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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리반응중 남녀의 부동한 표현
2009년 01월 08일 16시 16분
조회:5741
추천:19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성생활위생에서 주의할 점
1) 쌍방은 깨끗해야 하며 감염을 방지해야 합니다.
남성은 음경체, 귀두, 관상구에 세균이 많은바 쉽게 표피때를 산생하며 더 심하면 귀두염을 일으킵니다.
녀성은 음도염, 뇨도염, 방광염, 신우신염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이런 병들은 녀성들의 신혼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므로 밀월병(蜜月病)이라고도 합니다.
2) 성교 시간과 차수는 적당해야 합니다. 가장 좋기는 잠자기전에 성교하는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가장 적당한 성교표준은 차수로 계산되는것이 아닙니다. 성생활 이튿날 피로감이 없다면 적당한 표준입니다.
3) 아래와 같은 정황에서는 성생활을 피면하는것이 좋습니다.
월경기.
임신초기 3개월, 임신후기 2개월.
산욕기(산후 6~8주일사이).
피임환을 넣었거나 빼낸후 2주일간, 수란관결찰수술후 한달사이.
수정관결찰수술후 한달사이.
해산후 석달사이.
피로가 과도할 때.
병중.
정서가 우울하거나 비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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