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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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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골반강의 주요장기 댓글:  조회:549  추천:0  2016-12-19
골반강의 주요장기     내부생식기 뒤로는 직장, 앞으로는 방광, 호상 위치를 보면 골반의 뒤벽으로는 직장, 중간부위는 내부생식기, 앞부위에는 방광입니다.    골반과 외부와의 관계:     직장은 홍문을 통해 외부에 대변을 배출하나 직장으로부터 련계된 乙状结肠, 升结肠, 横结肠, 소장, 위장, 식도, 구강으로 련결되며 골반에서는 출구만 있을뿐 골반강과는 통하지 않습니다.     방광은 수뇨관, 신장과 련계되여 골반강과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녀성의 뇨도는 4cm좌우로 아주 짧은 길이인데다 질과 함께 소음순내측전방에 위치하고 있는데 질과의 거리는 1~2cm좌우도 되나마나한 가까운 거리여서 비뇨기계통의 질환은 뇨도를 통해 질—자궁—내부생식기에, 질내에서의 감염은 또 뇨도를 통하여 비뇨기계통에 쉽게 교차감염으로 이루어집니다. 때문에 남성에 비해 생식기염증도 비뇨계통염증도 많은 편입니다.     생식계통은 직장과 방광사이에 있는 장기이며 활동성이 강하고 신경은 지둔합니다. 생식계통은 질을 통하여 골반과 외음부를 련계하여 주는데 질은 쉽게 씻어낼수도 없고 깊숙한 동굴이라 병원체의 번식에 대단히 좋은 부위입니다. 그런데다 음경까지 용납해야 하고 정액까지 쏟아 부으니 남성이 생식기, 뇨도, 전립선에 병이 있다면 이는 생명종자로서의 기초 샘물이 아니라 오물인 셈입니다. 이런 성상대의 오물까지 《생리적 피해》를 입게 되니 질이나 자궁은 깨끗한 날이 별로 없습니다. 또 이보다도 더한 피해가 있습니다. 그것은 남성이 아니라 녀성자신의 생식계통구조상의 특점입니다.     녀성음도는 궁경과 통하였고 궁경은 자궁강으로부터 나팔관과 통하여 있습니다. 나팔관말단은 伞端이라 하는데 伞端의 말단은 손같이 생겼으나 손과 다른점이라면 손가락말단은 골반과 통하여 있습니다. 즉 음도—궁경—자궁강—수란관—골반강은 련속된 관도로서 입구는 음도, 출구는 수란관말단으로 골반강과 통하였다는 함의입니다.     그림으로 표시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에 골반의 구조를 보기로 합시다. 아래의 그림을 참고합시다.            골반구조:   골반의 조성:     骶骨, 尾骨와 좌우 두개 髋骨 4개골로 조성되였습니다. 매개 髋骨는 또 髂骨, 좌골과 耻骨融合로 조성되였습니다. 두개 髋骨藉骶髂연골과 骶骨가 련접되였고 또 耻骨联合처에서 상호접합하였습니다.     
804    녀성생식기기관의 구조 댓글:  조회:699  추천:0  2016-12-19
    녀성생식기기관의 구조     녀성건강을 위하여서는 우선 녀성의 생식기부터 알아야 합니다.     녀성생식기는 외부생식기와 내부생식기 두개부분으로 나눕니다.     1. 외부생식기     외부생식기관은 치골련합의 밑면으로부터 회음지간에서 보게 됩니다. 녀성외부생식기구조       주요하게는 음부(阴阜), 대음순, 소음순, 음핵(阴蒂), 전정(前庭), 전정구(前庭球), 음도외구(阴道外口), 처녀막, 음도, 회음부로 구성되였습니다.     음부: 음부는 치골련합(耻骨联合)의 전방에 위치했고 지방조직의 결구이며 음모가 자라는 곳입니다.     대음순: 해부학상에 남성의 음낭과 상응한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부녀의 대음순의 길이는 7~8cm, 넓이는 2~3cm, 두께는 1~1.5cm입니다. 소녀와 미혼녀성의 대음순은 서로 밀접하게 붙어있는듯 하나 경산부(经产妇)는 서로 떨어져 있습니다. 음모는 없습니다.     소음순: 대음순을 벌리고 보아야 볼수 있습니다. 좌우 두 음순은 서로 덫어주고 있습니다. 크기는 사람마다 다른바 매우 큰 개체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음모는 없고 발기공능조직을 함유하고 있는바 많은 신경말초가 분포되여 매우 민감합니다.     음핵: 작으나 좀 길게 생긴 발기공능의 작은 체적의 부위로서 남성의 음경과 같습니다. 음핵은 음핵두부, 음핵체부와 두개의 음핵각(阴蒂脚)으로 구성되였습니다. 음핵체부는 두개 해면체를 포괄하였으며 그들의 벽중에는 평활근섬유가 있습니다. 길고 비좁은 음핵각은 좌우 두 坐耻支로부터 이어져 발생되였는바 발기시 그 길이는 2cm를 초과하지 않았습니다. 매우 풍부한 말초신경들이 분포되여 녀성동감구(动感区)의 주요기관입니다.     전정: 좌우 소음순이 포위하고 있는 타원형구역입니다. 뇨도구, 음도구와 좌우 전정대선(前庭大腺、巴氏腺)의 출구입니다.     전정대선: 아주 작은 직경이 0.5~1.0cm의 선체로서 전정하부에 위치한 음도구의 좌우량측에 위치했습니다. 출구의 길이는 1.5~2cm, 전정의 량측에 개구되여 있고 바로 음도구량측변연밖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점액성분비물을 분비하여 음도구, 외음부를 윤활시킵니다. 성감으로 외음부가 축축해 나는감, 소변이 나온듯한 감 바로 전정대선의 분비입니다.     뇨도구: 전정의 중앙에 위치하였고 치골중하부1.0~1.5cm 되는 곳으로 음도구보다는 좀 높은 위치입니다. 배뇨시 뇨도구의 직경은 4~5mm이고 뇨도하부의 2/3는 음도의 전벽을 통하는데 음도벽과 아주 긴밀히 련계되였습니다. 음도하1/3은 환장근육으로 뇨도를 에워싸고 있습니다.     전정구: 전정점막하에 한쌍의 정액집합체로 길이는 3.0~4.0cm, 넓이는 1.0~2.0cm, 두께는 0.5~1.0cm입니다. 전정구의 하단부는 음도구의 중부에 위피해 있고 앞부분은 우로 향하여 음핵까지 연장되였습니다. 전정구는 남성음경의 해면체와 상응합니다.     음도구와 처녀막: 음도구는 전정후반부에 위치하였는데 형상과 대소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음도구는 처녀막으로 거의 봉페되였는데 부과검사시에 미혼녀라면 주의하여 검사해야 하며 처녀임을 검사할때에는 심중해야 합니다. 처녀막의 형상과 견고정도는 모두 매우 큰 차이가 있는바 제1차 성교에서 대부분파렬되게 됩니다. 비교적 견인한 처녀막 혹은 구멍이 없는 처녀막은 수술절개를 받아야 합니다.     음도: 근육점막으로 구성된 관도입니다. 외음부의 상부, 자궁경하부, 방광뒤, 직장앞에 위치했습니다. 자궁의 배설관도로서 월경의 배설관이며 녀성의 성교기관이며 분만시 산도이기도 합니다.     음도에는 많은 풍부한 혈관이 분포되여 있지만 특수한 신경말초들은 없습니다.     회음: 尿生殖膈, 盆膈의 근육 및 근막으로 구성되였으며 그 중간에는 뇨도, 음도와 직장이 경과하게 됩니다. 2. 내부생식기              내부생식기는 자궁나팔관과 란소로 구성되였습니다. 자궁: 근육으로 구성되였는데 외면을 복막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자궁강내면은 자궁내막으로 덮여있습니다. 임신기가 아닐때 자궁은 골반강안에 방광과 직장 사이에 위치하여 그의 하단은 음도에 연장되였습니다. 자궁뒤면은 자궁웃부분만 복막으로 덮여있고 그의 하단은 직접 방광후벽과 련계되였으며 그 사이는 한층의 명확한 결체조직이 있습니다. 자궁의 형상은 위부분은 넓고 하단부는 협착되였고 대소 부동한 상하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상부는 삼각형을 이루었는데 자궁체라고 부르며 하부는 원주형 혹은 릉형으로 되였는데 이를 궁경이라 합니다. 앞면은 평평하고 뒤면은 좀 도출되였고 나팔관은 자궁각부 즉자궁웃면과 측면의 교제처에서 시작됩니다. 두 나팔관내측지간의 우로 도출된 자궁부분을 자궁저부라 합니다. 자궁의 좌우측 각부로부터 골반저부에 이르는 부분을 자궁측면이라 하며 복막이 둘러싸지 않고 阔韧带로 부착되여 있습니다. 자궁경은 자궁협부와 자궁경내구이하부분의 자궁을 말합니다. 자궁의 앞부분, 자궁경의, 웃경계는 복막이 방광으로 이행하는 곳입니다. 자궁경은 음도와 부착되여 음도상부와 음도 두 부분으로 나뉘였습니다. 자궁경의 음도부분은 음도에 연장되였고 하단부는 자궁경외구입니다. 자궁경은 결체조직으로 구성되였습니다. 평활근섬유는 혹시 있으며 많은 혈관과 탄성조직이 있습니다. 궁경의 胶原性조직과 자궁체의 근육조직사이에는 계선이 명확하지만 또 점차 전변하여 10mm좌우 연장되기도 합니다. 궁경의 음도부분의 점막은 직접 음도부분의 점막과 련계되였으며 량자는 모두 복합층림상상피로 구성되였고 때론 자궁관의 선체는 점막면까지 연장됩니다. 만약 선체의 출구가 막힌다면 정체낭종(潴留囊肿)을 형성합니다. 정상상태에서 음도부의 림상상피와 자궁경관의 주상상피지간에는 궁경외구처에서 매우 명확한 분계선을 형성하나 감염, 손상시에는 복층림상상피는 궁경관의 하단부1/3, 심지어 더 높을수도 있습니다. 자궁체는 세층조직으로 조성되였는데 浆膜. 근층과 점막층입니다. 浆膜는 자궁외면의 복막으로조성되였는데 자궁체와 긴밀히 련접되였습니다. -자궁근층은 평활근으로 조성되였습니다. 자궁체의 점막층은 자궁면에 위치하였는데 이를 자궁내막이라 합니다. 한층의 얇은 연한 붉은 색의 绒样의 막입니다. 많은 미소한 구멍들이 있는데 이는 자궁선체의 개구부입니다. 정상상태에서 자궁내막의 두께는 0.5~3.5mm지간입니다. 내막표면상피는 한층의 높은 기둥형으로 많은 섬모들이 서로 긴밀히 배렬된 세포로 구성되였습니다. 관형의 자궁선체는 표층상피에 매몰되여 구성되였습니다. 희박한 염기성 액체를 분비하여 자궁강의 습도를 유지합니다. 자궁내막의 혈관은 월경과 임신의 일부 현상해석에 매우 중요합니다. 동맥혈은 자궁과 란소동맥으로부터 자궁에 공급됩니다. 자궁내막의 동맥은 환형 혹은 라선형의 동맥으로 자궁기저동맥을 형성하며 이는 자궁내막중간에 대부분 및 표면의 1/3부분을 공급합니다. 이런 혈관들은 호르몬에 매우 민감합니다. 특별히 혈관수축공능에 민감하기에 월경기출혈에 참여합니다. 자궁내막의 기저부에 위치한 동맥들은 짧고 직경이아주 작으며 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않기에 월경과 관련이 없습니다. 자궁 대부분은 탄성이 아주 강한 섬유조직으로 근육단을 형성하였습니다. 자궁인대: 자궁량측은 阔韧带, 圆韧带, 子宫底韧带와 연장되여 직장자궁陷凹(后穹窿部)를 측면계선을 구성하였으며자궁을 협조하여 골반강안에서 자궁의 정상위치를 유지하도록 협조하는 작용을 합니다. 자궁의 위치: 앞으로 굽은 위치입니다. 자궁의 일부분은 움직이는 기관입니다. 궁경은 고정되였으나 전후로는 자유로 활동할수 있습니다. 자궁을 지배하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모두 운동신경과 약간의 감각신경이 있습니다. 떄문에 자궁근육수축과 혈관수출을 강화시키고 부교감신경은 자궁근육과 혈관수축을 강화시키고 부교감신경은 자궁근육과 혈관수축을 이완시킵니다. 하지만 감각신경은 아주 적음으로 자궁자체의 감각은 잘 표현되지 못합니다. 나팔관: 좌우나팔관은 자궁의 량측각부로부터 연장되여 좌우란소에까지 이릅니다. 그 길이는 8~14cm입니다. 란자를 자궁에 수송하는 관도입니다. 자궁으로부터 관도는 간질, 협착부,壶腹와 漏斗로 나뉩니다. 간질부분은 자궁의 근육부분에 위치하고 간질길이는 0.8~2cm, 직경은 2~3mm이고 壶腹部는 직경이 가장 큰 부분으로 5~8mm입니다. 漏斗는 伞型端으로 나팔관의 远端개구부입니다. 간질부외에는 모두 복막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란소에 접근되였거나 또 란소에 도달하였습니다. 수란관을 조성한 근육층은 절주있게 경상적으로 수축하는데 월경주기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운동이 가장 심할때는 란자를 수송할때입니다. 란소: 마치 살구씨같은 형상입니다. 주요공능은 란자산생과 배출 및 호르몬분비입니다. 생식기간에 란소의 크기는 2.5~5.0cm, 넓이는 1.5~3.0cm, 두께는 0.6~1.5cm이며 페경되면 현저히 감소되여 직경 0.5cm좌우입니다. 란소의 횡단면을 보면 피층과 髓质로 구성되였는데 피층에는 란포가 위치해 있습니다. 린근기관으로는 하복부에는 뇨도, 수뇨관, 골반부는 결장(을상결장의 하부), 직장 및 홍문이 있습니다.
803    녀성호르몬의 합성과 조절 댓글:  조회:586  추천:0  2016-12-19
 녀성호르몬의 합성과 조절 녀성의 복잡한 생리현상은 녀성호르몬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호르몬들이 있으며 그 조절은 어떻게 되고 있는가를 간단히 알아보기로 합시다. 1. 란소호르몬 란소에서 분비하는 성호르몬에는 주요하게 자성호르몬, 孕激素와 웅성호르몬이 있습니다. 자성호르몬은 성기관, 제2성적증상 및 란소주기성 발육과 공능을 유지하게 합니다. 孕激素는 자궁내막의 분비반응과 수정란의 착상에 꼭 필요한 호르몬입니다. 웅성호르몬은 성욕을 증가시키며 란포생장과 란자성숙 조절에 참가합니다. 호르몬은 반드시 상응한 조직에서 산생된 생물작용에 따라야 하는바 受体를 통과하여야만 작용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受体로는 일종 단백질, 한개 독특한 전일성적이며 각종 호르몬과 결합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런 능력을 갖고 있지 않은 受体조직과 세포는 모두 이런 호르몬의 작용을 발휘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이런 작용을 발휘할수 있는 조직과 세포는 이 호르몬에 호응하는 조직과 세포라고 부릅니다. 호르몬이 이런 조직에 산생하는 작용과 강도는 조직가운데 존재하는 상응한 受体들과 受体가 소모된후 세포의 재생능력과 관계합니다. 2. 란소내 국부에만 작용하는 호르몬 란포생장과정에서 많은 란소내에 있는 非甾体물질은 란소내의 조절에 참여합니다. 례하면 란포생장, 甾体호르몬의 산생, 란자의 생산과 배란 등입니다. 3. 추체促性腺激素 추체는 전엽과 후엽 두부분으로 나누는데 추체전엽에 위치한 선세포들은 많은 류형이 있는바 호르몬분비도 부동합니다. 그중에는 녀성생식을 관리하는 促性腺激素는 促卵泡激素(FSH)와 황체산생호르몬(LH)를 말합니다. 이위에 生乳激素(PRL)가 있는데 생육조절에도 일정한 영향이 있습니다. 4. 泌乳素(PRL) 추체내의 전문세포에서 분비합니다. 그 분비량은 수면과관계되는데 수면한시간에 신속히 증가한후 수면전반과정에서는 계속 그 분비는 비교적 높은 량을 유지하며 3, 4시에는 점심시간에 비해 한배나 높지만 깨여나면 하강하기 시작합니다. 분비량은 월경주기와는 관계되지않으나 농도가 20ng/ml 초과하면 월경실조가 생깁니다. 5. 下丘脑호르몬 1) 下丘脑의 해부관계 제3뇌실의 하측벽 및 저부에 위치하였습니다. 제3뇌실은 丘脑하부중간에 위치되여 있습니다. 제3뇌실후상방에는 隐窝가 있는데 여기에 松果体를 보존하고 있으며 下丘脑중부는 궁형신경핵과 정중隆突 및 垂体下陷의 漏斗部가 있습니다. 각종 류형의 신경내분비세포와 신경섬유의 집입니다. 하구뇌의 세포와 일반 신경세포는 달라 일종 전환기작용을 합니다. 이런 세포와 기타 신경세포는 모두가 자극을 전달하거나 억제할수 있을뿐만아니라 그와 다르다면 혈액순환으로 전달된 내분비신호를 접수할뿐 기타의 신경세포들과 같은 신경반응은 산생하지 않으며 호르몬의 신경자극신호를 내분비호르몬을 산생하는 신호로 바꾸어 주는바 이를 下丘脑신경내분비조절이라고 합니다. 2) 下丘脑小细胞系에서 분비하는 생육조절호르몬 ① 促性腺激素가 분비하는 호르몬(GnRH)은 배란과 임신을 조절합니다. ②생장호르몬방출을 억제하는 호르몬 혹은 생장억제소라고 합니다. 3) 下丘脑大细胞系내분비호르몬 增压素와 催产素 두가지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이 두 호르몬은 직접 생식공능조절에 참여하지 않으나 생식조절을 하는 기타의 세포와 세포의 신경섬유들의 분비세포와 관계가 밀접합니다. 4) 下丘脑신경내분비세포공능조절 下丘脑의 신경내분비세포는 신경递质의 조절과 기타 물질의 영향을 받아 성轴를 조절하게 됩니다. 대량의 연구가 증명하듯이 이런 신경递质들은 肽能神经元활동을 조절하고 호르몬 및 억제호르몬의 합성과 방출을 개변시켜 腺垂体促激素의 분비를 조절하고 생식기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①    성행위에 영향줍니다. ② 성호르몬인 5-羟色胺(LH-RH)을 억제로부터 방출시켜 LH 및 FLSH의 분비를 감소시킵니다. 5) 전립선소(PG) 생식방면에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으나 그 기제가 아직 연구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甾体호르몬산생, 배란, 황체융화, 월경의 형성과 모두 관계가 있다는 점은 이미 명확합니다. 6) 란소호르몬의 정부反馈작용 란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도로 추체전엽 혹은 丘脑下部에 영향주어 그의 내분비호르몬을 산생 혹은 방출하며 이런 작용을 란소의 反馈작용이라 합니다. 이로 인해 산생되는 억제작용을 负反馈라 하며 산생된 흥분성이 촉진작용을 일으키게 되면 이를 正反馈라 합니다.              자격소(雌激素) 자격소의 대소조제량은 모두 丘脑下部의 LRH를 억제하는 작용으로 垂体의 促性腺激素의 분비량을 감소시키게됩니다. 체내 소유의 자연자격소중에서 雌二醇의 작용은 가장 강합니다. 雌二醇의 反馈작용은 负反馈억제작용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또 흥분성의 정반反馈작용이 있습니다. 이런 작용하에 배란이 있게 되고 배란후 자격소의 분비는 다시 제2차고봉에 도달됩니다. ②孕激素 孕酮의 작용과 결부하여 배란을 촉진하며 자격소의 정反馈작용을 억제합니다. ③雄激素 중추신경내분비조직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부동한 酶系统작용으로 부동한 작용이 아타나게 됩니다. 雄激素는 또 双氧睾丸酮 등 대사물질로 전환되여 추체의 내분비산생에 反馈性억제작용을 하게 됩니다. ④란소억제소 란소의 상급분비기관의 反馈조절작용은 성호르몬외에도 또 억제소가 있습니다. 그 주요작용은 란소중 란포총수의 방출과 관계하는가 하면 란자성숙을 억제합니다.  
802    생식기질병으로 부터 본 회음부 피부변화 댓글:  조회:1428  추천:0  2016-12-19
 생식기질병으로 부터 본 회음부 피부변화 남녀 만성 내부생식기질병은  회음부 피부변화를 많이합병합니.남성생식기에는 음낭질병—부고염, 고환염, 음낭적액, 정색정맥곡장이 있고 녀성은 자궁경염 자궁내막염 부건염… …을 례로 들수있습니다     생식기의 질병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눕니다. 급성기치료는피부에 별로 심한 피부병을 합병하지 않지만 만성생식질병의 대부분 환자는회음부외 대퇴 내측피부들은 모두 참기어려운 심한 가렴증이 있으며  후의증까지 남겨제 2차감염을 형성하게 되며 국부에 농구를 형성하거나 농성분비물까지 표면에 부착되여 있으며 범위가 넓게 피부가 붉고 부어나며 열감이 나고 아픔이 있는가 하면 구진(丘疹)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내가 관찰한 생식기 만성질병과 관계가 밀접한 피부병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가렴증: 회음부와 그 주위의 피부병중 발병률이 가장 높고 가장 많이 보게되는 질병이였습니다 그 특점은 가렴증과 피부착색이 심하였으나  피부손상은 없었습니다. 2. 피부염: 대부분 환자들은 단순성피부염으로 습하고 충혈되고 가려움이 위주였습니다. 생식질병환자의 70~80%를 차지하였습니다.이런 변화는 내부생식기의 만성염증 진단에서 가장 간단하고 가장 믿을수 있는 진단근거이기도 하였습니다.생식기질병이 엄중성에 따라피부염은 대퇴내측, 홍문주위로 확산하며 반흔 및 검고 붉은 색갈 개변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접촉성 피부염의 만성결과를 고스란히 보아낼수 있습니다. 3.습진: 음낭 및 그 주위의 피부에서 피부손상, 비후, 거칠고 딴딴하며 색소침착이 심한것을 볼수 있으며 합병감염 혹은 급성발작시 국부소양이 격렬하고 거의 반복은 없이 계속 발전하고 병조부위는 검고 증후되고 통증이 있으며 소량의 합병감염으로 오는 농성분비물까지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외부접촉물, 민감물 혹은 자극물은 찾을수 없습니다. 4. 股癣: 회음부股癣은 피부과 体癣이 회음부의 특수류형이라 합니다.또한 만성 생식기질병의 합병증이기도 합니다. 아래에 만성股癣과 体癣의 부동점을 대조하며 보기로 합시다.               股癣             体癣 회음부, 홍문, 음낭접촉피부로부터시작하여 腹股沟,大腿内侧가 위주입니다. 臀部에서는 혹시 발견됨. 신체 그 어느 부위에서든지 로출된부위의 모든 체부피부표면에서 보게 됩니다. 한데 련계되여 큼직큼직한 덩어리혹은 큰면적으로 이어지는데 그 시발부위는 회음부입니다. 각부위의 병조는 독립성이 있으나특징적 시발부위는 없습니다. 생식질병환자들중에서  발생률이높습니다. 저항력이 낮아진 사람들속에서 당뇨병환자중에서 즉 만성소모성 질병, 糖皮质激素 종물은 사람들중발병률이 높습니다. 남성은 녀성에 비해 발병률이 높습니다. 발병률에는 성별차이가 없습니다. 발병률은 생식질병의 병정에 관계하여 병정이 경하면 피부병도 경하고 병정이 중하면 피부병정도도 가중하여 집니다. 계절과는 관계가없습니다. 여름계절 땀이 많은때 상견하거나가중하며 겨울에는 발생률이 낮거나 병정도 경합니다. 남성은 음낭이 차고 조습합니다.녀성은 회음부 하복부 하지가 차가우며 회음부가 조습합니다 음낭이 따뜻하고 조습과는 관계되지 않습니다.   5. 음설병(银销病) 생식기질병환자인 경우 회음부 홍문주위 피부에서 상견하는 만성 다발성 염증성 질병입니다. 생식기부위의 음설병과 신체 기타부위의 음설병은 어떤 다른점이 있는가를 아래의 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회음부주위의 음설병     신체기타부위의 음설병 생식질병환자들중에서 발병 생식기질병과 관계없이 신체각부위에서 발병 성인, 로인 모두에서 발병 많이는 15~45세에 발병률이 높습니다. 발병률은 남성이 녀성에 비해 높습니다. 성별에 괸계하지 않습니다. 남성은 만성부고염, 만성고환염,鞘膜积液, 정색정맥곡장 녀성은자궁질 부건염 골반염과 밀접한 관계가있습니다. 크고 넓은 병조를 형성합니다. 머리, 사지伸侧, 무릎, 팔굽伸侧,허리, 엉거리 등 부위에서 많이 산재적으로 작은 병조로 나타납니다. 병조는 련계되여 덩어리, 넓은 면적, 혼합성을 형성합니다. 대층(对称)되는 부위에 많고 형태는 다종다양합니다. 상대적으로 온정되고 피진은 점점확대되여 크게 많이 두꺼운 鳞销를형성합니다. 비상기에만 변화를 일으켜 鳞销를보게 됩니다. 계절과 관계없이 생식질병과 관계됩니다. 겨울에 중하고 여름에는 경합니다.   6. 생식기포진 남성은 표피과장으로 음경피부에 많은 주름살을 형성하였을때, 남녀성활약시기 성상대가 포진병원체를 갖고 있을때, 용이하게 생식기포진이 발생합니다. 피부병특점을 간단히 종합하여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회음부 피부병에는 명확한 피부색갈, 광택의 개변이 있습니다. 이는 생식기 만성질병과 관계됩니다. 2) 생식기질병의 근치는 피부병근치의 관건입니다. 이 부위의 피부병이 완전히 회복되는가 않되는가 직접적으로생식질병의 경중과회복정도와 관계됩니다. 회음부 만성피부병이 어떻게 완고하던지를 물론하고 또 어떤 류형에 속하던지를 막록하고 생식질병이 근치되면 이 부위의 피부병은자연히 좋아지기 시작하고 치유가 됩니다. 피부병을 따로 치료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때문에 생식질병의 근치는 회음부의 각종 피부병의 근치에서의 관건이라고 말하게 됩니다. 3) 건강한 생식기는 남녀장수 젊음을 연장시키는 근본 보증일뿐만 아니라 또한 회음부 홍문 주위의 각종 피부병을 예방하고 보건하는관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식계통질병을 근치할수 있을가요? 만성전립선염과 鞘膜积液, 만성부고환염, 만성고환염.녀성만성골반염 자궁내막염 부건염 궁경염은 생식과령역에서 상견병, 다발병,난치병입니다. 그러나 중의학의 치료—기혈평형의 록색치료방법은 생식과질병들로 하여금 자연으로 되돌려 올수있습니다. 때문에 회음부및 그 주위의 피부병도 역시 피부과 치료가 따로없이자연치유가 됩니다. 현대의학과 중의학치료의 부동점을 아래표에서 보기로 합시다.      현대의학의 치료      중의학의 치료 국부치료        정체치료 손상성 치료     기혈평형 건강료법 독성이 있습니다    독성을 제거하며 신체내에 싸인쓰레기와 병원체들을 체외에 배설시킵니다.    잠시 질병을 공제합니다. 인체를 원래의 건강에로 돌려 옵니다.    치료결과 신체는 잔페됩니다 건강, 장수, 젊어지고 또 예방보건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례를 보기로 합시다.     환자1:     조×× 남 42세입니다.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어려서 소아마비로 두다리를 쓰지 못하고 활체어에 앉아 대부분 시간을 보냅니다. 股癣이 이미 8년입니다. 부위는 음낭량측후벽의 전부, 회음부, 홍문주위, 음낭과 관련된 대퇴내측으로부터 腹股沟,무릎우 2/3의 부위에 이르기까지 전체부위는 전형적인 한개 큰 원형을 이루었는데 장기간 치료에 치유는 커녕 피부는 점점 증후되였고 두터운 넓은 면적의鳞销와 색소침착으로 인하여 마치 소목덜미를 련상시켰습니다. 대면적의 련계된 股癣부위에서는 붉고 부어나고 긁어서 합병감염까지 남긴 많은 반흔들도 볼수 있었고 이부분과 다른 일부 부분들의표면에는 농성분비물도 흐르고 있어 팬티는 가죽같았고 냄새는 역하였으며 행동은 더욱 불편하게 되였습니다. 옷에 묻어 있었던 부위는 좀만 움직여도 충혈이 있었고 위생을 지킬 방법이 없었습니다. 환자의 원래 취미는 옷재단사였으나 앉아있기가 불편하고 설수는 더욱 없는 잔페인이라 모든것을 포기하고 국가보조금에 의해 근근득실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로동력을 상실하였고 앉아만  있어야 하는 그의 자세는 병을 더욱 가심화시켰습니다. 흑룡강에서 여기로 찾아오기전 수년동안 피부병치료를 받았는바 전혀 효과가 없었고 음낭, 대퇴부위의 통풍도 시켜보며 내치 외치 결합치료도 받았으며 많은 진통약도 먹었으나 호전은 전혀없이 피부병은 발전만 하였습니다. 빈뇨, 소변무력뿐만 아니라 잘 배설도 되지못하여 당지 검사에서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였로 진단받고 치료의 실패로 찾아 온것이 였습니다. 검사결과진단은 확실히 만성전립선염, 전립선거대결석, 전립선비대, 량측정색정맥곡장은 좌/우 각기 23/26mm였고, 량측정액낭종은좌/우 3×3/4×8였는데 고환은 크게 종대가 보이지 않았으나 압통은 명확하였으며 음낭의 질병은 하복부량측 반사성 통증도 있었으나 성생활이 없고, 격렬한 운동이 없고, 정시기 서있는 일도 없어 심한 통증은 감각하지 못하였습니다. 한달만의 기혈평형치료—화혈, 软坚, 보기보혈료법으로 전립선에서는 대량의 농성분비물과 함께 결석마저 배출되였습니다. 전립선액상규검사는 정상으로 되였고 초음파검사에서비대마저 소실되였고 결석도 많이 축소되였습니다. 음낭은1개월남성과 치료에서 음낭질병과 전립선의근치로   음낭회음부피부도 이미 건조하여졌고 농성분비물도 소실되고 정상피부와의 계선이 명확하여 졌고 股癣부위의 병조와 정상피부사이에는 큰 면적으로 전부의 변원에서 분리가 시작되였습니다. 분리부위의 피부는 붉었으나 출혈은 없었습니다. 더욱 놀라게 한것은 그 큰 면적으로 股癣이 철솥가마에 두툼이 앉은 밥누룽지가 통째로 일어나듯이 박리되였다는 점입니다. 활체어에 앉아 있는 자세에서 그의 股癣은 어쩔수 없다는 결론 , 이렇게 치료도 없이 종지부를 지었으며 그의 복장업은 다시 개업되였습니다. 병례2 정××, 56세 녀 이미 결혼하였으나 당뇨병진단을 받은지 4년입니다. 회음부의 습진은 6년이 잘 됩니다.회음부와 대퇴내측부위로부터홍문주위에까지 확산되였습니다. 재혼 반년간 성통증으로 치료를 받았는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 원인은 만성골반염이였습니다. 치료를거쳐 염증이 소실되자 성생활도 회복되였고 소변도 통쾌히 볼수 있었고 습진은 치료도 없었지만  자연 치유가 되였습니다. 《당뇨병이 있어 습진은 근치할수 없다.》던 피부과의 결론도 착오적이였음을 증명하였습니다.. 이상의생식질병과 회음부 홍문주위의 피부과 질병사이의 관계로부터 나는 아래와 같은 결론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천지법에 의해야 하고 의법 역시 주관이 아닌 천도(天道)에 의거해야 하며 술법은 자연적이여야 합니다. 이 규률을 위반하면 병에 걸리게 되게 빨리 쇠태하게 되며 이 규률에 따른다면 국부가 아닌 정체가 개선되며 건강, 장수, 젊음을 찾게 됩니다. 생식계통만성질병의 기혈평형료법은 생식계통과 그 병발증들을 치유할수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기적적인 것은 회음부, 대퇴내측, 홍문부위의 피부병, 심혈관, 비뇨계통, 소화계통... 에까지 정체적인 매우 큰 생각하지도 못하던 좋은 효과들을 보았습니다. 기혈평형료법은 치료법이 용이하고 쉽게 장악할수 있으며 약물래원이 충족하며 환경인소의 영향을 받지않고 첨단과학기술설비의 방조가 필요되지 않으며 언제 어디에서 응용할수 있는 독성과 부작용이 없는 로백성이 환영하는 리상적인 치료방법일 뿐만아니라 예방, 보건의 리상적인 료법이기도 합니다.] 문장을 끝마치며 나는 이런 토론문제를 더 제기하고 싶습니다. 피부과에 경험이 없는 의사로써생식과 치료에서 남성과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되는 회음부, 음낭피부과 질병의 신기한 치료결과는 보았으나 전신피부과 질병에서는 이 방법이 신기한 효과를 볼수 있을런지 아니면 또 어떤 전신질병과 련계성이 있는지?  진일보 림상관찰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801    만성골반염과 음모변화 댓글:  조회:578  추천:0  2016-12-19
만성골반염과 음모변화 음모란? 회음부에있는 모발을 말합니다. 남성은 하복부 중간선에서 배꼽방향으로 ^의 모양으로 밀집되여있고 녀성은 _형으로 분포되였습니다. 동양인은 머리에나 있는모발과 그 색갈 질도는 같습니다 만성골반염환자들은 회음부 모발에 변화를 일으킵니다. 두모의 수량이 적어지고 일찍부터 흰머리에 가늘고 윤택을 잃는등 특점을 갖게 됩니다.그러나 절반 이상의 환자들은 머리 모발과 회음부 모발이 같은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음모의 변화는 아주 뚜렷한바 우선 탈모가 있고 음모는 점차적으로 흰색으로 바뀌고 머리는 새까만 나이지만 음모는 벌써 새하얗고 거칠고 가늘고 끝은 갈라지는 등 로쇠변화가 나타납니다. 아래에 사례를 들어 설명하렵니다. 44세의 공무원은 머리가 희지 않았지만 음모는 새하얗는바 검사전 그는 그 변화에 주의가 없었습니다. 거울을 비춰 설명드려서야 《왜 늘 샤와하면서도 몰랐을가?》 《왜 남편도 알려주지 않았을가?》 이분 뿐만아니라 많은분들은 음모변화에 중시가 없다는것을 말하여 줍니다. 예술인출신으로 미적추구를 대단히 중시하는 편이였었는데 머리모발이 이럴정도였으면 언녕 가발을 쓰거나 염색이라도 하였을 그였지만... 만성골반염치료후 반년도 않되여 그의 음모는 그 절반이상이 검어졌고 2년이 지나 완전히 그사이에 음모치료도 없었으나 자연히 검은 색갈로 점차 바뀌여졌습니다. 전통적인 의학사유로 생각한다면 갱년기가 다가오면 올수록 더 희여져야할 음모가 무엇때문에 다시 검어질가요?  30대에서도 드문드문 섬기여지며 음모가 희여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 원인들은 무엇일가요? 만성골반염으로 인한 란소공능의 저하입니다. 조로(早衰)현상의 하나로 보아야 하겠습니다. 만성골반염의 근치로 란소도 건강하여지면 그 분비도 왕성하여진 까닭인것입니다. 또 이와는 반대로 이런 례를 들어 보기로 합시다. 66세의 녀성인데 머리는 50세이후부터 희여지기 시작하였지만(정상로쇠증상) 음모는 전혀 탈모도 없이 검은 색으로 윤기가 있었습니다. 돌연히 자궁대출혈이 있어 검사에서 자궁암시초라는 진단을 받고 즉각 자궁절제를 받았는데 한달사이에 음모가 반쯤은 탈모되였습니다. 아마 자궁대출혈이 원인인것 같습니다. 수술과정에서의 검사에 의하면 그의 란소는 정상이였으니깐. 만성골반염이  아닌 부과의 기타 질병들도 음모와 관련이 있다는것을 설명드립니다.수술후4년이 지났으나 수량의 개변은 보이지 않으나 색갈과 질에는변화가없었습니다 71세 녀성은 회음부 모발은 검은색에 량도 질도 아주 좋았으나 머리모발은 노랗고 섬세하여 두피가 환히 보이고 질도 말이아니였습니다. 상하모발의 차이가 너무나 현저하여 물었더니 두모는 선천성이였고 부과검사에서 내부생식기는 건강하여40대라고 별명을 지었습니다 자기도 모르고 있었던 회음부 모발은 성건강의 표현이였습니다 회음부모발 음모라고합니다 음모변화관찰은 만성골반염의 특점이기에 만성골반염진단에서도 유조함을 다시 강조하는 바입니다. 이런 음모변화는 남성 만성전립선염종합증증상으로도 매우 명확히 나타납니다. 아마 음낭질병의 합병증으로 고환분비공능저하로 리해하시면 정확할것 같습니다. 그 변화는 녀성음모변화와 똑 같고 만성전립선염치료후 호전변화도 관찰할수 있습니다. 50대와 그전 년령에서 그 변화는 더욱 뚜렷하게 보아집니다. 음모의변화는남녀생식기건강표시입니다 생식기건강을 잃는다면 갱년기가 앞당기고 전신쇠약이오게되며 하복부혈액순환장애로 부터 전신혈액장애를 일으켜 몸이차가운 표현이 명확합니다 혈액순환장애는 이로부터도 매우 많은영향을 받게되므로 음모변화의 자아관찰은 홀시할수없는 자아진단 방법의 하나로 관주하여야합니다.  
800    뇨실금과 뇨독증 댓글:  조회:1371  추천:1  2016-12-19
뇨실금과 뇨독증 뇨실금과 뇨독증은 60세 이상분들께서 흔히 보게되는 질병입니다 소변과 관계된다하여 비뇨기과질병으로 많이 진단치료를 받게 되나거의 치료는 막무관합니다 왜서인가구요? 원인을잘못찾았기 때문입니다 아래에 사례로 말씀들이겠습니다 61세, 방모모, 장백현 딸 두 애를 제왕절개로 아주 순조롭게 나아키운 가정부녀였습니다. 처음 제왕절개후에는 아무런 증상도 없었는데 38세에 두번째 제왕절개이후 부터는 소변이 빈번하여지고 배뇨후 시원한 감도 없었습니다. 수차 병원을 찾아 여러모로 검사하여도 별 이상이 없다고 소염점적주사나 놓아주군 하였는데 10년이후로부터는 좀 움직이기만 하면 소변이 나가 전혀 움직일수 없게 되였습니다. 병원에도 여러차 입원을 하였고 방광경검사도 3차 받았지만 이상이 없어《방광무력증인데 이제 년세가 더 많아질수록 증상이 더 가심화될것입니다.》라고 할뿐이였습니다. 지금도 《공공뻐스에 앉았다 오줌은 어디에 누겠습니까? 쇼핑도 나가지 못하여 채소마저 남편이 사오는 형편인데...》 녀성은 자신의 앞날이 걱정되였습니다. 《눈앞의 많은 일들을 남편혼자하고 계시는데 보기에는 아주 펀펀한 내가 가무마저 돌볼수 없게 되고 화장실에만 앉아있어야 하니》그의《걱정거리-방광무력》병이 온 마을 부녀들의 화제로 되였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의사를 권고하는가 하면 토방법도 알려주었습니다.《녀성이니 혹시 생식기와는 관계가 없는지? 산부인과도 검사 받아보라》는 충고를 하는 이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도리가 있음직하여 그녀는 먼길을 떠나 이곳을 찾았습니다. 과연 산부인과 내진검사에서 제왕절개시 복벽수술절제 하단부 복막과 자궁전면절제부위 사이에 약간의 유착이 있었습니다. 비록 방광전벽과의 유착은 전혀 없었어도 방광에 오줌이 가득 차야 할 시에는 방광이 크게 확장되는데 그 확장공간이 없게 될뿐만아니라 오히려 유착부위로 인하여 자궁과 방광사이에는 늘 마찰로 인한 자극이 빈번하여 수시로 오줌신호가 이루어지게 되여 빈뇨가 나타나게 되였고 매차의 오줌량 역시 매우 적었고 계속 소변생각만 나게 된것입니다. 방광유착은 방광수축을 철저히 할수 없게 함으로 배뇨후 여전히 소변이 있는 듯한 감도 느끼게 됩니다.그런데 수차의 입원으로 늘 소변검사, 신장조영검사, 방광조영검사, 아프기만 하고 모든 검사들에 이상이 없어 진단은 번번히《방광무력》으로밖에 될수 없었지요. 수술도 아닌 자연치유료법은 하복부복막과 자궁체부와의 유착이 박리될수 있었고 방광은 정상적으로 확장의 공간이 마련되였고 이외의 자극이 피면되였으니 빈뇨는 자연히 호전을 보게 될수 밖에… 《방광무력》으로 20여년을 고생하여온 그녀였지만 증상이 더 심하여지기는커녕 지금은 로년등산협회 회원으로 하루라도 밖에 나가지 못하게 되면 견디지 못할 정도로 등산에 은이 박혀 남편은《등산병》에 집에 붙어있지 않는다고 비꼬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부부등산대원》이라면 그들 부부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 같습니다. 72세 대학교심리교수 변기에 앉아 힘주어 소변보며 책보고글쓰기가 습관된 그는 소변차수마저 헤아릴수 없었습니다 3일간은 소변보기가 더 힘들어져 뇨독증이 온다고 급진으로 입원하여 응급치료를 받고 12일만에 도뇨관을 바꾸어 꼽고 출원한 그는 전립선염합병증으로 도뇨관을 빼고치료를 하였는데 매일 호전이 보이던 중13일만에 이런이야기를 하며 기뻐하셨습니다 대체 기쁘다는 말씀인지 아니면? 더 심할수는 없으련만 내가 말의미를 알아듣지못함을 느낀 그분은  얼굴에 웃음기를 띤 그이는 자랑스럽게 손을 저어가며  남성은 전립선종합증으로 녀성은 만성골반염후유증으로 로년기 빈뇨. 배뇨무력. 비뇨계통염증합병증 심지어 뇨독증으로 생명이 위험을 받는 현상은 흔히 보게되는 일입니다 남성전립선종합증 녀성만성골반염후유증 현대의학의 근치가없다고 회피하거나 비뇨계통질환이 없이《방광무력》증상이 있으면 쉽게 이런 병명을 붙혀 병신취급하지 말고 하복부 유착 혹은 골반유착이 없는가를 찾아보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을가 하는것에대하여 의사들에게 권고하고싶습니다. 그리고 환자분들도 비뇨기검사에서 별일 없다면 녀성은 산부인과 남성은 전립선검사를 하십시오. 회진도 필요하니까. 녀성들은 남성과 달리 이런 유착들이 이루어질 기회가 남성들에 비해 몇배나 더 많습니다. 로년의 건강, 행복, 장수를 위하여서라면 별로 큰 이상이 없더라도 한번쯤씩은 검사를 받아 보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골반혈액평형치료는 복강, 골반을 깨끗이 청리하고 《유착》이 없도록《기름》을 발라 장기들을 보호함은 로년기 보건내용으로 매우 좋은 효과를 보게 될 뿐만아니라 로년기 젊음과 장수의 비결이기도합니다  
799    궁경염치료《방어시설》마저 파괴 댓글:  조회:593  추천:0  2016-12-19
 궁경염치료《방어시설》마저 파괴 검사하기전 저는 그녀가 갖고온 검사서류들을 하나하나 훑어보았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검사보고단을 함께 보여주며 설명을 가하였습니다. 자궁은 이미 유착이 있습니다. 균일한 근육조직으로 되여있는 자궁은 수축력이 좋습니다. 때문에 자궁의 각부위 직경은 모두 비슷한 수치로 표시됩니다. 그러나 이건궁경염치료가 아니라 《방어시설》마저 파괴하였습니다. 우선 병례를 회고하여봅시다. 김XX, 42세 분비물이상으로 걱장한지도 3,4년은 잘되였습니다. 매일 2~3차씩 외음부를 씻는것이 습관이 되였습니다. 냄새가 나고 어지럽고 께름직하여 씻는데 애들은 어머니가 대단히 깨끗하다고 《칭찬》을 하고 남편은 《깨끗하긴 뭐가 깨끗해. 역한 냄새가 코를 찔러 옆에 가기도 싫은데》하며 애들이 듣지 못하는 입속말로 투정을 부렸습니다. 애들과 남편의 의론에 어딘가 짚이는 생각이 번쩍 든 그녀는 이튿날로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그때로부터 궁경염진단을 받고 레이자치료를 받기 시작하였는데 인젠 12차입니다. 너무나 반복이 많고 심하다 하여 궁경암이나 아닌가 궁경부분절제로 병리검사도 2차 받았습니다. 《이상한 혈관도 이상한 상피세포도 보이지 않고 요드착색실험에서도 착색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또 세포학검사도 하였습니다.《대량의 염증세포와 소량의 림상상피세포가 보이며 종류세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진단은 궁경염》이라고 보고서에는 씌여있었습니다. 백대는 농성이였고 역한 냄새가 난다 하여 혹시 자궁내막암은 아닌가? 초음파검사를 하니 별 이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자궁내막에는 암이 없는가 하여 자궁내막 병리검사도 하였는데 역시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담당의사는 궁경염의 반복발작은 이미 레이자치료로도 근치가 어렵게 되였고 비록 다행이긴 하지만 계속 반복발작하면 조만간 《궁경암》으로 악성변화할수 있으니 자궁절제를 하는것이 좋겠다고 권고하였습니다.《아직 암은 아닌데 수술하지 않고서는 정말 딴 치료방법이 없을가?》 그녀는 반신반의하며 요행을 찾아 병원을 옮겼습니다. 에 표시된 자궁 각 부위 직경은 그 수치가 현저히 다릅니다. 51×45×32㎜. 타원형? 아뭏든 원형은 아닙니다. 이것은 자궁이 골반 어느 부위에 유착이 있어 수축에 영향을 받고있다는 표시입니다. 감염을 받은 휴유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유착된 자궁은 수축이 잘되지 못하여 이미 감염된 자궁강내에 있는 염증성분비물들은 배설이 잘되지 못하고 질병체들도 장시기 번식하여 궁경을 자극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궁경은 만성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초음파에서도 이것을 똑똑히 보아낼수 있습니다. 궁경다발성낭종 직경 5×8㎜ 가 바로 그 표현입니다. 궁경관이 장시기 감염으로 궁경낭종까지 형성하였습니다. 궁경낭종은 궁경관만성염증의 한가지 류형입니다. 궁경관을 통하는 만성염증분비물과 질병체가 궁경표면이라고 감염을 주지 않았겠습니까? 음도경을 음도에 삽입시킨후 음도에서 보게 되는 궁경표면의 감염현상 역시 궁경외구주위염증이라고 하게 되는데 림상에서는 흔히 궁경염이라고 총괄하여 부르게 됩니다. 궁경염은 산부인과염증중에서 가장 많이 보는 질병으로 발염부위는 자궁외구주위 및 자궁경관을 말합니다. 많이는 분만, 류산, 수술후 자궁손상 혹은 국부 장기적인 자극으로 인한 손상. 질병체들의 침습으로 인한 감염 등에서 발병하는가 하면 화확물질자극 혹은 백대과다시에 궁경조직 상피세포들이 대량 탈락하면서 용이하게 질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병원체들로는 화농성균들이 가장 많은 외에 결핵균, 아미바성궁경염도 보기드물긴 하지만 발견됩니다. 화학성약물은  급성발작의 주요원인입니다. 례하면 고농도의 과망간산칼슘, 탄산수소나트륨 등 외음부세척 혹은 음도를 가셔낼 때 표층상피가 부식될수 있어 급성염증을 일으키게됩니다. 급성기 궁경염은 제때에 항균소나 국부처치로 치료가 잘되기때문에 만성으로의 전환이 아주 보기드문것으로 제기됩니다. 급성자궁경염의 진단요점은 자궁경충혈, 수종, 국부촉통이 있고 염증성분비물이 부착되여있습니다. 엄중한 때에는 궁경표면의 상피가 탈락되고 괴사되며 괴양을 일으킵니다. 환자는 급성자궁경염증이 자궁주위결체조직의 염증과 골반급성염증을 동시에 일으키게 되므로 허리, 엉거리통증, 아래배가 불안하고 전신성급성염증증상도 동반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비뇨계통합병감염이 가장 많아 방광, 뇨도의 통증을 일으킬 때도 있어 병원을 제때에 찾게 되는 리유로 됩니다. 급성기 병원치료는 급성궁경염의 치료효과를 훨씬 높이게 되여 만성으로의 전이률은 거의 없습니다. 만약 자아료법으로 대충치료를 한다면 원인제거치료가 되지 못하여 혹시 만성으로 전이하게 됩니다. 만성자궁경염은 산부인과질병중 발생률은 가장 빈발하는 질병중의 하나로 궁경염발생률이 높다는 의의 역시 만성궁경염을 말합니다. 많이는 손상된 경관조직으로부터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의 감염으로 일어납니다. 산부인과 수술과 산과 처치법의 향상으로 이런 균들의 감염빈도는 많이 감소하였지만 성병류행이 가심화되고 바이코플라스마는 림균에 비해 그 표현이 음페적이여서 궁경의 만성감염을 확대시키고있습니다. 외견상 자궁경부는 정상적이지만 자궁경관의 염증으로 인하여 백색농을 분비하는 류형이 있습니다. 자궁외경관주위가 여러 모양으로 발적, 울혈, 부종을 나타내고 자궁경부의 외면은 여러개의 체류낭포들이 산재되여있습니다. 이를 체류성선체낭종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만성염증성경과중에 경관분비선이 반흔을 형성하면서 매몰되여 생긴것입니다.  내용물은 투명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고 크기는 소형결절의 크기입니다. 경관이 혈상을 일으키면 상처부위가 감염으로 비대되며 경관이 뒤집혀 외번됩니다. 비교적 많이 보게 되는 만성경관염의 형태입니다. 만성염증이 장시기 궁경관을 자극하여 궁경점막증생을 일으켜 혹(息肉)을 형성하여 궁경외구에까지 돌출되는데 궁경관 혹은 궁경구표면에 하나 혹은 몇개로 돌출되기도 하는데 붉은색으로 꼭지(蒂)가 있는 연한 조직입니다. 이를 궁경혹이라 부릅니다. 쉽게 출혈을 일으키기에 성생활에서 음경구두거나 녀성외음부에서 붉은색의 혈이 있어 발견되기도 합니다. 현미경하에서  좀 더 세심히 관찰하면 외경부의 편평상피와 내경부의 원추상피를 경계하는 변형대의 위치가 이동되여 경관 분비선과 원주상피로 덮혀야 할 경부가 편평상피로 대치되여있습니다. 외경부의 편평상피의 이와 같은 변화를 1. 2. 3급으로 나누어 분류하기도 하였지만 이런 분류가 림상의의가 없어 지금은 사용이 되지 않고있습니다. 생피화생의 주요의의는 그 분류보다 정상경관에서도 종종 볼수 있지만 주로 경관암, 임신, 감염, 방사선조사, 호르몬치료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림상증상은 지속적인 대하증입니다. 분비물은 계란흰자위와 같이 끈끈하고 농성점액성입니다. 경관울혈이 심하면 접촉성점상출혈이 있고 경관주위의 림파에까지 염증이 확산되였다면 성동통이 올수도 있습니다. 만성경관염이 외면상은 정상과 같아도 경관내에 염증이 있으면 농성점액성분비물을 나타냅니다. 또 울혈. 비대. 부종소경은 경관암과 비슷하기에 꼭 암도말검사, 궁경관검사, 조직생검 등을 시행해야 합니다. 세균배양검사는 질내에 기생세균이 정상적으로도 많이 존재하기에 의의가 없다고 하나 만성궁경염 환자들중 질에서의 림균, 진균, 적층 검사들에서는 5년이상의 검사에서 한례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장기적인 대하증으로 많은 항균소약물들을 람용한데서 오는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완전히 상반되게 마이코플라스마의 양성률은 50%이상을 넘습니다. 만성궁경염중 바이러스성경부염, 성병성림프육아종, 매독, 결핵성은 이미 아주 보기드문 궁경염으로 되였습니다. 그러나 암과의 감별을 위해서라면 역시 필요한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육안으로의 분별이 되지 않기에….. 현대의학에서의 만성궁경염의 치료원칙은 염증성상피조직의 랭동치료술, 전기소작술, 원추절제술, 레이저광선조사 등이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파괴시켜 새로운 육아조직이 형성되게 하는것으로 치유됩니다. 불임증을 결부한 경우 항상제치료도 종종 유익한 점이 있습니다. 랭동치료나 전기치료는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감염된 경관상피조직을 파괴시킬수 있어서 만성경관염의 치료에 주로 사용되지만 외견상 자궁경부가 정상이면서 광범위한 경관내염일 경우는 원추절제술이 적당합니다. 원추절제술은 암검사 (PAP도말검사)가 비정상일 때 치료 겸 진단 목적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적당한 방법입니다. 비록 이상의 치료방법이 궁경염치료에서 상용되고 그 치료도 효과적이고 간편하다고 널리 사용하고있지만 림상실천에서는 여전히 많은 이외의 난관에 부딛치게 됩니다. 당시 치료에서는 잠시 효과를 보나 수차로 발작하여 하는수없이 한두차가 아닌 수차의 물리적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문장의 처음에 제기한 녀성처럼 12차가 있는가 하면 5~8차는 너무나 많이 보게 되는 현실이며 이런 반복적인 치료는 그들의 궁경에 반흔을 남겨 수축력마저 잃게 하고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발작하는 궁경염의 그 실태—원인을 찾아보았습니까? 《만성궁경관염》. 만성은 염증이 시간적으로 오랜 시일 지속되였다는것입니다. 오랜 시일 지속되는 염증 다만 궁경관에만  머무를수 있을가요? 2004-2005년사이 저는 궁경염이 근치되지 않아 찾아온 환자 132명을 다시 검진하였습니다. 이미 세포검사, 병리검사를 거쳐 만성궁경관염진단을 받았고 계속되는 대화중에 신경마저 민감하여진 이들—깨끗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것은 녀성의 특점이라 하지만 얼굴에 분칠하고 입술을 붉게 했어도 그 아름다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팬티에서는 냄새가 풍기고. 그것도 향수냄새가 아닌 썩은 냄새. 하루 두번씩 씻어도 씻은 자신만 알뿐 여전히 더럽기만 하여 위생지 일년 365일 계속 받혀야 하는데.. 녀성들의 이런 《걱정》, 이런《소원》받아주고 해결해줄 방법은 없을가요? 저는 그들과의 담화에서 매번 물리료법전이면 의사가 《아이를 낳았는가》고 묻더라는 점이였습니다. 《아이 낳았습니다.》고만 하면 또 그 방법이 반복되곤 합니다.《의사가 하라는대로 다했는데 왜 치료가 안되는가요? 왜 계속 반복이 되는가요?》 이 원인을 찾기 위하여 저는 우선 녀성궁경이 녀성신체건강에 주는 영향부터 설명하렵니다. 영향을 설명하기 위하여서는 이 보다 더 우선으로 궁경과 인체와의 관계를 설명하여야겠습니다. 녀성인체는 남성과 달리 외부와 통하여있습니다. 음도는 외음부와 통하여있으며 음도는 궁경과 통하고 궁경은 자궁강과 통하고 자궁강은 수란관과 통하였고 수란관은 또 골반강과 통하여있습니다. 즉 외음부→ 음도→ 궁경관→ 자궁강→ 수란관→ 골반강. 이런 순서로 말입니다. 골반강은 인체 내장기관을 담고있는 부위로서 내부생식기. 비뇨기계통인 방광, 뇨도, 소장, 대장, 직장과 많은 신경, 혈관, 결체조직 등을 볼수 있습니다. 외음부에는 세개의 통로가 가지런히 배렬되여있습니다. 음도구는 소음순중간에 소음순앞부분 음도구로부터 0.5~1cm부위에는 뇨도구, 음도구로부터 4cm좌우되는  뒤부분에는 홍문입니다. 뇨도구, 홍문은 인체의 배설구로서 깨끗하지 못하며 질병체들이 쉽게 침입하고 번식하는 곳으로 번식된 질병체들은 뇨도, 직장뿐만아니라 음도구로 확산되여 자궁경으로 침입하게 됩니다. 다행히 궁경은 이 통로를 막아주는 유일한 방어선입니다. 궁경은 어떻게 방어선작용을 할가요? 궁경은 원형의 결합근으로 구성되였는데  수축력이 강합니다. 홍문, 평할근이 수축하면 대변이 나갈수  없듯이 수축하면 궁경은 막히여집니다. 아무리 잘 막아주어도 세부적인 통로는 여전히 있겠지요? 궁경에는 또 선체가 있습니다. 그 작용은 찐득찐득한 분비물을 분비하여 궁경세부통로를 더 잘 막아줍니다.그리고 보니 궁경의 두개 작용에 의하여 녀성인체도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인체내부와 외부가 막힌 상태여서 외부 질병체가 직접 침입을 막아줄수 있습니다. 궁경을 보호하는것은 인체의 방어작용을 보호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궁경이 인체에 일으키는 영향은 일시일각 애낳는 문제에만 관계되는것이 아니라 일생동안의 건강과 관계됩니다. 그 작용이 이와 같이 중요하기에  늘 앞장서 방어를 하다보니 염증침입도 그만큼 기회가 많았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궁경염의 발생률도 높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가요? 저는 우선 현대의학에서의  주요치료를 설명드리려 합니다. 레이자치료, 랭동치료법, 전기소작술 등이 우선입니다. 염증성생피조직을 물리적방법으로 파괴시킵니다. 파괴시킨 부위는 황록색의 껍질이 부풀어올라서 2주정도 경과하면 탈락되고 새로운 육아조직을 형성합니다. 새롭게 형성된 육아조직은 8주정도 이후이면 견고한 반흔을 형성하게 됩니다. 경관내염증도 심하거나 혹도 있다 하여 경관까지 례외가 아닙니다. 경관의 반흔은 경관협착까지 일으켜 자궁강분비물배설에까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런 치료의 결과는 궁경관뿐만아니라 궁경의 수축력, 분비공능을 상실시켰는바 궁경이 인체에 대한 보호작용이 상실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인체의 방어선이 파괴되고있음에도 불과하고 이런 손상적인 치료를 반복적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치료의 반복과정에 궁경염은 점점 더 심하여져 악성변화까지 일으키게 됩니다.《궁경암》으로, 혹은 《궁경암》가능성이 높다고 … 하는수 없이 국부절제로부터 자궁절제에로 인젠 수술칼이 동원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손상적인 치료를 회피하고 궁경을 원래의 조직으로 자연치유가 될수 있는 록색치료 경로는 찾을수 없을가요? 인체는 정체입니다. 하나하나의 장기들이 모두어 정체를 이루었고 혈액순환, 림파순환, 신경전도 …. 모두가 정체성을 띠고 있습니다. 한 부위의 염증-궁경부위의 염증 그 한 장기 한 부위에만 머물러있지 않습니다. 궁경관염증 궁경에만 국한되여있는것이 아니라 염증은 확산됩니다. 궁경관염은 자궁체염증으로 자궁체염증 또 궁경에로 ……. 이런 서로의 《영향》은 자궁경에서 뿐만아니라 내부생식기 전체에 골반에까지 서로 염증을 확산시키고 가중시킵니다. 《만성궁경관염》치료가 반복이 많거나 전혀 치유되지 않은 132명 환자들은 《만성골반염》합병증환자들이였습니다. 그 질병체는 《마이코플라스마》였습니다. 내부생식기염증은 계속 궁경관을 통하여 질에 확산되고있었는바 궁경국부치료가 《만성골반염》을 치유시킬수 없었고 또 현대의학에서 항균소치료 역시 마이코플라스마에 아주 민감할지라도 자궁근층에 침입했거나 장기와 장기들의 유착, 장기와 골반벽 유착 등은 이에 골반장기들의 운동에까지 영향을 주어 염증분비물들과  질병체를 배설도 잘되지 않고있는가 하면 이런 유착, 증후부위는 혈액순환마저 잘되지 않아 항균소의 침투도 되지 않거나 미약하여 질병체를 사멸할수도 없습니다. 전립선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염증이 오면 치료가 잘되지 않는다고 하나 녀성의 이런 질병들로 인한 혈액순환장애 더욱 심합니다. 《랭병》 이라고 말하는 의미가 바로 이런 의미지요, 너무 많은 분비물, 질병체들이 자궁강에서 넘쳐흘러나오고 자궁이 약간의 자극이라도 받으면 기회라고 밀려나오고 장기적으로 궁경관을 통하고 궁경에 부착되여있는데 어찌 감염을 일으키지 않을수 있거나 반복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궁경과 자궁강사이의 악성순환은 끝이 없이 진행됩니다. 헌데 《자궁강정리》방법이 없고 《만성골반염》으로 인한 골반유착들을  떼여낼수 없어 《만성골반염》도 불치의 병으로 종국에는 전부 수술칼에 의거하게 되는 현대의학의 치료방법 생식기는 제거했어도 골반과 기타 장기에 남겨진 그 후유증은 또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허지만 중의학에서 만성염증을 급성화시키는 방법으로 《만성골반염》은 치유될수 있으며 그 치유는 궁경을 비롯한 많은 장기들을 함께 치유로 이끌수 있습니다. 오직 검사에서 악성변화만 없었어도 오직 검사에서 조기발견만 되였어도 오직 물리적방법으로 이미 반흔을 형성하지 않았어도 이미 손상을 받았어도 재발과 악성변화는 여전히 막아야 하며 심한 반흔을 경하게 전환시키기 위하여서라도 현대의학의 방법보다는 중의학의 치료법 훨씬 더 우월하지 않을가요?! 이런 치료법이 있기에 녀성들의 《만성궁경염》치료 계속 녀성들의 건강 지켜주는 방어선의 작용을 수행할수 있었으며 외음부도 깨끗하게 녀성의 건강미를 뽑내게 될수 있었습니다. 《선천성장애보다는 후천성장애가 더 많습니다. 궁경의 후천성장애 막을 방법있습니다.》  
798    <<고량쌀 몇알>>을 미끼로 무엇을 낚았나? 댓글:  조회:1219  추천:1  2016-12-19
을 미끼로 무엇을 낚았나?     이 수학을 걷우지 못하고 한알, 두알 때론 다섯알씩 밥그릇도 아니고 쌀독도 아니고 탈곡장도 아닌 녀성 외음부에 뿌려집니다. 아래에 한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나는 60이 넘는 김**입니다. 근래에 또 이 소음순에 3개가보입니다。 입도 없고 이빨도 없어도 무엇인가 꼭 꼭 물어 뜯어 외음부가 아파납니다. 때론 벌에게 쏘인듯 참을수 없이 순간적으로 아픕니다. 여름철 똥 무지도 아닌데 욱실욱실거리며 가렵기도 하여 긁었더니 약간의 피도 났지만 별일없이 쉽게 흔적을 감춥니다. 자주 씻으면 낫기는 하나 늘 신경이 곤두섭니다. 이미 2년이 지났는데 피부과에 가면 병은 아니라 합니다. 외용약 고약을 받아오기도 하는데 쓰지 않아도 쉽게 사라지곤 합니다. 몇일전에 또 3개의 《고량쌀알》이 소음순 내측에 나타나 부과를 찾았더니 로년성 음도염이라 합니다. 또 한분은 병독성 감염으로 오는 포진이라합니다. 널리 전신에 펴질 가능성이 있으니 10여일간 항병독점적 주사를 맞으며 고약을 바르라고 합니다. 몇해동안《고량쌀알》로 신경을 많이 썼지만 치료하지 않아도 낳아지기에 묵과하려하였으나 전신에 퍼져 큰 고생한다기에 더럭 겁이나 다른 부과전문의를 찾았습니다.  포진도 아니고 로년성 음도염도 없고……외음부 감염으로 나타나는 발진현상인데 입주변에도 간혹 나타났다가는 스스로 사라지기도 하는거라 큰 문제로 여기지 않아도 되는데 생식기에 나타나면 쉽게 남자나 여자나 신경을 쓴답니다. 간혹 피부나 점막의 마찰 혹은 약간의 감염으로 일어날수 있기에 무시 할수도 있으나 나는2년이나 수시로 반복되였다하니 부과검사를 권고하였고 나도 쉽게 승낙하였습니다. 부과 내진검사를 하던 주임의사는 라고 설명하는데 과연 나의체내를 꾀뚫어보기라도하여 나는 의사의 말을 가로채며  라고 하소연하였습니다. 전문의는 외음부 작은 변화 수시로 오랜시간을 두고 자주 발작한다면 관심을 갖고 꼭 진료에 신경을 써야한다며 아래와같이 설명을 계속하였습니다.     자궁을 청결하고 골반유착을 분리시키는 중약치료로 자궁활동성을 회복시킨다고 하더니 냉병이 없어졌고 허리가 아프지 않았고 소화가 잘되고 다시 배에 바람이 가득차 고생하는 일이 없게 되였습니다.     작은 《고량쌀알》로 2년넘게 “호들대며” 전신검사도 수차 받아보기도 하였지만 로년에 큰 병은 없다는 진단으로 안심받던 나는 작은 병일지라도 홀시하지말고 “호들개비”가 되는것도 권고 할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고 나의 건강 어떻게 찾을 수 있었겠습니까? 때문에 나는 모든 녀성들에게 권고하고 싶습니다. 《고량쌀알》이라고 묵과하지 말고 그 어떤 작은 증상일지라도 중시하여 낚시질한다면  가장보귀한 보물___건강, 장수, 젊음을 낚아 올수있겠다고……    
797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와 생육관계 댓글:  조회:674  추천:0  2016-12-19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와 생육관계 한 네티즌은 이런 물음을 보내왔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가 있어도 임신을 할수 있습니까?》 마이코플라스마란 무엇일가요? 우리의 언어로 말한다면 마이코플라스마라고 합니다. 성병질병체의 일종으로 지금의 중국에서는 그 발병률이 급증하고있습니다. 그것은 림균성감염에 비해 대부분의 경우 그 정도가 환만하고 잠재적으로 중한 합병증들을 일으키기 때문에 녀성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외박이 없으니 성병질병체의 감염을 생각조차 할수 없었기때문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의 정체를 살펴본다면 일종의 원핵미생물입니다. 7가지 종류로 분해할수 있는데 인체에 가장 많이 침범하는 종류는 뇨소분해 마이코플라스마 (UU로 표시합니다) . 다음으로 인형마이코플라스마 (MH로 표시됩니다.)입니다. 전자가 후자에 비해 더 많은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성병질병체로서의 마이코플라스마가 인체에 침입하여 시작에는 비림균성뇨도염, 비림균성음도염을 일으킵니다. 이 시기 질병을 성병이라 합니다. 그러나 성병과정에서의 제대로 되는 치료가 제때에 근치되지 못하였다면 내부생식기로 침범하게 됩니다. 비록 치료는 제때에 하였어도 민감항균소검사가 없이 항균소를 사용하였을 경우 비록 내가 쓰지 않은 또 처음으로 항균소를 사용하였다 할지라도 이미 내약성을 갖고 전파되여 나의 신체에 침입하였다면 여전히 내약성을 갖고있기에 사멸할수 없습니다. 또 제때에 발견하지 못하고 늦어서야 발견되여 내부생식기에 전파되였다면 단순항균소 그것이 아무리 민감할지라도 자궁내막염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치료에서 근치되지 못합니다. 자궁내막염은 수정란 착상에 영향을 주어 임신했어도 자연류산이 될경우가 많으며 이미 수란관에 확산되였다면 수란관운동장애 혹은 수란관페쇄를 일으켜 임신이 불가능하며 이미 골반에 확산되여 골반염 혹은 골반유착까지 일으켰다면 란소에까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란소의 내분비공능영향으로 임신을 저애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배란공능에 영향을 주어 성숙된 란자를 만들지 못하는 다낭란소종합증으로 발전하는가 하면 전혀 란자생산공능이 없거나 또 란자 성숙까지 아주 잘 진행된다 하였어도 란소벽의 감염으로 제때에 배란할수 없어 황체낭종, 황체파렬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모두가 불임을 일으키거나 조기류산을 초래하는 병들입니다.     만약 음도, 궁경의 염증단계이라면 즉 내부 생식기에는 아직 침입하지 않았다면 생육은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생육후 10개월사이 계속 감염이 진행된다면 태아의 류산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만약 마이코플라스마가 자궁낭이나 수란관에 침입하였다 하였어도 심한 자궁내막염, 수란관공능장애나 페쇄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역시 임신은 가능합니다. 만약 임신기 요절이 피면되여 출생한다 하면 신생아는 눈, 코, 구강, 외음부에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을 받게 되여 결막염, 비염 ,구강염, 후두염 등이 있을수 있어 출생시 눈, 코, 입에서의 분비물—농성변화를 관찰할수 있으며 해산후  13일좌우로부터 기침이 있게 되는데 이미 기관지가 감염된것입니다. 2주좌우면 기관지페염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소아과질병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성 기관지페염은 그 치료가 어려운것으로 제기됩니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처음서두의 그 네티즌이 마이코플라스마가 있어도 임신할수 있는가를  문의 하였었는데 이렇게 묻는것보다 마이코플라스마가 인체에 어떤 병을 일으키며 태아와 임신부에게 어떤 영향을 줄수 있을가고 묻는것이 오히려 더 정확한 질문일것 같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의학상에서 많은 론쟁이 있고 그 치료가 어려운것으로 제기되지만 마이코플라스마사멸이 어려운것보다는 제대로 되는 병진단과 치료방법이 적합하지 않기때문인데 아래의 문장들을 더 참고하여주십시오. 《만성골반염진단치료에서 본 녀성성건강연구》, 《마이코플라스마치료에서 본 항균소의내약성》. 새로운 연구결과로서 국내와 세계에 이미 저의 론문으로 발표된 문장들입니다. 건강한 녀성으로 건강한 애를 갖게 될것을 미리 축원합니다.
796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란? 댓글:  조회:720  추천:0  2016-12-19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란? 20세기 80년대로부터 남녀생식기질병중에서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에 대한 언급이 많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국외로 말하면 이미 아주 오랜 력사를 갖고있는 성병질병체의 일종이였으나 중국에는 없었습니다.  1964년  국가총리이신-주은래께서는 세계에 중국에는 성병이 없다고 선포하셨고 의과대학에서도 그 과목마저 없어졌습니다. 때문에 중국에서는 비교적 낯설은 명사로 들려지지만 1982~1985년에는 이미 국외로부터 홍수처럼 밀려들어온 마이코플라스마는 우리를 무자비하게 해치고있었습니다. 특히 생식, 비뇨계통질병중,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이미 그 어떤 질병체들보다 우선을 차지하고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성병질병체 일종입니다. 뇨도, 음도, 궁경에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켰다면 성병에 속합니다. 그러나 이미 남성인 경우 전립선에 침입되여 전립선염, 전립선염종합증을 일으켰다면 남성과질병으로 취급되며 녀성인 경우 궁경관을 통해 자궁, 수란관. 란소, 골반에 침입되여 내부생식기염증을 일으켰거나 골반염을 일으켰다면 부인과병에 속합니다. 성생활의 다양화로 구음, 흡경, 벽지증이 늘어남에 따라 마이코플라스마는 이미 구강에서, 인후에서 심지어 기관지, 페에서까지 침입번식되고있습니다. 동성련애인들은 홍문, 직장에서도 번식됩니다. 이미 너무나 넓은 범위에서 심하게 재빠르게 전파되다보니 어린이나 로인을 가릴것 없이 불결한 성생활이 없어도 여전히 간접전염을 받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마이코플라스마는 어떤 질병체인가요? 일종 원핵미생물입니다. 뇨소분해효소가 있어 뇨소를 분해시킵니다. 클럽상으로 생겼는데 견고한세포막이 없습니다. 페니실린으로 억제가 되지 않으나 테트라사이클린(四环素), 에리트로마이신(红霉素),스펙티노마이신(壮观霉素)로는 사멸됩니다. 이미 인류비뇨생식기에서 7종의 마이코플라스마를 분리하였습니다. 질병을 많이 일으키는 종류로는 우선 분해뇨소 마이코플라스마 UU로 간략하여 표시합니다. 분해뇨소 마이코플라스마(UU)는 페니실린으로 억제되지 않고 테트라사이클린,에리트로마이신,스펙티노마이신에 민감합니다. 다음으로는 인형마이코플라스마 MH로 표시합니다. 영아나 성교접촉이 없는 녀성생식기에서는 원래 마이코플라스마의 어느 류형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생활이 복잡하고 란잡할수록 양성률이 높습니다. 인형마이코플라스마는 외계 환경에 대한 저항능력이 약하며 45℃ 15min에서 쉽게 사멸됩니다. 비누, 알콜, 테트라사이클린, 에리트로마이신에 민감합니다. 이 두가지 종류의 마이코플라스마의 특점은 내부생식기염증-부고염, 전립선염, 궁경염, 음도염, 수란관염, 골반염을 일으킬뿐만아니라 뇨도염, 결막염도 많이 일으키게 됩니다. 신생아도 감염된 산도를 통과하는 과정에 감염을 받아 결막염, 페염을 일으키며 남성동성련애자들은 직장염, 인후염을 앓게 됩니다. UU형의 감염은 MH감염보다 더 높은것으로 추적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의 특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잠복기는 1~4주입니다. 2. 림병처럼 급하지도 않고 증상은 늦춰지고 초진에서 쉽게 진단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배양검사를 통하여서도 발견되지 않거나 발견된다 하여도 량적으로 매우 적습니다. 혹은 발견되였다하더라도 단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치료를 한단락 하였어야 비로소 발견하게 됩니다. 녀성증상 더욱 경하거나 뇨통이 없거나 경하여 약간의 분비물이 있고 궁경에도 혹시 염증 혹은 미란이 발견됩니다. 궁경분비물중 백혈구가 100mm의 현미경하에서 10개를 초과할 정도입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뚫고 깊이 들어가는것이 특점이여서 남성은 전립선, 녀성은 자궁강, 자궁벽과 골반벽에까지 침투가 심합니다. 그외 뇨도로부터 방광, 수뇨관, 심지어 신장에까지 침투되기에 쉽게 오진하게 되며 치료에서도 배출이 우선이 되여야 사멸도 가능합니다. 골반강에 침투된 마이코플라스마는 결핵균마냥 오히려 그보다 더 심하게 조직유착 증후 종괴를 형성시키기에 조직들의 운동공능을 방애하고 운동공능저하는 마이코플라스마에게 더 많은 침투기회를 주며 역작용이 가심화되여 인체는 건강을 잃게 되고 많은 종합증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때문에 치료원칙은 병치료로 질병체사멸을 결부시켜야만 유착을 박리할수 있으며 증후를 유연하게 하며 흡수시켜야 마이코플라스마도 배설될수 있는바 배설되지 않는 만성질병상태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는 근본적으로 근치를 론할수 없습니다. 기타의 질병체가 있더라도 역시 이 과정에서라야만이 함께 배설 사멸되여 치료의 종말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균을 사멸시키는 방법으로 병을 치료하려 하여서는 마이코플라스마도 사멸시킬수 없고 병도 근치될수 없어 계속 반복되는 과정에 점점 병적으로는 더욱 엄중하여지고 더 많은 합병증들만 나타나게 됩니다. 3. 뇨도분비물의 특점은 량이 적고 희박하며 점액성 혹은 점막농성입니다. 오래동안 소변을 배출하지 않았을 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뇨도구에서는 소량의 희박한 분비물을 볼수 있으며 어떤 때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뇨도구가 아예 붙어버리기도 하여 첫배뇨시 분차가 생기기도 합니다. 팬티가 어지럽거나 소변전에 앞뇨도부위를 압박하여 적은 량의 분비물이 있거나 뇨도구를 통해 나오기도 합니다. 때론 병인은 증상이 있음을 감각하였으나 분비물을 없을수 있으며 때론 증상은 없으나 분비물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녀성인 경우 음도분비물은 규칙적으로 배출합니다. 월경전후, 성생활후, 가렴증이 좀 더 심하고 분비물도 증가합니다. 이 시기 자궁수축이 강화되기에 배출도 될수 있었음을 말하여줍니다. 성생활후 남성도 생식기, 전립선, 방광, 뇨도의 활동성이 명확히 강화되기에 분비물과 질병체의 배설이 많아집니다. 때문에 성생활후 이튿날 뇨도의 증상-뇨도소양감, 통증이 좀 더 심하여지며 뇨도구에서의 농성, 혹은 희박한 분비물도 좀더 많아졌음을 볼수 있고 느끼게 됩니다. 4. 증상특점은 가려움입니다. 비록 심하지는 않지만 간질간질한 감으로 저녁이면 감각을 더 느낄수 있으며 혹시 심하다면 밤에도 잠에서 깨여나게 됩니다. 분비물은 동반될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바 진균과의 부동점이기도 합니다. 남성인 경우 후뇨도가 위주이고 앞뇨도나 뇨도구의 가렴증이 있을수 있습니다. 녀성인 경우는 외음부, 소음부내외측, 음핵부, 심한 경우에는 홍문주위, 회음부까지 가렵게 됩니다. 5. 림균과 동시에 감염됩니다. 전자는 발병이 급하고 증상이 명확하며 통증이 심하여 참기어렵고 농성분비물이 대단히 많아 초기에 병원을 찾게 되며 치료도 하루이틀이면 완치되기에 시름을 놓게 됩니다. 그러나 함께 감염된 마이코플라스마는 그런 치료로 그사이에 사멸되지 않으며 감염되여 1~3주의 잠복기를 거쳐 다시 발작되며 그때 증상 역시 경하여 쉽게 묵과되는 사이에 깊은 침투가 진행되여 내부생식기, 골반장기들의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현재 림질감염은 매우 많은 감소를 보이는바 단순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더욱 무시하게 되여 만성으로 되게 됩니다. 과거 림질사가 있었다면 마이코플라스마배양검사를 전립선액 혹은 자궁궁경관분비물로 검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6. 처리가 부당하거나 치료가 제때에 진행되지 못하였거나 혹은 치료가 철저하지 못하였다면 마이코플라스마는 성병으로부터 더 많은 중한 합병증들을 일으키게 됩니다. 례하면 남성 부고염, 전립선염, 결장염, 인후염, 녀성은 궁경염, 전청선염(前庭大腺), 음도염, 수란관염, 골반염, 이위임신, 황체낭종, 불육, 성공능장애 등입니다. 7. 감염받은 산도를 통하여 출생한 신생아는 출생후 3~13일이면 결막염으로 눈에 점액성분비물들이 나타나며 분비물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각막손상은 없습니다. 출생후 2~3주로부터 시작하여 페염이 발작하며 증상은 점점 가중하여지며 호흡이 급한것이 특점입니다. 그러나 발열이 명확하지 않고 근치가 어렵고 결막염을 동반합니다. 8. 극소수의 병인들은 뇨도염, 관절염, 각막염, 결막염, 피진이 동반되는바 이를 Reifeer종합증이라고 부릅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어떻게 전파될가요?     1.직접접촉 1)성상대사이의 전파 성상대사이에 어느 한측이 이미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이 있다면 성접촉으로 상대방에게 전파시키게 됩니다. 례: 한국에서 로무중인 남편이 휴가왔다간후 정상적이라고 여겨왔던 부인들이 남편이 돌아간후 1~2개월사이 증상이 있어 부과검사를 하니 마이코플라스마 양성결과가 나타나는 일이 흔히 있는 현상으로 되였습니다. 2)강간 8명의 성생활사가 없는 14~24세 사이 녀성이 강간당한후 모두가 마이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고 그중 2명은 림질도 합병감염을 받았습니다. 강간범들은 여러가지 성병을 합병하고 있다는것을 설명하는데 만약 강간당한사가 있다면 꼭 검사를 받을것을 권고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기타의 성병도 있을수 있습니다. 3)혼잡한 성생활 성생활이 혼잡한 한 남성은 36세 였어도 장가도 가지 못했습니다. 출국하려고 신체검사를 하였는데 매독이 발견되였습니다. 병원치료를 받으려고 검사했더니 과연 매독성 전립선염, 음낭적액이 확진되자 그는 치료는 커녕《왜 나만 당해야 하나》고 생각하며 또 9명의 미혼녀성들과 성생활을 하고 다시 와서 검사하였을때에는 매독뿐만아니라 마이코플라스마, 림질까지 합병하였습니다. 17세 나는 류모씨는 고모가 돈을 많이 벌어라고 심수로 데리고 가더니 10일이 지나 하복부 통증이 심하여 되돌아왔는데 검사결과 매독,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림병 모두가 양성이였습니다. 2.명확하지 않은 진단치료가 병을 키웠습니다. 질분비물이 많아 수차 병원을 찾았으나 증상치료만하고 화험검사가 없었습니다. 수차 반복적으로 병치료를 했으나 근치가 되지 않아 찾아왔는데 검사에서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습니다. 그가 줄곧 사용하였던 세프트리악손 (头孢曲松钠)는 마이코플라스마를 사멸하지도 못하는 약물이였습니다. 3.환경오염으로 오는 교차감염 김모씨 일가 7명의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이 바로 이점을 설명하여 줍니다. 김씨, 남 46세 안해가 로무수출로 출국한지 4년이상이 되는데 2년전에 만성전립선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가 효과없어 재발이 수차되자 찾아온 환자였는데 그의 검사결과 마이코플라스마성 만성전립선염이기에 가족을 검사하였습니다. 도표4-2-2-1로 설명드리렵니다. 표4-2-2-1: 김x관계 년령(세) 진단 취재표본 마이코플라스마검험결과  딸  9 외음부염증 음도외구분비물 양성  아들  13 뇨도염표피염 뇨도구분비물 양성  부친  72 만성전립선염 전립선액 양성  고모  76 만성골반염 궁경분비물 양성 고모사촌큰형님  54 비뇨계통감염 뇨도분비물 양성  둘째형님  50   정상 전립선액 양성  동생  44   정상 전립선액 음성 注: 1.부친이 농망계절마다 고모를 방조하여 고모집에 계시는 시간이 많았음.      2.세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계시고 대상자가 없음.     3.작은 아들은 외지에 로무로 갔는데 집에 오는 기회가 적었습니다. 김모씨의 처음 감염은 외도로써 직접감염이 였으나 그 외 분들의 감염은 김모씨가 환경을 어지럽힌 탓에 온 간접감염이 였습니다. 화장실, 세수대야, 세탁기 등을 함께 사용 욕실에서 온몸을 담구어 본적이 없는 xxx는 남편이 퇴직하면서 단위로 부터 동남아 려행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나도 텔레비에서처럼 욕탕에 몸을 담구어 보자》고 한 현대생활체험으로 그녀는 돌아와 외음부가 가렵고 불편이 많아 검사를 하였더니 《동남아 려행으로 마이코플라스마선물》을 받아왔습니다. 4. 일찍 진단에서 도외시 되였습니다. 1) 림질, 진균과 같은 급성 세균감염은 발병이 급하고 증상도 심하여 제때에 병원치료를 받게 됩니다. 또 치료효과도 좋아 2~3일이면 확연히 정상같이 회복되나 함께 감염받았던 마이코플라스마는 10여일후 증상도 아주 경하여 많이는 홀시됩니다. 그러니 몇달, 몇해되여 만성중병으로 나타나게 되는수가 아주 많습니다. 2) 이미 만성질병으로 전환되였는데 여전히 뇨도, 질에서의 분비물로 마이코플라스마검사를 하게 되므로 마이코플라스마 양성률은 자궁, 혹은 전립선분비물에 비해 1:7혹은 1:8의 비례로 양성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을 예방, 통제할가요? 1. 선전이 앞서야 합니다. 질병체는 홍수마냥 인체에 침범하고 대량으로 번식하고 있는데 의사들마저 중시가 없고 환자는 더욱 전혀 모르고있습니다. 성병의 위해성과 전파경로를 학습해야 합니다. 2. 조기진단, 조기치료를 받으십시오. 마이코플라스마의 외부생식기와 뇨도감염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부위들에서는 쉽게 사멸할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전립선, 골반 내부생식기에 침입되면 그 치료는 항균소가 아무리 민감하여도 절대로 근치할수 없습니다. 이때에는 병치료의 근치로써 질병체가 사멸될 기회를 가질수 있기때문입니다. 3. 치료후에도 마이코플라스마는 몇차의 반복되는 배양검진을 거쳐 전부가 음성이여야 완치되였거나 완전히 사멸되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795    마이코플라스마치료에서 본 항균소의 내약성 댓글:  조회:708  추천:0  2016-12-19
  마이코플라스마치료에서 본  항균소의 내약성 저는 언젠가 한국측의 요청으로 한국 xx대학에서 학술 세미나에 참가하였습니다. 좋은 기화라 여기고 한국에서 마이코플라스마로 오는 만성전립선염이나 만성골반염 치료에서 어떤 비결이 있을가 하여 좀더 교류를 하려고 학술회가 끝난후 이 방면의 전문가들에게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이코플라스마연구는 아주 오랜 옛이야기인데 무슨 연구교류가 필요한가고 하며 저의 요청을 거절하였습니다. 그들의 저서들을 통하여 전립선염치료는 《통제》만 하면 된다는것을 알고있는 저로서는 《근치》를 위해 교류하려는것이지 《통제》를 위해 교류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의사를 다시 전달하였으나 역시 거절당하였습니다. 실험관에서가 아닌 또 인체라 하여도 뇨도나 방광, 질에서가 아닌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만성골반염》이나 《만성전립선염》을 일으켰을 때의 《근치》는 항균소로는 가능성이 없다는것은 이미 증명된바입니다. 저는 이를 증명하려고 우선 2006년 1월부터 7월사이 방생진료소를 찾은 마이코플라스마성전립선염환자 304명을 대상으로 줄곧 항균소로 치료하여온 이들의 내약성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연구를 하였습니다. 수년동안 불임으로, 로동력상실로, 전신합병증으로 줄곧 병원을 《사업터》로 삼고 매일 출근을 하여왔지만 《만성전립선염》은 이미 그  병발증까지 전신건강미는 물론 장기공능에 매우 심한 손상을 주었습니다. 직장으로 전립선안마를 하여 전림선액을 채집했습니다. 만약 배설물이 없거나 적을 때 우선 배설료법치료를 10일좌우 한후 다시 같은 방법으로 분비물을 채집하였습니다. 분비물로  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배양과 함께 내약실험을 하였습니다. 내약검험은 마이코플라스마에 효과가 좋은 항균소 9종이 선택되였습니다. 1.强力霉素 2.美满霉素 (1-2는 四环素류형약물입니다.) 3.交纱霉素 4.克拉霉素 5.罗红霉素 6.阿奇霉素 7.氧氟沙星  8.左旋氧氟沙星 9.司帕沙星 (7-9는 沙星류형약입니다.) 내약성이 없는 마이코플라스마에 대하여서는 모두 민감한 항균소약물들입니다. 그러나 매개 환자들중에서도 여전히 민감한지를 알려고 아래와 같은 검험을 하였습니다.     항균소약물의 검험은 전립선염의 질병체검험과 동시에 진행됩니다. 검험에서 발견된 질병체를 직접 9종의 항균소로 약물민감실험이 이루어집니다.     항균소내약성검사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304명의 마이코플라스마 양성인 전립선염환자의 약물민감 검험결과 표3-3-12를 참조. 표3-3-12   항균소와의 관계 항균소와의 관계되는 남자인수(명) 전체 환자중에서 차지하는 남자비률(%) 전부 내약성 환자 24 7.89 1가지 민감한 환자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8 2.63 기타 류형환자 76 25.00 2가지 민감한 환자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34 11.18 기타 류형환자 8 2.63 3~8가지 민감한 환자 104 34.21 전부 민감한 환자 50 16.45 총인수 304     그 결과를 분석하여보기로 합시다. 1. 모든 약물에 내약성을 형성한 환자는 남50명으로 16.45%를 차지합니다 2. 두가지 약물에만 민감한 약중 독성이 강한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는 남34명입니다. 남 8명의 환자만이 기타류형으로 사용에 참고할수 있었습니다. 3. 한가지 약물에만 민감한 약종류중 독성이 강한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는 남8명으로 2.63% 점하고 남76명은 기타류형으로 남25% 를 점하였습니다. 4. 세가지 혹은 그이상으로 민감한 환자는 남104명으로 남34.21%를 차지하며 9가지 종류의 항생소전부가 민감한 환자가 남50명으로 16.45%를 차지합니다. 5.우의 분석으로부터 볼수 있는바 전부 내약성환자 21명 테트라사이클린류형환자 남32명, 모두 남53명은 더는 항균소를 선택할여지가 없었고 항생소선택이 가능한 환자는 남자가 모두 238명으로 73.68%를 점합니다 항균소는 질병체사멸에 사용하는 약이지만 인체내에서는 혈액순환이 잘되는 부위에서는 그 작용이 가능하지 전립선, 음낭 등 부위이거나 이미 만성염증의 증후, 유착을 형성한 장기에서는 조직 특점으로 보아도 약침투가 되지 않거나 혹은 된다 하여도 매우 미량이여서 침입된 질병체들은 번식만 할수 있고 사멸할수 없으며 그때 당시에 사용한 항균소들에 대하여서는 내약성만 키우게 됩니다. 《만성전립선염》, 《만성전립선통》,  《만성음낭적액》, 《만성부고환, 고환염》 등 무릇 남성생식계통의 만성질병에서는 약물침투가 거의 소용없다고 여겨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항균소는 어떤 작용을 하였을가요? 범람하는 질병체(마이코플라스마를 포함)를 통제한다는 것입니다. 《통제》란 더 범람하지 말라는 의미이지만 《오물구덩이》로 된 만성염증부위에서는 계속 질병체들이 번식하고 흘러넘치고있는데 그렇다면 일생동안 계속 항균소로 통제하고있어야 합니까? 통제치료, 병치료는 커녕 항균소의 내약성을 키워줍니다. 남304명의 환자들은 바로 이런 만성병치료도 없이 항균소도 선택성 없는 치료로 하여 약물은 하나하나 민감성을 잃게 되였고 병은 병대로 그 합병증까지 보이게 되였으며 생식계통 더 심하게는 전신잔페인으로까지 만들었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항균소-아직도 새로운 방법의 도입이 없이 계속 사용한다면 남은 환자들도 조만간 또 현재의 민감약마저 내약성이 산생될것이고 치료커녕 인체는 더 심한 잔페를 초래할것입니다. 내약성산생은 병원치료의 부정당성도 있겠지만 환자들의 인위적인 원인도 있습니다. 똑똑한 진단여부도 없이 약국을 드나들며 함부로 항균소를 람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제약회사와도 관계가 있는바 항균소약함량이 제대로 되지 않은것을 표시량으로 환자, 병원은 사용하고 있으니 내약성만 키우게 됩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내약성은 나와 전혀 관계없이 나에게 감염될때 이미 마이코플라스마는 강한 내약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항균소내약성을 피면하며 만성염증 《통제》가 아닌 《근치》를 할수 있을까요? 근치는 절대로 가능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만성전립선염》중 그 발병률은 55%를 차지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60년대 창궐하게 인체에 침입되여 그 치료가 어려웠던 《결핵》보다 더 심하게 골반장기들을 유착 침투시키고 골반벽에 침투됩니다. 침투도 되지 않은 항균소보다는 《정리》, 《화혈》치료를 도입하여야 합니다. 록색의학에서는 《정리》, 《화혈》치료는 모든 골반하복부장기들의 유착을 제거하고 그 활동성을 회복할수 있기에 체내의 《쓰레기》《질병체》들을 배출할수 있습니다. 그뿐만아니라 회복된 생식기, 골반장기들의 공능을 회복하였기에 금후 마이코플라스마뿐만아니라 모든 질병체예방에도 유조합니다. 《정리》과정에서도 내약성의 변화를 관찰하여보았습니다. 첫 검사와는 달리 더 많은 약들이 내약성이 있는가 하면 민감성도 있었습니다.  하여튼 정리하면 할수록 단계마다의 부동성을 보게 되는바 치료력사를 반영함이 틀림이 없습니다. 때문에 우에서 약물민감통계 역시 한 환자의 치료과정에서 가장 민감성이 좋은 단계를 기준하였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배설치료과정에서 이미 내약성을 갖고있는 질병체들을 체외에 《배출》시켰고 체내에서는 가장 배설이 심한 치료후기에 필요한 항균소도 결부하여 질병체들을 사멸시켰는바 병도 근치되고 마이코플라스마도 양성을 선고하게 되여야 치료는 끝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병치료후기에 마이코플라스마 배설을 한시기 더 심한 과정을 보이는데 이때의 배설과 사멸은 어렵지 않습니다. 치료후 다시 감염을 받는다 하여도 나자신이 항균소를 람용하지 않고서는 다시 내약성이 형성되지 않을것입니다. 만성생식기염증을 근치하고 항균소약물의 민감성을 다시 회복하는것은 나 하나의 공정이 아닌 사회적 공정입니다. 무엇때문인가요? 다시 반복한다면 저는 림상진료과정에 이런 환자들을 목격하였습니다. 오직 임신을 위하여 수년동안 항균소가 아닌 치료 즉 녀성은 배란촉진치료, 수란관수통술, 인공수정 등 남성은 정자키우는 약물치료 아뭏든 불임진단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환자들중 검사에서 《만성전립선염》 생식기염증합병증들이 확진되였는데 질병체검사에서도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고 약물민감성실험에서는 심한 내약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사용하지도 않은 항균소 왜 이미 많은 약물들이 내약성을 갖고있을가요? 그 도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내약성은 나와 전혀 관계없이 나에게 감염될 때 이미 강한내약성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더욱 명확한 해답은 강간당한 녀성들의 분비물검험에서 더욱 똑똑히 해명되였습니다. 그들이 분비물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는 물론 여러가지 성병질병체들이 발견되는데 그 내약성은 아주 심하여 보통 독성이 심하여 사용하지 않는 테트라사이클린류형약들까지 죄다 내약성을 형성하였습니다.  때문에 《내약성》회복치료도 나 하나가 항균소를 람용하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전사회적으로 람용하지 말고 과학적으로 만성병들을 《근치》해야 합니다.
794    요절이냐 아니면 고고성이냐? 댓글:  조회:1073  추천:0  2016-12-19
 요절이냐 아니면 고고성이냐? 피임조치가 없이 1년이나 부부생활을 해왔으나 임신못하는 증상을 의학적으로 불임증이라 합니다. 룡정시 리씨녀성은 결혼한지 18개월이 되도록 피임하지 않았지만 아기가 생기지 않았으며 질에서는 황색분비물이 많이 흘러 나왔고 악취까지 풍겨 1996년 9월18일에 우리 진료소를 찾게 되였습니다. 진찰결과 그녀의 외음부와 질점막은 충혈되여 부은 상태였으며 질안에는 고름이 가득 차 썩은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궁경은 3도염증이였고 자궁은 정상크기였으며 외쪽 수란관 란소부위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오른쪽은 많이 부어있었고 통증이 심하였습니다.       질염의 원인을 찾으려고 림균검사를 하였는데 똑똑한 확인이 가지 않았습니다. 10일간 중약치료로 골반, 자궁, 수란관의 혈액순환과 자궁경의 분비물배출을 강화시킨후 다시 림균검사를 하였더니 과연 양성으로 확진되였습니다. 그후 5일간 계속하여 중약치료와 림균치료를 결부시켰더니 농성분비물도 없어졌고 궁경도 새점막층이 자라기 시작하였으며 하복부의 긴장성도 풀렸고 오른쪽 부건주위의 두터운 층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달거리는 9월5일이였기에 새 달거리뒤 한번 더 림균검사로 치료의 결과를 확인하려 했는데 5일이 지나도록 달거리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여 임신검사를 하였더니 양성이 있고 림질균배양도 하였는데 하나도 없었습니다. 초음파검사에서는 임신기간이 너무 짧아 태아가 잘 알리지는 않았어도 생식기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이는 확실히 축하할만한 일이였지만 우려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중약치료에 림균치료까지 받았기에 약물반응으로 아이가 기형이 된다고 류산을 권하는 의사가 있는가 하면 프로게스틴을 5일간 복용하였기에 태아가 기형이 된다고 주저말고 아기를 지우라는 의사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약물들이 태아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리씨녀성이 쓴 중약은 골반염과 골반내장기들의 염증 등 만성염증후유증을 치료하는 리상적인 약입니다. 이 약은 치료효과가 두드러질뿐만아니라 간, 담낭, 신장을 보호하며 골수조혈기능을 높여주며 태아에 해가 없기에 임신기생식기와 비뇨계통의 염증치료에 사용됩니다. 때문에 염증으로 인하여 수란관이 페쇄되였거나 골반염이 심하여 임신이 않되는 환자들이 이 약물로 치료할때 피임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치료과정에 임신이 되였어도 태아에 영향이 없으므로 이 약은 불임증치료의 리상적인 약물로 알려져있습니다.       림질치료에 많이 사용되는 억제주사는 외국에서도 많이 쓰던 약물로서 중국에서의 사용은 불과 몇해밖에 안됩니다. 그러므로 국내에는 아직 이 약이 태아에 주는 영향에 관한 내놓을만한 통계자료는 없습니다. 하지만 국외에서는 수십년간의 관찰결과 《이 약의 임신기 태아의 기형적인 발육의 원인은 아직까지 똑똑히 발견되지 않고있다.》고 자료에 수록되여있습니다. 프로게스틴은 습관성류산치료에 제일먼저 선택되는 약으로 임신의 보조진단으로도 쓰입니다. 달거리가 오지 않아 이 약을 복용하였을 때 만약 임신중이였을 경우에는 안태를 돕고 그렇지 않으면 달거리가 오게 됩니다. 임신기에 태아의 건실한 성장을 위하여 약물을 람용해서는 안되지만 약을 무턱대고 쓰지 못한다는것은 아닙니다.       림질감염상태에서 임신이 계속되면 신생아가 저체중아로 되거나 태막이 일찍 파렬되거나 양막강내에 감염을 일으켜 조산이 되기도 합니다. 만일 질식 분만하면 신생아농루안을 일으키거나 산모가 산후림균성자궁내막염 혹은 산후림균성패혈증이 오게 되는 등 상상하기 어려운 후과들을 빚어낼수 있습니다. 리씨녀성은 제때에 치료를 받았기네 수정란이 순조롭게 수란관을 경과하여 자궁에 자리를 잡게 되여 미연에 엄중한 후과들을 피하게 되였습니다. 임신기 태아의 기형적인 발육은 태아의 발육기(40~50일 사이)에 그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신중 액물사용은 태아의 유전소질과 액물에 대한 민감성 및 약물의 종류, 수량, 투약시간과 임신부의 병종류와 그 경중 등등의 많은 요소들과 관계되므로 세밀한 과학적인 분석과 과단한 결책이 필요합니다.       리씨의 새 생명은 생기 넘치는 6월에 고고성을 올려야 했었는데 혹시 요절당하지 않았는지?
793    소음순은 성감대이며 방역《호위병》입니다 댓글:  조회:1126  추천:0  2016-12-19
소음순은 성감대이며 방역《호위병》입니다 이따금 진찰실에는 소음순이《특별히 길어서》,《량측소음순이 같은 크기가 아니여서》,《소음순이 선천적기형》인가 하여 자문하러 오는분이 있는가 하면 수술해달라고 찾아오는이도 있습니다. 부인과림상의사로 사업하여 처음 25년간에는 알아서인지 모르고있어서인지 소음순에 대하여 문의하는분마저 전혀 없었건만 그후 8년사이에는 처녀막도 아닌 소음순마저 화제거리가 되였습니다.    소음순이란 대음순의 내측사이에 자리잡은 한쌍의 엷은 세로로 된 피부주름입니다. 소음순외 면과전면은 착색되여 검은색을 띠나 내표면은 질점막과비숫한 분흥빛을 띠며 음모가 없고 풍부한 혈관과 신경이 분포되여있습니다. 소음순의 선들은 외음부를 운활하게 해주머 발기성조직과 많은 신경분포로 인하어성적인 민감도가 증가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소음순전단부 량측은 호상 합성되여 두흥의 피부주름을 이루었는데 음핵포피와 음핵소대를 헝성하였고 또 음핵을 둘러쌌습니다. 후단과 대음순후단부는 결합되였습니다. 결합된중간선선을 음순계대라고 합니다.     한 녀성의 량측소음순의 크기와 두께는 다를수있습니다. 그리고 매개 녀성사이의 차이는 더욱 심합니다. 때문에 어떤 너성들은 자신의 생식기가 기형이아닌가고도 의심할수 있으며 처녀일 겅우에는 이로인하여 이후 성생활에 엉향울 줄가봐서도 크게 걱정되여 병원을 찿아오게 됩니다. 사실 이런 고려들은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녀성외생식기 량측의대음순,소음순은 모음순은 모두가 대칭되며 그 대소도 기본상큰 차이가 없습니ㅏ디. 그러나 적잖은 녀성들은 량측의 피부주름이 성장발육과정중 피하지방분포가 불균일하거나 혹은 마찰관계로 인하여 두께가 균일하지 못하거나 흑은 주름의 크고 작음이 일치하지 못할수 있습니다. 이런 대칭되지 않는 소음순은 생식기관의 기형에속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런 소음순의 불일치는 근근히 표면현상이고 그 내부구조, 조직기능 등에는그 어떤 이상도 없기때문입니다.하기에 이런 현상을《생리적인 현상》이라고 말합니다.이런 불대칭현상은인체의 가타 기관과 체위에도 존재합니다. 이를테면녀성의 한쪽 유방은 다른 한쪽 유방에 비해 좀 크며팔도 많이 쓰는쪽 근육이 더 발달된것을 보게 됩니다. 이 역시 기형이 아닌 생리적현상입니다. 소음순이대힝되지 않아 남녀성생활에 엉향을 주지 않을가고생각하는분들 역시 근심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음순은 녀성생식기의 구성부분으로서 주로 그 내부에 함유되고있는 풍부한 신경분포가 성흥분을 격발시키는 성민감구역의 작용을 하게 되기 때운입니다. 대칭되든 대칭되지 않든 각종 조직구조는 겅상적으로 존재하기에 성고조의 발생에는 전혀 영향이 없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소음순은 질외구를 덮어줌으로써 질내에 침입하는 병균들을 막아주어 질과 내생식기 질병예방에 아주 주요한 방어선봉작용을 하게 됩니다.     얼마전 일입니다. 금방 결방 결혼하여 두달도 안되는한 녀성은 진료소를 찿아온 의도를 아래와 같이 이야기하는것이였습니다.     《결혼생활시 소음순의 마찰로 너무 아픈것은 아니지만 어쩐지 좀 아픈감이 있습니다. 평상시엔 팬티에 마찰되여 알찌근한감도 나고 거북한 느낌도 있고 또 근질근질해나기에 어느모로 보아도 불편합니다. 야예 소음순을 떼버리고싶습니다.》     단순한 그의 선택에 리해가가지 않아 나는 반문했습니다.     《시집가기전에는 그런 느낌을 받아보지 못했습니까?》     《예! 성생활해서부터입니다. 결혼했으니 성생활은 거절할수 없고 혼자 있을수도 없는 일이니 이 길밖에 택할수 없잖습니까? 아마 너무 커서인지? 아니면 없을것이 있어서인지? 아예 없다면 이렇게 거치장스럽지야 않겠지요?》     그는 자문자답하며 아주 자기 선택이 정확하고 신심 있는듯이 진지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저는 밀월에 감염이 왔겠다고 생각하며 검사를 하였더니 과연 확인되였습니다. 외음부는 충혈되였고 소음순도 충혈되여 좀 부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거울을 비춰가며 지금의 붉은색은 염증이 왔다는 표시이며 치료하면 결혼전과 같이 불편을 느끼지 않을것이며 오히려 그 부위의 마찰들이 그녀한테 결혼으로 인한 삶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도리를 차근차근 설명해주었을뿐만아니라 치료를 통해 이를 터득하게 했습니다.     한마디로 소음순은 녀성을 황홀한 부부생활의 절정에로 이끄는 사랑의 성감대이며 녀성건강을 위한《방역호위병》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녀성들은 자신의 소음순을 학대하지 말고 오히려 병리적으로 조그마한 이상이라도 생기지 않는가를 주의깊게 살펴가며 그의 건강을 보전하여주도록 살뜰히 돌봐주어야 합니다.  
792    수유기도 아닌데 젖이 나오는것은? 댓글:  조회:531  추천:0  2016-12-19
수유기도 아닌데 젖이 나오는것은? 젖은 수유기에만 흐르는것이 아닙니다. 수유기가 아닌데도 젖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대부분 병적현상입니다.       젖은 복잡한 내분비계통과 신경자극하에 유선선체가 분비되는 종합적인 표현입니다. 프로게스틴과 녀성호르몬의 분비는 태반박리(胎盘剥离)된후 신속히 하강되고 태반최유물(胎盘催乳物)분비는 반대로 급속히 상승하면서 유방유선분비계통의 생장발육을 촉진시켜 젖분비를 왕성시킵니다. 이외에도 유선분비는 수유자극에 의존하기도 하는데 수유자극이 심할수록 젖분비도 왕성됩니다. 때문에 산후에 《젖을 먹이지 않으면 쉽게 젖이 간다.》는 말도 여기서 생긴것입니다.       하지만 수유기도 아닌데 젖이 나는것은 왜서일가요?     40대후반에 들어선 최씨는 이미 대학생을 둔 어머니입니다. 헌데 두달전부터 속내의에 얼룩이 지기에 주의하여 살펴보니 유방에서 이따금 커피색의 액체가 흐르는것이였습니다. 결과 그녀는 조기유선암으로 유방절제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22세나는 리씨는 유방이 이따금씩 아파나고 만져보면 알맹이 같은것이 있었는데 유방을 만지거나 유두를 짜보면 연한 누른색을 띤 젖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녀는 부랴부랴 산부인과검사를 받았는데 지나치게 유방을 빨리웠거나 주물리우거나 한데서 유선분비가 있게 되였는데 감염까지 합병되여 유선염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액체는 바로 그 염증분비물이였습니다. 다행히 제때에 발견하고 유방에 대한 심한 자극을 정지하고 소염치료를 받았기에 유선염이 더 심해지지 않았습니다.       27세나는 김씨는 련애기에 젖꼭지에서 유백색의 액체가 흘러나왔습니다. 그것은 지나친 성접촉으로 란소분비가 문란해진탓이였습니다. 만약 란소기능문란을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월경이 문란하고 비대증이 오며 배란기능이 실조되여 불임증을 초래하게 됩니다.       32세나는 차씨는 한국에 3년 있다가 귀국했는데 한달후부터 젖이 흐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남편은 안해가 한국에서 아이를 낳았거나 임신중기중절수술을 받았기때문이라고 단정하고 리혼을 들고나왔습니다. 차씨는 자기가 가정을 위해 외국에 나가 온갖 고생을 하고 왔는데 그런 봉변을 당하고보니 억울하기 그지없었습니다. 그녀는 같이 외국에 나갔던 사람들을 찾아 증언을 받았지만 남편은 모두가 짜고들어 하는 짓이라며 믿으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의학적검사로 남편을 설복시키려 진료소로 찾아왔습니다. 산부인과검사결과 분만사나 류산사가 없다는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무슨 원인일가요? 중의학에서는 이것을 사람의 기혈이 너무 허하여 젖분비를 통제하지 못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기혈이 너무 허한데는 두가지 류형이 있습니다. 하나는 기혈이 허약하고 유방이 작으며 유즙이 좀 말쑥하고 량이 적은것이고 다른 하나는 간열이 있고 유방이 터지는듯하며 딴딴한 덩어리가 만져지고 젖이 그 질도가 좀 짙고 량도 많은것입니다. 그녀의 경우는 두번째에 속하였습니다.       약 몇첩으로 젖을 멎게 했고 보약 2제로 기를 보충하여주었더니 그녀의 병은 호전되였습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안해를 오해한것이 너무나 미안하여 남편은 가배로 안해를 사랑해주었고 부부사이에는 또다시 깨알이 쏟듯하였습니다.
791    행복한 생활의 뉴대 댓글:  조회:1138  추천:0  2016-12-19
행복한 생활의 뉴대 의학적견지에서 말하면 정상적인 음경은 행복한 생활을 꽃피우는 뉴대이기도 합니다.       흑룡강성에 계시는 한 교원은 40이 넘도록 장가를 들지 못했습니다. 음경 포피와 귀두가 장기간 염증상태에 처해있다보니 썩살이 들어앉은것처럼 거칠고 굵어 보기에도 끔찍하였습니다. 이런 흉측한 성기를 가지고 어느 새각시를 맞아들인단 말입니까? 근심걱정으로 날을 보내다 저의 진료소를 찿아와 속사정을 털어놓은것은 어느날 퇴근무럽이였습니다. 어렵잖게 수술을 받고 얼굴에 만사시름을 던 웃음꽃을 피울 때 저는 첫날상을 받고 기뻐하는 그의 모습을 상상해보았습니다. 그 교원은 치료받고 돌아가자 바람으로 흑룡강신문에 청혼광고를 냈답니다.       북경대학을 졸업하고 북경 모 연구기관에서 사업하는 룡정출신 리씨는 결혼한지 15년이 되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성기통증으로 모진 고통을 겪었습니다. 안해가 산 과부로 되는것이 한스러워 고통을 참으며 의무봉사를 한다는것 역시 얼마나 괴로운 일이였겠습니까? 몇분사이의 수술을 받으면 되는 일인데 15년씩이나 고생을 했다니 도무지 리해가 안갔습니다. 그런데 리씨와 같은 사람이 또 있었습니다. 흑룡강성 계서시에서 사는 김씨는 32 세가 되도록 장가를 가지 못했습니다. 《국경절에 기어이 결혼을 해야 한다.》는 는 아버님의 어명이 두려워 핑게를 대고 연길로 왔습니다. 포피가 길어 악취까지 풍기는 김씨의 음경수술은 점심시간을 리용해 해주었습 니다.       《국경절에 걸혼할수 있겠지요?》       정상상태를 회복받은 총각은 너무도 기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포피절제수술을 받은 음경은 보통 15 일후면 정상적기능을 회복하오. 국경절까지 시간이 한달도 더있으니 념려할것 없소.》       저는 설명을 해주어 그를 안심시켰습니다.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부친과 함께 사는 가정이라 가마목사람이 얼마나 필요되였겠습니까? 영문 모르는 부친은 장가 안간다고 성화만 대고 영문 아는 김씨는 애간장만 태우고…       우에서 말한 사람들처럼 포경, 포피과잉은 선천적인것도 있고 후천적으로 생기는것도 있도 있습니다. 때문에 아들 가진 부모는 애를 목욕시킬 때 꼭 포피를 번져가며 씻어주어주어야 합니다. 포경이라면 인차 의사를 찾아 교정받아야 합니다. 리씨나 김씨의 비극이 더는 생기지 말아야잖을가요?       포경은 포피가 늘 귀두를 덮고있어 마찰에 민감하기에 조루를 조래할뿐만아니라 성교중 뒤집어질수도 있기에 고통을 초래하게 됩니다. 룡정시 개산툰에 있는 한 신랑은 잔치날밤 성행위도중에 포피가 억지 상태에서 귀두로 넘어가는 바람에 막심한 아픔을 겪었습니다. 게다가 귀두부순환 장애로 고무공처럼 부어나 옷을 입기도 걱정이고 걸음걷기도 바빴습니다. 걸국 3 일이고 뭐고 다 제쳐놓고 저의 진료소에 와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첫날밤에 포피가 억지로 벗어지며 포피륜이 째져 대출혈을 하는 현상도 있습니다. 하여 결혼 첫날밤을 진료소에서 새운 신랑도 있다니까요. 이런 현상을 두고《잔치날 불을 떼두고 장가간다.》고 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포경이나 포피과잉은 음경암을 일으키는 주요원인이기도 합니다. 40세이후에 음경암에 걸린 사람들 대부분이 포경이나 포피과잉 환자라는것이 밝혀졌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종교적원인으로 포경수술을 받는 유태인은 음경암이 거의 없다싶이 하고 미국, 영국은 남성암환자중2-5%가 음경암환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은18.3%, 타이는 22%나 차지합니다.       최근 연구에서 밝혀진데 의하면 포경, 포피과잉이 자궁암을 유발하는 원인의 하나라는것이 증명되였습니다.       건강한 가족, 건강한 사회를 위하여 부모들은 성기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돌려야 합니다. 동시에 당사자들도 청춘기 즉16-17세, 늦어도 20 세전에 교정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병나서 울지 말고 정확한 생리위생지식으로 행복한 삶의 뉴대를 지켜냅시다.
790    고혈압과 성생활 댓글:  조회:1152  추천:0  2016-12-19
고혈압과 성생활 고혈압환자는 흔히 성기능장애가 있습니다. 고혈압약물의 사용으로 인기된 것도 그 주요원인이라고 할수 있지만 치료약물을 쓰지 않는 환자들중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보아 완전한 확인을 하기도 곤난한 것 같습니다. 그보다도 더욱 강조하고 싶은 점이라면 혈압이 정상적인 사람들에게도 고혈압으로 오진한다면 역시 성기능장애가 오는 비률이 고혈압환자들가운데의 발병률과 비슷하다는 그것입니다. 그럼 고혈압이 왜 성기능장애를 일으킬가요? 그 원인을 찾아보기로 합시다. 1)정신요소: 환자가 고혈압임을 알게 되였을때에는 일종 만성질병인만큼 여생을 약으로 통제해야 한다는 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심근경색, 중풍, 신장기능쇠약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들이 연달아 오면서 자신이 위험함을 느끼게 되므로 고혈압환자들은 자연히 성생활을 억제하게 됩니다. 이처럼 환자들에게는 초조와 불안 등 정신상의 각종 원인으로 말미암아 손상성성기능장애의 추세가 보입니다. 2)신경요소: 음경의 정상발기기능은 건젆 중추신경, 주위자주신경계통을 요구합니다. 아민전도물질(单胺递质)은 인류성욕을 유도하는 방면에서 관건적 작용을 일으킵니다. 원발성고혈압환자중 중추계통이 아민통로의 영향을 받아 기능이 차하게 되는데 이는 고혈압치료를 하지 않은분들의 성기능장애원인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단시기 약물치료 역시 기능효과가 없다고 보아집니다. 3)혈액동력학요소: 음경발기는 동맥혈액동력학방면의 이상개변을 일으키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혈압을 낮추는 약물치료는 전신의 혈압을 낮추는 동시에 음경해면체내의 압력에도 영향을 주어 음경발기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고혈압환자들중 이상의 요소들은 모두 성기능장애를 초래하기는 하지만 어느 원인이 관건적요소인가에 대하여서는 아직 해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혈관성, 신경성, 정신성 요소들은 확실히 성기능장애에 대하여 중요한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4)약물작용: 안티스테론(安体舒通), 타이진류 (噻嗪类), 클로타아케톤( 氯噻酮), 리뇨제 (利尿剂)와 기타 강압약물 등은 사정이 안되는 증세를 일으킬 수 있고 련합사용한다면 한가지 약을 사용할 때보다 그 부작용이 더욱 심합니다. 이외에도 포르말린, 클로니딘(可乐宁),프로프라놀롤(心得安), 구아네티딘(胍乙啶), 레세르핀(利血平)은 모두 이상의 부작용을 갖고 있을뿐만아니라 남성유방비대, 여성성욕감퇴, 질분비물감소, 성감이 극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등 부작용이 있습니다. 고혈압약물치료가 이같이 성기능장애를 일으킬수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이해하고 경우에 따라 성기능장애를 최소한 줄일수 있는 약물을 선택하고 용량도 될수록 조절하여 사용함이 좋겠습니다. 이를테면 중약 라포마(罗布麻), 제비풀(夏枯草)과 같은 약들은 혈압을 낮추는 작용도 괜찮고 성기능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고혈압환자들은 성생활시 혈압이 높아져 뇌출혈로 사망할가 두려워하지만 사실 성행위는 잘 치료되지 않는 환자에게서도 심각할 정도로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뇌출혈은 격렬한 육체적운동이거나 육체로동가운데서 발생하는 비률과 비슷하게 취침중에 생깁닏. 성교중에 나타나는 뇌출혈의 비률도 배변중에 일어나는 뇌출혈의 비률과 비슷하거나 배변중에 일어나는 뇌출혈의 비률보다 적습니다. 고혈압치료는 장기적인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을뿐 평상시의 성행위중에 나타날 수 있는 뇌출혈-단기적인 위험을 예방하는데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뇌출혈은 일반적으로 방사도중보다 성행위가 끝난 3-5시간후인 취침중에 발작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여성고혈압환자도 비록 성접촉시에 피동적이긴 하지만 남자와 꼭 마찬가지로 흥분이 극치에 도달될때 혈압은 갑자기 상승하며 심장박동도 갑자기 증가하므로 남성들과 같은 주의사항이 필요됩니다. 이상의 설명은 고혈압환자도 성생활을 능히 할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바 고혈압환자는 건강한 사람들과 달리 아래와 같은 몇개 점에 주의한다면 더욱 안전할 것 같습니다. 1)성교시에 우선 충분한 흥분을 얻은 후 성교를 함이 좋겠습니다. 성관계시간은 흥분을 얻을 때의 시간보다 짧아야 하겠습니다. 2)과식, 과음을 했거나 피로할 때 성행위를 엄금해야 합니다. 3)사정전후의 휴식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충족해야 하는데 특히 사정하기저 휴식이 더 주요합니다. 사정시간을 저녁보다 아침에 배치한다면 더욱 안전합니다. 4)낯선 주변환경, 금방 목욕한 뒤거나 조심성이 필요되는 환경은 피면해야 하겠습니다. 5)사정시 여성상위자세가 남성상위자세보다 좀 더 안전합니다. 고혈압환자들의 지나친 우려가 오히려 뇌출혈과 성기능장애 원인으로 되므로 유쾌한 심정으로 충분한 휴식속에서 성생활을 즐기는 것은 오히려 고혈압환자들의 률동체조로 될 것입니다.
789    당뇨병과 성기능장애 댓글:  조회:1110  추천:0  2016-12-19
당뇨병과 성기능장애 늘 출장 다니는 박씨는 집에 올때마다 행복감과 더불어 황홀한 느낌이 들군 하였습니다. 헌데 근간에는 무거운 걸음으로 집을 나서게 되였고 그를 바래는 안해 역시 남편걱정으로 수심에 찬 얼굴이였습니다. 무슨 영문인가를 알려고 온 안해의 물음이였습니다. 며칠후 과연 박씨는 안해와 함께 진찰을 받으러 왔습니다. 검사실에서의 일반검사는 끝났습니다. 혈압도,심장도, 갑상선도,생식기도.. 모든것이 정상인듯하였습니다. 전위선생화학검사 역시 정상이였고 정액 역시 아이라도 낳을 수 있었습니다. 내분비이상인가 하여 피와 소변검사를 하였더니 과연 공복혈당과 공복뇨당에 문제가 생겼더랬습니다.다시 식후에 혈당검사와 뇨당검사를 하였어도 역시 당뇨병이 틀림없었습니다. 아직 당뇨병으로 체중은 문제없고 비만도 하지않은 그였는데 성기능장애부터 나타난 것이였습니다. 36세나는 장씨는 장사나들이하는 여성인데 질분비물이 많고 냄새가 역한데다 심한 가려움증으로 외음부피부까지 긁어서 부스럼이 생겼으며 소변을 보면 더구나 아리기까지 하여 견디기 어려워했습니다. 이런 그녀였기에 성생활은 더구나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형편이였습니다. 심양에 거주하고 있는 그녀는 북경,상해, 연해지구들을 널리 다니다보니 좋다는 병원은 다 다녀보았습니다. 그런데 병원마다 내리는 진단은 모두 외음부염,질염으로 아무리 치료해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연길출장에 혹시 다른 약이라도 있을가 하여 찾아온 그녀를 보노라니 비만한 신체만 보아도 단순질염, 외음부염이 아닌 당뇨병합병증이라고 여겨진 나는 부인과검사와 함께 당뇨생화학검사를 하였습비낟.과연 나의 예견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당뇨병으로 뇨당이 외음부를 자극하니 세균의 번식이 창궐하였던 것입니다. 당뇨병이란 일종 흔히 보는 유전성경향을 갖고 있는 대사성내분비질병으로 그 병인이 똑똑하지 않습니다. 기본병리, 생리특점은 절대적 혹은 상대적 인슐린분비부족으로 일어나는 당, 지방, 단백질 대사문란입니다. 이 병은 혈당이 높고 뇨당이 있으며 림상에서는 소변이 많고 물을 많이 마시며 음식량이 엄청나게 많아지지만 피로하고 나중에는 빼배 여위여지는 질병으로서 엄중하면 케톤체산중독을 일으킵니다. 화농성감염,페결핵,동맥경화와 함께 신경,콩팥 등 부위에도 병발증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시력이 급격히 내려가며 심지어 맹인이 되기도 하며 피부소양증이 심하게 옵니다. 남성학의 발전과 함께 근대에는 남성성기능장애가 이 병의 조기증상이라는 것이 연구증명되였습니다. 일부 여성들은 외생식기화농성감염으로 역시 성기능에 막대한 영향이 있습니다. 때문에 당뇨병은 일종 성기능장애를 일으키는 기질성요소중의 또 하나의 전형질병으로 인정되였습니다. 약 절반이상의 당뇨병환자들은 발기부전이 있습니다. 한 조사보고에 의하면 남성당뇨병환자중 84%의 사람들이 발기부전이 있는데 그중 30%는기질성으로, 44%는 부분적기질성으로, 26%는 정신성으로 나타나는 증상이였습니다. 당뇨병환자들의 성기능장애 특점은 음경발기가 전혀 되지 않거나 발기는 되여도 음경 혹은 귀두가 딴딴하지 못하거나 발기지속시간이 짜르고 사정시간이 반대로 연장되거나 강하게 배설하지 못하고 역사정, 불사정이 있거나 성고조가 없는 등입니다. 여성당뇨병환자들중 35%는 성고조의 출현비률이 적어지고 강도가 점점 낮아지며 성교아픔이 심한 것입니다. 남녀늘 물론하고 당뇨병환자의 다수는 성욕에는 명확한 변화가 없습니다. 당뇨병으로 하여 나타는 음위증은 그 어떤 년령에서든지 다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왜 성기능장애를 일으키겠습니까? 그 주요원인은 당뇨병으로 인한 기질성변화와 정신요소 두 방면에 있습니다. 1)기질성변화는 또 혈관성병변과 신경성병변 등으로 구분됩니다. (1)혈관성병변: 남성당뇨병환자들의 음경동맥은 맥박이 감약되거나 소실되여 장애성손상을 가져옵니다. 남성들은 음경해면체혈관경화가 옵니다. (2)신경성병변: 당뇨병대사문란은 소르비롤대사개변을 일으켜 직접적으로 신경계통을 손상주게 됩니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이런 병변으로 말미암아 신경계통에 영양공급을 해주는 소동맥이 경화되여 신경영양공급에 장애가 오므로 이런 신경들의 병리적손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 주요표현은 신경손상이 생기거나 당원침적(糖元沉积)이 생기거나 신경말초 세포기저막이 두터워지고 조여들면서 터집니다. 그리고 중추신경,외주신경, 자주신경 모두가 영향받는 등 신경병변들을 일으키게 되는바 음경해면체, 자주신경들에 나타나는 각종 병리적변화는 그 표징으로 됩니다. 녀성당뇨병환자들의 신경병변과 성기능관계는 그 연구가 깊지는 못하지만 음경해면체자률신경이 손상된다는 점은 이미 병리검사를 통하여 똑똑히 밝혀졌습니다. 이런 신경병변은 생식기관과 성반응을 지배하는 신경에 영향을 주었다면 영낙없이 성기능장애를 일으킵니다. (3)당뇨병은 각종 합병증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를테면 심장병, 고혈압, 신장기능개변 등이 성기능에 각기 부동한 범위에서 부동한 정도의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당뇨병대사문란은 쉽게 각종 감염을 일으키는데 감염후 회복이 잘되지 않습니다. 그 주요표현으로는 비뇨계통의 감염과 외음부의 격렬한 소양증입니다. 여성은 질윤활장애로 말라드는 감이 있습니다. 접촉성아픔이 있고 남성은 사정아픔이 있습니다. 2)정신요소: 당뇨병은 일종 만성질병으로 기질적인 성기능장애를 초래합니다. 이런 성기능장애로 인한 지나친 고민은 정신적으로 그런 장애를 더 가심화시킵니다. 일부 당뇨병환자들은 성기능장애가 심하다고 치룔르 요구하였는데 검사에서 정상이였습니다. 이는 치료가 필요없음을 말해줍니다. 또 어떤 당뇨병환자는 성욕이 낮아졌다고 찾아왔는데 당뇨병때문에 성욕엔ㄴ 영향이 없었습니다. 이는 모두가 정신적으로 당뇨병증상을 확대하고 지나친 고민을 한탓이였습니다. 당뇨병초기에 나타나는 성문제는 대사를 통제하거나 정신자문으로 능히 해결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엄중한 혈관신경손상에는 그 효과가 차합니다. 야간 발기시험에서도 기질성손상이 있다는 것이 표현되였다면 진일보 혈관질병들을 검사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안저(眼底)검사거나 음경혈관조영검사도 진행하여야 하며 신경전도측정,방광내압검사와 결부하여 환자의 수족피부감각이상, 설사,변비,뇨저류,뇨실금 등 증상이 있는가를 자문하여 신경병변을 진단해야 하며 그에 상응한 치료대책을 연구해야 합니다. 만약 치료가 가망이 없다면 인공음경체이식(阴茎假体植入)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비뇨생식기감염에 대하여서는 감염을 제거하고 저항력을 높이는 것으로 성교통부터 치료해야 합니다. 질분비액이 감소된 환자에 대하여서는 녀성호르몬 혹은 극부윤활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근본적치료는 조기당뇨병확진입니다. 조기당뇨병일수록 통제될 수 있으며 진단이 늦을수록 치료가 어렵고 각종 합병증으로 하여 성기능에는 더욱 큰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788    성기능과 뇌하수체 댓글:  조회:1159  추천:0  2016-12-19
성기능과 뇌하수체 성기능장애로 하여 뇌수술을 하였다고 하면 누구나 무슨 헛소리인가고 여길 것입니다. 그도 그를것이 성기와 대뇌는 아주 먼 사이를 두고있으니깐요. 고 그럴수 있을가 하는 것은 사실이 증명해줄 것입니다. 도문시에 있는 최씨는 24세에 결혼한 여성으로서 아기자기한 부부생활로 일년이란 시일이 지났습니다. 그러던중 달마다 꼭꼭 오던 월경마저 두달이 지나도 오지 않음에 임신이 되였다고 기뻐 시험삼아 소변검사를 하였는데 맹랑하게 임신이 아니라고 진단이 나왔습니다. 이라는 시어머니의 를 결혼한 첫날부터 항상 기억하고 있는터라 월경이 올 약을 인츰 썻는데도 월경이 고기는 커녕 성욕마저 점점 없어졌습니다. 석달을 잡아들면서부터는 질이 말라들고 조여들면서 음경마저 삽입할 수 없게 되였습니다. 이렇게 고통으로 지내던중 친구의 소개로 진료소를 찾아 산부인과검사를 받게 되였습니다. 자궁은 정상에 비해 현저히 작았고 질은 페경기처럼 메마르고 좁아졌습니다. 초음파검사를 하니 역시 란소와 자궁이 위축되였음을 실증하였습니다. 위축원인을 찾고저 뇌 CT를 하였더니 과연 뇌하수체에 종양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북경종양병원에 전이되여 뇌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한지 반년이 되자 질선체분비가 정상으로 되여 음경을 달갑게 받아들일수 있게 되였으며 월경이 다시 오게 되였고 성기능 역시 예전대로 회복되였습니다. 그뿐이 아니였습니다. 현숙한 처에 건실한 아이 둘이나 둔 윤재순은 46세에 밤자고 나면 부쩍부쩍 기운쓰던 음경이 점점 날씬하게 내리처지기 시작하였고 전신에 맥도 없고 눕기만 하면 자리에서 일어나기조차 싫어졌습니다. 이렇게 일년이 지났습니다. 감염때문인가? 아니면 갱년기가 오는가? 의심스럽게 생각하며 술도 끊고 과로를 피하며 충분한 휴식도 하면서 보신약을 썼으나 모두가 헛수고였습니다. 전신검사를 해보았어도 별일 없다는데 왜서인지? 남자의 그 리듬을 다시 찾을 신념을 두면서 그도 진료소를 찾았습니다. 생식기검사에서는 별 이상을 찾지 못하고 뇌하수체이상으로 여겨져 뇌CT를 하였더니 과연 그도 뇌하수체종양이였습니다. 드디여 뇌수술을 받은지 1년후다시 찾아온 그는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였습니다. 뇌하수체란 대뇌아래에 위치한 큰 완두알만한 크기의 0.6g무게밖에 안되는 작은 선체조직으로서 인체의 생장,발육,번식,성기능에 대하여 아주 직접적인 주요 작용을 합니다. 뇌하수체를 절제하면 유년시기에는 전신발육이 정지되고 성인시기에는 이미 성숙된 성기도 위축되여 성기능장애가 오며 생육기능도 상실됩니다. 전신은 무력한 식물인간으로 되여 저항력이 없고 저혈압, 저혈당병이 오며 빨리 늙고 일찍 죽게 됩니다. 뇌하수체종양은 보기 드문 병이 아닙니다. 종양은 뇌하수체를 압박하여 그 기능을 상실하게 합니다. 종양의 조기발견과 제때로 되는 절제수술치료는 뇌하수체기능을 철저히 회복시키는데 있어서의 관건입니다. 1986년전까지만 하여도 성기능장애의 90%이상을 정신적원인으로 생기는 것으로 여겨왔으나 연구가 심입되는 오늘에 와서는 그 진단방법도 개진되고 많은 체질적인 원인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성기능이란 어떻게 보면 어른으로 되여서부터 발휘되는 성스러운 신비한 기능이긴 하지만 비록 내놓고 자랑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허지만 일단 성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면 숨겨야 할 창피스러운 병은 더구나 아닙니다. 성기능장애라고 여긴 병이 진단받는 그 순간 자신은 사선에 선 사람인것처럼 여겨지는 것을 승인하지 않을수 없었고 성기능장애를 제거하니 다시 청춘을 되찾았던 것 역시 현실입니다.
787    성교사뇨증(射尿症) 댓글:  조회:1339  추천:0  2016-12-19
성교사뇨증(射尿症) 성교사뇨증이란 사정장애의 일종 특수병입니다. 성교시 정상발기와 충족한 자극시간이 계속되였어도 성고조가 출현되지 못하고 사정감각과 동작이 없이 일정한 양의 오줌이 나가는것을 성교사뇨증이라고 합니다. 정상적인 성생활, 생육에 영향을 줄뿐만아니라 여성측의 건강에도 불리합니다. 림상에서 보기 드문 병으로서 나늬 림상관찰에세도 2명의 환자뿐이였습니다. 다행이 이미 아이가 있는 32-35세되는 환자로서 비림질균성뇨도염이 있었으며 두 여인은 엄중한 질염과 궁경염으로 다년간 수차의 치료를 거쳐도 근치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성고조가 없고 정액이 무르고 누른색이며 성생활후면 여성측에서도 외음부가 가렵고 붉어졌는데 정액받이기계(取精器)로 정액을 받아 검사하였더니 눈으로 보아도 뇨액 같았고 생화학검사를 하니 뇨액임이 증명되였으며 정자라곤 하나도 없었습니다. 서안시 제1병원 만성병연구실의 보고에 따르면 1989-1995년사이에 25례의 사뇨증환자를 진찰하였는데 24례는 이미 결혼하였고 1례는 비록 결혼은 하지 않았어도 성생활이 몇해 지속되였었습니다. 19명은 발병전에 정상사정이 있었고 6명은 사정을 성공한 적이 젼혀 없는 환자들이였습니다. 그중 24명은 성욕,음경발기 지속시간은 정상이였으며 1명은 선천성발육부전으로 성욕이 차하고 발기는 하나 성교시간이 짧았습니다. 하복부, 비뇨계통, 생육계통의 외상사도 수술사도 없고 사정에 영향이 있을 약물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발육부전인 한명의 환자외에 이들의 공동한 병증이라면 성교시간이 길고 자극도 충분하지만 성고조가 없고 사정을 하지 못하고 소변이 나가는 것이였습니다. 소변량은 각기 달라 작아서 5밀리리터, 많아서 40밀리리터였습니다. 사뇨증은 아래와 같은 병들과는 다릅니다. 1.불사정증: 정상자극하에서 사정이 되지 않으며 성고조가 없고 사정액이 전혀 없습니다. 2.  역사정: 정상자극하에서 성고조가 있으며 사정감각도 있지만 뇨도구로 나오는 액은 전혀 없습니다. 사정감이 있은 뒤 소변을 여과한 후 여과액을 현미경하에서 검사해보면 정자가 있습니다. 성교사뇨증은 아직 원인이 똑똑하지 않는데 사정장애의 복잡한 원인의 또 그 어떤 특수원인이 있는 것 같은바 그 대부분이 정신성, 기질성, 약물성은 아니였습니다. 그 주요원인은 감염요소로 비뇨계의 감염,뇨도,방광경부, 혹은 방광경주위의 염자극, 방광경활약근 및 뇨도내구반사기능문란, 성교자극이 일정한 정도에 도달되였을 때 사정 못하는 정황하에서 방광활약근 및 뇨도내구가 개방(이런 개방은 배뇨시 완전히 장시간 개방과는 다름)으로 일정한 량의 뇨액이 흐릅니다. 내가 관찰한 두명의 환자는 만성비림질균성 뇨도염후유증으로 3-4년간 소염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였는데 후뇨도가 가렵고 드문드문 말째고 아픈감이 반복되였습니다. 이외 신경중추반가기능문란도 그 발병원인이 있습니다. 완전한 사정과정은 고급중추 - 대뇌피질 및 간뇌(间脑), 시상하부(丘脑下部), 천급(骶级)중추의 발기중추, 사정중추 및 생식기관의 밀접한 련계반사에 의하여 완성됩니다. 더우기 천급중추와 생식기관사이에는 감각신경을 경과하여 운동신경중추와 밀접한 련계가 있을뿐만아니라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참여도 있는데 역시 중요한 작용을 일으키게 됩니다. 뇨도내구의 내종외환(内纵外环)으로 된 두층의 평활근은 방광의 내종(内纵)과 외환(外环) 량측평활근이 연장되면서 교차되여 산생되였는데 내활약근이 작용을 하며 풍부한 알파-아드레날린기능체가 있어 교감신경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교감신경은 방광경을 수축시켜주며 외활약근은 이환시켜줍니다. 부교감신경은 구해면체 및 좌골해면체 근육을 규칙적인 수축을 하게 하면서 사정하게 됩니다. 그중 어느 요소라도 신경반사의 어느 고리에 영향만 주게되면 사정장애가 나타납니다. 성교사뇨증은 뇨도내활약근 신경반사기능실조입니다. 어떤 원인으로 뇨도내활약근 신경반사기능실조를 일으키는가는 계속 연구할 과제입니다. 감염요소들인 뇨도내구, 방광경부, 정부(精阜)주위의 염증, 충혈, 수종, 증식 등은 모두 홀시할 수 없는 사뇨증의 원인들입니다.
786    무사정에 외토리 될번 댓글:  조회:1197  추천:0  2016-12-19
무사정에 외토리 될번 련속 두번이나 이혼당하여 사람들로부터 로 뒤소문이 난 용정시 모향 이씨의 이야기입니다. 26살에 결혼하여 5년이 되도록 아이가 없어 내내 속을 태우던중 큰 결심을 내리고 병원에 갔습니다. 외모는 전부 합격 그것도 보통남자들을 초월한 아주 훌륭한 성기로 평가가 돼 의전한 기부에 그다음 순서로 넘어갔습니다. 헌데 정액이 나와줘야 말이지요? 한번, 두번.. 반나절 애를 써도 헛수고뿐 번마다 사정기분에 넘치는 감각임에도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는 불시에 낯이 화끈 달아올랐습니다. 사내로서의 가장 큰 창리를 당한 기분이였습니다. 병원의 결론을 받은 2년후에 그의 머리에는 마침내 불행이 떨어졌습니다. 7년간이나 아기자기 살아온 안해가 며 달아날줄이야. 그렇다고 다리를 붙잡으며 애걸할수도 없었습니다. 그는 속으로 눈물을 떨구며 갈라질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씨는 안해분복이 있었는지 이혼하여 얼마 안되여 아이를 낳치 못해 이혼당한 한 여성의 청혼을 받게 되였습니다. 라는 그녀의 말은 이씨의 마음의 생각과 꼭 같았습니다. 그런데 몇달이 지나지 않아 이씨한테 또 머리아픈 일이 생길줄이야 라고 후처가 트집을 잡기 시작하였습니다. 는지 는지.. 조금치도 안면을 보는 양이 없었습니다. 여직껏 정액이 없어 임신에만 영향이 있을뿐이라고 생각했던 이씨는 정말로 억울함을 자아내는 일이였습니다. 성생활에 체험이 있는 그녀는 원 남편과의 대비가 있어 성생활에서의 불만족감을 쉽게 느낄수 있었지만 성지식이 수준인 이씨로서는 이해가 될리 만무하였습니다. 이렇게 1년도 차지 않은 사이 또 그녀의 는 이유로 갈라지고 말았습니다. 이씨는 로 태여나게 한 께 하소연하면서 고 다지면서 신고스로운 외토리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세월의 지남이 하도 빨랐기에 어느덧 5년이 지난 어느날, 남편 잃은 한 과부가 3살난 애 하나를 데리고 와서 청혼을 드는데 조건이면 는 것이였습니다. 외토리생활에 진저리가 난 이씨는 자기가 라는 체신도 까맣게 잊고 그녀를 맞이들였습니다. 그것도 39세에 28세나는 여성을 만났으니 아마도 인간의 욕구는 막을수 없는 듯 싶었습니다. 결혼하여 며칠이 안되여 이씨는 새로 온 안해가 도리여 인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밤이면 이불을 따로 펴려하고 억지로 한자리에 들라치면 반대는 안하여도 열정적이 못되고 성교시엔 고통을 참는 것이 확연하였으며 성교후 이튿날에는 허리도 배도 아프다면서 역겨워하였습니다. 이씨는 재미없는 성생활이라도 하여야겠다는 념원에서 이번엔 안해를 데리고 연길로 향했습니다. 예측과 같이 골반염이 심하다는 진단을 받고 한달간 나의 치료를 받았더니 그녀는 정신상태가 좋아졌고 밤생활도 즐겨나누게 되였습니다. 남편의 보살핌에 감격을 금치 못한 그녀는 는 그 누구의 말에 귀가 솔깃하여 기름개구리를 얻어서 때마다 남편한테 대접하였습니다. 이렇게 가는 정, 오는 정을 주고받으면서 지내던 어느날 안해는 어줍은 웃음을 지으며 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씨의 가슴은 인차 침침해났습니다. 아니, 성생활이 없어도 된다던 언약을 벌써 잊었는가보다.. 금시 흐려지는 남편의 얼굴을 들여다보던 안해는 라고 하며 한사코 병원으로 갈 잡도리를 하였습니다. 이씨는 안해의 결심발표와 이미 달아나버린 먼저번 두들의 언행이 비교가 되면서 마음속에 있던 납덩이가 사라져버렸습니다. 할수없이 검사를 해보았는데 는 의사의 말에 이씨는 미칠듯이 기뻐했습니다. 그는 정액이 없는 남성이 아니라 정액이 많은, 정자마저 아주 건실한 남자라는것이였습니다. 그저 정액이 길을 잃어 방광에 흘러들었을뿐이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사정시 성고조와 사정감각은 있으나 정액이 방광에 흘러들어가고 뇨도구로 흘러나오지 못하는 역사정이라는 말입니다. 이씨와 같은 이런 환자들은 성생활과정에 성고조와 사정동작의 감각은 존재하고 성교지속시간도 정상이지만 성교후 뇨도구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볼수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역사정 남성들은 생육은 할수 없으나 성기능에는 지장을 느끼지 않는데 일부 남성들은 역사정의 계속적인 반응으로 점차 성신경과민증이 오게되며 이로 하여 성욕감퇴, 음위도 곁달아 오게 됩니다. 갓 결혼한 여성은 시초에는 성생활에서 이상을 느끼지 못하지만 차츰 사정할때마다 사정시 정액의 충격이 없다보니 성흥분의 고조기를 제대로 맞아오지 못하는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 역사정이 나타나는데는 비기질성원인도 있습니다. 성기능문란으로 일어나는 현상인데 이것은 아주 보기드문 현상입니다. 기질성으로 나타나는 원인이 그 대부분입니다. 이를테면 신경성손상, 뇨도병변, 신상선기능에 저애를 줄수 있는 약물 등이 역사정을 일으키게 하는 원인들입니다. 이씨는 어려서 심한 방광염으로 앓았는데 아마도 이것이 주되는 원인으로 된 것 같습니다. 역사정치료에는 자세선택, 약물치료, 수술치료, 중약치료 등이 있는데 염증후유증으로 인한 불사정엔 중약치료가 서약에 비해 훨씬 좋으므로 이씨가 의례 중약치료를 받아야 할것만은 사실입니다. 후에 알게된 일이지만 이씨는 귀여운 아들애까지 보게되여 외토리근심은 영원히 가셔지고 여성을 흡인하는 강한 남성으로 되여 하며 두 어깨를 으쓱하게 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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