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과기대 AMP총동문회에서는 2014년 1월 10일 저녁 5시 연길 고려원식당에서 "송구영신의 밤"을 맞이하여 총동문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총동문회에서는 지난 한해동안 우의를 도모하여 운동대회,여러가지 사회기부,자선행사 등을 적극 벌였으며 한국연세대학교와 간담회도 가지는 등 배움의 장도 마련했다. 10여년간 졸업한 400여명의 동문으로 만들어진 AMP 총동문회는 연변지역경제 및 사회발전에서 그 역할이 날로 주목되고 있다.
목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우리연변의 기업인들은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맨낭 술판,춤판,놀이판만 벌리고 가무단도 아닌게 노래나 하고 춤이나추고
연변 과가대 AMP는 일부 한ㄱ구적 교수도 아닌 교수지칭하는사람들이
돈벌리로 만든 학력인중도 받지못한 사조직입니다.너무 흥청 망청하고 마치 대학 본과 졸업이나 한것처럼 ...자중해야합니다.자체내서 돈을 거두고 그것으로 상금과 포상을 저네끼리하는 행각이 눈이 아플정도...휴휴휴
한족들을 배우라고요...
2 작성자 : 보다못해
날자:2014-03-17 09:26:07
목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우리연변의 기업인들은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맨낭 술판,춤판,놀이판만 벌리고 가무단도 아닌게 노래나 하고 춤이나추고
연변 과가대 AMP는 일부 한ㄱ구적 교수도 아닌 교수지칭하는사람들이
돈벌리로 만든 학력인중도 받지못한 사조직입니다.너무 흥청 망청하고 마치 대학 본과 졸업이나 한것처럼 ...자중해야합니다.자체내서 돈을 거두고 그것으로 상금과 포상을 저네끼리하는 행각이 눈이 아플정도...휴휴휴
한족들을 배우라고요...
1 작성자 : 목자
날자:2014-01-22 10:49:30
온주상회를 배워라 이렇게 먹고마시는 일만 반복하지 말고 서로 자금을 출자해 호상 도우면서 힘을 키워야지 이게 매날 무슨 짓이야 먹자협회지 이게 어디 최고경영자협회인가? 먹고마시는 돈은 잘내는 조선족기업인들의 기업문화가 시작부터 잘못되고있다. 그리구 왜 한국애들에 뒤에서 조종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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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연변의 기업인들은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맨낭 술판,춤판,놀이판만 벌리고 가무단도 아닌게 노래나 하고 춤이나추고
연변 과가대 AMP는 일부 한ㄱ구적 교수도 아닌 교수지칭하는사람들이
돈벌리로 만든 학력인중도 받지못한 사조직입니다.너무 흥청 망청하고 마치 대학 본과 졸업이나 한것처럼 ...자중해야합니다.자체내서 돈을 거두고 그것으로 상금과 포상을 저네끼리하는 행각이 눈이 아플정도...휴휴휴
한족들을 배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