륙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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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60년대 글인가 해서 보니 아래에 2018이라 달았구만, 마니 공부하고 쓰오
멋있습니다 웃음이 나네요 저의 어설픈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번지없는 주막에서 술 한잔 비우면서 해지는 저녁노을 쳐다보면 허무한 이내 심정 그 누가 알아줄랴. 좋으면 좋다고 할게지 웬 능청이냐. 유머좋고 능청꾸러기 당신. 너무하십니다. 떠나시면 후회하지마시고 있을때 꼭 잡아주세요... 기다리면 오지않으것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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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연가
2016년 10월 11일 19시 37분 조회:1683 추천:0 작성자:
연변사람
가을 연가
장경매
빨갛고 노란 잎 뜯어
푹신한 방석 준비 해 놓고
칠색잔치 차릴터라고
올해도
바람편에 기별 보내 와
마중 오는 저 너메
서서히 넘어 오는 자락을 향해
가옵니다
그대곁에
그대 향기 원무하는
파란 하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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