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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끝판왕-카카오커피숍서 추억만들기
2014년 07월 16일 13시 38분  조회:1819  추천:0  작성자: 아리랑주간



분위기 끝판왕 연길카카오커피숍(咖咖奥咖啡厅(延吉店))에서 우아하게 커피 한잔 마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가?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존재이기때문에 남녀로소 막론하고 한번쯤은 아름다운 카카오에서 추억을 만들 권리가 있다.  연길카카오커피숍이 최고의 커피숍이라고 감히 말하고싶다.

900여평의 널직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결코 따분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널다란 싱거운 느낌도 없는 카카오커피숍은 구석구석에서 스토리향기가 차넘친다. 이곳은 우아하게  독서하는 분위기, 이곳은 맑은 하늘을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볼수 있는 분위기, 이곳은 그윽한 두눈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애틋하게 바라볼수 있는 분위기, 또 이곳은 알콩달콩 달콤한 이야기를 소곤댈수 있는 분위기...아~ 한입으로는 표현이 안된다.


커피맛의 결정적인 요소가 분위기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만큼 분위기가 고객에게 주는 영향력은 상당한것.  하지만 분위기만 좋구 맛이 별로인 곳에 내가 갔을가? "노! 노! 노!" 분위기가 짱인데다가 맛 또한 최고인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는것. 커피마니아들은 분위기를 찾아 커피숍을 갈때도 있긴 하지만 맛을 기본으로 본다는 것을 내남이 다 아는 사실. 내용물이 역시나 관건이라는것이다.

그럼 맛은 어떨가요? 취향대로 아메리카노 아이스를 마셔보았더니 깔끔, 쌉쌀함속에 혀끝을 오래 자극하는 은근히 구수한 맛이 감돈다. 가격은 눅지도 비싸지도 않은 22원가, 량은 상당하다고 보면 된다.  피자도 12센치짜리가 40원대이니 중저가라 보면 될것 같다. 개인적으로 스파케티를 선호하는 편인데 내 입맛은 역시나 매운맛을 선호...아 그리고 카카오커피숍에 가면 박하를 볼수 있는데 관상용보다는 음료수 사용에 쓰이는 비료가 티끌도 들어가지 않은 록색식물...음료수에 직접 사용하는 이쁜 식물은 바로 안심하고 음료수를 마시라는 건강음료수의 일등공신이다. 팥빙수의 종류가 타사보다 다양할뿐만아니라 맛 또한 최상이다. 시원하고 팔색조 맛으로 혀끝을 즐겁게 하는 카카오팥빙수로 더위를 몰아내면서 기분전환하는것도 매력적인 생활이 아닐까?


13층에 위치한 카카오커피숍에서 혹은 련인끼지, 혹은 지기끼리, 혹은 가족끼리 분위기 좋고 깨긋한 곳에서 추억을 만드는것도 행복한 일상중의 하나라고 권장하고싶다. 화장실이 상당히 깨끗한데 손을 씻는 싱크대는 거의 국제공항수준이라는것...혹 카카오가 불만족이라면  직원들 입장 곤난하지 않게 사장님 (쉿~ 일급비밀 ,미남이지만 무매너정도..하지만 책임감 있고 따듯한 사장)을 직접 찾으라고 덤을 주고싶다.

자~ 오늘은 연길시 애단로 익화광장 13층에 위치한 연길을 한눈에 볼수 있는 카카오커피숍에서 추억을 만들어보는것은 어떨가? 시대를 느낄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선도 카카오에서 질높은 대화를 나눠보는것도 별미일것 같다. 룰루랄라~~
 

조글로미디어
김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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