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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호]"너 간첩이지"… 한국,매맞는 이주아내들 많다
2013년 04월 28일 09시 52분  조회:7287  추천:0  작성자: 아리랑주간
 
2013년 제 12 호
4월 28일 (루계2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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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그림 연변 중요한 문화산업으로 부상
 

주간 뉴스
 조선족 가야금 등 국가 2급 문화재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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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관광법> 통과…관광관련 법적 근거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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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요지경] 미국인 남매, 배 침몰 후 14시간 헤엄쳐 육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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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인갑 한국에 한번 더 간절히 충고해본다
맹영수 연변 가요에 대한 단상
김인섭 여론 마당의 독필(毒筆)
윤화영 동포들도 한국 생활의 안목을 높여야

인물
최림 인성화관리가 회사를 살렸다
한연옥 한 녀강자의 끊임없는 인생도전
한선녀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차례진다
류재학 “이게 두만강반에 남은 유일한 초가삼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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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화 심정홀의 선물
동녘해 봄아 봄아
주청룡 동남아려행기[1]

문학
김미선 찢어진 돈
강효삼 '아리랑'은 우리의 노래
한세준 지각하는 봄 앞서가는 마음
남영선 고생은 생존의 밑거름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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