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fangsheng 블로그홈 | 로그인
방산옥 성칼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나의카테고리 :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5)《감기기운 없어졌습니다.》
2011년 03월 30일 14시 07분  조회:5393  추천:17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31세에 결혼한 려××는 수란관 페쇄로 4차의 인공수정을 거쳤으나 전부 실패하였습니다. 포기도 하고싶었지만 산부인과병으로 전신건강마저 억망이되여애는 못 낳아도 나는 그래도 살아야 하지 않는가?하는수 없이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그녀는 청도에서 연길로 찾아왔습니다. 치료를 거쳐 건강도 회복되고 인공수정도 아닌 자연임신으로 귀동자까지 보게 되였습니다.

애가 100일도 안되는데 그녀는 애를 돌볼 어머니까지 모시고 다시 연길로 왔습니다.

솔직히 말해 선생님께 애를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저도 건강히 살고싶은 욕망이 간절하였기에 이렇게 다시 찾았습니다.그녀는 말을 계속하였습니다. 늦게야 시집갔는데 또 불임으로 5년간 인공수정 4차까지. 저의 몸은 억망이였습니다. 전신이 아프지 않은곳 없었고 감기는 더운 여름철에도 나와 <>으로 사귀였으나…… 지난날 생각하면 살고싶지 않았고 왜 애를 낳아야 하는지조차 의문스러워 아예 리혼하고 혼자 살 생각도 이따금씩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신체적으로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는 그 부담 또 얼마나 컸다고. 미치지 않은것이 다행이였습니다. 아마 연길에 오지 않았어도 지금쯤은 저는 이미 미쳤을수도 있었을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떠듬떠듬 말을 계속하는 그녀로 하여 저의 마음도 함께 쓰려났고 눈시울이 뜨거워났습니다. 그녀는 계속 말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치료를 받은후 저는 다른 사람으로 변하였습니다. 임신에 애까지 낳았지만 하냥 기쁨속에서 감기한번 해보지 못하였고 아직까지는 큰 아픔도 모르고 젊어지는 기분이지만 임신전 그 고통을 생각하면 전신이 떨립니다.헌데 저의 벗들은 나에게 권고하는것인지 아니면 위협을 주는것인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애 낳으면 신체는 또 망가지게 되여있다. 죽지 못해하는 심한 고통들을 겪는 일 산후 점점 그 고통은 또 다시 찾아온다불임의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생각하면 전신이 떨립니다. 저는 다시 그렇게 살고싶지 않습니다.》《계속 지금처럼 건강히 아니 더 건강하게 감기도 없이 웃음으로 기쁘게 살고싶습니다.》《저는 병나기전에 예방부터 하고싶습니다.이것이 그가 찾아온 목적이였습니다.

비록 초산부로서는 37세에 제왕절개로 해산하였지만 생식계통이나 전신건강은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건강은 늘 예방속에서 보호받으며 보존되는것입니다.만성골반염치료이자 전신예방치료, 장기들의 회춘치료이니 그녀의 장래는 더더욱 좋은 효과를 보게 될것이며 남보다 더 젊게 예쁘게 이전에 고통이 있었던가마저 잊고 충실한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그의 일가족 건강, 행복, 장수를 빌면서 저는 한마디 더 조언을 남기고싶습니다. 약한 사람,병있는 사람들 절기의 변화에 따라면역제,영양제,다단계보건약품으로 일년사시절 약을 끊을세라 하루라도 비울세라 꼭꼭 챙겨 드시고 계시지만 진정한 건강보존이란 그래도 전문의의 지도하에 병을 찾아 깨끗이 건강하게 치료하며 병들기전에 목적있게 1. 2년에 한번씩쯤은 검사도 해보시고 록색료법의 정체적 치료로 10~20일 치료받는다면 자체 면역력도 생기고 건강보존은 물론 자연히 감기도 나를 피하게 될것입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84 전립선비대가 아닌 전립선염 2011-05-03 18 6003
383 남성갱년기인가 아니면 갱년기양종합증인가? 2011-05-03 17 4968
382 연변생식건강연구소설립8주년활동공지 (5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2011-05-01 20 4965
381 생식건강지식문답경연 통지 2011-05-01 17 5988
380 생식건강지식문답경연 문제 2011-05-01 19 3932
379 전립선암 2011-04-28 24 5351
378 사례로 본 만성전립선염 치료중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 2011-04-21 17 4690
377 전립선분비액의 검험과 주의점 2011-04-21 16 3980
376 전립선결석과 전립선염의 관계 2011-04-08 17 5359
375 전립선액중 과립세포와 그 의의 2011-04-08 18 4681
374 전립선염액에서의 데스튼(卵燐脂)변화와 그 의의 2011-04-08 13 5300
373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7)《신염치료 골반염으로》 2011-04-08 19 5576
372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6)《<T波倒置>는 연구가 없습니다.》 2011-04-08 13 5422
371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5)《감기기운 없어졌습니다.》 2011-03-30 17 5393
370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4)《웃지 말아야 할 얼굴》 2011-03-30 17 4992
369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3)《눈주위가 밝아졌습니다.》 2011-03-26 16 5093
368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2)《백일기침 연길에 팔아서 종말을 졌습니다.》 2011-03-26 16 5199
367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1)《저의 목소리 맑아졌습니다.》 2011-03-26 14 5152
366 《소양증 나를 괴롭힙니다.》 2011-03-25 16 4887
365 녀성 하복부통증의 감별진단 2011-03-25 17 5553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