륙도하
http://www.zoglo.net/blog/5857
블로그홈
|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카테고리
전체보기
자작시
자작글
꽃과 풍경
건강과료법
생활과지혜
좋은글
요리
이미지와 사진
좋은 시
※ 작성글
허영자시인의 시
시와 인간관계의 본성
이생진시인의 시
천상병시인의 시
※ 댓글
이게 뭐지????
60년대 글인가 해서 보니 아래에 2018이라 달았구만, 마니 공부하고 쓰오
멋있습니다 웃음이 나네요 저의 어설픈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번지없는 주막에서 술 한잔 비우면서 해지는 저녁노을 쳐다보면 허무한 이내 심정 그 누가 알아줄랴. 좋으면 좋다고 할게지 웬 능청이냐. 유머좋고 능청꾸러기 당신. 너무하십니다. 떠나시면 후회하지마시고 있을때 꼭 잡아주세요... 기다리면 오지않으것이 사랑입니다.
<<
1월 202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
zhang2009
03-07 16:59
zhang2009
03-07 16:59
zhang2009
03-07 16:59
zhang2009
03-07 16:58
zhang2009
03-07 16:58
zhang2009
03-07 16:57
zhang2009
03-07 16:57
zhang2009
03-07 16:56
zhang2009
03-07 16:56
zhang2009
03-07 16:55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자작시
如今才知晓
2017년 06월 18일 16시 54분 조회:2021 추천:0 작성자:
륙도하
如今我才知
张京梅
有人曾经对我说
祖国就是我母亲
从小就被娇生惯养的我
未曾知晓,那怀抱有多么的温暖
直到飘洋过海,到异国他乡
饱受委屈,历尽沧桑
才知晓母亲的怀抱是那么温暖无比
啊,如今我才知晓
见山见水,都让人倍加思念的祖国。
有人曾经对我说
祖国就是我母亲
从小饱受关爱,呵护的我
未曾知晓,那怀抱有多么的贵
直到身处人生地不熟的异国他乡
迷失方向,徘徊不定时
才知晓母亲的怀抱是那么珍贵无比
啊,如今我才知晓
一草一木,都禁不住叫声母亲的祖国
2017.5.14.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결과가 없습니다.
‹처음
이전
1
2
3
4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