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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 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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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마이코플라스마성 감염과 성상대와의 관계 댓글:  조회:474  추천:0  2016-12-19
마이코플라스마성 감염과 성상대와의 관계 만성골반염환자중 마이코플라스마감염환자는 55%였습니다. 이 통계에 참여하여 양성을 보였던 58명의 녀성들의 성상대자들도 함께 검사를 하여 보았습니다. 그 통계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58쌍중36쌍은 남녀가 함께 마이코플라스마 양성이였는바 전체 감염환자중 62.1%를 차지하였으며 감염이 없는 남성은 22명으로 녀성감염환자중 37.9%를 차지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성병균의 일종입니다. 성으로의 전파성이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무엇때문에 녀성들의 발병률은 성상대로서의 남성들에게서는 녀성에 비해 100:61의 비례로 현저히 낮을가요? 저는 아래와 같이 그 원인을 찾았습니다. 아래의 도표에서 답안을 찾으십시오. 남성이 녀성에 비해 발병률이 낮은 원인 남성 녀성 뇨도로 감염이 위주입니다. 소변으로 씻어내게 되여 발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질로써 감염이 위주입니다. 감염만 되면 번식이 잘되고 궁경, 자궁강으로 전파도 빠릅니다. 뇨도는 신경이 예민하여 증상이 빨리 나타납니다. 질구에서 1/3부위로 부터는 신경이 대단히 둔합니다. 증상을 느낄수 없습니다. 뇨도구의 출혈변화는 초기에 자기 육안으로 볼수 있습니다. 질은 깊은 동굴이여서 변화마저 자신으로는 관찰할수도 없습니다. 뇨도는 간단한 치료로도 마이코플라스마를 사멸할수 있습니다. 간단한 치료기회를 전부 잃었습니다. 간접감염률이 낮습니다. 녀성외음부, 뇨도는 생리적으로도 간접감염기회가 높습니다. 외부생식기와 골반강은 통하지 않지만 직접적인 골반강확산이 불가능합니다. 전립선감염, 방광감염으로하여 간접적인 골반강확산이 있게 됩니다. 외부생식기와 골반강은 궁경→자궁강→수란관→골반강과 통하여 있어 골반으로 확산이 직접적이고 빠르며 확산 범위가 넓게 됩니다. 전립선염감염은 많으나 록색치료로 근치가 어렵지 않습니다. 궁경, 자궁, 수란관, 골반의 증후, 유착, 종물형성이 심하여 치료가 상대적으로 복잡하여 집니다. 록색치료과정에 마이코플라스마는 함께 사멸됩니다. 병적치료후 한계단 마이코플라스마의 확산은 더 심하여지는 과정을 보이나 이 시기 항균소결합은 매우 좋은 효과를 보게 됩니다. 이상의 남녀부동의 원인으로 남성들중 마이코플라스마감염률은 낮은것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로 인한 녀성들의 피해는 이같이 같은 감염을 받았어도 남성에 비해 감염률만 높은것이 아니라 병적으로도 더 많고 심한 고통을 겪어야 하기에 자아보호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오래동안 갈라있다 온 남편이라면 더욱히 콘돔을 사용하고 검사에서 건강이 확인된후 성을 즐기는것이 상규로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준확한 검사법이 있으니 뇨도분비물이거나 음도분비물이 아닌 전립선액이거나 궁경으로 채취한 자궁경분비물도 검사를 받으십시오.
824    사례로 본 《베체트병》 댓글:  조회:478  추천:0  2016-12-19
 사례로 본 《베체트병》 《베체트병》은 줄곧 비감염성 면역결핍증으로 환자는 그 고통 말할나위 없고 부과나 구강과 의사들도 난치병으로 줄곧 골머리를 앓은 병입니다. 환자 김××는 62세입니다. 남편이 돌아가신지 18년이 됩니다. 남편이 계시는 2년간 그녀는 구강염으로 줄곧 치료를 하였으나 효력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남편이 사망된후부터는 증상이 더 심하였습니다. 관심이 모자란 탓인지 아니면 남편의 사망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이웃들과 친척들은 《돌아올수 없는 사람이니 잊으라》고 권고하였고 《따라가는 맘은 버리고 내몸을 챙기라》고 하였습니다. 그녀를 보면 이런 말은 자연히 그 누구나 다 말하게 되였습니다. 음도분비물: UU+≥104ccu 양성 MH 음성   S S S S S S R I I 구강분비물: UU+≥104ccu 음성 MH+≥104ccu 양성   I I R I I I S I I 입술은 헐고 이몸과 혀바닥에는 크고 작은 괴양으로 농체가 두툼이 덮혀 있고  빨간 이슬로 밀집되여 혀가 다여도 아파나 늘 입을 약간 벌리고 입술을 바깥에 로출시키기도 하며 짠맛이 약간이라도 다이면 더구나 아파나 소금, 간장을 넣은 음식은 먹을수 없습니다. 워낙 실팍한 녀성이였지만 마음대로 먹을수 없어 여위여졌고 웃음기 사라지고 징그린 얼굴보면 어찌 동정이 않가겠습니까? 남편이 돌아간후 성생활이 없으니 외음부를 관찰하여 준 이도 없었습니다. 좀 불편하면 따뜻한 물로 싯는것이 일수였는데 구강과의사의 권고로 마지못해 부과검사를 하였더니 외음부염, 음도염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부과병을 크게여기지 않더니 《별나네! 간단한 병인데 치료가 잘 낫지를 않네!》 다시 검사하던 의사는 《단순 부과병이 아닌 베체트병인것 같다고 하면서 입과 관계가 있는데 잘 낫지 않는 병입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환자는 부과병때문에는 별로 심한 고통을 느끼지 못하니 그 말씀 들은 이후로는 다시 부과도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줄곧 면역증가제이며 구강국부치료를 하고 있지만 전혀 호전은 없었습니다. 어느날 친구의 맏동서가 부과병치료를 하였더니 구강염도 낳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어이 부과병검사를 해보자고 그를 동원했는데 《남편도 없이 살아온 내가 부과를 검사해 무엇하는가?》고 거절하다가 18년전 부과의사가 하던말이 생각나 마음을 바꿔 부과를 찾아왔습니다. 그의 병사를 들어봅시다. 엉거리가 아팠습니다. 이미 20여년이 됩니다. 젊어서 농촌에서 너무 일한탓으로 생각했습니다. 환자는 남편이 계실때 자궁출혈이 심하였는데 치료로 지혈이 되지않아 자궁절제를 하였습니다. 암이 아니라하니 여태껏 안심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대변은 형태를 이룬적이 없이 매일 한두번 보았는바 남들처럼 변비가 없어 고생하지 않는것을 다행으로 생각하였고 혹시 직장의 병이 아닌지 검사하라하여 한번 검사하였더니 《장은 문제가 없습니다.》하기에 그것도 안심하였습니다. 혹시 외음부가 아프기도 했으나 분을 바르거나 찬물에 시원히 싯고 나면 기분이 좋아 이것이 그의 향수로 되였습니다. 부과검사에서는 외음부소음순에 작은 괴양면이 두곳이 있었고 궁경에도 역시 괴양이 있었습니다. 후궁륭부는 약간 식지, 중지로 올리밀어도 아픔이 심하였습니다. 수술절제부, 후궁륭부, 수술봉합부 심한 반흔을 남겼는데 이미 두터운 근막같이 탄력도 없고 색갈도 흰색으로 변하여 있었습니다. 비록 음도염은 심하지 않았고 분비물도 많지는 않았지만 약간의 생리염수를 바른후 음도분비물을 채집하였습니다. 검사결괴는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습니다. 혹시 구강염도 그와 관련이 있지 않을가싶어 구강분비물에서도 질병체배양검사를 하였는데 역시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습니다. 약물민감실험에서 민감약물은 일부가 달랐는바 아마 구강에 너무 약을 많이 바른것과 관계가 있는상 싶습니다. 진단은 치료에서의 관건입니다. 비감염성 면역결핍증이 아닌 그의 구강염은 마이코플라스마감염으로 오는 감염성 질병이였습니다. 음도염 역시 마이코플라스마성 음도염입니다. 그런데 더욱 억울한것은 병례분석으로 20년전 자궁출혈을 분석하여 보면 역시 마이코플라스마성 자궁내막염으로 오는 출혈이였지만 그 진단이 단순 지혈이 되지 않는다고 자궁을 절제하였으나 질병체의 확산은 막을수 없기에 골반에 확산된 마이코플라스마는 신경손상을 동반하였고 골반 결체조직을 손상주었기에 지속적인 허리아픔은 오늘까지도 나타나고 있었으며 골반결체조직의 감염후유증은 그의 자궁절제후 후궁륭부의 변화에서도 그 반흔을 보아낼수 있었습니다. 오진으로 인한 자궁절제, 오진으로 인한 허리아픔, X광도 CT도 별일 없다고 하니 로쇠로 과로로... 취급받고 로동력을 상실하고 자식신세에 10여년만 놀아도 그 아픔은 그대로... 오진으로 구강염의 고통은 더욱 말할라위 없으니... 그렇다면 마이코플라스마감염원인은?  20년전 남편도 잃은지 18년, 이제 누구와 함께 그 원인을 찾겠습니까? 직접, 간접감염 모두가 례외가 아니니 지금은 그 원인보다는 정확한 진단이 나왔으니 정확한 치료가 우선이지요! 그 녀성의 진단으로부터 건강회복에 이르기까지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심사숙고할 과제를남기였습니다. 시대의 변화에따라 질병체도 변하였고 또 계속 변화되고 있으며 증상이 같아도 원인이 다를수 있음을 명기하고 진단치료를 하셔야 한다는것을 다시 경종을 울립니다. 20년의 아픔, 록색의학으로 回归自然할수 있다지만 잃어버린 자궁, 이미 파괴된 조직을 어느정도 회복시킬수 있을런지?
823    그녀의《배체트병(白塞氏病)》의 정체는? 댓글:  조회:562  추천:0  2016-12-19
 그녀의《배체트병(白塞氏病)》의 정체는? 구강과에서 많이 볼수 있고 근치가 어려운 질병 하나인 복발성구창(复发性口疮)병은 수년 10여년 지어 몇10년을 치료하여도 반복이 많아 구강과의사들의 걱정거리병으로 되고있습니다. 비록 구강과의사는 아니지만 이 병이 생식기괴양을 동반하여 반복될 때에는 베체트병종합증이라고 하는데 산부인과령역에서도 치료가 잘되지 않고 반복이 많은 비감염성 면역결핍증으로 산부인과의사들마저 머리가 아픈 난치병으로 취급되기에 구강과의사들의 심정을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환자 김××, 38세인데 이미 구강괴양과 외음부괴양으로 치료에 착수한지도 인젠 10여년입니다. 본격적인 치료도 이미 8년이 넘었지만 괴양부위는 계속 반복적으로 좀 아무는것 같다가도 한달도 되기전에 또 새로운 부위에 생기곤 합니다. 아뭏든 새로운 괴양부위와 오래된 괴양부위 또 이미 아물어 흔적을 남긴 부위 등 외음부는 억망이 되여버렸습니다. 음식을 먹으려면 입안이 고통이 많고 성생활을 하려면 외음부괴양면의 접촉으로 심한 아픔을 참아가며 억지로 《봉사》하는데 근일 남편은 엉뚱한 요구를 제기하고있습니다. 친구들이 늦둥이를 보고 재미를 붙이는것을 하나 둘 보더니 자기도 첫애가 13세인데 둘째를 보고싶은 욕심이 간절하여졌던것입니다. 안해가 반대하자 남편은 그래도 한번 의사한테 문의라도 해보자며 억지로 그녀를 진료소로 더부리고 오게 되였습니다. 산부인과검사에서 외음부의 소음순내측, 음도구주변에는 괴양들이 보였고 많은 반흔이 있는것을 보아 반복적으로 다년간 발작이 있었음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자궁은 이미 좌측 골반후벽에 유착되였었고 정상에 비해 좀 큰것으로 만져졌습니다. 자궁안마에서는 질도가 농한 짙은 황색의 많은 농성분비물들이 궁경으로부터 흘러나왔고 썩은 냄새도 심하게 풍겼습니다. 월경전기에 허리하복부통증도 심하고 이런 분비물들도 월경전후면 더 심하였을것이라고 하자《애를 낳은 부녀라면 모두 그렇지 않습니까?》고 반문하는것이였습니다. 늦둥이를 보려는 계획은 아주 좋기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하자 그녀는 또 저의 말을 가로챘습니다. 《나는 애낳고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이미 13년이 되여오는데 줄곧 으로 치료를 받고있으나 전혀 호전을 보지 못하고있는데 애낳는데 영향이 없습니까?》구강에 있는 괴양들을 검사하여보니 과연 한두곳도 아니였습니다. 《아직 검사가 끝나지 않았으니 좀더 기다려주십시오.》저는 급해해서인지, 아니면 애낳을수 없다는 말을 기다려서인지? 산부인과병을 심하게 키우면서도 그것보다 을 걱정하는 그를 안정시키며 저는 병원체검사를 하였습니다. 농성분비물중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였습니다. 질병체로서의 마이코플라스마가 수년동안 자궁내에서 번식하며 궁경, 음도를 통하여 외음부에 확산하였는데 10여년의 감염사를 갖고있는 그녀로서는 궁경이나 외음부에 만성감염으로 괴양들이 나타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또 자궁강에서 수란관으로 골반에까지 광범히 확산되여 만성유착까지 일으키는 등으로 신체의 외부, 골반하복부에 많은 만성염증 후유증들을 남겨 위장공능, 직장공능에까지 영향을 주어 하복부 지어는 상복부의 위까지 장만(胀满)을 일으켰고 대변도 굳어 설사약을 구복하는것이 습관이 되였습니다. 골반신경압박으로 허리가 아프고 두 무릎에는 맥조차 없고 전신에는 랭기가 심하게 되였습니다. 그런데도 외음부의 괴양만을 병으로 보고 느끼고 있다니? 그러면 구강괴양은 무엇때문인가? 베체트병이 아니더라도 구강과의 진단과 같이 복발성구창이였는가요? 저는 또 구강괴양부위를 주사침으로 약간 자극하여 약간의 출혈이 있게 한후 그 혈로 마이코플라스마배양을 하였습니다. 과연 그 종류도 산부인과와 꼭 마찬가지로 뇨소분해 마이코플라스마(解尿支原体)였습니다. 구강괴양의 정체 결국 만성골반염의 진단으로부터 그 원인을 찾게 되였습니다. 외음부괴양, 구강괴양 모두가 복발성구창도 베체트병도 아닌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이였습니다. 복발성구창이란 비감염성 면역결핍질병으로서 구강에 복발성으로 나타나는 괴양병을 말합니다. 만약 이 병이 녀성으로서 외음부에도 구강과 마찬가지로 공동한 원인으로 많은 괴양들이 나타난다면 베체트병이라 합니다. 만약 다른 합병증들도 겸하게 되면 베체트종합증이라고 합니다. 이 환자의 괴양은 구강과 외음부에 모두 존재하며 반복발작 10여년 지속되며 치료가 되지 않았으니 당연히 베체트병으로 오진되였습니다. 그러나 그 진실은 비감염성이 아니라 감염성-마이코플라스마질병체가 구강과 생식기를 감염시켰던것입니다. 진단이 명확하여졌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성만성골반염후유증, 마이코플라스마성 구강괴양병. 진단이 명확하면 치료방법과 치료대책연구가 있습니다. 만성골반염의 록색치료는 녀성을 다시 건강을 찾게 할수 있습니다. 복강과 골반내의 깨끗한 정리는 당연히 궁경, 음도, 외음부에 더는 불결한 분비물들과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을 종말시켰습니다. 그로 하여 산부인과 괴양들은 당연히 흔적도 남김이 없이 깨끗이 치료되였고 구강의 치료도 골반염치료의 덕으로 전문치료가 없이 양치질하는 약을 배합하여 쓰면서 구강괴양도 흔적없이 치료되였고 입술괴양도 깨끗하게 치료되여 원형을 회복하였습니다. 기쁜 소식과 함께 다시 이런것을 사색해봅시다. 외음부와 생식기에서 교차감염으로 많이 나타나는 질병체 마이코플라스마는 무엇때문에 그녀의 구강에서 나타났을가요? 남편과의 성생활, 키스, 구음 등 과정에 마이코플라스마는 심한 전파를 하게 되며 그 감염은 급성이 아닌 만성으로 장기적으로 신체에 매복되여 침투되고 번식되고 하면서 녀성만성골반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녀성과의 생활에서 남성도 감염되여 음낭의 질병, 전립선염을 일으키게 되고 역시 구음, 키스 등을 통하여 생식기가 아닌 구강에서도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사람들은 식생활을 통하여 B형간염바이러스가 전파되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현시대 식탁은 성병질병체의 일종으로서의 마이코플라스마도 간접적으로 전파되고있음을 잘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병인이 똑똑하지 않는 비감염성 구강질병의 진단은 지금부터라도 좀더 심중하여져야 할것 같습니다. 이 녀인처럼 억울하게 베체트병으로 취금받았으니 그 치료가 안될수밖에. 허지만 골반염의 근치로 《베체트병》으로 여겼던 외음부괴양은 원형을 되찾았고 구강괴양 역시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은 이미 21세기 인체를 해치는 주요 병원체로 많은 병들에서 상규적인 검사로 취급되여야 하며 항균소 내약성도 너무 심하여 민감항균소도 반드시 검사를 거쳐 선택되여야 합니다. 항균소가 아니더라도 중의료법에서의 治血, 排泻료법도 그 효과가 더 좋기에 골반염치료에서의 난제도 해결할수 있습니다.
822    부건염이란? 댓글:  조회:496  추천:0  2016-12-19
부건염이란? 한 네티즌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부건염이란 주요하게 어떤 병을 말하는겁니까? 철저히 치료할수 있는건가요?》 우선 부건은 무엇을 가리켜하는 말인가부터 해답하여봅시다. 복벽과 골반벽의 내면 및 복강, 골반장기들의 표면에는 아주 얇고 매끌매끌한 장막(浆膜)으로 덮혀있습니다. 복벽과 골반벽을 따라 감돌고있는 복막을 복막벽층이라 하며 장기표면을 감돌아 싸고있는 복막을 복막장기층이라 합니다. 장기와 벽 두층은 서로 이행하면서 2층사이에는 또 서로 협소한 틈을 형성합니다. 이틈사이를 복막강이라 부릅니다. 남성의 복막강은 완전히 봉페되여있고 녀성의 복막강은 수란관 복강구를 통하여 수란관, 자궁 및 음도(질)로 하여 체외와 통하였습니다. 복막은 소량의 장액을 분비하여 장기표면들을 습윤하게 하여줌으로써 장기들을 보호하고 장기와 장기지간의 마찰로 인한 손상도 감소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복막은 흡수공능과 장기들을 자기의 위치를 지키도록 고정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부건이란 바로 여기에서 말하는 복막의 일부분을 말합니다. 즉 전체가 아닌 란소, 란관주위 혹은 그 부위의 복막을 가리켜 특별히 부건이라고 부릅니다. 부건염이란 이 부위의 복막에 염증이 있음을 가리켜 말하게 됩니다. 즉 해부학적각도에서 부건염은 란소, 란관 부위에 복막들의 유착으로 기계적, 물리적인 장벽을 이루어 수정을 방애하게 되는데 이런 요인들을 종합하여 복막인자라고 부릅니다. 한어로는 附件炎이라 부릅니다. 복막인자(부건염)의 요인은 어떤것들을 들수 있을가요? 주로 자궁내막증, 란소, 수란관주위유착증, 황체파렬, 자궁외임신의 혈괴에 의한 유착증, 맹장주위의 농양, 자궁내 피임장치에 의한 자궁수란관 주위염으로 유착 등 입니다. 어떻게 복막인자를 진단할수 있을가요? 복막인자는 통기법, 자궁수란관 조영술로는 진단이 불가능하지만 쌍합진에서는 유착, 증후, 종괴의 위치, 범위를 만질수 있습니다. 초음파는 유착과 그 위치 발견이 잘되지 않으나 자궁장막층(표면-浆膜层)이 불균형하거나 란소표면의 증후와 같은 주변의 변화들은 발견할수 있습니다. 복강경검사는 복막인자의 가장 기본 필수검사로 사용되게 됩니다. 불임의 20~25%원인이 복강경에 의해서 발견됩니다. 복막인자의 증상은 수란관염증, 란소황체파렬 등 증상들과 함께 나타나기에 그 증상을 참고하면 됩니다. 급성기염증 단계에서는 그 부위의 아픔을 호소하지만 만성염증인 경우에는 공능장애로 많이 표현됩니다. 정자수송장애가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장애입니다. 8년불임 수란관은 아주 멀쩡하게 잘 통하고있었으나 복막인자로 수란관이 이동성을 잃어 란자를 접수도 수송도 못하여 불임을 일으키는 현상은 바로 그 전형적인 병례입니다.(참조: 수란관이 고 안타깝게 웨칩니다.) 복막인자의 치료는 현대의학에서는 수술료법이 주요치료로 되지만 록색의학에서의 散结, 软坚, 活血료법은 극 소수인의 수술을 제외한외 많은 불임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정체적으로 치료할수 있어 신체건강미를 회복시키는것과 함께 불임요소들도 해결받아 자연임신의 성공률을 높이게 됩니다. 만약 소수의 불임은 수술을 받게 되더라도 이 치료후의 수술은 그 효률을 현저히 높일수 있어 수술전 료법으로도 필수로 우선으로 리용할수 있습니다.  
   하필이면 이렇게 자라야 하나? —자궁선근증(腺肌症)과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 자궁선근증이란 무엇인지 아십니까? 우선 그림으로 자궁선근종이 무엇인가를 설명하기로 합시다.       자궁내막층은 란소내분비공능의 주기성적변화에 따라 점점 두터워졌다가는 탈락하여 월경으로 장궁강내에서 궁경을 따라 음도-외음부에 흘러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자궁내막자궁강으로 자라는것이 아니라 거꾸로 자궁근육층으로 자랍니다. 《왜 하필이면 이렇게 자라야 합니까?》 자궁선근증이란 자궁내막조직 즉 자궁내부선체와 간질조직이 자궁강을 향해 지난후 탈락될 대신 자궁근층을 향해 비정상적으로 침투되여 존재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와같은 자궁내막조직의 침투로 인하여 자궁근육조직이 비대되여 자궁의 크기가 전반적으로 증가됩니다. 수술후 병리조직검사로 확진되는 양성질환으로서 초음파검사로도 확진됩니다. 산부인과령역에서 자궁선근증은 이미 보기드문 병이 아닌 상견질병으로 자궁근종 다음으로 차례가 되지 않았는가싶습니다. 《새림상부인과》345페지에는 이렇게 씌여있습니다. 《자궁내막과 자궁근조직사이에 존재하는 장벽이 손상을 받은 경우 손상된 근육조직속에 깊이 침윤한 내막조직이 표면점막과 련결되여 있다가 근육조직의 과잉성장에 의해서 련결된 내막조직이 절단되여 원단부는 근층내에 매몰된다는것이다.》라고. 그렇다면 왜 자궁내막과 자궁근조직사이에 존재하는 장벽이 손상을 받을가요? 우선 아래에 몇가지 림상사례를 보기로 합시다. 환자 조××, 교원. 2,3년간 계속되는 트림, 학생들의 정서에 영향주고 자신의 형상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그를 괴롭히기에 족하였으련만 그보다도 더 괴롭히는 일이 또 한가지 있었습니다. 월경통은 매달 10여일씩 그를 괴롭혔는데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업시간에까지… 동통성쇼크는 그를 얼마나 병원급진실을 찾게 하였는지 모릅니다. 그의 핸드백에는 진통제가 필수품으로 간직되고있었어도 진통제가 그 전부를 막지 못하였습니다. 몇해를 이렇게 보내온 그, 페경이 되면 괜찮다고도 하는데 이제 페경이 얼마 남지않았는데? 그는 참고 견디며 그래도 조금의 희망이라도 있을가 하여 병원을 찾았습니다. 검진결과 골반유착이 심하였고 이미 선근증으로 증대된 자궁이 이동성마저 잃고 골반후벽을 압박하고있었습니다. 자궁이동성만 회복시켜도 통증은 현저하게 제거될수 있으리라고 생각되여 치료하기 시작하였는데 며칠지나지 않아 많지 않던 백대가 어찌나 심하게 배설되는지? 외음부의 자극도 심하여 련속 하루 수차 외음부를 씻어도 가려움을 참을길 없었습니다. 꼭 병리적백대와 함께 병원체도 배설되리라고 생각되여 세균과 일부병원체 검사들을 하였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도 양성이였고 배설수량도 많았습니다. 자궁정리치료와 함께 골반유착의 박리로 그의《트림》이 완전히 소실되였습니다. 치료후 첫월경도 하복부의 약간의《쌀쌀》한 통증만 남았으며 엉망같던 얼굴도 말쑥하고 부드러운 중년녀성의 예쁨을 뽐내게 되였습니다. 직경80이 넘던 자궁은 65×57×58로서 이동성을 회복하였기에 수술도 자연히 필요없게 된셈이였습니다. 환자 임××, 47세, 국가공무원 이미 월경통증으로 선근증진단을 받았는데 진통제로 5년넘게 버티여왔습니다. 그런데 이 몇달 사이에는 월경출혈이 10~15일 연장되며 그 출혈량도 때론 많아지고 지혈제를 먹으면 며칠 줄었다가 또 계속되군 하는데 병원에서는 선근증이 너무 심해 자궁이 수축할수 없으니 빨리 절제를 하라고 권하였습니다. 《오히려 빈혈로도 위험하니깐》. 정말 방법이 없는지? 하여 찾아온 그는 검사에서 자궁이 크기만 한것이 아니라 그 질도도 어찌나 땅땅히 굳어졌는지 사람의 장기가 아니라 큰 돌덩이같았습니다. 출혈자궁이 좀 유연하련만 이같이 딴딴하다니? 선는증이 심하다보니 질도는 굳어졌고 굳어지다보니 전혀 자궁수축이 되지 않은 모양이였습니다. 저는《즉시에 자궁을 절제하는것이 옳은 판단인것 같습니다.》고 말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치료과정에 출혈이 더 심하면 실혈성쇼크도 올수있기에 그때면 저에게도 책임이 있으니깐. 《꼭 단 며칠만이라도 선생님의 약을 먹어보았으면 원이 없겠습니다.》저는 그들 부부의 간청에《약을 잡수시는 과정에 출혈이 많으면 그 즉시로 산부인과를 찾아 수술받으라》고 한후 약 5첩을 주었습니다. 자궁수축약이였는데 그 딴딴한 자궁에도 자극을 주었던지 기적적으로 지혈제가 아닌 자궁수축중약으로 그의 출혈은 멎었습니다. 희망이 보여 저는 진일보의 검사를 하였습니다. 선근증이 심하여 출혈이 온것이 아니라 자궁유착이 심하여지면서 자궁의 수축에 영향을 준것이였습니다. 자궁표면도 깨끗하지 않아 초음파검사를 하였더니 과연 자궁표면도 불균형하였고 자궁의 크기는 10달전, 5달전의 크기와 별로 차이가 없이 68×58×43이였습니다. 이미 10달전에도 유착이 있어 자궁 각 부위의 길이는 명확한 대소차이를 보였습니다. 또 이런 유착과 골반염증으로 자궁표면까지 만성염증후유증으로 이동성도 잃고 표면을 어지럽힌 원인을 찾았는데 궁경에서의 분비물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가 양성이였습니다. 환자 장××, 31세, 개인식당을 꾸렸습니다. 소화가 되지않고 메스껍고 토하고… 월경도 오지 않은지도 2주일이 지났습니다. 소변검사에서도 임신이였고 초음파검사에서도 태아의 심장박동도 있다 하였습니다. 두 모녀는 4년을 불임증으로 치료하였더니 끝내 임신이 되여 기쁨을 안고 다시 산부인과의사를 찾았습니다. 초음파검사단을 보던 책임의사선생은《비록 임신은 되였어도 선근증이 있어 류산될 가능성이 아주 많으니 주의하십시오. 이 병에는 별로 치료도 없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생벼락같은 말에 성이 난 이들모녀는 병원문을 걷어차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른 병원을 찾아가 보자. 수란관이 막혔다는 진단을 받았었어도 이런 말은 처음 듣지 않느냐?》 두 모녀는 길림성 구태시에서 연길로 오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틀후 떠나려는데 과연 배가 좀 아프더니 좀 지나 검은 간장색같은 분비물이 있게되였습니다. 급히 주변의 진료소를 찾았더니 임신출혈로 류산가능성이 있다면서 지혈제를 놔주었습니다. 그들은 더 지체할수 없이 연길로 찾아왔습니다. 다시 초음파검사에서 태아는 이미 없었고 자궁과 태반사이에는 약간의 박리가 시작되여 출혈이 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태아는 이미 출혈시 함께 떨어진것 같습니다.》하는수 없이 소파술을 한후 다년간 불임증-수란관 페쇄뿐만아닌 또 원인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되여 저는 《장래를 위해 좀더 불임, 류산원인을 찾읍시다》라고 환자의 배합을 요구하였더니 아주 적극적이였습니다. 산부인과 내진검사에서 그녀는 극부(좌측)골반유착이 있었으며 자궁도 좌측부건과 유착이 있었고 궁경분비물검사에서도 마이코플라스마 두개 류형이 모두 양성을 보였습니다. 초음파검사도 다시 하였는데 소파술은 잘되였고 자궁근층에는 후벽내 선명한 선근증을 보였습니다. 치료과정에 선근들은 육안으로 보일정도로 배설이 잘되였고 좌측골반염후유증들도 소실되고 자궁의 이동성도 회복되였으며 수란관조영검사에서도 아주 잘 통하는 양상을 볼수 있었습니다. 치료후 항균소의 결합으로 마이코플라스마도 이미 음성으로 사멸되였습니다. 환자 리화, 37세, 윁남식당 경영자. 자연류산 2차. 제3차 임신 8개월사태로 윁남에서 인산했습니다. 인산후 중국에 돌아와 검사하니 선근증진단을 받게 되였으나 조기여서 임신에 영향이 없을것 같다고 하였으며 수란관조영검사를 하니 수란관 량측말단이 막혔다고 하여 수액소통료법을 몇차례 받았는데 실패하고 인공수정을 받았습니다. 역시 실패하여 반년만에 찾아온 환자였습니다. 자궁은 초음파검사에서 84×76×61이였고 자궁전후벽 선근증이였습니다. 임신을 요구하여 찾아오긴 했어도 만성골반염으로 골반과 하복부내장기와 내부생식기에는 엄중하고 광범위한 부위 유착이 있어 월경통증도 쇼크를 일으킬 정도인가 하면 평상시에도 요통, 저골통증이 있으며 외음부가 하수인양 묵직하고 대변을 통쾌히 볼수 없거나 앉아도 측면 혹은 뒤로 위치를 하는 등 심한 골반적액증상들이 있었습니다.소화가 잘되지 않고 얼굴이 가마잡잡한 그의 건강상태는 회복시킬수 있으나 선근증으로 임신가능성은 없을것 같았습니다. 환자에게 사실을 말하고 치료를 시작하여 20일부터 너무나 심한 자궁정리로 백대는 아예 《마른 옥수수떡가루》가 궁경으로부터 밀려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외음부는 붉게 부어나고 가렵고 쏙쏙 찌르는듯한감이 나 련속 외음부를 씻는것도 참을수 없어 매일 2차의 처치까지 하였습니다. 4,5일지나 황색백대하가 썩은 냄새를 풍기며 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가려움은 여전하였습니다. 저는 부동한 두가지 궁경분비물로 세균배양 즉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배양검사를 하였습니다. 액체의 특징을 보아 칸디다균(진균)이 나오리라 생각하였는데 마이코플라스마였고 황색백대는 포도구균감염이 아닐가 생각하였는데 여전히 마이코플라스마였습니다. 계속되는 자궁정리치료에 만성골반염후유증도 함께 호전을 가져오자 복부 통아리는 다이어트한양 홀쭉하여졌고 위장공능, 배변공능, 성공능이 제고됨으로써 전신은 새로운 건강미를 과시하였습니다. 다시 기계검사를 하였습니다. 유착, 증후, 종괴들은 만져지지 않았습니다. 수란관조영에서는 이미 소통을 보였고 배란공능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초음파검사에서 자궁은 비록 크기에서 회복증세를 보여 69×68×57로 되였으나 선근증은 여전하였으며 골반적액이 13mm였습니다. 궁경분비에서 병리적백대가 보이지 않고 가렴증이 소실된지도 이미 반달은 잘되여 다시 질병체검사를 하였는데 새로운 발견도 없었고 마이코플라스마도 없었습니다. 다시 월경이 오기를 기다려 월경피로 재차 검사를 하였는데 역시 발견이 없었습니다. 선근증으로 더 치료를 요구하였으나 이 이상의 효과는 볼수 없다고 생각되여 제가 거절하였습니다. 2007년 가을 다시 찾아왔는데 또 인공수정을 한차례하였는데 실패했다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또 이런 조작으로 오히려 그의 건강에 영향을 줄가 두려워 산부인과내진검사를 하였는데 여전히 유착도 없이 분비물도 깨끗하여 다행으로 여겨 더는 인공수정을 시도하지 말라고 권고하는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상의 4명 환자의 사례와 함께 2006년 3월부터 2007년8월사이에 방생진료소를 찾은 자궁선근증환자는 22명이였습니다. 그들은 이미 진단도 선근증으로 확진되였으며 치료도 많이 받은 환자들이였습니다. 그들의 년령은 27-37세사이가 19명이였고 44세 1명, 47세 2명이였습니다. 27-37세중 19명은 불임증환자들로서 원발성환자 11명, 속발성불임환자 8명으로 그중 6명은 류산사가 있고 2명은 분만사도 있었으나 애가 요절되여 재차생육을 요구하여 찾아온 환자들이였습니다. 44~47세 년령의 2명환자는 월경통증이 심하여 1명의 환자는 월경통증도 심하고 출혈이 때론 많고 때론 적으며 2개월이 되도록 끊이지 않아 찾아온 환자였습니다. 이들의 병력을 분석하면 아래와 같은 특점들이 있었습니다. ① 발병년령이 앞당겨졌습니다. 《새림상부인과》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선근증은 40대이후의 경산부에서 빈발하고 자궁내막증은 젊은 불임증녀성에 주로 많다》고. 하지만 이들중 40세전 환자가 오히려 더 많아 86.4%를 차지합니다. 불임증위주인 병원이기에 찾아오는 대상이 젊은층이 많은 관계도 있었지만 아뭏든 젊은층에서의 발병률도 높아가고있고 발병년령도 점점 앞당겨지고있음이 현실입니다. ② 생육사와 관계없이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새림상부인과》에는 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가임기 후반기와 페경기 전후에 가장 많은 빈도를 나타낸다. 비경산부와 경산부비는 1:4의 비률로 경산부에 높은 빈도입니다. 》라고. 22명환자중 불임증이 19명이였는데 원발성불임이 11명 속발성불임이 8명으로 원발성불임이 57.9%, 속발성불임이 42.1%를 차지하여 비경산부와 경산부사이에도 그 발병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다소 고려할 여지가 있는듯 보입니다. ③ 주요원인은 감염사입니다. 22명의 환자 모두가 선근증이 주도로 되는 원인이 년령, 생육사도 아닌 공동점이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이였습니다. 성병류행이 심하고 환경오염이 심한 상태에서 그에 대체할 예방선전조치가 따르지 못하여 현대에 살고있는 녀성들의 감염은 알고 모르고를 떠나 많은 피해를 받고있습니다. 그중 마이코플라스마병원체는 녀성생식기질병 만성골반염증의  절반이상에 달합니다.(만성골반염과 마이코플라스마를 참조) 《새림상부인과》에서《선근증은 년령, 출산력상 다산, 자궁내막의 손상과 관계가 있다》고 하였는데 바로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이 바로 자궁내막의 손상에 직접영향을 주었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이코플라스마감염의 특점은 결핵과 비슷하면서도 더 심한 침투를 보입니다. 때문에 많은 합병증들을 갖고있습니다. 다발성근종, 골반유착, 증후, 종괴, 수란관페쇄, 란소외막종후로 인한 황체낭종, 황체파렬증… 기타의 염증감염도 있겠지만 이런 합병중 가장 많은 발견은 마이코플라스마였습니다. 녀성건강미를 위협하는 대적이라고 보아집니다. 원인이 밝혀지면 치료, 예방은 그에 따르지 않는가 보아집니다. 선근증치료는 현대의학에서는 대증료법과 자궁절제수술입니다. 우에서 이미 그 원인이 밝혀졌고 그 합병증들로 제기되였지만 골반신경, 혈관파괴와 직장침투 등을 해결할수 없기에 수술후에도 계속 요통, 미골통, 변비, 소화장애, 란소공능장애, 전신혈액순환장애-랭병으로 앓기는 여전합니다. 때문에 만성골반염의 치료는 선근증치료와 선근종의 예방뿐만아니라 수술률도 현저히 낮출수 있으며 이런 치료과정에서의 선근증은 조기발견이라면 임신도 시도하여볼수 있습니다. (《만성골반염과 녀성건강미》를 참조.) 치료방법은 중서의 결합의 록색치료법입니다. 중의학치료는 조직유착을 방지할수 있으며 뜬뜬한 조직을 유연하게 공능마저 회복시키고 강화시키며 변비도 전혀 약물에 의거함이 없이 숙변이 제때에 제거되게 합니다. 동시에 전신건강과 미를 회복시키게 되며 재발이 없이 이 과정에서 마이코플라스마와 같은 기타의 질병체들도 정리와 치료말기의 항균소결부로 근치가 될수 있습니다. 선근증의 예방을 위하여 산부인과염증진단조기에 이루어져야 하며 제때에 치료로 많은 합병증의 예방을 미연에 막아야 합니다. 비록 마이코플라스마 20세기 80년대 후반기로부터 심하게 녀성에게 접근되여오기 시작하여 20세기말부터 현시대고질병으로 이루어져 녀성건강을 위협하는 대적이긴 하지만 일체화의학의 새로운 방법은 우리에게 치료의 앞길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선근증의 예방과 근치를 위하여 녀성건강검진의 상규적인 정기검사로 되여야합니다.
820    궁경염치료《방어시설》마저 파괴 댓글:  조회:573  추천:0  2016-12-19
궁경염치료《방어시설》마저 파괴 검사하기전 저는 그녀가 갖고온 검사서류들을 하나하나 훑어보았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검사보고단을 함께 보여주며 설명을 가하였습니다. 자궁은 이미 유착이 있습니다. 균일한 근육조직으로 되여있는 자궁은 수축력이 좋습니다. 때문에 자궁의 각부위 직경은 모두 비슷한 수치로 표시됩니다. 그러나 이건궁경염치료가 아니라 《방어시설》마저 파괴하였습니다. 우선 병례를 회고하여봅시다. 김XX, 42세 분비물이상으로 걱장한지도 3,4년은 잘되였습니다. 매일 2~3차씩 외음부를 씻는것이 습관이 되였습니다. 냄새가 나고 어지럽고 께름직하여 씻는데 애들은 어머니가 대단히 깨끗하다고 《칭찬》을 하고 남편은 《깨끗하긴 뭐가 깨끗해. 역한 냄새가 코를 찔러 옆에 가기도 싫은데》하며 애들이 듣지 못하는 입속말로 투정을 부렸습니다. 애들과 남편의 의론에 어딘가 짚이는 생각이 번쩍 든 그녀는 이튿날로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그때로부터 궁경염진단을 받고 레이자치료를 받기 시작하였는데 인젠 12차입니다. 너무나 반복이 많고 심하다 하여 궁경암이나 아닌가 궁경부분절제로 병리검사도 2차 받았습니다. 《이상한 혈관도 이상한 상피세포도 보이지 않고 요드착색실험에서도 착색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또 세포학검사도 하였습니다.《대량의 염증세포와 소량의 림상상피세포가 보이며 종류세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진단은 궁경염》이라고 보고서에는 씌여있었습니다. 백대는 농성이였고 역한 냄새가 난다 하여 혹시 자궁내막암은 아닌가? 초음파검사를 하니 별 이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자궁내막에는 암이 없는가 하여 자궁내막 병리검사도 하였는데 역시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담당의사는 궁경염의 반복발작은 이미 레이자치료로도 근치가 어렵게 되였고 비록 다행이긴 하지만 계속 반복발작하면 조만간 《궁경암》으로 악성변화할수 있으니 자궁절제를 하는것이 좋겠다고 권고하였습니다.《아직 암은 아닌데 수술하지 않고서는 정말 딴 치료방법이 없을가?》 그녀는 반신반의하며 요행을 찾아 병원을 옮겼습니다. 에 표시된 자궁 각 부위 직경은 그 수치가 현저히 다릅니다. 51×45×32㎜. 타원형? 아뭏든 원형은 아닙니다. 이것은 자궁이 골반 어느 부위에 유착이 있어 수축에 영향을 받고있다는 표시입니다. 감염을 받은 휴유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유착된 자궁은 수축이 잘되지 못하여 이미 감염된 자궁강내에 있는 염증성분비물들은 배설이 잘되지 못하고 질병체들도 장시기 번식하여 궁경을 자극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궁경은 만성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초음파에서도 이것을 똑똑히 보아낼수 있습니다. 궁경다발성낭종 직경 5×8㎜ 가 바로 그 표현입니다. 궁경관이 장시기 감염으로 궁경낭종까지 형성하였습니다. 궁경낭종은 궁경관만성염증의 한가지 류형입니다. 궁경관을 통하는 만성염증분비물과 질병체가 궁경표면이라고 감염을 주지 않았겠습니까? 음도경을 음도에 삽입시킨후 음도에서 보게 되는 궁경표면의 감염현상 역시 궁경외구주위염증이라고 하게 되는데 림상에서는 흔히 궁경염이라고 총괄하여 부르게 됩니다. 궁경염은 산부인과염증중에서 가장 많이 보는 질병으로 발염부위는 자궁외구주위 및 자궁경관을 말합니다. 많이는 분만, 류산, 수술후 자궁손상 혹은 국부 장기적인 자극으로 인한 손상. 질병체들의 침습으로 인한 감염 등에서 발병하는가 하면 화확물질자극 혹은 백대과다시에 궁경조직 상피세포들이 대량 탈락하면서 용이하게 질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병원체들로는 화농성균들이 가장 많은 외에 결핵균, 아미바성궁경염도 보기드물긴 하지만 발견됩니다. 화학성약물은  급성발작의 주요원인입니다. 례하면 고농도의 과망간산칼슘, 탄산수소나트륨 등 외음부세척 혹은 음도를 가셔낼 때 표층상피가 부식될수 있어 급성염증을 일으키게됩니다. 급성기 궁경염은 제때에 항균소나 국부처치로 치료가 잘되기때문에 만성으로의 전환이 아주 보기드문것으로 제기됩니다. 급성자궁경염의 진단요점은 자궁경충혈, 수종, 국부촉통이 있고 염증성분비물이 부착되여있습니다. 엄중한 때에는 궁경표면의 상피가 탈락되고 괴사되며 괴양을 일으킵니다. 환자는 급성자궁경염증이 자궁주위결체조직의 염증과 골반급성염증을 동시에 일으키게 되므로 허리, 엉거리통증, 아래배가 불안하고 전신성급성염증증상도 동반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비뇨계통합병감염이 가장 많아 방광, 뇨도의 통증을 일으킬 때도 있어 병원을 제때에 찾게 되는 리유로 됩니다. 급성기 병원치료는 급성궁경염의 치료효과를 훨씬 높이게 되여 만성으로의 전이률은 거의 없습니다. 만약 자아료법으로 대충치료를 한다면 원인제거치료가 되지 못하여 혹시 만성으로 전이하게 됩니다. 만성자궁경염은 산부인과질병중 발생률은 가장 빈발하는 질병중의 하나로 궁경염발생률이 높다는 의의 역시 만성궁경염을 말합니다. 많이는 손상된 경관조직으로부터 포도상구균. 연쇄상구균의 감염으로 일어납니다. 산부인과 수술과 산과 처치법의 향상으로 이런 균들의 감염빈도는 많이 감소하였지만 성병류행이 가심화되고 바이코플라스마는 림균에 비해 그 표현이 음페적이여서 궁경의 만성감염을 확대시키고있습니다. 외견상 자궁경부는 정상적이지만 자궁경관의 염증으로 인하여 백색농을 분비하는 류형이 있습니다. 자궁외경관주위가 여러 모양으로 발적, 울혈, 부종을 나타내고 자궁경부의 외면은 여러개의 체류낭포들이 산재되여있습니다. 이를 체류성선체낭종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만성염증성경과중에 경관분비선이 반흔을 형성하면서 매몰되여 생긴것입니다.  내용물은 투명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고 크기는 소형결절의 크기입니다. 경관이 혈상을 일으키면 상처부위가 감염으로 비대되며 경관이 뒤집혀 외번됩니다. 비교적 많이 보게 되는 만성경관염의 형태입니다. 만성염증이 장시기 궁경관을 자극하여 궁경점막증생을 일으켜 혹(息肉)을 형성하여 궁경외구에까지 돌출되는데 궁경관 혹은 궁경구표면에 하나 혹은 몇개로 돌출되기도 하는데 붉은색으로 꼭지(蒂)가 있는 연한 조직입니다. 이를 궁경혹이라 부릅니다. 쉽게 출혈을 일으키기에 성생활에서 음경구두거나 녀성외음부에서 붉은색의 혈이 있어 발견되기도 합니다. 현미경하에서  좀 더 세심히 관찰하면 외경부의 편평상피와 내경부의 원추상피를 경계하는 변형대의 위치가 이동되여 경관 분비선과 원주상피로 덮혀야 할 경부가 편평상피로 대치되여있습니다. 외경부의 편평상피의 이와 같은 변화를 1. 2. 3급으로 나누어 분류하기도 하였지만 이런 분류가 림상의의가 없어 지금은 사용이 되지 않고있습니다. 생피화생의 주요의의는 그 분류보다 정상경관에서도 종종 볼수 있지만 주로 경관암, 임신, 감염, 방사선조사, 호르몬치료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림상증상은 지속적인 대하증입니다. 분비물은 계란흰자위와 같이 끈끈하고 농성점액성입니다. 경관울혈이 심하면 접촉성점상출혈이 있고 경관주위의 림파에까지 염증이 확산되였다면 성동통이 올수도 있습니다. 만성경관염이 외면상은 정상과 같아도 경관내에 염증이 있으면 농성점액성분비물을 나타냅니다. 또 울혈. 비대. 부종소경은 경관암과 비슷하기에 꼭 암도말검사, 궁경관검사, 조직생검 등을 시행해야 합니다. 세균배양검사는 질내에 기생세균이 정상적으로도 많이 존재하기에 의의가 없다고 하나 만성궁경염 환자들중 질에서의 림균, 진균, 적층 검사들에서는 5년이상의 검사에서 한례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장기적인 대하증으로 많은 항균소약물들을 람용한데서 오는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완전히 상반되게 마이코플라스마의 양성률은 50%이상을 넘습니다. 만성궁경염중 바이러스성경부염, 성병성림프육아종, 매독, 결핵성은 이미 아주 보기드문 궁경염으로 되였습니다. 그러나 암과의 감별을 위해서라면 역시 필요한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육안으로의 분별이 되지 않기에….. 현대의학에서의 만성궁경염의 치료원칙은 염증성상피조직의 랭동치료술, 전기소작술, 원추절제술, 레이저광선조사 등이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파괴시켜 새로운 육아조직이 형성되게 하는것으로 치유됩니다. 불임증을 결부한 경우 항상제치료도 종종 유익한 점이 있습니다. 랭동치료나 전기치료는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감염된 경관상피조직을 파괴시킬수 있어서 만성경관염의 치료에 주로 사용되지만 외견상 자궁경부가 정상이면서 광범위한 경관내염일 경우는 원추절제술이 적당합니다. 원추절제술은 암검사 (PAP도말검사)가 비정상일 때 치료 겸 진단 목적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적당한 방법입니다. 비록 이상의 치료방법이 궁경염치료에서 상용되고 그 치료도 효과적이고 간편하다고 널리 사용하고있지만 림상실천에서는 여전히 많은 이외의 난관에 부딛치게 됩니다. 당시 치료에서는 잠시 효과를 보나 수차로 발작하여 하는수없이 한두차가 아닌 수차의 물리적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문장의 처음에 제기한 녀성처럼 12차가 있는가 하면 5~8차는 너무나 많이 보게 되는 현실이며 이런 반복적인 치료는 그들의 궁경에 반흔을 남겨 수축력마저 잃게 하고있습니다. 반복적으로 발작하는 궁경염의 그 실태—원인을 찾아보았습니까? 《만성궁경관염》. 만성은 염증이 시간적으로 오랜 시일 지속되였다는것입니다. 오랜 시일 지속되는 염증 다만 궁경관에만  머무를수 있을가요? 2004-2005년사이 저는 궁경염이 근치되지 않아 찾아온 환자 132명을 다시 검진하였습니다. 이미 세포검사, 병리검사를 거쳐 만성궁경관염진단을 받았고 계속되는 대화중에 신경마저 민감하여진 이들—깨끗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것은 녀성의 특점이라 하지만 얼굴에 분칠하고 입술을 붉게 했어도 그 아름다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팬티에서는 냄새가 풍기고. 그것도 향수냄새가 아닌 썩은 냄새. 하루 두번씩 씻어도 씻은 자신만 알뿐 여전히 더럽기만 하여 위생지 일년 365일 계속 받혀야 하는데.. 녀성들의 이런 《걱정》, 이런《소원》받아주고 해결해줄 방법은 없을가요? 저는 그들과의 담화에서 매번 물리료법전이면 의사가 《아이를 낳았는가》고 묻더라는 점이였습니다. 《아이 낳았습니다.》고만 하면 또 그 방법이 반복되곤 합니다.《의사가 하라는대로 다했는데 왜 치료가 안되는가요? 왜 계속 반복이 되는가요?》 이 원인을 찾기 위하여 저는 우선 녀성궁경이 녀성신체건강에 주는 영향부터 설명하렵니다. 영향을 설명하기 위하여서는 이 보다 더 우선으로 궁경과 인체와의 관계를 설명하여야겠습니다. 녀성인체는 남성과 달리 외부와 통하여있습니다. 음도는 외음부와 통하여있으며 음도는 궁경과 통하고 궁경은 자궁강과 통하고 자궁강은 수란관과 통하였고 수란관은 또 골반강과 통하여있습니다. 즉 외음부→ 음도→ 궁경관→ 자궁강→ 수란관→ 골반강. 이런 순서로 말입니다. 골반강은 인체 내장기관을 담고있는 부위로서 내부생식기. 비뇨기계통인 방광, 뇨도, 소장, 대장, 직장과 많은 신경, 혈관, 결체조직 등을 볼수 있습니다. 외음부에는 세개의 통로가 가지런히 배렬되여있습니다. 음도구는 소음순중간에 소음순앞부분 음도구로부터 0.5~1cm부위에는 뇨도구, 음도구로부터 4cm좌우되는  뒤부분에는 홍문입니다. 뇨도구, 홍문은 인체의 배설구로서 깨끗하지 못하며 질병체들이 쉽게 침입하고 번식하는 곳으로 번식된 질병체들은 뇨도, 직장뿐만아니라 음도구로 확산되여 자궁경으로 침입하게 됩니다. 다행히 궁경은 이 통로를 막아주는 유일한 방어선입니다. 궁경은 어떻게 방어선작용을 할가요? 궁경은 원형의 결합근으로 구성되였는데  수축력이 강합니다. 홍문, 평할근이 수축하면 대변이 나갈수  없듯이 수축하면 궁경은 막히여집니다. 아무리 잘 막아주어도 세부적인 통로는 여전히 있겠지요? 궁경에는 또 선체가 있습니다. 그 작용은 찐득찐득한 분비물을 분비하여 궁경세부통로를 더 잘 막아줍니다.그리고 보니 궁경의 두개 작용에 의하여 녀성인체도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인체내부와 외부가 막힌 상태여서 외부 질병체가 직접 침입을 막아줄수 있습니다. 궁경을 보호하는것은 인체의 방어작용을 보호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궁경이 인체에 일으키는 영향은 일시일각 애낳는 문제에만 관계되는것이 아니라 일생동안의 건강과 관계됩니다. 그 작용이 이와 같이 중요하기에  늘 앞장서 방어를 하다보니 염증침입도 그만큼 기회가 많았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궁경염의 발생률도 높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가요? 저는 우선 현대의학에서의  주요치료를 설명드리려 합니다. 레이자치료, 랭동치료법, 전기소작술 등이 우선입니다. 염증성생피조직을 물리적방법으로 파괴시킵니다. 파괴시킨 부위는 황록색의 껍질이 부풀어올라서 2주정도 경과하면 탈락되고 새로운 육아조직을 형성합니다. 새롭게 형성된 육아조직은 8주정도 이후이면 견고한 반흔을 형성하게 됩니다. 경관내염증도 심하거나 혹도 있다 하여 경관까지 례외가 아닙니다. 경관의 반흔은 경관협착까지 일으켜 자궁강분비물배설에까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런 치료의 결과는 궁경관뿐만아니라 궁경의 수축력, 분비공능을 상실시켰는바 궁경이 인체에 대한 보호작용이 상실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인체의 방어선이 파괴되고있음에도 불과하고 이런 손상적인 치료를 반복적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치료의 반복과정에 궁경염은 점점 더 심하여져 악성변화까지 일으키게 됩니다.《궁경암》으로, 혹은 《궁경암》가능성이 높다고 … 하는수 없이 국부절제로부터 자궁절제에로 인젠 수술칼이 동원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손상적인 치료를 회피하고 궁경을 원래의 조직으로 자연치유가 될수 있는 록색치료 경로는 찾을수 없을가요? 인체는 정체입니다. 하나하나의 장기들이 모두어 정체를 이루었고 혈액순환, 림파순환, 신경전도 …. 모두가 정체성을 띠고 있습니다. 한 부위의 염증-궁경부위의 염증 그 한 장기 한 부위에만 머물러있지 않습니다. 궁경관염증 궁경에만 국한되여있는것이 아니라 염증은 확산됩니다. 궁경관염은 자궁체염증으로 자궁체염증 또 궁경에로 ……. 이런 서로의 《영향》은 자궁경에서 뿐만아니라 내부생식기 전체에 골반에까지 서로 염증을 확산시키고 가중시킵니다. 《만성궁경관염》치료가 반복이 많거나 전혀 치유되지 않은 132명 환자들은 《만성골반염》합병증환자들이였습니다. 그 질병체는 《마이코플라스마》였습니다. 내부생식기염증은 계속 궁경관을 통하여 질에 확산되고있었는바 궁경국부치료가 《만성골반염》을 치유시킬수 없었고 또 현대의학에서 항균소치료 역시 마이코플라스마에 아주 민감할지라도 자궁근층에 침입했거나 장기와 장기들의 유착, 장기와 골반벽 유착 등은 이에 골반장기들의 운동에까지 영향을 주어 염증분비물들과  질병체를 배설도 잘되지 않고있는가 하면 이런 유착, 증후부위는 혈액순환마저 잘되지 않아 항균소의 침투도 되지 않거나 미약하여 질병체를 사멸할수도 없습니다. 전립선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염증이 오면 치료가 잘되지 않는다고 하나 녀성의 이런 질병들로 인한 혈액순환장애 더욱 심합니다. 《랭병》 이라고 말하는 의미가 바로 이런 의미지요, 너무 많은 분비물, 질병체들이 자궁강에서 넘쳐흘러나오고 자궁이 약간의 자극이라도 받으면 기회라고 밀려나오고 장기적으로 궁경관을 통하고 궁경에 부착되여있는데 어찌 감염을 일으키지 않을수 있거나 반복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궁경과 자궁강사이의 악성순환은 끝이 없이 진행됩니다. 헌데 《자궁강정리》방법이 없고 《만성골반염》으로 인한 골반유착들을  떼여낼수 없어 《만성골반염》도 불치의 병으로 종국에는 전부 수술칼에 의거하게 되는 현대의학의 치료방법 생식기는 제거했어도 골반과 기타 장기에 남겨진 그 후유증은 또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허지만 중의학에서 만성염증을 급성화시키는 방법으로 《만성골반염》은 치유될수 있으며 그 치유는 궁경을 비롯한 많은 장기들을 함께 치유로 이끌수 있습니다. 오직 검사에서 악성변화만 없었어도 오직 검사에서 조기발견만 되였어도 오직 물리적방법으로 이미 반흔을 형성하지 않았어도 이미 손상을 받았어도 재발과 악성변화는 여전히 막아야 하며 심한 반흔을 경하게 전환시키기 위하여서라도 현대의학의 방법보다는 중의학의 치료법 훨씬 더 우월하지 않을가요?! 이런 치료법이 있기에 녀성들의 《만성궁경염》치료 계속 녀성들의 건강 지켜주는 방어선의 작용을 수행할수 있었으며 외음부도 깨끗하게 녀성의 건강미를 뽑내게 될수 있었습니다. 《선천성장애보다는 후천성장애가 더 많습니다. 궁경의 후천성장애 막을 방법있습니다.》
819    정상궁경과 염증성 궁경의 부동점 댓글:  조회:539  추천:0  2016-12-19
정상궁경과 염증성 궁경의 부동점 외음부로부터 질벽을 따라 인체속으로 들어가듯이 그리고 관찰하여 봅시다. 외음부는 깨끗합니다. 정상피부색갈, 그 어떤 염증성이나 기타 반점도 없고 붉은 색 혹은 착색이 있는 진하게 검거나 좀 검은 색갈도 없이 대퇴전측과 같은 색갈이나 좀더 보드랍습니다. 외음부를 경과하여 다음은 음도(질)로 들어 갑니다. 우선 백대가 어떤가를 봅시다. 백색의 투명한 약간 탄성이 있는 분비물이 보입니다. 량은 많고 적고 또 적지도 않은 량이여도 관계가 없이 모두 정상적입니다.  음도의 구조를 관찰하여 봅시다. 주름살이 많습니다. 해산할때 신생아머리가 나올수 있도록 쭉 늘어날수 있습니다. 또 남성성기가 크다면 어떻게할가요? 아무리 크니 신생아머리만큼 실할수야 없겠지요. 그뿐이 아닙니다. 녀성의 음도의 가장 깊은 부위는 궁경과 이어져있는데 궁경의 전벽은 전후궁부라하고 후벽은 후궁륭부라 합니다. 올리밀면 거의 10cm도 더 깊이 자궁을 올리밀수 있고 음경귀두가 아무리 크고 음경이 길다하여도 모두 용납할수 있는데다 탄성마저 대단히 좋습니다. 때문에 수축하면 음경을 쫄여 줄수 있고 경련적으로 음경을 자극할수 있습니다. 색갈은 연한 분홍색을 띄였으며 궁경점막은 두텁고 균일하며 궁경은 꼭 다물고 있는 홍문마냥 평상시에는 수축되여 있으며 궁경관입구의 표면은 린상상피로 궁경관의 좀더 깊은 입구는 주상상피로 되여 있는데 배렬에 이상이 없습니다. 아주 간단한 초산실험으로 그 배렬이 제대로 있는지를 검험할수 있습니다. 요드로 궁경표현을 골고루 발라보면 궁경표면은 아주 잘 착색됩니다. 정상궁경의 육안과 초산, 요드실험은 아주 간단하여 누구나가 다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깊은 동굴이라 자신으로는 볼수가 없으니 정기적인 의사의  방조를 청구하십시오. 그곳은 너무나 많은 병리적 변화가 수시로 일어날수 있는 곳이기에 소홀히 할수 없습니다. 궁경에서 많이 보게 되는 병리적 변화들은 어떤것인가요? 1. 궁경미란 1) 단순성: 궁경부분 린상상피가 탈락됩니다. 아직 주상상피는 덥혀지지 않았지만 미란부위는 붉은 색을 띄고 표면에는 백색의 찐득찐득한 점액, 황색의 찐득찐득한 농성 분비물... 검은 분비물... 등등이 단일 혹은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주위의 정상린상상피는 선을 그어준듯이 아주 똑똑한 분계선을 볼수 있으며 혹은 분계선이 명확하지 않을수도 있0 으며 혹시 접촉성 출혈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성생활시 남성음경에서 볼수 있거나 혹은 생활후 몇시간지나 소변보고 씃듯이 쓴은 휴지에 약간의 피가 묻혀있을수 있습니다. 2) 과립성: 궁경부분 린상상피가 탈락되였으며 이미 변한 상피의 표면에는 주상상피가 덮혀있습니다. 붉은 색을 띄였으며 표면에는 여러개의 원형돌기들이 나타나 마치 포도알개변을 련상시키며 주위의 정상린상상피는 한개선으로 아주 명확한 분계선을 여전히 이루었거나 혹은 그 분계선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접촉성 출혈이 있습니다. 3) 유돌상(乳突狀): 궁경부분린상상피는 탈락되였으며 붉은 색을 띄고 표면주상상피는 고저가 불평형을 이루었으며 주위의 정상린상상피는 한개선으로 명확한 분계선을 볼수 있으며 또 그 분계선은 명확하지 않을수도 있으며 역시 때론 접촉성 출혈이 있습니다. 2. 궁경염 궁경표면 점막은 출혈상태로 붉은 색을 띄며 표면에는 많은 점막하출혈점들을 볼수 있고 혈관은 구불구불, 관경은 증후되였고 실하여 졌으며 접촉성 출혈이 때론 있습니다. 3. 궁경다발성 선체낭종 궁경표면3, 6, 9, 12시침부위는 원형, 다원형의 융기를 볼수 있고 내용물은 회백색, 황색의 점액이 들어 있으며 주위 계선은 명확합니다. 4. 궁경관용종 자궁경구에서 혀같이 췌생물(贅生物)이 나와있습니다. 색갈은 붉고 질도는 연하거나 굳어진 상태인데 연한 상태가 더 많습니다. 기저부는 좀 넓거나 약할수도 있습니다. 가장 높은 정상은 비교적 넓거나 가늘수도 있으며 활동도도 매우 좋거나 좋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접촉성 출혈이 있거나 없을수 있는데 그것은 질도와 관계되며 이 출혈은 상술한 출혈들보다는 량이 좀더 많습니다.
818    《장경색 원인불명이 아닙니다.》 댓글:  조회:541  추천:0  2016-12-19
《장경색 원인불명이 아닙니다.》   환자, 김xx, 36세. 결혼전부터 똑똑한 원인이 없이 장경색이 자주 발생하였습니다. 월경은 일년에 2~3차, 그것도 황체케톤을 먹거나 주기료법치료를 받아야 자궁내막도 자라났고 월경도 올수 있었습니다. 결혼후 2년간 불임으로 진단을 받았는데 말안장자궁인데다 발육마저 잘되지 못하였는바 선천성자궁기형, 선천성발육부전으로 여러 병원의 권위들로부터 치료도 필요없이 임신은 포기되였습니다. 혹시나 하여 그 많은 검사보고서들과 병력서를 들고 온 그녀에 대한 검사에는《오진》이 없었습니다. 허지만《마안성자궁》은 선천적일수 있으나 발육부전까지 전부가 선천적이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례하면 그 어떤 질병의 영향을 받아 발육기에 발육이 정지될수도 있고 발육이 정상이였어도 또 그 어떤 질병의 영향을 받아 다시 자궁란소가 위축되여 역시 발육부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비록 이때의 병명은《위축》이긴 하지만 표현상태는 한가지입니다. 저는 선천성인가 아니면 후천성 발육부전인가를 밝히려고 우선 그의 병력서들과 검사보고서들을 자세히 훑어보았습니다. 자궁, 수란관 조영검사 엑스레이사진을 보니 자궁은 완전히 우측으로 기울어져있었고 명확한 마안형이며 자궁내벽은 현저히 거칠지는 않았지만 상세히 살펴보면 또 아주 일치하지는 못하였는바 좀 거친편이였습니다. 자궁발육부전은 만성염증후유증으로 발육이 정지된것이라고 추적되였습니다. 수란관이 막히지 않았기에 우측부건염이 홀시되였습니다. 산부인과 쌍합진검사를 하였더니 사실은 더욱 명확히 증명되였습니다. 자궁은 우측에 유착이 있었고 표면도 깨끗한 감을 주지 못하였습니다. 우측수란관과 란소도 함께 유착을 일으켜 분리할수 없었습니다. 위치상 람미부위여서 람미염으로 오진이 있었을것이라고 생각되여 우측수술부위를 가리키며《무엇때문에  수술흔적이있는가?》고 물었더니 이런 대답을 하였습니다. 만성람미염으로 비록 백혈구는 높지 않았지만 장경색이 반복이 많아 수술을 하라기에 결혼전에 수술은 받았으나 장경색증상은 전혀 호전을 보지 못하고있다는것이였습니다. 우측부건염의 후유증으로《람미염》의 증상을 보였고  장경색도 수시로 나타날수 있었습니다. 너무 어려서부터 부건염으로 앓았기에 자궁, 란소의 발육에 영향을 주었으며 그 표현으로 초음파검사에서도 자궁은 마안형뿐만아니라 크기도 작고 란소의 크기도 정상에 비하면 역시 좀 작은 편이였습니다. 치료를 거쳐 그녀의 배앓이는《력사적종결》을 지었고 그보다 더 기쁘게 한것은 일년후 의학상에서 임신할수 없다고 언녕종지부가 찍혀져있던 마안성자궁도 임신되였습니다. (이미 8명의 마안성자궁임신사가 있었기에 우리는 그를 9호라고 불렀습니다.) 산후에도 그의 모든 회복도 좋아 몇달 지나더니 생각조차 할 사이없이 월경도 왔습니다. 3차의 월경은 별로 주기도 현저히 연장이 없이 아픔도 없이 올수 있어 기뻐하였는데 또 과거처럼 월경이 오지 않아 원병이 재발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해산하였으니 《애 하나 있으면 족하다》고 생각되여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젖이 돌연히 가버리고 애가 불편을 느껴 병원을 찾았더니《애보다 엄마가 임신이 아닌가?》고 하기에 의사의 귀띔에 검사를 하였더니 과연 제2차임신이 확인되였습니다. 애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려고 인츰 류산을 하였는데 얼마 후부터는 불완전 장경색증상이 예전처럼 이따금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크게 고생은 없었으나 예전처럼 고생할가봐 좀 불안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3년이 지나자 이런 현상은 일년에 두세번이 아닌 수차로 발작되여 소화기내과검진을 받았더니 아무 일도 없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크게 놀랐습니다. 토하기까지 하며 소화기내과에서는 장경색이 심하니 외과에 옮겨 수술을 받으라고 합니다. 수술을 피면하려고 여러가지 물리적료법과 약물치료로 잠시 좀 호전을 보았으나 원인을 똑똑히 찾으라고 상급병원에 전이되였습니다. 두곳에서 많은 검사들이 진행되였으나 여전히 원인을 찾지 못하고《건강하다》는 진단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로부터 소식을 받았기에 저는 그녀뿐만 아니라 모든 녀성들에게 이런 충고를 하고 싶었습니다. 해산, 류산, 환을 넣고 뽑은후 아니 일체 자궁을 경과하는 조작들은 산부인과감염기회가 정상녀성에 비해 10~20배 더 높은 발생률을 보입니다. 장경색은 위장계통의 질병으로 늘 소화기과에서 취급을 받게 되는데 만약 녀성으로서 산부인과의 이런 경력들이 있었다면 소화내과 외과에서 원인이 없더라도 산부인과에 넘겨 골반, 하복부정리를 한다면 미세한 유착이라도 제때에 정리흡수되여 김씨와 같은 이런 혼전을 벌리지 않을수 있었고 또 혼전이 일어나기전 미연에 건강을 지킬수 있었을것입니다. 그리고 발육부전은 선천적인것보다는 후천성이 더 많습니다. 꼭 여러모로 원인을 찾읍시다.
817    람미염(阑尾炎)이 아닌 부건염 댓글:  조회:559  추천:0  2016-12-19
람미염(阑尾炎)이 아닌 부건염 람미염은 만성이나 급성이나를 막론하고 진단도 다른 병들에 비하여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은 병으로 취급되며 치료도 항균소가 아니면 수술로 별 다른 연구도 필요없이 흔히 보는 많이 발생하는 류형의 외과질병입니다. 급성람미염은 국부 증상이 급하고 열이 나고 메스껍고 혈상규검사에서 백혈구가 높아 항균소와 함께 급진절제수술로 쉽사리 해결받으며 농종이 커지지 않는이상 그 수술효과도 대개가 좋은 편입니다. 만성람미염은 우측하복부의 가끔가끔 경한 통증, 지속되는 은은한 통증, 어딘가 하복부가 좀 불편한 감 등이 있는데 대부분 오른쪽 하복부에 국한됩니다. 먼길을 걸었거나 급하게 걸었거나 운동이 격렬하였거나 장시기 서있었거나 모두 이런 증상을 유발시키고 가중시킵니다. 신체검사에서 오른쪽 람미압통점에 압통이 있음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만약 급성람미염이 기왕사가 있었다면 만성람미염으로 그 후유증을 남길수 있기에 진단은 더욱 어려움이 없게 됩니다. 비록 간단한 병이긴 하지만 적지 않은 환자들은 복부의 불편감, 통증, 소화장애 증상이 있어 쉽게 소화계통 (위, 십이지장 등) 괴양병으로 혹은 만성담낭질병과 감별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또 경련성변비로 인하여 마치 경련성 결장염과도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기도 하여 진일보의 감별진단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감별이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만성람미염은 또 아래와 같은 특점들이 있기때문입니다. 1) 대다수 병인들은 급성람미염의 병사가 있습니다. 2) 상복부통증 혹은 불편감이 전률성, 주기성 등 특점은 없으나 염기성약물은 구복하거나 자극성이 적은 식물을 구복한 뒤면 증상이 경하여집니다. 3) 직장검사나 녀성일 경우 음도검사에서 보면 우측에 경한 압통이 있으며 오른쪽 하복부람미염 압통부위를 힘주어 촉진하면 압통 혹은 불편감이 있습니다. 경한 설사약을 구복하면 통증은 잠시 환제됩니다. 4) 엑스라엘, 초음파 검사에서 람미부위의 증후나 부정상 등은 잘 나타나지 않기에 주요한 증상-람미염압통에 의거함이 우선입니다. 람미의 이동으로 압통점도 이동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록 만성람미염이 이런 특점들을 갖고있다 하여도 녀성환자인 경우에는 그 감별이 어렵고 오진도 많습니다. 만성수란염, 골반염증후유증으로 오른쪽 하복부부위의 유착, 증후, 종괴를 형성하였다면 만성람미염이 매우 중요한것으로 쉽게 오진되기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혈상규생화학분석에서 이상이 없어도 만성람미염의 급성발작으로 수술을 받게 되는바 많은 보도재료들과 교과서들에 이때의 람미염수술결과는 람미가 완전히 정상적인 경우가 많다고 씌여져있습니다. 또 림상에서도 실증되고있는바 적지 않은 환자들은 《람미는 절제하였어도 람미염양증상은 여전할뿐만아니라 점점 더 심하여 집니다.》라고 호소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 원인은 무엇일가요? 만성골반염환자의 대다수는 하복부통증, 지속적인 은은한 통증이 있으며 월경전이면 가중하여지고 백대가 많아지며 월경이 이상하고 월경통증은 불임증을 겸하게 됩니다. 월경전기증상이 가중하여져 급성람미염같은 발작을 하여 급진에 가면 우선 람미염수술준비를 위하여 혈상규검사는 상규적인것으로 진행되지만 혈상규에는 이상이 없다면서도 항균소점적주사를 놓아주게 됩니다. 한병의 항균소점적주사가 끝나기도전에 환자는 안정세를 보게 되여 수술을 피면하게 됩니다. 이는 만성람미염의 급성발작이 아니라 만성부건염 혹은 만성골반염 환자들의 월경전 골반충혈과 자궁의 수축으로 오는 급성발작이거나 만성골반염으로 인한 주위신경반사가 자궁수축자극을 받아 민감하여 지면서 장경련 혹은 불완전 장경색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배를 천천히 만져주거나 따뜻하게 하거나 혹은 배변, 배뇨하거나 물리적자극으로 장의 정상공능이 회복되면 증상도 쉽게 호전됩니다. 항균소점적주사는 전혀 효과가 없는바 병원에서의 복부검진으로 경련이 해제되기 시작하여 병세가 호전을 보게 된것입니다. 《저는 람미염이 발작할 때마다 항균소점적주사 한통만 맞으면 되기에 이미 수년이 지났어도 수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골반염후유증환자들의 이같은 말들은 람미염수술을 받았든지 아니면 항균소점적주사를 맞았든지를 물론하고 모두 골반염환자들이 계속 만성골반염후유증 증상들이 반복, 가중되고있음을 만성람미염으로 오진하고있다는 충분한 실례이기도 합니다. 이런 오진을 피면하려면 우선《람미염양증상》들이 월경시작전에 출현하여 월경이 시작되면 이런 아픔은 없었던것처럼 가셔져버리는 월경주기와의 련관성이 없는가를 다시 돌이켜 생각하여보십시오. 혹은 성생활후에도 가끔 나타나지 않았는지? 다음 산부인과 검사를 받아보십시오. 녀성우측부건염, 만성골반염우측후유증으로 인한 유착 등은 많은 기계검사들도 있겠지만 가장 쉽고 빠르고 경제적이고 환자의 고통을 가중시키지 않는 간단하고 리상적인 방법은 산부인과쌍합진입니다. 쉽게 알아듣게 말한다면 산부인과 내진검사입니다. 성생활사가 있었다면 음도로, 성생활사가 없었다면 홍문으로 우측부근부위의 증후,  종괴의 형성, 골반과의 유착도 있는가를 검증할수 있습니다. 급성발작시라도 잠시적 물리적 방법 혹은 잠시적진통후 여전히 이런 검사를 할수 있으며 이런 검사로 인하여 장경련도 쉽게 해제될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간단하면서도 오진이 많은 녀성람미염은 이미《람미염》으로 외과진단을 받아《확진》이 되였다 하더라도 꼭 외과와 산부인과의 회진이 상규적으로 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약 의사의 회진안배가 없더라도 환자자신이 자발적으로 산부인과검사를 거친다면 람미염 확진에는 큰 도움이 될것이며《애매한 수술》도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람미절제수술시에도 오른쪽부건염을 겸하지는 않았는지 좀 살펴봐준다면 환자에게는 이후의 부건염진단치료에 큰 도움이 될수 있기에 조언으로 남기고싶습니다. .
816    《저는 등산협회 회원입니다》 댓글:  조회:1111  추천:0  2016-12-19
《저는 등산협회 회원입니다》   61세, 방모모, 장백현 딸 두 애를 제왕절개로 아주 순조롭게 나아키운 가정부녀였습니다. 처음 제왕절개후에는 아무런 증상도 없었는데 38세에 두번째 제왕절개이후부터는 소변이 빈번하여지고 배뇨후 시원한 감도 없었습니다. 수차 병원을 찾아 여러모로 검사하여도 별 이상이 없다고 소염점적주사나 놓아주군 하였는데 10년이후로부터는 좀 움직이기만 하면 소변이 나가 전혀 움직일수 없게 되였습니다. 병원에도 여러차 입원을 하였고 방광경검사도 받았지만 이상이 없어《방광무력증인데 이제 년세가 더 많아질수록 증상이 더 가심화될것입니다.》라고 할뿐이였습니다. 지금도 《공공뻐스에 앉았다 오줌은 어디에 누겠습니까? 쇼핑도 나가지 못하여 채소마저 남편이 사오는 형편인데...》 녀성은 자신의 앞날이 걱정되였습니다. 《눈앞의 많은 일들을 남편혼자하고 계시는데 보기에는 아주 펀펀한 내가 가무마저 돌볼수 없게 되고 화장실에만 앉아있어야 하니》그의《걱정거리-방광무력》병이 온 마을 부녀들의 화제로 되였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의사를 권고하는가 하면 토방법도 알려주었습니다.《녀성이니 혹시 생식기와는 관계가 없는지? 산부인과도 검사 받아보라》는 충고를 하는 이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도리가 있음직하여 그녀는 먼길을 떠나 이곳 진료소를 찾았습니다. 과연 산부인과 내진검사에서 제왕절개시 복벽수술절제 하단부 복막과 자궁전면절제부위 사이에 약간의 유착이 있었습니다. 비록 방광전벽과의 유착은 전혀 없었어도 방광에 오줌이 가득 차야 할 시에는 방광이 크게 확장되는데 그 확장공간이 없게 될뿐만아니라 오히려 유착부위로 인하여 자궁과 방광사이에는 늘 마찰로 인한 자극이 빈번하여 수시로 오줌신호가 이루어지게 되여 빈뇨가 나타나게 되였고 매차의 오줌량 역시 매우 적었고 계속 소변생각만 나게 된것입니다. 방광유착은 방광수축을 철저히 할수 없게 하므로 배뇨후 여전히 소변이 있는듯한 감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수차의 입원으로 늘 소변검사, 신장조영검사, 방광조영검사, 아프기만 하고 모든 검사들에 이상이 없어 진단은 번번히《방광무력》으로밖에 될수 없었지요. 수술도 아닌 자연치유료법은 하복부복막과 자궁체부와의 유착이 박리될수 있었고 방광은 정상적으로 확장의 공간이 마련되였고 이외의 자극이 피면되였으니 빈뇨는 자연히 호전을 보게 될수 밖에… 《방광무력》으로 20여년을 고생하여온 그녀였지만 증상이 더 심하여지기는커녕 지금은 로년등산협회 회원으로 하루라도 밖에 나가지 못하게 되면 견디지 못할 정도로 등산에 은이 박혀 남편은《등산병》에 집에 붙어있지 않는다고 비꼬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부부등산대원》이라면 그들 부부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 같습니다. 비뇨계통질환이 없이《방광무력》증이 있으면 쉽게 이런 병명을 함부로 붙혀 병신취급하지 말고 하복부유착 혹은 골반유착이 없는가를 찾아보는것이 더 필요하지 않을가 하는것을 의사들에게 권고하고싶습니다. 그리고 환자분들도 비뇨기검사에서 별일 없다면 산부인과를 선정하십시오. 회진도 필요하니까. 녀성들은 남성과 달리 이런 유착들이 이루어질 기회가 남성들에 비해 몇배는 더 많으니까요. 남성들도 이런 증상들은 있을수 있으나 그것은 전립선염의 합병증으로 올수 있습니다. 로년의 건강, 행복, 장수를 위하여서라면 별로 큰 이상이 없더라도 한번쯤씩은 이런 치료로 복강, 골반을 깨끗이 정리하고《유착》이 없도록《기름》을 발라 장기들을 보호함도 그 어떤 보건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좋은 효과를 볼게 될것입니다.
815    《요추골질증생》더 걱정할 리유 없습니다 댓글:  조회:602  추천:0  2016-12-19
《요추골질증생》더 걱정할 리유 없습니다 ×××, 45세, 줄곧 허리가 아파 요추 ×광선, CT검사를 하였더니 요추 3. 4. 5가 골질증생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몇해사이 줄곧《요추골질증생》치료를 하였지만 림시 진통작용을 할뿐 병치료에는 전혀 작용이 없었습니다. 소학교교원인 그는 45분교수도 서있지 못하여 기회만 있으면 걸상에 앉아 애들을 가르칠수밖에 없었고 월경도 43세에 끝나버렸습니다. 남보다 이른 페경으로 마음도 좀 서운하였어도 별일로 여기지 않았는데 남보다 심한 남보다 앞단긴《갱년기》종합증상들은 참을수 없어 일찍 병원을 찾았는데 산부인과에서는 별일없으니 활동을 많이 하고 정신적으로 힘을 많이 부여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는수없이 매일과 같이 광고약《갱년강》을 먹고있으나 호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저 더 하여지면 끝장이라고 생각되여 먹는것이 안 먹는것보다는 나을것이다 하여 계속 먹것입니다. 허리, 엉거리아픔은 인젠 뒷잔등, 엉덩이, 하지까지 뻗혔고 짜증만 심하여지고…… 남편은 걱정합니다. 《당신의 성격으로 어떻게 애들을 가르칠수 있을가? 자라는 애들의 성격마저 선생을 닮아 변태가 되겠다》고. 과연 일부 학부모들은 보아냈을뿐만아니라 학교지도부에까지 반영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병적은퇴를 권고하였는데 2달후면 이번 학기가 끝나게 됩니다. 아마도 그때엔 완전히 밀리우게 될것 같습니다. 《갱년기증상》이라도 좀 호전이 되면 성격도 이 모양은 아니겠는데? 그러면 허리아픔은 진통제를 먹으면서라도 출근은 할수 있을터인데. 그녀는《혹시 더 좋은 갱년기치료약이라도 있을지?》미묘한 희망이지만 요행을 바라면서 다시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상규적인 산부인과검사-자궁과 내부생식기 주위결체조직들은 유착, 비후되였고 골반후벽까지 유착을 이루었습니다. 척추로 말하면 요추 3. 4. 5부위 상응한 골반유착《요추골질증생》을 나타내게 되였습니다. 그러니 그 치료를 할수 밖에… 내부생식기유착, 란소도 함께 유착되였고 그의 분비공능은 명확한 돌연 하강세를 보이게 되였으니《갱년기증생》또한 심하지 않을수 없지요. 록색자연치유료법을 자궁과 주위장기, 결체조직들의 비후를 명확히 호전시켰고 유착들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요추유착이 사라지자《골질증생》증상은 소리없이 말끔히 가셔졌습니다. 자궁의 자유로운 이동성 회복은 자궁과 수란관의 활동을 개진시켰고 자연수숙공능회복은 생식계통의 쓰레기를 제거할수 있었습니다. 란소도 이로 하여 점차 분비공능을 회복하였습니다. 월경기면 아픔으로 쇼크를 일으킬 정도였지만 밤자다 혹은 한잠자고 깨여나보니 언제 온지도 모르게 외음부의 피-월경이 다시 흘렀습니다. 성격의 변화-온순하고 화해한 얼굴표정. 학생이며 학부형이며 모두《우리 선생님 대단히 젊어졌네》《변하여졌네》… 그런데 그보다도 더 이상한 현상-산부인과치료에 《요추골질증생》증상 없어졌습니다. 이상하여 요추검사를 다시 받아보았는데 사진소견은 여전합니다. 그렇다면 잠시적 효과인가요? 또다시 반복될가요? 그 아픈 생각만 하여도 아찔해납니다. 저는 그녀의 이런 의혹에 아래와 같은 해석을 가하였습니다. 는 인체의 중량을 장시기 받아오면서 40세이상부터는 자연적으로됩니다. 어느 정도의 증생인가? 이 고리입니다. 이만큼의 증생은 생리적현상으로 병적인 증상이 동반되지 않습니다. 》라고. 허지만 검사만 하고《괜찮다》는 한마디로 해석이 끝났으니 환자로서는 리해될수 없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환자의 증상은 확실한 심각성을 보여주고있는데 회진도 조직하지 않았고 그 원인도 찾아주지 않았으니. 산부인과에서의 자궁유착이 골반후벽에서 나타날 때 골반에 있는 척추신경들. 척추신경의 많은 분지들을 직접적으로 압박하기에《골질증생》증상으로 생각할수 있어 녀성으로도 골과를 찾게 되기때문에 골과에서의 이런 오진은 더욱 많은것으로 보여집니다. 남자와 달리 녀성들은 자궁을 갖고있으며 내부생식기의 많은 염증들, 골반, 하복부의 많은 장기들의 염증들은 그 후유증으로 다다소소의 유착을 남길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골반후벽의 유착은 그 증상으로 보아 골과에서 많이 취급되게 되는데 산부인과회진을 고려해준다면 제때에 진단이 더 명확해지고 치료방안도 달라지고 그 효과도 뚜렷하련만.   2008년 9월 15일  
814    불임증과 수란관의 관계 댓글:  조회:553  추천:0  2016-12-19
 불임증과 수란관의 관계     생육년령에 도달한 결혼녀성으로서 생육을 요구하여 1년동안에 임신되지 않는 녀성을 불임증녀성이라 하며 정상생육녀성중10%를 차지합니다.     불임녀성중 20~25%는 수란관(난관이라고도 부릅니다.)공능장애에 의한것으로 녀성불임원인중 제1위를 차지합니다. 수란관은 나자신을 위하여서가 아닌 다만 후대번식을 위하여 자궁과 함께 존재하여 녀성을 ≪위대한 어머니≫로 만들어줍니다.     그렇다면 수란관은 임신을 위해 어떤 일을 담당하고있는가부터 알아보기로 합니다.     수란관은 쉽게 말하면 란자의 통로이기도 합니다. 마치 남성의 수정관과 류사한 역할을 하지만 녀성의 수란관은 남성의 수정관보다 더 중대한 역할을 합니다. 그것은 수정관은 정자를 운반하는 일외에 더 이상 다른 할 일이 없지만 수란관의 역할은 그에 비해 더 큰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수란관은 란자의 통로이자 또한 정자의 통로이며 정자와 란자의 만남의 장소, 수정의 장소입니다. 때문에 수란관에 이상이 발생하면 곧 바로 불임이 초래됩니다. 정자는 자체로 유영할수 있어 헤염쳐 란자를 찾아주지만 란자는 움직일수 없습니다. 수란관말단은 라팔관이라고 하는데 라팔관은 배란시 란포주변에서 란소가 배란하기를 기다렸다가 배란만 되면 즉시로 란자를 붙잡아 나팔관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이때 수정하기 위하여 수란관의 팽대부에 머므르고있던 정자와 란자는 수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수정이 이루어지면 정자와 란자는 수정란을 형성합니다. 수란관은 또 수정란을 키우는데도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수정란이라 하면 반드시 자궁에 착상되여 자란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자궁에 들어가 착상하기전에 수정란은 수란관에서 약 3일간 머므르며 자궁에 들어가 착상할수 있도록 보유하는 보육기의 역할을 하기때문입니다. 만일 나팔관이 막혔다면 정자와 란자는 만날수 없게 되여있고 만약 막혀있지 않더라도 나팔관이 주위장기에 들어붙어있다면 (유착돼있다면) 란자를 조획할수 없어 자궁외 임신이 될 가능성이 높거나 아예 임신가능성도 없습니다.     수란관이 임신에서 일으키는 작용이 이같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불임의 제1위를 차지하도록 장애가 오는 요인은 무엇일가요?     1. 선천적기형: 란관이 없습니다.     한 녀성은 딸 셋을 두었는데 가장 작은 딸이 34세입니다. 둘째딸은 자궁도 발육이 차하고 수란관이 없었습니다. 맏딸은 란소가 없고 고환이 하복부피하에 있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셋째딸은 자궁과 수란관 전부가 없었고 란소도 발육되지 못하였습니다. 수란관이 없는 녀성은 대부분 이들 형제처럼 선천성--유전으로 오는것이 많습니다.     2. 발육부전--수란관은 있어도 발달이 미약하여 작용을 할수 없습니다.     한 결혼녀성 이미 2년이나 애를 요구하나 임신되지 않았습니다. 배구선수로 체격도 남성형이고 하지에 털도 많았습니다. 자궁란소는 모두 발육부전이였고 수란관조형검사도 하였는데 비록 통하기는 했어도 수란관 나팔부와 팽대부가 형성되지 못했고 매우 가늘고 길이가 짧았습니다.     3. 발육과분--수란관은 모든 부위가 완전하였지만 너무 길었습니다.     이미 속발성불임 3년인 환자: 우측수란관은 수란관임신으로 완전절제를 하였고 좌측은 전부가 막혀있었습니다. 만성골반염치료후 검사에서 자궁, 수란관, 란소유착이 없게 되자 수란관조형검사를 받았더니 아주 잘 통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상길이보다 절반은 더 길어 궁외임신이 될가 두려워 인공수정으로 애를 가지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마 첫임신도 이 원인이 아니였는지?     4. 수란관염증:불임증의 주요원인이며 수란관원인중 가장 많이 보는 주요원인입니다.     수란관염증으로 결절성수란관, 수란관협부염증, 수란관페쇄, 수종성수란관, 골반복막염 혹은 복막염으로 수란관유착 혹은 수란관 주위유착등이 있습니다. 산욕, 또는 임신중절수술, 환을 넣고 빼고..... 궁경을 통하는 각종 검사, 치료조작, 수술 등은 모두 감염기회를 높여주는바 정상녀성에 비해 감염률이 20배 더 높습니다. 남성들의 생식기염증, 비뇨기염증으로 인한 감염도 소홀히 할수 없습니다.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질병체는 결핵감염, 림질, 칸디다. 포도상규균 등을 레로 들수 있었는데 20세기 80년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마이코플라스마가 우선으로 대량으로 감염을 보입니다. 그 발병후유증은 결핵감염보다 더 심한 유착, 증후, 염증덩어리들을 형성합니다. 만성골반염환자중 60%이상을 점합니다.     5. 남성들의 생식기염증, 비뇨기염증으로 인한 감염률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전립선염만 례를 들어도 전립선염환자의 전립선액검사에서 마이코플라스마의 감염은 이미 55%를 차지합니다. 성상대로서의 그들과의 성생활은 직접적으로 녀성들의 감염률을 높여주게 됩니다.     6. 자궁외임신은 란관임신이 대부분인데 수란관절제보다는 될수록 수란관을 보존하는 방법으로 수란관을 남겨둔다면 이후의 치료에서 완치될수 있는 기회를 남기게 됩니다.     7. 수란관결차수술(피임을 위한)시에도 이후의 복원에 유리하도록 절제보다는 결찰이 좋을것 같습니다.     8. 란소, 수란관부에 복막의 유착으로 기계적, 물리적인 장벽을 이루어 수정을 방애하는 모든 요인을 복막인자라고도 합니다.     복막요인은 주로 자궁내막증, 란소, 란소주위유착증, 황체파렬, 자궁외임신의 혈괴에 의한 유착증, 람미염, 주위의 농양, 자궁 장치에 의한, 자궁수란관주위염에 의한 유착 등이 원인입니다. 많이는 산부인과 내진검사와 복강경검사에 의해 발견됩니다.      한 녀성이 8년 불임이였는데 남녀검사에서 모두 정상이라고 계속 기다리게만 하였습니다. 자궁수란관조형검사도 5차나 받았지만 모두 통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녀성이 저의 검사에서 자궁이 이미 좌측부건과 유착이 있음은 기계검사가 아닌 내진검사로도 알수 있었건만 통한다고 모두 정상인것이 아니지요. 중약구복으로 한달도 되지 않아 모든 유착이 풀리게 되자 즉시 임신될수 있었건만.     더우기 불임환자라면 상식적으로라도 부건염, 골반염진단을 받은 기왕사가 있는가를 문의해야 하고 비록 치료가 잘되였다 하더라도 약간의 유착이라도 남기지 않았는지 우선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현대의학에서 수란관의 치료는 많은 발전을 가져왔는바 비파렬성자궁외 임신의 경우 약물료법으로 수란관을 보존하는 방법, 불임환자의 수란관페쇄복원수술,  결찰된 란관복원수술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으며 란관통기, 통수료법도 가벼운 유착이나 협착에 사용되는바 그 성공률도 20~30%에 달합니다. 허지만 수란관 외과적수술적응 등은 매우 높은 요구들이 제기되며 수란관개통술 비록 수술성공률은 높다해도 실제 임신률은 리상적이 되지 못하고 다시 페쇄되거나 합병감염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여 인공수정으로 방법을 바꾸게 됩니다. 인공수정의 적응증도 그렇게 엄하게 선택된다 하나 그 성공률은 여전히 30%에도 도달되기 어렵습니다.     저는 언젠가 이런 환자를 목격하였습니다. 두차례 수란관 개통수술이 모두 성공되였습니다. 그런데 임신되기전에 두달 넘기지 못하고 다시 페쇄되였습니다. 그것은 이미 페쇄시킬 원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것이였는데도 원인을 찾지 않았는지 아니면 찾았어도 제거방법이 없어서였는지? 다음은 인공수정을 시도하였습니다. 그것도 12차나 인젠 배란촉진제를 량적으로 증가시키며 주사에 구복을 겸하였어도 더는 란자가 성숙되지 않았습니다.하여 ≪마지막≫ 인공수정방법마저 포기당한지 3년이 되었어도 그 녀성의 마음은 자신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포기했다면 저도 그를 목격할수 없지요. 외국 그것도 선진국에서... 이렇게 찾아올리 없으니깐. 보통 3~4차까지 인공수정수술받아 성공하지 못한 환자들은 많이 접수하여보았어도 12차나 인공수정을 받아본 환자는 처음이였습니다. 하복부는 보기만 해도 팽팽하였고 두 손가락을 음도(질)에 삽입할수도 없는 그녀, 후궁룽부는 이미 터져있어 손가락을 조금 넣어도 만질수 있었는데 촉통이 너무 심해 더는 다칠수가 없었습니다. 만성골반염으로 골반과 하복부의 모든 내장기관들이 유착비후되였고 골반강에는 적액이 많았다는것을 표시하였습니다. 저는 내진검사도 포기하여 그에게 이전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지금은 생식건강뿐만아니라 전신건강을 잃었습니다. 달마다 겪게 되는 심한 생리통, 위장은 팽만하고 아프고 소화가 되지 않고 지속적 변비, 소변이 잦고 무력하고 늘 채보지 못한감, 엉거리, 허리아픔, 무릎이 쏴나고 맥이 없고.... 유선증생..... 내가 할수 있는 치료라면 이런 전신증상과 성생활을 건강한 녀성으로 바꿔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생육만은 포기하십시오.≫ 그녀는 아무런 대답도 없이 치료가 시작되였습니다.     아뭏든 형용할수 없이 심한 ≪만성골반염후유증≫환자이긴 하였지만 중국중의학과 현대의학의 결합으로 그녀의 건강은 기적같이 회복되여 포기하였던 생육도 건강회복과 함께 자연히 찾아와 딸애를 보게 되였습니다. 그의 담당의사들은 ≪의사가 구한것이 아니라 신이 구하였다≫고 반신반의하기도 하였답니다.     수술방법은 어떻게 보면 ≪하는수없이≫ ≪억지≫로 ≪강박≫적이며 ≪신체에 유해한 방법≫이라고 보아집니다. ≪국부>>적 치료를 위주로 하는 이런 수술방법이 아닌 정체성으로 전신건강회복과 함께 임신조건도 ≪자연히≫≪편안히≫ 마련되는 방법--록색의학은 현대의학에서 할수 없는 많은 만성질병에 그 효과를 뚜렷하게 자랑하고있습니다. 록색의학과 현대의학이 서로를 접목한다면 수술하지 않고 녀성건강미를 되찾으며 스스로 불임 녀성들이 갈망하는 ≪위대한 어머니≫로 될수 있을것입니다. 만약 기어코 수술하지 않으면 안될 환자일지라도 이런 록색의학치료가 앞선다면 수술성공률은 자연히 상상외로 높아질수 있습니다.     불임녀성으로서 수란관이상이 불임의 주요원인이였기에 수란관조형검사는 불임검사중 우선인 상규검사로 되였습니다. 허지만 수란관검사도 록색의학치료를 거쳐 내부생식기의 모든 염증이 깨끗이 소실되였고 이동성도 아주 충분히 해결된후 검사를 진행하면 반복적인 검사도 많이 줄일수 있으며 염증의 확산도 막을수 있고 검사시 심한 통증도 해결받을수 있습니다.     록색의학과 현대의학의 접목이 있기에 수란관은 더는 녀성불임의 첫째원인으로 꼽히지 않을것이며 녀성은 자신의 건강미를 ≪뽑내게 될것입니다.≫ 
813    수란관이《날 좀 놓아달라》고 안타깝게 웨칩니다 댓글:  조회:510  추천:0  2016-12-19
수란관이《날 좀 놓아달라》고 안타깝게 웨칩니다 수란관 안타깝게 웨칩니다.《날 좀 놓아달라》고. 이미전 저의 글에서 저는 8년 원발성불임환자 4차 자궁, 수란관 조영검사가 정상이고 산부인과검사도 별일없어 《기다리라》《별일없다》고 하였으나 검사에서 우측 부건염후유증이 발견되여 치료후 임신한 한 환자의 병례를 공개한적이 있었습니다. 금년초봄에 저는 더 한심한 한 환자를 접수하였습니다. 원발성불임 11년만에 두 부부 검사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임신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두 부부는 하는수 없이 《궁합이 맞지 않으니 갈라져라》는 부모들의 핍박에 의하여 끝내 《가짜리혼》을 하였습니다. 《리혼》후 소식을 접한 녀성은 방생진료소를 찾아 《다시 한번 정말 별일 없는지 확인해주십시오》라고하며 자신의 불임원인을 찾으려 했습니다. 모든 검사들을 다시 전면적으로 해달라는 간곡한 부탁에 내진으로부터의 검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자궁은 후위였고 이동성이 없었습니다. 자궁유착이 있는것을 보면 수란관도 유착되였다고 추리할수 있었기에 통하고 통하지 않고를 자궁, 수란관조영검사로 확인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3년전, 5년전 검사에서도 이미 통하여있었으니깐. 수란관은 통한다고 생각하여도 이미 수란관 외각과 자궁, 후골반벽과의 유착은 수란관의 이동성에 언녕 영향을 주어 란자를 받으러 갈수도 없고 수란관 壶腹部로 이동시킬수도 없을것이니 수란관은 안타깝기만 하지요. 《날 좀 놓아준다면 란자 찾아가련만》. 비록 환자는 전면 검사를 원하였어도 저는 더 검사를 하지 않고 수란관유착치료에 우선 신경을 모았습니다. 유착치료는 별 어려움이 없이 록색치료에 자궁의 움직임과 함께 회복되였습니다. 처녀때 실수로 류산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남겨놓은 후유증인가 봅니다. 아뭏든 자궁과 함께 골반후벽 유착이였으니 월경전이면 엉거리도 아팠으련만 신체건강에는 큰 지장이 없었으니 자신도 별로 중시하지 못한 모양이였습니다. 저는 환자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란소친구는  달마다 잘 성숙된 란자를 선사하겠다고 수란관친구한테 전하였지만 번번히 수란관은 이런 회답만 전하여왔습니다.《미안하다. 나는 이렇게 멀쩡한데 움직일수 없구나. 골반벽에 나를 붙혀놓았으니 갈수가 있어야지. 나탓은 아니야. 나는 움직일수만 있다면 즉시에 너를 찾아 란자 받아올수 있는데… 미안해! 친구! 》란자는 정자처럼 헤염칠수도  기여다닐수도 없어 늘 수란관말단 伞端부가 란소의 분비작용으로 《성숙된 란포 터지려 한다》는 신호를 받고는 미리 란소를 에워싸고 란포가 터져나오기를 기다렸다가 터지기만 하면 받아서 수란관의 률동으로 수란관도관에 밀어 넣고 계속 률동으로 수란관을 통하여 수란관 壶腹部에서 때맞게 찾아온 정자와 결합하고 또 수란관의 률동으로  자궁강 강에 이동시킵니다. 허지만 움직일수 없는  수란관 . 그 관이 잘 통한들 무슨 작용이 있겠습니까? 녀성의 치료를 지켜보고있던 남편은 부모의 권고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예 잠자리마저 그 녀한테로 옮겨왔습니다. 치료를 시작하여 3달도 되기전에 임신소식을 접한 부모님들 큰상차려 《새며느리》처럼 그녀를 맞아주었습니다. 안타까운 11년. 그녀도 안타까웠겠지만 수란관도 얼마나 안타까웠겠습니까? 그런데는 그들의 안타까움 알은체를 해주는 《의사》라곤 없었습니다. 
812    수란관이《날 좀 놓아달라》고 안타깝게 웨칩니다 댓글:  조회:555  추천:0  2016-12-19
수란관이《날 좀 놓아달라》고 안타깝게 웨칩니다 수란관 안타깝게 웨칩니다.《날 좀 놓아달라》고. 이미전 저의 글에서 저는 8년 원발성불임환자 4차 자궁, 수란관 조영검사가 정상이고 산부인과검사도 별일없어 《기다리라》《별일없다》고 하였으나 검사에서 우측 부건염후유증이 발견되여 치료후 임신한 한 환자의 병례를 공개한적이 있었습니다. 금년초봄에 저는 더 한심한 한 환자를 접수하였습니다. 원발성불임 11년만에 두 부부 검사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임신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두 부부는 하는수 없이 《궁합이 맞지 않으니 갈라져라》는 부모들의 핍박에 의하여 끝내 《가짜리혼》을 하였습니다. 《리혼》후 소식을 접한 녀성은 방생진료소를 찾아 《다시 한번 정말 별일 없는지 확인해주십시오》라고하며 자신의 불임원인을 찾으려 했습니다. 모든 검사들을 다시 전면적으로 해달라는 간곡한 부탁에 내진으로부터의 검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자궁은 후위였고 이동성이 없었습니다. 자궁유착이 있는것을 보면 수란관도 유착되였다고 추리할수 있었기에 통하고 통하지 않고를 자궁, 수란관조영검사로 확인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3년전, 5년전 검사에서도 이미 통하여있었으니깐. 수란관은 통한다고 생각하여도 이미 수란관 외각과 자궁, 후골반벽과의 유착은 수란관의 이동성에 언녕 영향을 주어 란자를 받으러 갈수도 없고 수란관 壶腹部로 이동시킬수도 없을것이니 수란관은 안타깝기만 하지요. 《날 좀 놓아준다면 란자 찾아가련만》. 비록 환자는 전면 검사를 원하였어도 저는 더 검사를 하지 않고 수란관유착치료에 우선 신경을 모았습니다. 유착치료는 별 어려움이 없이 록색치료에 자궁의 움직임과 함께 회복되였습니다. 처녀때 실수로 류산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남겨놓은 후유증인가 봅니다. 아뭏든 자궁과 함께 골반후벽 유착이였으니 월경전이면 엉거리도 아팠으련만 신체건강에는 큰 지장이 없었으니 자신도 별로 중시하지 못한 모양이였습니다. 저는 환자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란소친구는  달마다 잘 성숙된 란자를 선사하겠다고 수란관친구한테 전하였지만 번번히 수란관은 이런 회답만 전하여왔습니다.《미안하다. 나는 이렇게 멀쩡한데 움직일수 없구나. 골반벽에 나를 붙혀놓았으니 갈수가 있어야지. 나탓은 아니야. 나는 움직일수만 있다면 즉시에 너를 찾아 란자 받아올수 있는데… 미안해! 친구! 》란자는 정자처럼 헤염칠수도  기여다닐수도 없어 늘 수란관말단 伞端부가 란소의 분비작용으로 《성숙된 란포 터지려 한다》는 신호를 받고는 미리 란소를 에워싸고 란포가 터져나오기를 기다렸다가 터지기만 하면 받아서 수란관의 률동으로 수란관도관에 밀어 넣고 계속 률동으로 수란관을 통하여 수란관 壶腹部에서 때맞게 찾아온 정자와 결합하고 또 수란관의 률동으로  자궁강 강에 이동시킵니다. 허지만 움직일수 없는  수란관 . 그 관이 잘 통한들 무슨 작용이 있겠습니까? 녀성의 치료를 지켜보고있던 남편은 부모의 권고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예 잠자리마저 그 녀한테로 옮겨왔습니다. 치료를 시작하여 3달도 되기전에 임신소식을 접한 부모님들 큰상차려 《새며느리》처럼 그녀를 맞아주었습니다. 안타까운 11년. 그녀도 안타까웠겠지만 수란관도 얼마나 안타까웠겠습니까? 그런데는 그들의 안타까움 알은체를 해주는 《의사》라곤 없었습니다. 
811    만성골반염유착의 진단 댓글:  조회:530  추천:0  2016-12-19
만성골반염유착의 진단 만성골반염은 녀성들중 특히 결혼녀성들중에서 많이 보게 되는 녀성생식기 질병으로서 녀성들의 건강미를 너무도 심하게 해치고있습니다. 이 병의 주요증상은 복부비만, 수분정체, 하복부, 엉거리, 허리통증, 전신랭증, 소화장애, 유선증생, 월경불순, 성기능장애, 불임, 갱년기양증후군 등입니다. 내진검사에서 골반장기들의 유착으로 자궁은 이동성을 잃었거나 이동성이 차하고 복통이 심하며 부건은 비후만이 아니라 염증 종양물들까지 형성되여 촉진시에 만져질뿐만아니라 심한 통증도 있다는것입니다. 이미 만성이 심하다면 질도가 굳어진것을 확인할수 있으며 통증이 심하지 않거나 전혀 없습니다. 만져질수 있으나 통증을 느끼지 않을수록 수란관 비후나 만성폐쇄는 더 심한것으로 분석됩니다. 병력과 진찰소견이 진단에 중요하고 확진을 위하여서는 복강경검사가 소요됩니다. 초음파, 자궁내시경검사, 자궁, 수란관엑스에르조영검사는 참조로 진행할수 있으며 내부생식기 변화에서 참조로 할수 있습니다. 림상검사로는 백혈구 증가, 체온상승, 혈침속도의 증가도 참조하게 됩니다. 진단에서의 주의점: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많은 기계적검사들이 도입되면서 환자주술과 내진검사가 점점 의사들중에서 소외시되고있는 추세입니다. 례하면 환자주술에서의 월경통, 성생활시 하복부가 우로 올리 미는듯한 통증, 주기적인 분비물 증가는 이미 유착을 설명하는데도 무시되고있습니다. 내진검사는 가장 쉽고 신속하게, 그리고 경제적으로 골반내 생식기관들의 유착을 검진할수 있는 아주 간편하고 산부인과검사에서 우선으로 상규적으로 상용하는 검진법입니다. 허지만 기계검사의 발전은 산부인과의사들로 하여금 자신의 두손을 믿지 않거나 방치하거나 망각하는 경우가 많아 진단에서 많은 오진이 나타나게 하며 치료에서 엄청난 실패를 가져오게 하며 시간적으로 심리적으로 병적으로 환자의 고통을 가심화시키고 있으며 청춘을 랑비하고 건강미를 잃게 하고있습니다. 과연 어떤 환자들의 병력서를 상세히 훑어보거나 구술을 내심히 들어보느라면 의사가 아니라 죄인들이였구나 하는 죄책감도 이따금 가슴을 뭉클하게 하기도 합니다. 저는 아래의 사례들로써 환자들과 의사나 삼자가 함께 학습, 아니 토론하는 (의학적으로는 회진이라 부르지만 환자와는 회진이 없으니까 토론이라 부르면 더 적절할것 같구만)기회를 가진다면 《무엇때문에》 환자의 건강미는 사라지고 전신아픔으로 고생하고 아이를 바랐으나 그 욕망도 실현하지 못하고 성생활 조화는커녕 아픔으로 남편버림까지 받으며 정신적 고통으로 살아야 했는가를 토로라도 하여 보자는 마음으로 아래에 만성골반염의 특점—유착으로부터 본 오진사례들을 적으려 합니다.  
810    사례로 본 자궁출혈의 진단과 치료 댓글:  조회:663  추천:0  2016-12-19
 사례로 본 자궁출혈의 진단과 치료     나는 어느날 목단강에서 온 禹××, 54세의 녀성환자를 접수하였습니다.     그의 병사를 들어봅시다. 2년동안 월경주기가 문란하였습니다. 똑똑히 주기가 몇일인가를 모를 정도로 월경이 찌끔찌끔 그것도 많은 량이 아니고 다른 아픔도 그리 명확하지 않아 부과문진을 찾았더니 《언녕 월경이 갔어야 하는데 아직도 갱년기가 연장되면서 월경이 가지못하여 그런것입니다. 심각한 문란은 아니니 좀더 지켜봅시다.》 반년이 지났습니다. 페경이 되리라고 기다렸는데 그후로는 점점 출혈량이 많아지기 시작하였고 한번 오면10~15일씩 걸렸고 주기도 문란하였습니다. 다시 부과의사를 찾았더니 《좀 약을 잡수셔야 겠습니다.》 알고보니 남성호르몬이 였다고 합니다. 속히 페경이 되라는것이 였답니다. 역시 실패였습니다. 그후로부터 《출혈》은 《전면적인 공격》을 받게 되였습니다. 매일과 같이 지혈제점적주사를 맞아야 했고 피임약을 먹어야 했습니다. 지혈주사에 의해 그 당시는 량적으로 적어지기는 하나 완전지혈은 되지 못하였고 주사가 정지되면 또 출혈량이 증가되였습니다. 환자가 맥을 쓰지 못하고 출혈로 1년넘게 고생한다는 소식을 접하자 한국에 로무갔던 남편도 휴가를 내고 찾아왔습니다. 병원을 옮겨 다른 진단이 없을가 찾아갔더니 초음파검사는 자궁이 커졌다면서 《염증으로 자궁이 커지고 있는데도 무슨지혈제인가? 》 이번엔 아마 똑똑히 진단되고 치료기 효과였을것이라고 여겼었습니다. 항균소—克林霉素점적주사를 20일간 맞았고 남성호르몬도 계속 함께 구복되였습니다. 전혀 호전이 없이 이미전 지혈주사를 맞을 때면 그대로 출혈량이 감소되는 감을 느꼈으나 지금은 그런 감도 없었습니다. 《돈벌이 나갔다가 안해를 잃겠다.》고 조바심난 남편은 출국날자마저 연장해가며 도처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부과전문주임의사의 검사가 진행되였습니다. 부과내진검사에서 손가락을 음도에 넣어 보더니 말씀이 시작되였습니다. 자궁의 수축이 되지못해 출혈이 있었습니다. 계속 한손을 배우에 한손은 음도에 넣은 상태에서 좀더 자세히 문질러 보더니 의사의 부과내진검사는 끝났습니다. 《자궁이 커졌습니다. 임신 2개월좌우의 크기입니다. 그러나 임신출혈인것은 아니고 자궁주변이 똑똑히 만져지지 않고 반들반들 마음대로 움직여져야 할 자궁의 표면은 지저분하고 골반의 좀 우측후면에 아주 든든히 부착되여 있고 자궁외측뒤부분에 린접한 부분이 도출되여 뿌죽하게 큰 종물이 달려있는듯하고 만져지지 말아야 할 수란관도 증후되였는지 아니면 란소종물인지 란소가 커져서인지 또 돌기처럼 자궁전벽량측으로 정상란소는 아닌 좀더 크고 주변이 똑똑하지 않고 반들반들한 감도 없이 자궁과 유착되여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궁은 움직임을 잃어 자궁내막을 박리시킬수 없고 배출될수 없으니 자궁은 자궁내막을 박리하기 위하여 계속 움직이게 되고 움직이니 엉거리가 아프고 배는 바람이 찬듯 팽팽하며 위까지 뚱뚱하여 허리통아리는 실팍해지고 소화는 되지 않고  식욕마저 잃게 됩니다. 유선도 몇해전에는 부푸는것이 아팠고 알맹이도 생기고 커지게 되는데 이를 유선증생이라 합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이분은 앉는 위치도 앞으로 혹은 뒤로의 위치로서 똑바로 앉으면 우로 맞히는듯 똥누면 다 처지는듯 힘도 줄수 없습니다. 배와 허리는 차갑고 발뒤축까지 힘없고 차갑고 인젠 전신이  차가운 녀성이 되여 버렸습니다. 손가락삽입이 4cm정도인데도 몸을 움칠하며 아파하고서야 17cm성기를 어떻게 용납할수 있었겠습니까? 출혈로 생활하지 못한것도 다행일것입니다. 검사와 의사의 진술이 끝나자 남편은 입을 열었습니다. 《출혈로 맥없는 되다 음식마저 먹지 못해 소화내과치료도 받고 있습니다. 위장공능문란이라 합니다.》 녀인은 옷을 벗는듯하더니 엉거리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뜸도 뜨고 침도 맞고 골질증생이라고 구복약도 먹는 중입니다. 성격마저 날카로워진 그녀 남편은 이렇게 야야기합니다. 《갱년기에는 남편들도 돌보아줘야 한다는데 아픈데다 나까지 곁에서 위로못하고 로인들을 모시며 아마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인지 3년전과는 판이한 안해입니다.》 초음파와 화험검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초음파검사에서는 자궁체가 63×68×59mm였는바 정상에 비해 훨씬 컸습니다. 자궁벽에는 37×35mm의 근종이 있고 궁경에는 여러개의 낭종이 자라고 있었는바 가장 큰 낭종의 직경은 7*7mm였습니다. 란소에는 27×16 크기의 란소낭종이 자랐습니다. 그러니 내진검사에서 자궁주변에 울퉁불퉁 돌기같이 만져질수밖에 없지요. 자궁내막은 11mm로 계속 출혈은 했으나 내막의 두께는 여전히 월경전기만하니 이 출혈이 어찌 멎을수 있겠습니까? 자궁과 직장사이에는 19×10의 적액이 있습니다. 이것은 골반장기들이 아래로 처지는듯한 감을 느끼게 하기에 대변도 순리롭지 않았습니다. 병원체검사를 하였더니 전부 음성으로 병원체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20일만의 소염이 효과를 보았다면 병이 이미 호전을 보아야 하였고 골반강에 고름도 19×10으로 남지 말아야 할것이 아닙니까? 만약 아직도 더 많지 않아서라면 병원체가 발견되여야 하고 거기에 따른 약물민감실험에서 민감한 항균소도 검사에서 똑똑히 제기되게 되는데 전부가 정상입니다. 그런데도 그녀의 단호한 거절이 아니였다면 그 항균소치료는 계속 진행되였을 것이고 그녀는 치료가 아니라 신체는 더욱 망가지게 되였을것이고... 출혈하면 우선적으로 의사가 아니더라도 나자신 주변사람들은 모두 압박부터 합니다. 가장 쉽고 우선인 이런 방법, 자궁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궁벽은 수축력이 강한 근육조직으로 구성되였습니다. 이런 근육들이 수축만 한다면 자궁은 자연적으로 혈관들이 압박되고 자궁내막도 박리되여 지혈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궁이 수축공능을 잃었습니다. 무엇때문에? 골반벽에 주위장기마저 유착이 왔습니다. 붙어있는 조직—자궁이 어떻게 마음대로 수축할수 있었겠습니까?! 수축하지 못하니 출혈이 있게 되고 출혈이 계속되면 자궁벽은 출혈로 부어날것이고 자궁의 크기는 점점 더 커지기 마련입니다. 수축대신 커지기만 하는 자궁, 이런 과정은 역순환으로 이어져 원인제거가 않되는 치료들, 병만 키우고 있습니다. 현대 병원들에서의 이런 치료들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68세나는 김××할머니께서도 줄곧 아주 소량의 출혈이 있었는데 보수적치료가 되지 않으니 자궁내막소파술을 하였습니다. 3달동안 아주 깨끗했고 4번하니 인젠 3달이 아닌 2달에 또 출혈이 있었고 출혈량은 점점 많아졌습니다. 의사가 자궁천공이 생길가 두려워 자궁절제를 하려 하였는데 그때 초음파검사에서의 자궁크기는 직경이 69를 초과하였습니다. 이미 닭알노란자위만하여야할 자궁 오리알보다도 더 컸어도 계속 지혈제, 남성격소치료였고 후기에는 그것도 함께 구복하면서 소파술을 겸하였습니다. 청소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14세에 초경을 보았는데 월경이 멈추지 않은지 이미 9개월이 되였습니다. 학교에서 역시 같은 약물치료법들이 였습니다. 다만 어린애들이여서 소파술은 못하였지만... 이미 학교에서 휴학을 권고하여 3개월채 학교에도 다니지 못하는 형편인데 병은 호전이 없었습니다. 처음 몇달은 란소공능이 완전히 성숙되지 못하였기에 1~2년은 이런 증상이 있다면서 약과 함께 쓰게 되면 회복이 빠르다더니... 그런데 초음파검사를 하니 자궁은 아이 낳은 녀성마냥 컷고 자궁내막은 계속 7mm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때문에? 좌측부건염으로 자궁까지 좌측부건과 함께 유착되여 제대로 수축할수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유착의 원인 찾았더니 병원체도 없었고 혈액검사에서 백혈구도 정상이 였습니다. 지금 염증이 계속되는것이 아닌 어려서 편도선염으로 몹시 앓은 후유증이 였습니다. 약도 쓰지 않고 자궁안마를 홍문으로 근 20분간 하였더니 지궁내막과 덩어리 피들이 나왔습니다. 지켜보던 부모님들은 많은 피와 피덩어리를 보면서 당황해 했어도 그 애는 하복부아픔을 참아가며 잘 견디여 냈습니다. 초음파검사를 하였더니 자궁은 아주 신속히 수축되여 크기가 현저히 작아졌습니다. 그런데 또 하복부아픔을 느꼈습니다. 인차 검사대에 올리고 다시 홍문으로 안마를 하였더니 또 작은 피덩어리와 함께 채 박리되지 못하였던 자궁내막까지 흘러 나왔습니다. 자궁은 완전히 수축되였고 한달간의 자궁청리약으로 다시 출혈이 없게 되였습니다. 할머니도. 54세 禹×× 녀성도. 마찬가지로 3차의 자궁안마와 한달간의 자궁청리약들로 자궁건강뿐만아니라 소염제도 소화제도 골질증생치료도 전혀 없어도 전신건강까지 회복받았습니다.
809    백대의 감별 댓글:  조회:611  추천:1  2016-12-19
 백대의 감별     녀성질병중 흔히 보는 3대증상중의 하나 백대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합시다. 우선 방산옥 저서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습니다》의 《녀자의 이런것 궁금하다》의 《백대에 대하여》를 참고하면서 적어 봅시다.     우선 백대란 무엇인가부터 이야기해 드립니다.     백대란 음도점막의 삼출물, 궁경선체 및 자궁내막분비물, 대음순한선, 대소음순피부선분비물 및 前庭大腺액이 혼합되여 이루어지는것인데 이중에서도 앞에 두부분에서의 분비물이 위주입니다.     백대에는 음도탈락상피세포, 백혈구, 유산간균들이 포함되여 있습니다. 백대는 생리성과 병리성으로 구분되는데 그 산생원인 및 형상은 각기 부동합니다. 늘 말하는 백대이상은 병리성 백대를 말하게 됩니다.     병리성 백대를 알려면 생리성 백대를 우선 알아야 합니다.     1. 생리성 백대     생리성 백대란 흰색의 멀건죽같이 생긴 분비물인데 냄새가 없습니다. 정상 상황에서 백대는 음순피부 및 음도를 습윤하게하여 주는 작용을 합니다. 음순의 한선,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점액은 찔기찔기한 유즙같은 점액성 액체입니다. 前庭大腺에서는 투명한 무색의 맑은 산성액으로 성욕구가 일어나거나 흥분시에 분비가 증가됩니다. 음도점막에서의 삼출물은 백색의 죽같은 희석된 액체로서 산성을 띕니다. 자궁경점액은 염기성으로 닭알의 투명한 액체부분과 같습니다. 자궁내막분비물은 아주 적은 량으로 궁경점액에 비해 점액성이 아주 차합니다.     백대의 량의 대소도 다릅니다. 년령, 호르몬분비수평의 높고낮음 및 생식기관의 충혈정황과 관계가 밀접합니다.     녀성태아는 모친의 자격소영향을 받아 출생후 외부음도구부위에서 약간의 분비물—백대를 보게 되는데 이를 신생아백대라고 합니다. 출생후 며칠 지나면 자연소실됩니다.     임신기초기 2달사이에 생리적 백대는 증가되는데 백색 혹은 투명한 희석된 분비물이 많아지지만 9주부터는 자연히 소실됩니다.     청춘기에는 란소가 점차 발육하면서 녀성호르몬분비가 점차 높아지고 음도분비물이 배출되기 시작합니다. 그 형상은 란소의 주기적 변화에 의하여 변화됩니다. 월경중기(배란기에 린접하면서)에는 궁경내막선세포분비가 왕성하여 지면서 궁경점액이 주요성분이므로 백대는 현저히 증가되고 맑고 투명하며 희박하여 마치 닭알흰자위를 방불케하며 정자의 통과를 도와줍니다.     배란 2일~3일후에는 백대가 혼탁되고 점착성은 심해지고 량은 감소됩니다. 월경전에는 골반충혈로 음도점막의 분비가 증가되기에 백대는 증가됩니다. 로년기후에는 체내의 녀성호르몬의 감소로 생식기관의 선체가 감소되기에 백대도 현저히 감소됩니다. 그러나 국부세균생장으로 인하여 로년성 음도염이 있다면 백대는 증가되여 농성을 띄게 됩니다. 2. 이상백대 병리성백대라고도 합니다. 4가지 부동한 백대로 분류하려 합니다. 1) 비염증성 백대 투명한 점액성 백대입니다. 외관상에서는 정상백대와 기본상 비슷하나 다른점은 정상량을 훨씬 초과합니다. 흔히 녀성호르몬약물사용과 관계가 많습니다. 구복제녀성호르몬을 위주로한 장기적 효과를 보는 피임약을 복용후2~3주기후면 궁경관내막분비세포들이 녀성호르몬의 작용하에 분비가 왕성되면서 무색투명한 농도가 아주 낮으면서도 길게 늘어나는 성질을 가진 백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외 정신인소자극 역시 외음부, 음도 및 궁경분비물들을 지속으로 증가시켜 소위《정신적 백대》를 형성하게 되는데 역시 무색의 투명한 백대입니다. 골반종물, 자궁후골, 만성질병(심장쇠약, 페결핵, 당뇨병, 빈혈 등)에서도 골반 및 자궁출혈로 음도점막분비가 증가되여 역시 백색의 물같은 백대들이 많아집니다. 2) 염증성 백대 6가지로 분류하여 설명드리렵니다. (1) 세균감염으로 인한 백대의 증가 많이는 대장간균, 페염쌍구균, 련구균, 포도구균, 변형간균 등 질병감염으로 일어나는 음도염입니다. 녀성호르몬수평이 낮아 질때 쉽게 발생하며 유아들, 산후로년부녀들에게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음도벽검사는 보통 불은 편이고 홍색반점도 있고 비교적 심한 열감과 압통을 느끼게 됩니다. 급, 만성자궁경염은 백대를 증가시키고 급성궁경염은 농성백대가 많아지며 만성궁경염은 점액성 혹은 농성백대, 어떤때에는 혈사 혹은 소량의 혈액이 함께 나타납니다. 자궁절제 혹은 음도수술후 조직괴사감염은 농성백대가 많아집니다. 이런 감염은 분비물도편검사에서도 대량의 세균, 백혈구, 농세포들을 보게 됩니다. (2) 적충감염으로 백대가 많아집니다. 대부분이 황색, 황록색의 희박한 포말상 백대입니다. 음도벽에서는 점 혹은 양매상같은 혈성반점이 있으며 외음부가렴증을 동반하고 분비물화험에서 적충을 증실하게 됩니다. (3) 매균감염으로 백대가 증가합니다. 인체에 질병을 일으키는 매균들을 가장 주요한것은 백색념주균(白色念珠菌)입니다. 음도는 매균감염후 백대는 우유깡치 혹은 두부찌꺼기 형태를 보이며 외음부소양이 심하고 음도벽은 보통 붉고 일부 구역에서는 많은 백후양 막들이 넘쳐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백막을 닦고 보면 거칠고 붉은색미란면을 보게 되며 분비물검사에서는 매균을 발견하게 됩니다. (4) 림균감염으로 일어나는 백대의 증가 궁경관을 검사하면 황색의 찐득찐득한 점액성농성 분비물이 궁경관전부를 막아버린것을 볼수 있고 음도벽은 출혈반이 없습니다. 뇨도, 뇨도부뇨도선체, 前庭大腺을 누르면 농성액들이 밀려 나오는것을 볼수 있으며 분비액검사를 하면 림병쌍구균을 찾을수 있습니다. 급성림균성궁경염의 백대는 현저히 증가될뿐만 아니라 발열과 백혈구의 증가도 볼수 있습니다. (5) 백대의 증가는 많이는 하복부통증과 발열현상이 있습니다. 많이는 급성, 만성자궁내막염과 골반염으로 일어납니다. 급성시 백대는 농성 혹은 물같으며 어떤 때에는 혈성도 보게 되며 열이 있고 하복부통증이 있고 허리가 시큼시큼하며 부과검사 및 백혈구화험으로 더 명확히 진단할수 있습니다. 만성염증인 경우 백대는 많이는 희박하며 물같기도하여 연한 황색을 띄기도 하며 발열이 동반하지 않거나 약간 저열이 있기도 합니다. 하복부통증도 급성에 비해 아주 경합니다. 그러나 월경전 선조증상으로는 좀 심한편입니다. 만성골반염, 자궁내막염의 병원체는 많이는 마이코플라스마입니다. (6) 기타: 궁경미란, 용종 혹은 궁내절육기들로도 백대가 증가하며 때론 혈성백대도 많이 보게 됩니다. 3. 종물로 인한 백대 량성과 악성종물, 종물괴사 혹은 변성, 모두가 황색의 물같은 백대가 많아지고 썩은 냄새를 풍기게 됩니다. 례하면 자궁내막하근종, 자궁체암, 자궁경암입니다. 종류혈관이 파렬될때만 백대에는 혈액도 혼합되게 되는데 그 량은 모두 부동합니다. 일반적으로 혈성, 물같은 악취를 풍기는 백대는 자궁체암, 쌀씻은 물같은 백대에 간혹은 소량의 혈액을 포함하였거나 악취가 심한 대량의 백대는 궁경암에서 흔히 보게 되며 경상적으로 뛰염뛰염 배출되는 맑은 황홍색의 액체는 대부분 나팔관암에서 많이 보게 되며 혹은 나팔관적수부에도 혹시 나타납니다. 4. 이물로 인한 백대 음도에 피임환을 넣었거나 산후 혹은 음도수술후 거즈 혹은탈면구들을 음도에 밀어넣었을때 이물의 자극하에 혹은 감염까지 동반되면서 역시 농성의 악취있는 백대가 증가됩니다. 백대의 변화—량, 질, 시간, 냄새... 의 감별은 녀성생식기질병의 자아관찰은 자기가 우선으로 관찰하고 이상이 있어 병원을 찾게 되고 의사의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백대의 변화, 하복부통증, 음도출혈 똑똑히 명기하고 녀성질병관리에 사용하십시오. 꼭 좋은 결과를 보게 될것입니다.
808    월경이란 댓글:  조회:564  추천:0  2016-12-19
   월경이란     녀성이라면 모두가 격는 일인데 모를수 없겠지요. 그러나 그 기제를 설명하려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월경이란 녀성의 제2차성징의 완성으로서 성적으로 성숙되였고 임신할 준비가 되였음을 의미하며 임신이 되지 않았을때 자궁내막층과 라선형혈관들이 호르몬의 지지를 받지 못하게 되여 자궁내막층이 탈락되여 떨어져 자궁경을 통하여 질을 통해 외음부로 흘러나오는 현상으로 오직 인간과 일부 원숭이 종류에 국한되여 나타나는 생리적 현상입니다.     월경은 시계처럼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생리적으로 건강한 녀성이라면 대부분이 21~35일 정도의 주기성을 유지합니다. 이런 주기성은 시상하부—뇌하수체—란소축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들과 성장요소들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월경주기는 시상하부를 포함하는 뇌와 뇌하수체, 란소, 자궁내막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합적인 상호작용에 의해서 조절이 되며 중추신경계를 통하여 전달된 입력정보(영양, 스트레스, 감정, 빛, 냄새, 소리 등)가 시상하부에 전달되면 신경아미노산화합물인 GMRH를 출력시키고 이어서 뇌하수체에서 성선자극호르몬분비를 일으켜서 란소를 자극하게 됩니다.     자극받은 란소는 또 호르몬분비로 자궁내막층을 자극하여 임신에 대비하고 또 되먹이 기전을 통해 적당한 수준의 호르몬을 유지시키고 임신이 않되면 자궁내막층은 탈락되고 주기는 계속 반복됩니다.     생리주기의 기본기전은 호르몬이 주기적으로 배란후 자궁내막을 자극하여 자궁내막은 계속 증식되여 임신에 대비시키고 배란이 되지않으면 내막은 계속 증식되여서 자궁내막증식을 초래하며 자궁내막을 유지할수 없어서 파탄성 출혈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현상의 반복으로 인하여 주기성적 자궁출혈이 있게 됩니다.     때문에 월경주기를 리해하기 위해서는 시상하부—뇌하수체—란소축의 내분비기능임을 리해해야 하는바 월경문란, 페경은 단순 자궁의 문제도 아니고 단순 란소문제도 아닌 시상하부—뇌하수체—란소축의 그 어느 한부분일지라도 호상 조화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배란기에도 월경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일부 녀성들은 임신이 되지않으면 란소황체에서 녀성호르몬분비가 감소되면서 혈관의 붕괴가 일어나며 자궁내막조직은 떨어져나오게 되는데 이 현상이 배란기출혈이라 합니다. 많은 경우에는 출혈을 보이지 않으며 또 이런 출혈이 있다하여 신체에 주는 영향은 없으며 또 월경이라고도 하지 않고 배란기출혈이라고 부릅니다.
807    골반의 분계선 댓글:  조회:681  추천:0  2016-12-19
  골반의 분계선     髂耻线은 골반을 가짜골반과 진짜골반으로 나누는바 분계선상부는 가짜골반이라 하며 계선아래부분을 진짜골반이라 합니다.     가짜골반의 뒤부분은 요추이고 그 량측은 髂窝입니다. 앞면이 분계는 전복벽하부입니다.     가짜골반 아래 그림을 참고하십시오. 가짜골반     진짜골반은 분계선아래부분을 말하는데 웃면은 骶岬와 骶骨의 翼部분계선 및 치골의 웃면, 그의 하면 분계선은 골반출구, 골반은 마치 절단난 꾸부러진 원형의 물통과 같습니다. 뒤면이 가장 높은바 앞길이와 뒤길이는 각기 5cm/10cm로 1:2비례입니다.      진짜골반벽은 부분적으로 골질 부분적으로 인대로 련계됩니다. 앞은 骶骨의 전면이고 량측은 좌골내면과 저골—좌골切迹 및 인대로 구성되였고 앞면은 闭孔, 耻骨와 좌골下支입니다. 骶骨도 골반강을 구성하는 후벽입니다.     녀성耻骨는 독특한 외형을 갖고있는바 량측 치골의 降支는 90~100도의 각도로 련합되여 한개 원형의 치골근을 형성하였습니다.     신경, 혈관의 분포: 1자궁과골반혈관분포는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십시요         2자궁을 지배하는 신경은 교감신경계통이 위주이며 일부분은 뇌척추와 부교감신경계통 제2.3.4.저골신경섬유로 조성되여 자궁과 궁경량측에 분포되였습니다. 교감신경계통은 복부로 부터 골반에 진입하여 자궁 음도총을 형성하였습니다.일부는 혈관과 함께자궁내막에도 분포되였습니다. 골반내장신경지배는 림상에서 많이 사용되는데 골반통증은 이신경을 절단시킴으로써 영원히 통증으로 부터 해방받게됨니다. 제11.제12흉추신경은 감각신경섬유이며 자궁수축으로 인한 동통을 중수신경계통에 전합니다. 산도하부의 신경은 복보구신경과 음부신경을 경과합니다.자궁의 운동신경은 흉추제7과 제8에서 지배하게 되며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은 두층으로 나누어지는데 분만시 미골신경마취에 리용됨니다.        
806    골반관절과 인대 댓글:  조회:572  추천:0  2016-12-19
골반관절과 인대 골반의 웃부분의 골반골은 치골련합과 련계되여 있습니다. 치골련합은 섬유연골과 상치골과 하치골인대 및 하치골인대치골궁장인대로 구성되였습니다. 치골련합은 녀성중에서 일정한 이동성이 있습니다. 이런 이동성은 임신기에 증가하며 특히 경산부중에서 이동성이 더 많습니다. 骶骨와 髋骨지간의 관절도 역시 일정한 정도의 이동성이 있습니다. 임신상반기부터 임신최후3개월사이에 더욱 느슨하게 되나 분만하면 즉시 소실됩니다. 산후 3~5개월이면 완전히 소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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