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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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드옥타 2021 중국화북차세대통합무역스쿨 북경서 개최 댓글:  조회:196  추천:0  2021-09-07
       차세대경제인 ‘글로벌 경제인 양성’을 취지로 하는 월드옥타 2021차세대무역스쿨, “중국화북지역통합교육”이 북경,천진,삼하,할빈 등 지역 지회의 차세대경제인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9월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간 북경시 창평구 은하호텔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차세대창업 무역스쿨은 수도 북경이 코로나19 델타바이러스를 성공적으로 물리치며 중국이 전염병예방통제에서 또 한번 기꺼운 성과를 거둔 긍정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것이여서 각별히 해내외 월드옥타 경제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9월4일,월드옥타 “중국화북지역통합교육”입교식에는 월드옥타 북경,천진,삼하,할빈 지회 차세대 경제인 및 회장단과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회장 권순기,주중한국총령사관 총령사 유창호,코트라 중국 본부장 홍창표를 비롯하여 월드옥타 중국지회,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애심여성네트워크,한인회,연변대학 학우회 등 해내외 래빈 및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코로나19방역 예방통제를 위해 본 행사에 참가하는 모든 인사와 차세대들은 반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황하에서만 참석이 가능하였고 행사기간 엄격한 코로나19 방역예방규칙을 준수하는것을 선제조건으로 시종 방역통제를 강화하였다.     월드옥타 북경지회 회장 및 월드옥타 본부 차세대 위원장 홍해는 환영사에서 “월드옥타 화북지역통합교육이 수도 북경에서 개최될수 있는것은 코로나19델타바이러스 역정을 또 한번 물리친 중국정부와 인민의 방역성과와 갈라놓을수 없고 사회각계 인사들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서 “차세대무역스쿨에 참가한 차세대경제인들이 코로나19방역을 엄격히 지키며 알차고 신선한 프로그램에 도전하고 인적네트워크를 쌓으며 멋진 사업자로 성장하는데 밑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회장 권순기는 격려사에서 “당전 국가의 발전은 청년기업가들이 성장하는데 유리한 환경과 발전공간을 제시해주고 있다.특히 차세대 청년기업가 양성은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와 월드옥타의 공동한 목표로서 본 무역스쿨을 통해 조선족차세대경제인들이 성장하는데 비옥한 자양분으로 되기를 바란다.”고 조선족청년기업가들의 성장을 고무하였다.     월드옥타 본부 화북담당 부회장 신성만은 축사에서 “코로나19의 델타바이러스를 통제한 수도 북경에서 본 무역스쿨을 개최할수 있게 된것을 매우 큰 긍지로 느낀다.”며 월드옥타 본부를 대표하여 본 무역스쿨를 위해 로고와 심려를 아끼지 않은 사회각계와 인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다.     또한 월드옥타 천진지회 지회장 안정환,삼하지회 지회장 윤인철,할빈지회 지회장 김학봉 등 인사들은 “정부와 사회각계가 마련한 코로나19의 방역성과속에서 진행된 화북통합차세대 교육에 참가한 전체 차세대경제인들이 방역규칙을 엄격히 준수하면서 주어진 교육과정에 최선을 다하여 원만한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밝히였다.     이외 이날 행사에서 한국주중대사관 총령사 유창호,코트라 중국 본부 본부장 홍창표,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부회장 및 북경시조선족기업가협회 초대회장 김의진,북경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강성민,북경한인회 회장 박기락 등 내외빈 인사들의 축사가 있었고 월드옥타 본부 회장 하용화,한국국회 위원 이원욱,월드옥타 본부 수석부회장 남기학 등 인사들의 동영상 축사가 있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참가한 래빈과 대표 및 차세대들은 자발적인 모금활동으로, 도시조선족 어린이들에게 민족문화의 꿈을 심어주고 있는 “대련옹달샘배움터”에 의연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무역스쿨행사 사회자로 참가한 ‘대련옹달샘 배움터’ 박은희 강사는 애심기부금을 접수하면서 “대련옹달샘 배움터는 민족문화 보급을 통해 도시어린이들에게 우리말을 가리치면서 봉사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것을 취지로 하고 있다.”며 후원금 기부에 참가한 인사와 차세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다.     차세대경제인들의 성장을 위해 사회각계 인사들의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는바 그중 커시안그룹 박걸 리사장은 현금 3만원과 홍삼액 40박스(30,000원 상당)를 본 차세대무역스쿨 행사에 지원하였다.     한편 “월드옥타 화북차세대통합교육”은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5일부터 6일까지 주소란,곽미란,김은희 등 강사들의 강연과 가상 상품판매,차세대 네트워킹 및 력량강화,차세대 창업 창업아이템 발표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차세대무역스쿨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경제인들에게 글로벌 비즈니스 창업교육을 전수하고 6일,수료식에서 차세대들에게 수료증을 발급하면서 원만한 성공을 거두었다.     월드옥타 북경차세대위원장 리화는 “월드옥타 화북차세대무역스쿨은 우리 차세대경제인들에게 필요한 창업교육을 전수받게 함으로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활용해 향후 글로벌경제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밑걸음으로 남는 소중한 시간이 되였다.”고 창업교육 소감을 전하였다.     흑룡강신문/강빈 길림성특파기자 
4    월드옥타 중국지역 회장단 '새해인사 드립니다' 댓글:  조회:547  추천:0  2020-01-22
  존경하는 월드옥타 중국지역 회원 여러분, 지난 2019년 중미관계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경제가 크게 침체되는 가운데서도 월드옥타 중국지역 회원 여러분은 화합을 토대로, 혁신과 발전을 목표로 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많은 성과들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월드옥타 중국지역 회장단 주도로 진행된 주류공동판매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자상거래 플랫폼 사업이 옥타 본부 사업으로 격상되여 국제 시장을 아우르는 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할수록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동북, 화북, 화동, 화남 지역으로 나뉘어 진행된 프로젝트나 각 지회 독자적인 프로젝트들도 실효성에 힘 입어 큰 성과들을 거두고 있습니다.   월드옥타 본부 사업인 한국 중소기업 현지 지사화 사업, 수출친구 맺기 사업, 한국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사업 등도 중국지역이 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습니다.   수확의 2019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의 2020년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 월드옥타 중국지역 회원 여러분의 사업에 더욱 큰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가내 일동의 귀체 건강을 기원합니다.   ◆ ◆ ◆  ◆ ◆     사랑하는 옥타 가족 여러분, 2019년 경제침체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과 희망이 가득한 2020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월드옥타 중국지역 회장단과 각 지회에서는 꾸준한 노력으로 많은 뜻깊은 행사와 사업들을 추진해왔고, 많은 성과를 취득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변함 없는 지지와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희망찬 새해 월드옥타 중국지역 여러 지회들에 더욱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을 것을 기원하면서 여러 분들의 사업은 더욱 번창하고, 가족에는 항상 웃음이 넘쳐나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 소원을 성취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 ◆  ◆ ◆   지난 한해 저희 화남 화동 7개 지회(상해, 소주, 항주, 남경, 이우, 장사, 광주, 심천)는 상해지회의 주최로 화남 화동 차세대 통합무역스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120여 명의 차세대들은 국내외의 유명 교수, 성공 인사, 한국 EMI전문 교육업체와 차세대 창업 위주 등 내용으로 구성된 알찬 교육을 받았습니다. 우리 민족의 미래인 차세대들이 이런 교육을 통해 많은 인맥을 쌓고 앞으로 창업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0년에는 장가계, 복주&하문 지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년에 장가계 지회 설립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해 여러 분들의 가내에 늘 행복이 충만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  ◆ ◆   사랑하는 옥타가족 여러분, 최근 자국중심의 보호무역주의가 확대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월드옥타는 미국, 중국 등 강대국들과의 협력관계를 높이는 것으로써 이런 정세에 대응하고 동시에 민간 외교의 활성화 방안도 모색해 왔습니다.   월드옥타 중국지역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은 조선민족 경제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견고히 하여 중국과 한국 간의 활로를 모색하는 면에서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료녕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사랑하는 옥타가족 그리고 우리 민족사회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2020년 새해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월드옥타는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이름이 높습니다. 금융위기에 처할 때마다 옥타의 회원들은 한국제품 수출에 전력을 기울여 위기상황을 벗어나는 데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   월드옥타는 세계를 무대로 무역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두드러진 글로벌성적인 협회이기도 합니다. 이런 장점을 살리는 일환으로 저의 동북지역에서는 월드옥타 중국지역 회장단회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가동을 위해 많은 상담을 하는 등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2020년을 맞이하는 이 때 여러 분들의 사업과 가정 모든 면에서 행운이 따르고 큰 성과를 이룩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 ◆  ◆ ◆   월드옥타는 세계 한인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조선족기업가 입장에서 보면 월드옥타를 통해 전 세계 우수한 기업인들과 원활한 교류를 할 수 있고, 사업에 필요한 인맥과 우세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의 옥타가족 여러 분들께서는 더욱 더 단합하여 중국 옥타를 더욱 크고, 더욱 강한 조직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새해에도 중국의 옥타가족 여러 분들께서 사업이 승승장구하시어, 중국 최고의 기업인으로 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 ◆   월드옥타 연변지회에서는 2019년 일년간 본부에서 추진하는 행사 외, 한국강원도 뉴랜드화장품회사, 강원도 의료기기단지 등 곳을 참관 방문하고, 강원도테크노파크,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회, 대한민국이민재단과 MOU업무협정식을 체결했습니다.   연변지회에서는 다양한 회원활동에도 힘을 다해 회원 간의 상호교류 뿐만 아니라 전반 연변경제를 위하여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으며 연변주사회조직연합회로부터 우수선진단체로 표창 받았습니다. 지난 21차 세계대표자대회에서는 우수지회상, 우수지회장상도 수여 받았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이 순간 이 자리를 빌어 옥타가족 여러분 그리고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지켜보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   월드옥타에 현존하는 2만 3천여 명의 차세대들은 우리의 재부이자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 덕분에 월드옥타 본부 차세대위원장 자격으로 제가 오늘 인사말씀을 드릴 수 있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2019년 다사다난한 한해였지만 우리 차세대들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용기와 정열이 있기에 잘 지내 왔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월드옥타 68개 국 통합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 1200여 명의 차세대를 창출한 차세대 통합무역스쿨, 차세대 리더들이 여러 한국 중소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협의서에 사인할 수 있게 한 월드옥타 차세대 모국방문… 우리는 지난해에도 적지 않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제 다가오는 2020년은 월드옥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충분히 활용하여 월드옥타 9천여 명의 회원과 2만 3천여 명의 차세대가 서로의 제품을 알아가고 협력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희망찬 새해의 벽두에 월드옥타 차세대 여러분과 모든 회원님들 그리고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는 분들께 명절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 ◆     월드옥타 중국지역 회장단회의 경제발전위원회 설립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 설립의 의의는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월드옥타는 차세대회원까지 도합 3만여 명의 회원이 있는데 이 것은 거대한 인적 자산이며 우리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활성화 시킨다면 정회원들이나 차세대회원들 사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옥타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해외직구 지지를 위한 정책이 출범되고 그에 상응한 편리한 결제방식이 나왔기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 생각합니다. 또 월드옥타 본부에서는 중국회장단 경제발전위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사업을 본부사업으로 격상시켰기에 2020년부터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월드옥타의 힘이자 바로 네트워크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희망찬 새해 월드옥타 가족 여러분들에게 행운과 건강이 동반하고 가정에 웃음꽃이 만발하기를 바랍니다. 료녕신문 
3    월드옥타 중국 각 지회 사단법인 지위 확립 댓글:  조회:1133  추천:0  2017-10-09
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확대회의 남경서 소집,조선족경제인들 글로벌 경제문화교류와 협력 약속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확대회의가 강소성 수부도시 남경시에서 개최되였다. 월드옥타 중국조선족경제인들은 월드옥타라는 글로벌 무대를 활용해 조선족경제인들과 해내외 경제인들의 교류와 협력에 일조할 것을 약속했다. 월드옥타 중국 각 지회 국가에서 승인하는 사단법인단체 지위 확립 올해 10월 1일부터 월드옥타 중국회장단은 새로운 형세의 발전에 기초해 전 중국지역의 월드옥타 각 지회를 사단법인 “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소속 기관으로 등록하고 남경에서 열린 본기 중국회장단 확대회의로부터 시작해 본격적인 활동을 정식으로 개시하였다. 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확대회의 개막식 장면. 개막식에서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회장이며 중한경제포럼 위원장인 리광석은 “월드옥타 중국 각 지회는 지난 10여년간 조선족경제인들과 해내외 경제인들간의 교류와 협력을 부단히 심화해왔다.”면서 “월드옥타 중국지역 회장단은 설립이래 월드옥타 중국 각 지회의 글로벌경제교류와 문화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힘써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월드옥타 중국 각 지회는 지난 10여년간 월드옥타라는 글로벌무대를 활용해 세계 각국간의 경제교류와 합작으로 지역경제사회발전을 위해 기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미래 지역경제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해 차세대들을 조직해 “차세대무역스쿨(강습)”을 조직하였다. 개회사를 하고 있는 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리광석 회장. 지난해 월드옥타 각 중국회장단의 지지와 노력에 힘입어 해마다 진행하는 차세대무역스쿨을 승화시켜 월드옥타 중국 각 지회들더러 동북,화북,화남 등 지구별로 통합차세대창업무역스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함으로서 지역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고무하였다. 지난해 중국회장단의 노력으로 산동성 연태에서 월드옥타 중국경제인대회를 성공적으로 소집해 중국경제인들과 세계경제인들간의 비즈니스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추진하였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월드옥타 남경지회 김용태 회장. 리광석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대표단 성원들은 지난해말 한국국회청사를 방문해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 방어시스템 사드배치를 저지하기 위한 모임을 가짐으로써 사드를 반대하는 중한 량국 인민들의 높은 평가와 지지를 받았다. 길림신문사와 업무협정을 맺고 향후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합작으로 회원사들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하였다. 경진기(북경,하북,천진)와 충북테크노파크와의 합작으로 경제무역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회장단의 주최로 충북테크노파크와 업무협정을 체결하였다. 축사를 하고 있는 월드옥타 본부 박기출 회장. 리광석 회장은 “우리 회장단 사업에는 아직도 중국 각 지회를 위해 연구해야 할 일들이 많고 추진해야 할 프로젝트들이 수없이 많다.”면서 “회장단은 향후 중국지역의 각 지회를 잘 이끌어 글로벌경제교류와 지역경제무역 활성화, 차세대들의 창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고 밝혔다. 월드옥타 남경지회 회장 김용태는 환영사에서 “글로벌경제의 침체속에서 중국경제인들이 생존하고 발전장대해나갈 수 있는 길은 오직 중국경제인들간의 소통과 교류,화합을 다지고 해내외 경제래왕을 폭넓게 전개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월드옥타 남경지회는 2008년에 설립되여 현재 남경지구에서 비교적 영향력이 있는 조선족경제단체로 부상하고 있다. 개막식에서 월드옥타 본부 회장 박기출과 부분적 래빈들이 축사를 드렸다.축사에서 그들은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남경대회가 중국조선족 경제인들의 성장과 발전을 더한층 이끄는 동력이 되기를 바랐다. 사회를 하고 있는 배우 리미옥. 남경시로인협회 회원들의 무용. 개막식 예술공연의 한 장면. 조선족 배우 리미옥이 사회한 이날 개막식에서는 남경시 조선족로인협회 회원들과 조선족대학생들의 무용이 펼쳐졌다.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조직구성 완성, 리광석 정식으로 회장으로 당선 6일, 회장단 확대회의는 월드옥타 부리사장 엄광철의 사회로 진행되였다. 사회를 하고 있는 월드옥타 본부 엄광철 부리사장. 중국지역 회장단 조직구성과 분담, 중국정부 합법법인단체 등록, 우수사례 발표,의전교육, 지역활성화 방안, 차세대교육 활성화방안, 언론매체와의 협력강화 등 11개 의제가 회의에 상정되여 민주적인 변론과 토론을 거쳐 최종 모두 순조롭게 통과되였다. 회의에서는 민주적인 방식과 절차를 통해 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조직구성을 정식으로 확정했다. 명단은 아래와 같다. 회장: 리광석. 집행회장: 남기학, 부회장: 길경갑,박광수,신성만,남룡해,유대진,강일식. 명예회장: 차봉규. 비서장: 엄광철. 부비서장: 리석찬. 감사: 리성국,리경호 회의에서는 또 올해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우수지회 우수사례 발표모임이 있었다. 우수지회 사례를 발표하고 있는 월드옥타 삼하지회 김정순 회장. 월드옥타 광주지회 안금태 회장. 월드옥타 대련지회 오대철 회장(오른쪽사람)과 석문수 리사장. 월드옥타 대련, 삼하, 광주지회가 본기대회에서 우수사례로 뽑히고 지회장 오대철, 김정순, 안금태가 각각 소속지회를 대표해 협회운영 경험을 소개하고 공유하였다. 또한 월드옥타 연길, 천진, 단동, 상해, 심양, 장춘, 길림, 심수, 연태, 청도, 북경 등 지회장들이 월드옥타 중국회장단에 합리화건의와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하면서 대회가 명실공히 나눔과 화합을 공유하는 조화로운 만남의 장으로 되였다. 차세대사업을 위한 회의가 함께 개최되고 기업인들을 위한 특강도 마련되였다. 본기 회장단회의에 처음으로 차세대대표들이 참석해 회장단과 함께 3차로 나뉘여 중국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를 조직하였다. 중국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의 한 장면. 차세대 회의에서는 각 지회 차세대 조직현황 및 수료생 관리, 차세대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차세대 창업기금 설립 협의, 차세대 미활성화 지화 활성화 방안,차세대 수익사업 공유 및 성공사례 발표, 차세대 실현 가능성 아아템 발표 및 현실화 추진, 월드옥타 차세대 참가 가능 행사 및 사업 소개, 2017년 중국 통합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총결, 중국 통합무역스쿨 개선방안 등 차세대 관련 방안들이 론의되고 통과되였다. 본차 회장단 회의에서는 기업인들을 위해 김원길강사의 “성공을 위한 필요한 조건”과 리성우강사의 “국제통상무역 전략연구” 등 특강이 마련되였다. 특강을 하고 있는 세계구두시장 1위를 지향하는 김원길강사. 김원길 강사는 특강에서 “성공이란 행복해야 할 뿐만 아니라 존경받으며 사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려면 경영자들이 돈만 벌어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봉사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아름다운 세상속에서 재부의 가치를 빛내는 것이다.”라고 풀이했다. 김원길 강사는 말로만 표현하는 강사가 아니라 실제 한국에서 구두를 만드는 기업 안토니를 운영하면서 이딸리아 밀라노에 매장을 열고 명가의 본 고장인 이딸리아에서 세계 명품들과 맞짱을 뜨면서 세계시장 1위를 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꾸준히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사업가이다. 그는 해마다 리윤에서 한화 15억원씩 떼내여 대학교 장학금과 불우한 이웃에 전달하고 있으며 향후 사회에 100억을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기업을 열심히 운영하고 있다. 친선골프대회서 친목을 다지는 리광석, 남기학, 엄광철, 권기수 회장. 7일, 회장단회의가 성과적으로 페막된 후 전체 회장단성원들은 권기수 회장을 비롯한 남경조선족골프협회와 친선골프운동회를 조직해 지역 리더들과 친목을 나누었고 골프대회가 끝난 후에는 전체 참가자들과 함께 남경시조선족로인협회에 11600원의 효도금을 헌납하였다. 중국침략 일본군 남경대학살 기념관을 참배하면서 30만명 수난자들에게 애도를 표시하고 있는 회장단성원들. 한편 회장단 전체 성원들은 “중국침략 일본군 남경대학살 기념관”을 참배해 화환을 증정하고 수난자들에게 애도를 표시하였다. 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월드옥타 중국지회 남기학 집행회장. 남경지회 김용태 회장(가운데)이 회장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집행회장 남기학은 총화연설에서“이번 대회를 통해 월드옥타 중국지회는 정식으로 국가에서 승인하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확립하였을 뿐만 아니라 차세대사업의 활성화와 함께 회장단 정식 조직구성 출범으로 향후 월드옥타 중국지회가 보다 정규적이고 조직력이 있고 비전이 있는 미래지향적인 경제단체로 발전하는데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길림신문 강동춘 기자
2    경진기 조선족경제인들 글로벌경제교류 활성화 추진 댓글:  조회:925  추천:0  2017-08-25
월드옥타  경진기 (북경,천진,삼하)지회에서는 협회 소속 경제인들에게 창업공간을 마련해주고 나아가서 글로벌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해외경제단체와의 합작으로 시장개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월드옥타 경진기경제대표단과 충북테크노파크 협력 협약식 장면. 지난 8월16일부터 19일까지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의장,한중경제포럼 위원장 리광석을 단장으로 하는 경진기(북경,천진,삼하지회)경제대표단이 한국 충북을 방문해 최종 협상을 통해 9개 기업이 약 30만딸라의 초도무량 계약을 하고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와 상호 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한편 이를 계기로 의료기기,화장품뷰티,전기전자,생활용품 바이어와 28개 기업의 신규 수출비즈니스 매칭도 추진될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월드옥타(OKTA)는 1981년 창립해 전 세계 71개국 6500여명의 정회원과 1만5000여명의 청년무역인 네트워크를 지닌 규모가 큰 경제단체이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콜럼부스가 무역풍(무역이 이루어지는 바람)을 타고 신대륙을 발견한 것처럼 글로벌시장의 방향성을 읽고 유통판매 플랫폼을 개척한 OKTA 회원을 모집해 ‘수출콜럼버스’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진태는“우리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바이어에게 정성을 다해 소개하고, 바이어는 시장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컨설팅으로 협력하는 과정은 상호 소통형 수출비즈니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월드옥타 경진기경제인들과의 교류와 합작을 계기로 앞으로도 원활한 글로벌시장 진출에 대한 새로운 기회와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미주시장 공략을 위해 9월 ‘Trade Hit 100’ 북미설명회 및 남미화장품원료산업전, 중화권시장 공략을 위해 10월 곤명 중국시장개척단, 11월 홍콩 화장품뷰티산업박람회 및 이번 OKTA를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에 대해 충북우수상품판촉전을 준비하고 있다.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의장,한중경제포럼 위원장 리광석은 이번 경진기경제인들 충북방문을 통해 “월드옥타 경진기경제인들의 창업공간을 새로운 차원에로 넓히고 이를 계기로 월드옥타 중국25개지회와 충북테크노파크와의 교류와 합작도 급물살을 탈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조선족경제인들이 글로벌경제교류를 보다 활성화하는데 유조할것이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월드옥타 삼하지회 회장 김정순은 “조선족경제인들이 지난 10여년간 지역경제사회발전에서 이룩한 성과는 부단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헌신적으로 창업을 전개해 나간것과 갈라놓을수 없다”며 향후 경진기조선족경제인들은 월드옥타라는 무대를 통해 세계경제단체와 경제인들과의 교류와 합작을 부단히 새로운 령역에로 추진할것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월드옥타 경진기경제대표단은 한국방문기간에 월드옥타 본부 국제사무국을 방문해 향후 경진기경제인들과 해외경제인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나가는데 월드옥타 국제사무국의 아낌없는 조언과 역할을 주문하기도 했다. 길림신문 강동춘 특파기자
1    2016 심천지회 환영만찬서 탄생된 '불후의 건배사' 댓글:  조회:4196  추천:0  2016-01-08
2016년 1월 7일 저녁 6시부터 심천미션힐호텔에서 중국지역 옥타 제2회 확대회장단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심천지회 환영만찬이 있었다. 월드옥타 박기출 회장을 비롯한 중국 23개 지역 회장단이 참가했다.... 남룡해 회장의 건배사 :"중국옥타 어떻소? 와늘 좋소!" 이광석 회장의 건배사: "우리가 남인가?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엄광철 회장의 "세계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민족은 조선족이다!" 등 등 등 불후의 건배사들이 탄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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