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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로 이어지는 훈훈한 정-연변과기대 AMP 총동문회
2015년 03월 05일 09시 29분  조회:4059  추천:0  작성자: amp

배구클럽 제1대 허재룡회장(가운데), 제2대 박룡선회장(좌1), 제3대 김문철회장(우1)
 
연변과기대총동문회(회장 허호윤) 배구클럽에서는 3월 4일, 고려원식당에서 한해를 뒤돌아보고 협회의 녀성들에게 명절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한해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협회를 위해, 사회를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합시다.”

서로 주고받는 회원들간의 짧은 인사말. 이 한마디를 통해 서로를 보듬어주고 우의를 돈독히 하는 협회의 응집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

김문철회장은 “올 한해 동안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각종 행사를 조직할수 있었던 것은 총동문회 회장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회원님들의 지지,리해,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15년에는 업그레이드된 협회로 거듭나련다고 말했다.
김회장에 따르면 협회에서는 야유회를 통해 서로간의 우의를 돈독히 했고 협회내 경기, 여타 협회와의 초청경기를 통해 활기찬 모습, 단합된 모습,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고아원 방문 등 불우이웃돕기를 통해 약세군체에 대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보냈다. 
 
축사를 하는 총동문회 허호윤회장
 

허호윤회장은 모든 녀성들에게 명절의 인사를 드린다며 “배구협회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 회원간의 우의를 돈독히 했고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적극 동참했다. 이는 배구클럽의 자랑이자 우리 총동문회의 자랑이다"고 말했다.
 


우수회원
 
배구클럽의 창시자인 허재룡회장에 따르면 연변과기대총동문회(AMP)   2009년 과기대 총동문회 6기 허재룡사장의 인솔하에 6기생 12명이 연변텔레비죤방송국 14명 팀원들과 배구초청경기를 시작하면서 총돔문회 배구클럽의 서막을 열어갔다. 배구구락부는 회원수가 초창기 6~7명으로부터 현재 46명으로 늘었다.
 
이날 행사는 주철수 박춘선,현봉화, 원미선 등 우수회원 표창에 이어  남성회원들이 녀성회원들에게 명절을 축하해주는는 축하파티로 이어졌다.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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