두번째 류산후 증상은 가중하여져 이상의 증상외에도 허리, 엉거리 아픔이 있었고 좌측엉덩이도 불편을 느겼고 심할 때에는 좌측 좌골신경통 같은 증상까지 있었으며 복부는 쩍하면 팽배해짐을 느겼고 전신은 차고 갱년기와 같은 식물신경문란증상도 있었으며 월경전이면 모든 증상들이 가심화되였습니다. 성상대로서의 남편에 대한 검사에서는 콘딜로마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전에도 발견된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불임의 원인도 없이 비교적 건강한 편이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환자의 곤지로마는 무엇때문이였을가요? 곤지로마는 콘딜로마바이러스감염으로 일어나는 성병범주에 속하는 질병입니다. 그러나 건조하고 깨끗한 부위에서 감염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기에 함께 감염받았어도 이런 경우에는 생장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녀성내부, 외부생식기들에 이미 만성염증이 있어 농성분비물이 계속 외음부에 흘러내려 외음부가 조습하고 어지럽다면 간접적이거나 직접적접촉이거나를 막론하고 콘딜로마바이러스는 쉽게 그 부위에서 감염을 일으켜 곤지로마가 발생하게 됩니다. 직접적인 성적접촉이 아니라도 간접적접촉으로 오는 감염률은 50%에 달합니다. 리xx는 비록 임신은 하였어도 그의 좌측부건염은 (병력추리로부터 본다면) 이미 임신전부터 있었고 임신으로 인한 생리성백대의 증가와 병리성백대는 혼합되여 매우 많은 분비물이 흘렀고 이런 분비물은 콘딜로마뿐만아니라 다른 바이러스, 세균병원체들도 쉽게 침입할수 있는 기회, 장소를 마련하여주었습니다. 곤지로마가 바로 그중의 한가지 감염일뿐입니다. 당시 그의 음도, 궁경에는 콘딜로마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현상은 콘틸로마바이러스는 아직 음도에도 궁경에도 감염을 일으키지 못하였다는것을 간접적으로 제시하여주었으며 자궁에는 더욱 침입할 가능성이 없으며 태아를 기형으로 만들수도 없으며 더욱 조급하게 류산까지 서두를 필요는 없었습니다. 만약 음도, 궁경에서 발견되였더라도 제때에 치료를 하면서 관찰이 수요되였으며 해산시 제왕절개를 한다면 태아가 (질)분만과정에 감염되는것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콘딜로마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우선 내부생식기질병치료를 잘함으로써 외음부가 깨끗하고 간조하여야 합니다. 합당하지 못한 콘딜로마의 치료는 새 생명을 요절시켰고 임신부의 건강에도 큰 해를 끼쳤습니다. 모든 진단도 마찬가지이지만 임신부의 진단은 더우기 심중하여야 합니다. 정체적인 분석, 치료로 두 생명의 건강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837    제4성병: 서혜림파육아종 댓글:  조회:621  추천:0  2016-12-19
제4성병: 서혜림파육아종 서혜림파육아종을 성병성림파육아종이라고도 부릅니다. 매독, 림질, 연성하감의 3대성병 다음으로 가는 병이라 하여 제4성병이라고 부릅니다. 성접촉에 의하여 감염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서 감염부위에 련결된 림파계통손상으로부터 주요증상이 초래되는것입니다. 진단, 콜라미디아균은 병변부나 횡현부의 흡입물에서 채취한 자료로 만든 착색 도말표면에서 또는 조기배양에 의해 인정할수가 있습니다. 연성하감과 같이 각종의 화학료법제가 효력이 있으므로 치료는 간단하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허지만 간단하다고 하는 치료가 반복이 있거나 빠른 기간내에 치료가 안될 경우에는 콜라미디아는 제4성병이 아닌 만성생식기염증이라 비뇨계통질병으로 확산, 발전하였음을 말하기에 진일보의 진단, 치료가 필요합니다.   e='font-size:14.0pt;font-family:"Batang","serif"; mso-fareast-language:KO'>병인은 녀성화증상도 존재하는바 녀성음성, 녀성화 얼굴에 수염이 없으며 엉덩이도 녀성화하는 증상외에도 생식기기형도 있을수 있습니다. 혹시 남성성인중에서도 모종 질병으로 고환공능장애가 있다면 여전히 상술한 증상들이 나타날수 있고 유방기형이 있을수 있습니다. 례하면 고환염, 외상후고환위축, 고환악성종류 등... 전립선암, 전립선비대환자들이 자격소용량과다로 인하여서도 유방은 비대하게 됩니다. 유방비대환자들은 동시에 압통, 통증이 있을수 있으나 그로 인한 치료는 필요가 없으며 몇개월후 치료가 정지되면 자연히 소실되거나 필요하다면 성형수술이 필요하지만 유두는 남겨야 합니다.
836    B형(乙型)간염, A형(甲型)간염 댓글:  조회:636  추천:0  2016-12-19
 B형(乙型)간염,  A형(甲型)간염 전지구성전염병으로 중국도 례외가 아닙니다. 실험실검사에서의 각항검사와 간조직병리검사의 도입은 진단에서의 어려움이 없으며 B형감염이나 급성간염, 만성간염, 중정간염이나를 막론하고 항바이러스약이거나 면역증강제, 지지료법 등으로 치료효과도 날로 좋아지고있습니다. 혈액으로나 성관계로서의 전파가 심하며 이런 병을 갖고있는 사람들은 음식업, 탁아소 등 일을 할수 없으며 헌혈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indent-count:2.0; word-break:break-all'>병인은 녀성화증상도 존재하는바 녀성음성, 녀성화 얼굴에 수염이 없으며 엉덩이도 녀성화하는 증상외에도 생식기기형도 있을수 있습니다. 혹시 남성성인중에서도 모종 질병으로 고환공능장애가 있다면 여전히 상술한 증상들이 나타날수 있고 유방기형이 있을수 있습니다. 례하면 고환염, 외상후고환위축, 고환악성종류 등... 전립선암, 전립선비대환자들이 자격소용량과다로 인하여서도 유방은 비대하게 됩니다. 유방비대환자들은 동시에 압통, 통증이 있을수 있으나 그로 인한 치료는 필요가 없으며 몇개월후 치료가 정지되면 자연히 소실되거나 필요하다면 성형수술이 필요하지만 유두는 남겨야 합니다.
835    에이즈병 댓글:  조회:559  추천:0  2016-12-19
  에이즈병 획득성면역결핍종합증이라고 부릅니다. 전파가 빠르고 사망률이 높아 현대 온역으로 불리우나 지금까지는 예방접종도 치료방법도 없는 질병입니다. 혈액검사로서 진단은 어렵지 않습니다. 단종 혹은 수종의 엄중한 질병성감염들이 동반되여 악성종류도 례외가 아닙니다. 동성련애자 에이즈병인과의 성접촉, 정맥약은이 박힌 사람 혹은 에이즈병환자가 쓰던 소독이 철저하지 못한 주사기를 사용했을 때, 에이즈병혈액 혹은 이런 혈액제품을 사용했을 때, 에이즈병환자가 낳은 후대, 동성련애자들의 부인들 등등에서 발견률이 높습니다. 근치할수 있는 약물과 방법이 연구되지 않았기에 예방이 우선입니다. 즉 발병률이 높게 된 원인들을 똑똑히 상식적으로 안다면 그렇게 하지 않는것이 그 예방이 아닐가요?  
834    칸디다감염 댓글:  조회:572  추천:0  2016-12-19
 칸디다감염 칸디다균(真菌,念珠菌)중의 백색칸디다 질병체로 발병됩니다. 백색칸디다감염에 의하여 일어나는 성병으로는 외음부, 음도염, 귀두, 포피염, 뇨도염 등 외부생식기 칸디다성염증들을 말합니다. 자연계와 정상인의 피부, 구강, 위장도, 음도의 점막에 많이 존재하는데 병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병을 일으키려면 균의 수량, 동성련애, 침입경로, 인체의 저항력과 관계됩니다. 당뇨병, 만성소모성질병, 악성종류와 고도의 영양불량시 혹은 장시기 피질스테로이드(类固醇),항생제(广谱抗生素) 혹은 면역억제약물들을 많이 사용하여 기체 저항력이 하강하면서 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전파방식은 성접촉 혹은 칸디다에 오염된 옷, 기계, 목욕시설, 수영장, 변소 등으로도 간접전파할수 있습니다. 자각증상은 외음부, 음도가 가렵고 열감이 나며 소변시 외음부가 아픔을 느끼며 배뇨곤난도 있을수 있습니다. 녀성은 음도분비물이 많아지고 썩은 우유냄세가 납니다. 남성은 포피나 귀두에 때같은 분비물이 일어나고 역시 냄새가 납니다. 검사에서 아주 전형적인 외음부피부의 지도같은 홍성반, 대소음순의 증장, 렬상, 홍색구진 및 수포들이 있습니다. 분비물은 질도가 농하고 회백색의 두부깡치나 우유깡치같은것들이 음도벽에 묻어있으며 트리코모나스감염을 겸할 때에는 백대는 짙은 황록색을 띱니다. 칸디다성음도염은 트리코모나스음도염이나 로년성음도염과 감별되여야 합니다. (로년성음도염, 칸디다성음도염, 트리코모나스음도염을 참고하십시오.) 에이즈병시 칸디다감염은 아구창, 식도염, 기관지염, 페염합병증이 있습니다. 아구창의 특점은 구강점액에 유백색 혹은 우유깡치와 같은 가짜막이 형성됩니다. 점막투말표본에서 효모양세포와 가짜군사를 찾아볼수 있습니다. 에이즈병감염 병인중 식도손상도 많은데 역시 칸디다증이 가장 많은 원인으로 제기됩니다. 그 표현은 삼키는 동작이 곤난하여 삼키는 동작시 아픔과 흉부골수벽통증이 결부됩니다. 마치 기침을 심하게 하는 환자들이 흉벽까지 아파나듯이 이미 면역결핍바이러스감염이 있는 환자로서 식도염과 아구창의 존재는 에이즈병진단에 그 의의가 매우 큽니다. 허지만 칸디다성기관지염과 페염은 에이즈병진단이 의의가 크지 않거나 전혀 없습니다. 칸디다감염은 에이즈병진단을 위하여서라도 홀시 할수 없는 성병류형입니다.  
833    유방악성종류 댓글:  조회:445  추천:0  2016-12-19
           유방악성종류 1. 유방암 유방암은 늘 보게 되는 가장 중요한 유방질병입니다. 중국 큰 도시들에서 유방암의 발병률은 전신 각종 악성종류의 7~10%로서 자궁암다음으로 많습니다. 서방나라에서의 발병률도 역시 높은바 부녀악성종류중 22%를 차지합니다. 유방암은 40~60대에의 페경전후의 녀성들중에서 많이 발생하는바 45~49세와 60~64세사이에서의 발병률이 가장 높습니다. 이는 간접적으로 유선암의 발생은 생리성호르몬 방면에 나타나는 변화와 일정한 관계가 있다는것을 말하여 줍니다. 45~49세사이에는 란소기능이 점차 감퇴되면서 추체전엽의 활동이 증강하며 이로하여 肾上腺皮质의 雌激素분비를 강화하게 됩니다. 60~64세사이에는 肾上腺皮质가 너무 많은 남성호르몬을 산생하게 됩니다. 이런 호르몬방면의 변화는 유방선체상피세포의 과도한 증생을 일으키게 됩니다. 유선암은 남성들중에서는 유선암환자의 1~2%밖에 점하지 않습니다. 유선암은 두가지로 분류되는데 첫째분류는 분화가 낮은 유선암으로 3가지류형을 볼수 있습니다. 첫째류형은 弥散형암, 염증성암 혹은 급성암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런 암은 젊은 녀성들중 간혹 발견됩니다. 명확한 종물은 만져지지 않지만 유방이 신속히 증대되고 발열하며 붉은 색 혹은 자홍색을 띄게 되는데 전이가 넓고 침윤이 빠르며 몇달내에 순식간에 사망합니다. 둘째류형은 髓样암인데 보기가 좀 적기는하나 암세포수는 너무 많아 집결되여 호상 뜬뜬하게 뭉쳐 큰 덩어리를 형성하며 섬유화간질은  아주 적습니다. 암체적은 큰 편이며 유연하고 쉽게 괴양을 형성하며 악성도가 높고 조기에 전이가 발생합니다. 셋째류형은 硬암라 하며 유선암중 60~70%를 차지합니다. 암세포수는 작고 집합하여 작은 덩어리들을 형성하며 많은 섬유조직들이 덩어리와 덩어리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암의 체적은 작고 딴딴합니다. 악성정도가 높고 조기에 전이가 발생됩니다. 둘째분류는 분화가 높은 유선암입니다. 4가지 류형이 있습니다. 첫째류형-선체암: 그리 많지는 않지만 선포와 작은 유관에서 시작하여 암세포는 선체모양으로 배렬되게 됩니다. 암체적은 매우 크고 중등정도의 악성을 갖고 있으며 전이는 매우 높습니다. 둘째류형-도관암: 보기드뭅니다. 작거나 중등크기의 유관에서 시작되며 현미경하에서 다수의 유관모양의 조직이 매우 증생되여 암세포로 유관선은 막혀 버립니다. 유선관중앙부위의 암세포는 괴사되였고 절단면에서 괴사된 암세포들은 짜낼수 있어 마치 粉刺에서 분비물을 짜내는것과 같다하여 粉刺암이라고도 부릅니다. 악성정도가 낮고 전이도 늦습니다. 셋째류형-유두상암: 보기드뭅니다. 유두에서의 기중 큰 유관에서부터 보게되며 악성도가 낮고 전이도 늦습니다. 넷째류형-유두습진양암: 매우 보기드뭅니다. 유두내의 큰 유관내에서 시작되며 암세포는 마치 속이 텅빈포상이며 유두乳晕의 표피로부터 깊은 층으로 침윤되여 발전합니다. 악성정도가 낮고 전이가 늦습니다. 림상에서 유선암의 진전이 빠르고 늦음과 그 후과는 완전히 유선암의 조직형태와 관계없이 어떤 유선암이든지를 막론하고 부동한 부위의 암은 부동한 류형의 유선암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병인의 년령은 유선암의 진전과 매우 큰 관계가 있는바 젊은 녀성의 유선암은 진전이 급속하고 로년기녀성의 유선암은 수년을 지속할수 있습니다. 유선암은 림파와 혈액도경으로 확산되고 전이됩니다. 림파전이는 매우 조기이고 혈액전이는 늘 마지막계단입니다. 유선암의 림상증상을 본다면 조기에는 통증이 없고 단일한 작은 종물로서 질도가 딴딴하고 표면이 반들거리지 않고 좀 거칠며 주위조직과의 계선이 똑똑하지 않고 유방내에서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흔히 목욕 혹은 옷을 갈아입을때 발견되나 크게 중시하지 않아 제때로 병원을 찾아가지 않습니다. 유선암이 점차 커지고 선체와 피부섬유인대에 침입하여 수축시키기에 종물부위피부는 오목한 감을 느끼게 하는데 이는 유선암조기에 늘 보게 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유선암이 계속 커지면서 유방이 축소되고 뜬뜬해지고 유두를 높이 들었을때 유선관의 牵缩로 하여 유두는 유방내측으로 수축됨을 볼수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유선암종물들은 호상 련계되여 딴딴한 덩어리를 이루게 되고 깊은 조직과 피부사이에는 유착되여 움직이지 못합니다. 말기에 유선암은 근막, 흉부근육에 침투되여 고정되며 유방은 이동성을 잃게 되고 유선암과 피부는 광범하게 긴밀히 유착되여 수종을 일으킬뿐만아니라 모낭부위에는 많은 작은 구멍을 형성하여 마치 귤껍질같은 외형을 보이게 됩니다. 후에 피부는 괴양이 오고 괴양은 파렬되며 썩은 냄새를 풍기고 쉽게 충혈됩니다. 흉벽에 침입은 호흡곤난을 일으키고 간장에 전이는 간종대와 황달을 일으키며 악성체질로 발생되여 여위고 무력하며 빈혈, 발열로 사망합니다. 유선암병인의 생명은 유선암의 성질에 관계하는바 6개월내지 10년으로 평균생명을 38~40개월이라 합니다. 유선암은 발전장소부동에 따라 흔히 4기로 나눕니다. 제1기: 암류가 안전하게 유방조직내에 있고 그 직경이 3cm를 초과하지 않으며 피부와의 유착이 없고 액와림파에도 전이가 없습니다. 제2기: 암류의 직경이 5cm를 초과하지 않고 활동성은 여전히 있으며 표면피부에는 유착이 있으며 액와의 몇개림파결들은 활동성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제3기: 종류직경이 5cm를 초과하며 그 표면피부는 광범한 유착이 있으며 괴양을 형성하며 암류밑부분과 흉부근육이 유착이 있습니다. 동측액와와 쇄골하부는 서로 융합된 림파결들이 있으나 활동성은 변화없습니다. 흉골주변림파결이 전이가 있어도 여전히 이 기에 속합니다. 제4기: 암류는 광범히 확산되여 피부흉부근육, 흉벽에 고정되였습니다. 동측액와림파결은 이미 고정되였고 광범한 림파결전이(쇄골, 대측, 액와)되였으며 이미 먼거리 전이로 되였습니다. 유선암은 일종 많이 보게되는 암인데 자체로 자세한 관찰이 있다면 조기발견할수 있습니다. 평상시 유방을 유두를 기준으로 《+》자를 그어 웃측외편에 종물이 있는가를 수시로 검증하고 귤껍질같은 변화가 있다면 신속히 종류과를 찾아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조기발견으로 절제수술은 근치가 가능하기에 자아검측은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좀더 중시한다면 유방초음파검사로 조기발견은 더욱 가능합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검사할수 있지만 꼭 신체기타부분의 검사들을 결부하여야 합니다. 례하면 패, 골격, 복부, 간 등 부위입니다. 절제수술후에는 꼭 황체조직검사가 있어야하며 황체조직검사에서 음성이라 할지라도 여전히 비악성 혹은 확산가능성이 없다고 결정짓지 말고 상세한 추적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2. 유두상종류 40~50세부녀들중 발생하는데 흔하게 발생되는 종류는 아닙니다. 하나 혹은 여러개로 부동하게 유두부근의 확장된 유관중 혹은 유두부근과 유관이 통한 부위의 낭종중에서 생장합니다. 혈관의 얇은 벽을 감싸고 자라기에 쉽게 출혈합니다. 통증이 없고 혈성액체가 유두에서 분비됩니다. 유두부근에서 작은 딸기만한 원형의 종류를 발견할수 있으며 질도가 연하며 피부와의 유착은 없고 밀면 움직입니다. 약간 압박하여도 유두로부터 혈성액체가 분비됩니다. 유두상종류의 악성변화는 6~8%이며 조기유두상종류수술절제로 근치가 가능합니다. 절제조직의 활체검사에서 악성이 발견되면 즉시 유방근치절제수술을 하여야 합니다. 3. 유선섬유선종류 20~25세의 청년, 부녀들중 발생률이 높습니다. 많이는 단측 혹시 량측유방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자격소의 자극(란소기능의 왕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바 초경전, 페경후 발생은 기본상 없습니다. 섬유류의 발생부위는 외측웃부분이며 많이는 딸기알만하며 혹시 큰것도 발견됩니다. 표면은 반들반들하고 질도는 딴딴하며 계선이 똑똑하며 피부와 주위조직사이에는 유착이 전혀 없고 림파와도 관계없습니다. 생장이 몹시 늦어 몇해가 되여도 변화가 없으나 임신기에는 신속히 증대되나 아픔은 모릅니다. 섬유류외면에는 막으로 덮어 있고 절제면은 회백색이고 빛이 나고 확장된 유관을 볼수 있습니다. 치료는 섬유류절제수술이 위주입니다. 4. 유방육류 아주 희소한바 유방종류의 2~3%를 차지합니다. 대부분 25~40세부녀중에서 발생합니다. 성장속도가 매우 빨라 단시기내에 거대종류를 발견하게 되며 유두는 유방내위측이 있고 유방피부는 단단히 얇아지며 정맥이 명확한 확장을 보이게 됩니다. 매우 신속히 흉벽근육에 침입되여 고정되며 혈액을 통하여 페, 간, 뇌기관에 확산합니다. 림파전이는 매우 적어 림파종대는 보기 힘들며 병인은 늘 발열이 있으나 아픔은 심하지 않습니다. 조기수술과 방사선, 화료치료로 5년좌우의 생존률이 30~50%에 달합니다. 5. 유두습진양암 유두내의 큰 유관에서 시작되는데 암세포는 속이 빈 포양이며 유두, 유훈의 표피심층으로 침윤발전합니다. 만성습진같이 유두와 유훈의 피부는 충혈되였고 경한 미란, 조습, 황갈색의 고기비늘형피부변화가 있으며 피부는 매우 딴딴하며 주위분계선이 똑똑하며 심한 가려움이 있고 경한 열감과 아픔이 동반됩니다. 병정이 아주 늦게 발전하며 몇년후에야 유훈사방의 유방피부에 확산되며 유방내에 딴딴한 덩어리를 형성하며 액와림파결도 말기에야 증대되고 딴딴하여 집니다. 말기진단은 쉬우나 초기에는 유방만성습진인지 유방매독초기창(瘡)인지 분별하기 어렵게 됩니다. 진단이 명확하면 초기에 유선암근치수술처럼 절제수술을 한다면 위후는 대부분 좋습니다. 6. 남성유선암 남성유선암은 매우 적은바 전체유선암환자중 남성은 1~2%입니다. 발병년령은 녀성보다 늦고 딴딴한 암입니다. 로년병인중 전립선암의 치료로 장기적인 자격소를 사용하여서 발생합니다. 남성은유방은 작아 유방암류는 유두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흉벽근육, 골격전이가 녀성에 비해 좀더 빠르게 많이 진행되며 치료효과도 차하고 5년생존률은 20%도 되지 않습니다.
832    유방기형 댓글:  조회:455  추천:0  2016-12-19
                        유방기형 1. 다유두, 다유방증 유방기형에는 다유두, 다유방증을 말합니다. 그 발생률을 보면 적은편이 아닙니다. 남녀모두가 있을수 있는데 녀성은 남성에 비해 5:1로 더 많습니다. 그 원인은 유전성이 위주인듯 싶습니다. 많아진 유두나 유방은 흔히 정상유방의 하부내측에 위치하였는바 즉 정상유방과 제부사이 혹은 정상유방상부 액와부위입니다. 월경기, 임신 혹은 포유기에 많아진 유두와 유방은 부어나고 아프며 심지어 유즙까지 분비됩니다. 많아진 유두, 유방은 유방암발생의 시작이기에 발견되자 인차 절제하여 버리는것이 신체건강에 유리합니다. 2. 남자유방발육증 단측 혹은 량측 유방이 녀성양 발육, 비대되거나 어떤 때에는 유선분비까지 있게 됩니다. 그러나 조직학상에서 녀성유방발육과는 다른바 유선유즙소엽은 존재하지 않고 다만 유관의 증생과 낭성확대가 있을뿐이며 동시에 섬유조직 및 지방조직이 증생할뿐입니다. 대부분 청춘기청년남성들중 고환이 기능부전이 있을때 례하면 선천성고환발육부전과 관계됩니다. 병인은 녀성화증상도 존재하는바 녀성음성, 녀성화 얼굴에 수염이 없으며 엉덩이도 녀성화하는 증상외에도 생식기기형도 있을수 있습니다. 혹시 남성성인중에서도 모종 질병으로 고환공능장애가 있다면 여전히 상술한 증상들이 나타날수 있고 유방기형이 있을수 있습니다. 례하면 고환염, 외상후고환위축, 고환악성종류 등... 전립선암, 전립선비대환자들이 자격소용량과다로 인하여서도 유방은 비대하게 됩니다. 유방비대환자들은 동시에 압통, 통증이 있을수 있으나 그로 인한 치료는 필요가 없으며 몇개월후 치료가 정지되면 자연히 소실되거나 필요하다면 성형수술이 필요하지만 유두는 남겨야 합니다.
831    유방발욱도 시기가 있습니다 댓글:  조회:519  추천:0  2016-12-19
              유방발욱도 시기가 있습니다 청춘기녀자애들은 유방발육에 대하여 매우 큰 관심을 갖고있습니다. 어떤 애들은 발육이 너무 빨라 머리를 앓고있으며 어떤 애들은 발육이 너무 늦어 초조하게 됩니다. 실제상 이는 매우 큰 개체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애들은 8, 9세에 유방이 발육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어떤 애들은 16세 지어 더 늦어서야 발육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절대다수의 애들의 유방발육시기는 9~14세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방발육의 늦고 빠름은 금후 발육의 빠르고 늦음과는 관계가 없으며 성년후 유방의 대소, 형상 및 공능에도 영향이 없기에 유방발육이 되지 않을가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방발육의 대소는 녀성호르몬의 영향의 유전인소, 환경인소, 영양조건, 비만과 여윈상태, 체육단련 등 각종 인소와 관계됩니다. 유전인소: 모친이 유방이 작으면 딸도 대부분 작습니다. 환경오염: 환경오염은 자연환경중에는 매우 많은 雌激素样활성물질이 있습니다. 이런 물질이 만약 오염된 수원, 공기, 혹은 기타 도경으로 아동들이 섭취하였다면 체내의 雌激素受体와 결합하여 유방조숙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외 성자극성 영화, 텔레비, 책들중 포옹, 키스 등등의 화면과 문자들은 청소년들의 대뇌를 자극하여 유방을 조숙시키게 됩니다. 체육단련: 특히 흉부운동, 례하면 업드려 손을 잡고 일어나기, 수영, 기타공류운동은 모두 흉부근육을 단련시켜 흉부혈액순환을 증가시킬수 없으므로 이는 유방발육에 매우 좋습니다. 이 기회에 또 한가지 제시하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사료를 먹여 키운 닭, 양, 돼지, 소젖, 꿀제품, 화분제조품, 인공양식해삼, 닭튀김, 감자튀김 등등 기름에 튀운 식품, 닭, 오리, 게사니목부위, 반계절과일등에는 모두 호르몬이 함유되여 있으므로 애들이 과분히 흡취한다면 성조숙을 일으킬수 있기에 록색음식, 록색과일... 등을 먹여야 합니다. 유방발육이 너무 조숙되였거나 너무 늦어진다면 유방에 병들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례를 들면 유방발육부전, 유방기형 등입니다.
830    유방구조 댓글:  조회:557  추천:0  2016-12-19
                유방구조 유방의 위치는 별로 설명드리지 않아도 누구나 다 알고 계십니다. 해부학적으로 설명드리면 흉부앞제3, 제6륵골수평지간의 좌, 우량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방선체는 앞으로 액와에 돌출되여 있는데 이 부분이 바로 유방종물이 가장 많이 잘 발생되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유방선체는 15~20개선엽으로 구성되였는데 매개 선엽은 많은 선소엽으로 나뉩니다. 선소엽은 많은 선포로 조성되였으며 단독선관(유관)을 고유하게 되는데 이들은 모두 단독으로 유두에 개구되여 있습니다. 녀성은 임신과 포유기에 유방은 완전히 발육하게 되며 선관도 연장되고 선포는 유즙을 분비하게 되며 포유기에는 유방은 퇴화되여 정지상태를 유지합니다. 정상유방의 발육은 추체전엽, 肾上腺피질과 란소분비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829    자궁종류 댓글:  조회:549  추천:0  2016-12-19
                      제1절 자궁근종 자궁근종은 녀성생식기관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량성종물로써 중년부녀들중 발생률이 높고 대부분이 증상이 없어 중시하지 않게 되나 30세이상 60세이내 부녀들중 20%가 대소 부동한 자궁근종이 있습니다. 30세이하에서는 기본상 없는것으로 추측됩니다. 증상은 근종이 생장부위와 관계되는바 자궁점막하근종이라면 지속적이며 불규칙적인 충혈이 위주이며 장막하근종은 충혈은 거의 없으나 기타 장기에 대한 압박증상이 있으며 근육층에 근종은 그 크기에 따라 수정란이 착상을 저애하며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제2절 자궁내막息肉 자궁내막息肉는 자궁내막선체 및 간질조직으로 조성된 종물인데 그 꼭지는 자궁강에 돌출되여 있습니다. 청춘기후 모든 년령에서 발생하나 35세이상에서 더 많은 발생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큰 증상이 없으며 혹시 월경과다, 월경연장을 볼수 있으며 계발성 감염으로 괴사되여 불규칙음도출혈과 악취가 나는 혈성분비물이 있습니다. 월경이 이미 없는 부녀중에서는 음도출혈로 표현됩니다.                   제3절 자궁낭종 보기드문 량성종류로서 선천성이 후천성보다 더 많습니다.큰 증상이 없어 홀시되는 종류입니다.의사들로부터도 쉽게 누구나거의 다 있으나걱정할것은 못된다거나 인체에 영향이 없고악성으로도 변할수없기에 묵과하여도 된다는 의도로 환자에게설명드리게 되는데 이는 아주 도리가 없습니다. 그원인은 자궁낭종.궁경낭종이존재한다는 것은 자궁에 만성염증과거가 있었다는것을암시하기에                    제4절 자궁혈관류 자궁근층내에서 발생하는 량성종류입니다. 림파종류를 합병하면 혼합성맥관류라고 부릅니다. 어느 년령에서나 모두 발생할수 있으나 40~50대에서 상대적으로 좀더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불규칙적인 음도출혈이 있는데 만약 종물이 파렬되면 지속적인 출혈 혹은 큰 출혈을 유발하여 쇼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종류가 탈리게 된다면 혈종을 형성합니다. 이외 골반출혈로 하복부통증이 있을수 있습니다.                        제5절 포도태 일종 량성자궁자양층세포종류로서 량성포도태라고도 합니다. 绒毛间质수종변성으로 많은 수포가 형성되기에 수포상태종물이라고도 부릅니다. 그 원인은 똑똑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능하게 영양, 면역, 병독, 세포유전 등 인소와 관계되는상 싶습니다. 생육년령부녀들중에서 발생이 높습니다. 평균 발생년령은 30~31세입니다. 페경2~3개월후 3~4개월부터 반복적인 음도의 커피색출혈이 있으며 점액상 혹은 암홍색혈상으로 때론 있다가 때론 없다가 계속 반복되며 수시로 대출혈이 있기도 하며 자궁이 신속히 증대되고 월경정지날자에 비해 현저히 크고 임신으로 임신고혈압 등 종합증상이 비교적 심하게 나타납니다. �� 없어지기도 합니다.                    제6절 악성포도태 악성포도태는 병변이 자궁근층에 침입되고 부근기관 혹은 먼 부위에까지 전이됩니다. t-language:KO'>백대가 많고 접촉성출혈이 있으며 음도에서도 불규칙적인 출혈이 있습니다. 궁경에서 흑갈색의 질도가 딴딴한 종물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병리검사에 확인됩니다.                    제7절 绒毛膜암 고도로 악성인 자양층세포종류입니다. 자양층세포가 원래의 결구를 잃고 자궁근층에 산재적으로 침입하여 국부에 엄중한 파괴를 조성할뿐만아니라 기타 장기와 조직에 전이하게 됩니다. 많이는 정상 혹은 부정상임신후 나타나는바 임신성绒癌(속발성绒癌)라고도 합니다. 소수의 绒毛膜암은 악성란소종물 례하면 무성세포류, 악성포도태류, 배태성암 등과 동시에 존재하게 되는데 환자는 배태시기 부분적 자양층세포가 이상으로 발전한 결과이기에 비임신성绒癌(原发性绒癌)라고 합니다. 병리형태상에는 구별이 없으나 발생학과 조직래원으로 보면 전자(속발성)는 남성성분을 포함한 이체세포의 변성으로 나타나는 종류이며 후자(원발성)는 기타의 종류와 마찬가지로 자체셒로부터의 변성입니다. 생육년령의 부녀들에서 발생하며 음도출혈이 위주입니다. 전이부위의 부동으로 부동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례하면 페전이, 뇌전이, 간전이, 비장전이, 시장전이로 인한 구 부위증상을 말합니다. 체중으로 보면 자궁은 이미 증대되였고 유연하며 형상이 불규칙적입니다. 량측란소黄素化낭종을 만질수 있고 음도전이가 있다면 음도전벽 혹은 뇨도하벽에서 대소가 부동한 자람색의 결절을 볼수 있습니다.                     제8절 자궁육류 자궁육류는 中胚叶조직으로부터 발생한 종류로서 그 발생률은 많지 않습니다. 자궁악성종류중 3~4%를 점하는데 악성정도가 높고 월경이 결속전후의 녀성들중 발생됩니다. 림상에서 평활근육류, 자궁내막간질육류, 혼합성中胚层종류등 세가지로 나누게 됩니다. 평활근육류는 45~56세의 부녀중 발병률이 높습니다. 음도출혈이 주요증상으로 월경과다, 불규칙적인 출혈 혹은 페경후에도 출혈이 있습니다. 자궁내막간질육류는 페경전 45~50세에서 많이 보게 되며 자궁내막의 간질조직세포에서 발생합니다. 혼합성中胚层은 50~69세 평균 59세에서 발병하며 자궁에서 많이 발생하며 란소, 궁경, 음도에서도 발생합니다. 주요증상은 불규칙음도출혈 혹은 페경전후 음도출혈과 혈성황색물이 흐르며 말기에는 복통이 있고 배에 바람이 차고 복수가 있고 악성체질로 나타납니다.                    제9절 자궁내막암 자궁내막암은 자궁체암이라고도 부르며 자궁체의 내막부위에서 발생합니다. 자궁체악성종류중90%이상을 점합니다. 많이는 페경후 궁경암발생년령에 비해 10년 늦어지며 자궁경암과의 발생비례를 비교하면 1:2.2입니다. 종류는 생장과정에서 직접 자궁근층으로 침윤되며 말기에는 자궁경과 자궁체량측방향으로 발전합니다. 많이는 지속적이고 과다한 자격소의 자극과 관계가 있습니다. 발병년령은 페경기녀성이 위주로서 80%이상이 50세이상의 녀성입니다. 55~60세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입니다. 페경전후 불규칙적인 음도출혈이 있는데 출혈량이 많지 않고 접촉성출혈은 없는것이 특점입니다. 조기에는 출혈량이 적고 말기에는 암조직이 괴사, 파괴가 있어 음도로부터 농혈성분비물, 썩은 조직물들이 악취를 풍깁니다. 자궁강내암종물의 자극으로 자궁은 수시로 진통을 일으켜 하복부가 아픕니다. 궁경관의 감염, 유착으로 자궁강에는 배출되지 못한 농들이 있습니다. 환자는 불임, 페경연장이 있고 자격소분비가 있는 란소종물을 합병하며 비만-고혈압-당뇨병 3련증도 나타납니다. e:14.0pt; font-family:"Batang","serif";mso-fareast-language:KO'>, 비장전이, 시장전이로 인한 구 부위증상을 말합니다. 체중으로 보면 자궁은 이미 증대되였고 유연하며 형상이 불규칙적입니다. 량측란소黄素化낭종을 만질수 있고 음도전이가 있다면 음도전벽 혹은 뇨도하벽에서 대소가 부동한 자람색의 결절을 볼수 있습니다.                 제10절 원발성자궁악성림파류 보기드문 자궁악성종류류형입니다. 음도출혈이 주요증상으로 물이 흐르듯한 백대, 하복부종물이 특점입니다. erif"; mso-fareast-language:KO'>병리검사에 확인됩니다.
828    궁경악성종류 댓글:  조회:555  추천:0  2016-12-19
                     제1절 자궁경암 녀성생식기관중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악성종류입니다. 병인이 똑똑하지 않으나 가능하게는 조혼, 조육, 다산, 궁경염, 렬상, 성호르몬실조와 관계된다고 봅니다. 돌연한 발생보다는 대부분이 장기적인 잠복기를 갖고 표면병변으로부터 비전형적인 증생으로부터 상피전체로부터 침윤이 없이 원위암계단이 없이 한부분의 기저부막의 파괴로부터 침윤암을 형성합니다. 전반과정은 한개 련계된 병변의 변화과정으로서 일찍 발견하고 일찍 진단하고 조기치료한다면 얼마든지 그 발병률과 사망률을 감소시킬수 있습니다.                 제2절 자궁경절단부위암 자궁경을 남기는 자궁절제수술후 남아있는 궁경부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합니다. 주요증상으로는 음도출혈, 분비물증가, 하복부통증입니다. 발생시간이 다름에 근거하여 진성과 음성 두가지로 나누게 됩니다. 음성은 수술전에 이미 존재했다가 수술후 2~3일내 출혈로 발견되는것이고 진성은 수술전 궁경에는 암의 변화가 없었으나 수술후 2~3일내에 새롭게 출현한것을 말합니다. 음도 세포학과 병리학검사에서 암세포 발견으로 확진하게 됩니다.                          제3절 궁경육류 발생률이 아주 희소합니다. 많이는 40~60세부녀중 궁경息肉상으로 표현되는데 음도출혈, 악취있는 농성분비물이 배출됩니다. 말기에야 아픔이 있고 중한 빈혈, 악병질체형이 존재합니다. 궁경구 혹은 음도내에서 유연하고 쉽게 출혈하는 息肉 혹은赘生物를 발견하게 됩니다. atang","serif"; mso-fareast-language:KO'>일내 출혈로 발견되는것이고 진성은 수술전 궁경에는 암의 변화가 없었으나 수술후 2~3일내에 새롭게 출현한것을 말합니다. 음도 세포학과 병리학검사에서 암세포 발견으로 확진하게 됩니다.                 제4절 궁경악성흑색소류 원발성자궁경악성흑색소류는 매우 보기드문 질병입니다. 백대가 많고 접촉성출혈이 있으며 음도에서도 불규칙적인 출혈이 있습니다. 궁경에서 흑갈색의 질도가 딴딴한 종물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병리검사에 확인됩니다.                   제5절 자궁경전의암 자궁내막암으로부터 전의되여 오는 률이 아주 높습니다. 돌출한 증상으로는 자궁 및 음도출혈인데 음도에서 분비되는 혈성, 浆液性분비물악취가 있습니다. 绒毛膜癌로부터 전의는 그다음으로 많습니다. 그외에도 란소, 유선, 위, 장, 담낭, 갑상선 등 부위의 악성종물전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전의암은 그 증상이 불전형적이며 심지어 전혀 증상이 없이 병리검사에서 확진됩니다.
827    생식종물과 유방종물 댓글:  조회:471  추천:0  2016-12-19
         생식종물과 유방종물 생식기와 유방에도 전신기타계통장기와 마찬가지로 많은 종물들이 신체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식계통의 종물은 그 어느 계통보다 많은 종물들이 발생하며 그 악성도 심합니다. 아래에 대체 어떤 종물들이 있는가를 대체적으로 알아보기로 합시다. 제1절 자궁경린상상피유두양류 궁경량성종류중 0.24%를 점하며 생육년령의 부녀들중 특히 대부분 임신과 합병증이 있을때 발생률이 임신을 겸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훨씬 높은바 전체궁경린상상피유두양류환자중 72.4%를 점합니다. 대부분 단일발생으로 다발성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임신부녀들중 발생률이 높고 음도분비물이 많으며 불규칙적인 소량의 음도출혈이 있거나 접촉성 출혈이 있습니다. 음도경검사에서 궁경에 유두상 물질이 발견됩니다. 분면후 종물은 없어지기도 합니다.                제2절 자궁경평활근류 자궁경간질내 근육조직 혹은 혈관벽근육조직에서 발생합니다. 자궁체근류로부터 확산되여 발생되는 현상은 매우 적거나 없습니다. 자궁경근류는 그 발생위치에 근거하여 근층, 장막하, 내막하 3개류형으로 나눕니다. 생육년령부녀들에서 발생되여 방광과 뇨도압박증상으로 변뇨, 배뇨곤난, 뇨저류가 있고 직장압박으로 배변곤난이 있습니다. 괴사나 감염이 있을때 때론 충혈이거나 역한 냄새가 나는 농성백대가 많아지기도 합니다. /span>. 음도경검사에서 궁경에 유두상 물질이 발견됩니다. 분면후 종물은 없어지기도 합니다. 제3절 자궁경혈관종류 매우  보기드물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모세혈관형 혹은 해면체상 혈관형입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습니다. 혹시 출혈이 있거나 혹은 병조가 손상을 받았을때 때론 엄중한 대출혈이 있어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검사시 계선이 명확한 암홍색 혹은 자색구역을 발견할수 있으며 압박하면 색갈이 소실되나 압박하지 않으면 다시 원상태로 회복됩니다.
826    인공수정성공률 높일수 없을가요? 댓글:  조회:479  추천:0  2016-12-19
 인공수정성공률 높일수 없을가요? 언젠가 나는 한국KBS1에서 이런 소식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한국)인구증장률은 여전히 낮습니다.어떻게 출생률을 높일수 있을가?》《인공수정의 성공률은 30%좌우입니다.허지만 많은 부부들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해볼수 있는데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만약 정부가 이 면의 재정지출을 해결하여 준다면 그들중 30%는 애를 낳을수 있고 나라의 출생률도 증가시킬수 있습니다...》(원말 그대로일수는 없지만 내용은 그대로입니다.) 이 소식보도를 듣는 순간 저는 좀 창피스러운 감이 들었습니다.그것은 나도 의사이기때문에 그렇다고 서양의학이 이 연구를 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허지만 현실은 어떻게 노력을 했어도 인공수정성공률 30%밖에 안됩니다.성공률이 절반도 안되다니 의사들의 책임이 아니겠습니까? 나는 아래에 이런 병례를 들고 싶습니다.그들은 한국, 미국, 양의학의 최고수평의 진료와 치료를 받은 분들입니다. 병례1: 서울의 ××대학 ××교수의 부인 ××씨는 연변과학기술대학의 ××교수님과 아주 친한 벗입니다.연변의 친구는 아들 둘에 한국에서 남성절육수술까지 받은 분이였으나 연변에 와서 세째 딸을 임신하였습니다. 남성수정관수술실패가 그 원인이였습니다. 그런데 친구지간에 하나는 절육수술하였는데도 지장없이 천금을 낳을수 있었습니다. 친구의 부인 36세 박××는 유방증식으로 량측유방에서 수차의 증식된 종물을 뜯어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치료의 공제가 실패하자 유방암이 될가 두려워 의사는 유방을 절제하라고 이미 권고하였습니다. 나팔관이 완전히 패쇄되여 여러가지 물리적 치료를 받았으나 역시 실패하였습니다. 하는수없이 개통수술을 두번이나 받았지만 여전히 또 페쇄되여 버렸습니다. 하는수없이 인공수정을 하게 되였습니다. 배란도 잘 성숙되지 않아 배란촉진제약물을 복용하면서 이미 12차 인공수정을 받았습니다. 더 시도하려했어도 인젠 배란촉진제약물도 더는 란자를 성숙시키지 못하여 그만 그길도 막혀버렸습니다. 병례2: 한국의 한 식당가계의 사장 김××는 38세였는데 자연임신하려고 출국까지 하여 줄곧 불임치료를 받았으나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식당에서 근무하는 연길시에서 로무간 녀성의 소개로 찾아 왔었는데 나팔관페쇄로 불임이였는데 보수료법이 실패하여 나팔관수술이 없이 4차의 인공수정수술을 받았습니다. 계속 더 해보려던 차에 소개로 연변땅을 걷게 되였습니다. 병례3: 중국에서 한국에 시집간 남××는 결혼 1년동안 임신되지 않아 《불임증녀성》이라고 천대받았습니다. 1년후 끝내 병원에 《끌려》갔는데 원칙이 있었습니다. 《불임증》이라면 연변으로 돌려보낸다는것이 였습니다. 그런데 검사를 하고 보니 그의 원인이 아닌 남성정자가 너무 적다하였습니다. 그때로부터 그녀는 남성의 적은 정자에서 좋은 정자를 찾아내여 체외수정한후 자궁에 주입시키는것으로 3차의 인공수정수술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실패하였습니다. 경제난으로 더는 할수없게 되였는데 그녀의 권고로 연변에 두부부는 불임증검사를 받게 되였습니다. 과연 남성정자는 너무나 적었습니다. 거의 멸종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국에서 인공수정을 거쳐 실패한 불임부부통계는 없어도 방생을 찾아온 불임녀성과 불임남성은 각기 아마 수십명 되는상 싶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그 마저 포기된 부부는 또 없습니까? 이들에게 인공수정을 선택시킨 원인이 무엇이였는가요? 공동점이라면 녀성은 수란관페쇄, 남성은 소정자였습니다. 그렇다면 수란관페쇄원인이 무엇이였어요? 합병증은 없었는가요? 원인의 원인 또 찾을수 없었을가요? 원인없는 페쇄, 소정자? 절대 그럴수 없습니다. 꼭 원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불임원인은? 례1: 부과쌍합진-내진검사에서 두 손가락이 음도에 들어가기 바쁘게 환자는 온몸을 움직였습니다. 큰 촉통을 느끼기에... 골반강염유착과 증후는 이미 전부의 골반강을 하나의 성생활도 전혀 할수 없는 상태에서 《아이를 낳겠다》는 일념으로 현대의학의 《시범품》으로 되여 생식건강은 물론 전신건강까지 잃게하였습니다. 전신은 차갑고 무력하고 팽팽한 허리, 임신이 아니였어도 팽팽하고 허리통아리 S라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야 했고 이런 복부에 위치한 위장인들 편안할수 있습니까? 먹지 않아도 배만 부른데 변비마저 큰 배 더 크게... 얼굴은 까마잡잡 원래형태는 어떠했었는지? 유방에는 작은 칼자국들로... 만성골반염종합증, 나팔관만 페쇄되였는가? 아닙니다. 이는 만성성골반염종합증의 한개 장기에서의 한개 증상일뿐입니다. 자궁도 란소도 영향을 받지 않을수 있습니까? 진단을 위한 기계적 검사에서 진단할수 없는 병조들도 이미 검사에서 나타난것보다 더 많을수 있다는것을 명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체 더우기 내부생식기, 혈관분포, 복막들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나팔관페쇄되도록 다른 장기는 모두 무사할가요? 한소래에 담겨있는 물건들 그 속에서 하나만 어지러우면 모두가 어지러워 질것인데. 더구나 나팔관과 자궁 서로 통하여 있는데도 나만 피해받아 페쇄되여도 자궁만은 영향을 받을수 없었다는 의미인가요? 나팔관페쇄환자는 인공수정의 적응증은 옳지만 적응증먼저 나팔관페쇄 원인을 찾읍시다. 많이는 자궁감염이 우선입니다. 그런데도 자궁에서의 원인은 잘 밝혀지지 않고 홀시되기에 인공수정부터 시작됩니다. 남성불임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자의 질량은 남성생식기와 전립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소정자, 사정자, 약정자, 무정자, 액화불량, 성공능장애... 원인부터 찾아봅시다. 불임증치료에서의 문제점은 2가지입니다. 첫째: 원인을 찾지 않고 있습니다. 원인도 계속 물음표를 찍어가며... 원인에 원인 또 그 원인... 계속되는 원인을 찾느라면 그래도 기본원인에 린근하겠지요. 둘째: 치료입니다. 국부치료 아무리 수술수평이 제고되였다 하더라도 수술은 잔페적인 치료입니다. 이런 잔페를 좀 줄일수 없을가요? 인공수정에서 실패한 우에서사례로설명들인 녀성들은 원인을 찾고 국부치료가 아닌 록색치료로 모두 다시 인공수정을 거치지 않았어도 자연임신되였습니다. 치료가 끝나 귀국한 그녀 담당의사 찾았더니 《이는 신이 한 치료이지 의사들의 치료가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저는 종교신앙도 없는 의사입니다. 다만 중국의학 정수를 박××뿐만아니라 모두에게 리용하여 전신건강을 찾게 하는것으로 인공수정을 피면시켰을 뿐입니다. 실천이 증명하다싶이 인공수정의 대상자들중 많은 남녀들은 전신건강과 함께 자연임신할수도 있었습니다. 또 인공수정을 한다하더라도 자궁정리는 수술전 필수라고 봅니다. 중국북경의 34세 나는 리××는 북경에서 인공수정을 4차 걸쳤습니다. 나팔관伞端부위는 적수가 심하였는데 이미 낭종을 형성하였기에 나팔관수술도 희망이 없어 인공수정을 하게 된것이였습니다. 비록 초음파, 자궁경검사에서 별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부과내진검사에서는 자궁이동성이 없었고 자궁안마를 하였더니 자궁강에서는 농성분비물들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자궁내막염으로 자궁청리를 하였더니 자궁의 이동성까지 좋아졌습니다. 자궁이 이동성을 잃으면 월경통이 있고 소화장애, 반복되는 심하지는 않은 장경색현상이 나타나며 자궁의 유착정도, 위치에 따라 많은 자각증상들이 결부되는데 이런 증상들은 늘 부과를 떠난 소화계통, 비뇨계통... 증상으로 오진되는바 변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생식건강, 전신건강을 회복하자 한차례의 인공수정으로 성공할수 있었습니다. 현대의학의 발전과 함께 수술치료는 점점 더 많이 사용되여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으나 손으로도 간단히 만지고 보고 인공수정의 적응증을 선택할수 있는데도 수차의 수술로 녀성을 아예 잔페인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면서도 《경제적 지원》이 있으면 더 많은 녀성들을 인공수정으로 인구증장을 해결하겠다고... 좀더 의사로서의 책임을 더하여 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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