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주간

카테고리

※ 작성글

방문자

조글로《아리랑주간》보기 《아리랑이 만난 사람》 경제인 문화인 련락처(편집,광고,주문,발행)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신문잡지/책

나의카테고리 : 조글로《아리랑주간》보기

[280호] 연변 등 중조변경거주민 반도전쟁우려심 표해

2013년 04월 18일 15시 45분 조회:4282 추천:0 작성자: 아리랑주간

2013년 제 11 호

4월 19일 (루계280호)

연변 등 중조변경거주민 반도전쟁우려심 표해
위안화 강세에 송금 못하는 재한 조선족들 애간장
조선족 기업가 3.6억원 투자 인삼단지 착공

주간 뉴스
연변 고령자인구 10년뒤엔 38% 차지
재한국 고령 조선족 어떤 직종에 다니나?
연변주 대련시에 대련연변상회 설립
4월 15부터 연길-제주도 전세기 운행

조선족대학생취업난 그 원인은…
대상룡:매 5년에 1세 연기...퇴직년령 점차 연장

[살아가는 이야기]나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생활의 발견]함께 먹으면 독이 되는 식품들
[세상요지경]부부강간? 한국대법원 격론

地址：133000 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电子邮件: zoglo-1@hanmail.net 电话号码: 0433) 251-8178

조글로(潮歌网）www.zoglo.net

파일 [ 1 ]

Total : 6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63 [284호]“재한 중국동포정책의 큰 전향을 촉구한다!” 2013-05-17 0 4164

62 [283호]연변축구구락부 공개편지:추측보도하지말라 2013-05-10 0 4136

61 [282호]재한조선족 남북정세긴장 우려 환률걱정 1위 2013-05-03 0 4760

60 [281호]"너 간첩이지"… 한국,매맞는 이주아내들 많다 2013-04-28 0 7322

59 [280호] 연변 등 중조변경거주민 반도전쟁우려심 표해 2013-04-18 0 4282

58 [279호] 중국동포를 ‘물건’ 취급하지 마라 2013-04-12 0 4784

57 [278호] H7N9형 환자 18명, 이미 6명 사망 2013-04-07 0 4790

56 [277호] "아이 돌려주오" 어느 재한 조선족의 비애 2013-03-29 0 4474

55 [276호] 연변팀의 반란이 기다려진다 2013-03-22 1 4052

54 [ 275호] 백만원으로 구경 어떤 집을 마련할수 있을가? 2013-03-15 0 4182

53 [ 274호] ‘녀성으로 태여나 자랑스럽다’ 중국녀성의 변천 2013-03-08 0 4329

52 [ 273호] '둘째아이 장려정책'에 연변적 조선족 술렁 2013-03-01 0 4477

51 [272호] 연변팀 3점 감점 50만원 벌금 2명 종신금족 2013-02-22 0 4439

50 [아리랑주간 271호] 해외 귀국자들 창업을 말하다 2013-02-07 0 4159

49 [아리랑주간 270호] 재한 조선족을 울게 한것은? 2013-02-01 0 4250

48 조글로 <<아리랑주간>> 2013.1.25 루계(269) 조선 제3차 핵실험 진행예정 2013-01-29 0 3935

47 지난 레터보기(217~268) 2013-01-28 0 4080

46 아리랑주간 제 52호 (2012년 12월 27일) 신세대 조선족 올해 중국무대 들썽 2012-12-27 0 6635

45 아리랑주간 제 51 호 (2012년 12월 21일) "의료 약품 분리"로 "큰 처방" 고별할수 있을가? 2012-12-21 0 4893

44 아리랑주간 제50호 (2012년 12월 13일) 조선 《광명성 3호》 2호기 위성 발사성공 2012-12-14 0 4633

‹처음 이전 1 2 3 4 다음 맨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