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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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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4호] ‘녀성으로 태여나 자랑스럽다’ 중국녀성의 변천
2013년 03월 08일 10시 41분  조회:4238  추천:0  작성자: 아리랑주간
2013년 제 5
3월 8일 (루계2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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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녀성들, 사회건설에도《현처량모》
 

주간뉴스
중국서 `사장님` 대접받던 한국인, 이젠 봉급받는 乙로
살인혐의 지명수배 조선족 중국에 넘겨
연변무역인협회 단합과 상생을 위한 만남의 장 마련
신임 중국한국상회 회장에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

중국 부유층 해외투자 전략 4가지
중국인 한국 제주도 토지투자 1년 새 6배로 급증
유엔안보리,조선 제재 `만장일치` 내용보니…

류동인구 장기근무지에 호구 입적 가능할듯
"중국, 유산세 징수조건 구비"
한국서 불법체류자 범죄 피해 신고시 추방 안돼

연변주 토지수익보증대출 3월부터 시행
연변 주택공적금 핫라인 개통

칼럼
한문연 2020년까지 조선족 250만시대 만들자
초야 조선족 250만 시대보다 2자녀시대 바람직
 
리명근 녀성례찬
박정일 부동산시장 리성적 안목으로
김문학 역사란 何오
김정룡 금전과 색 교환 유래
허명훈 재한조선족 하루 빨리 치유해야 할 그릇된 습관 ABC
김철균 2012년 연변팀 8년래 가장 최악의 “흑색기록” 연출


인물
허길성 되돌아보는 인생그라프
김영환 우리나라 장백산생태연구의 선두주자
김철호 "연변병원을 사랑방처럼 친근한 지역민건강지킴이로"
남명자 동포들은 어려움이 있으면 난제(南姐)를 찾는다”

 
블로그
김영능 낙시
라주 시조4수
훈이 랑만의 도시 샌프랜시스코(1)
망향 일본의 마키무라 고와 그의《간도빨치산의 노래》


문학
[시]리창현 찰떡
[시]박장길 할머니
[시]최화길 사랑의 향기 (외 1수)
[수필]김송죽 에세이 중국식의 필부대(筆部隊)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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