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fangsheng 블로그홈 | 로그인
방산옥 성칼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나의카테고리 :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

술과 성기능
2009년 06월 18일 10시 23분  조회:5011  추천:32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술이 성기능에 주는 영향에 대하여서는 여러가지 론술들이 있습니다. 적당한 량의 술은 자신과 성배우자의 성반응, 성쾌감에 대하여 촉진제작용을 한다는것은 모두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허지만 그 반면에 과음은 신체에 아주 불리하다는것 역시 모르는바가 아닙니다. 하기에 과음은 만성자살이라고도 합니다. 나는 이 글을 통하여 좋은 점보다 과음이 신체에 주는 급성과 만성 영향, 특히 성행위, 성기능과 생식능력에 대한 불량한 영향을 이야기하렵니다. 우선 알아야 할 점은 술자체는 성기능, 생식기능 방면에 그 어떤 개변, 문란을 주는가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만약 신체에 개변과 문란이 있었다면 그것은 다방면의 요소이며 복잡한 인간교제관계나 사회환경의 영향입니다. 만약 성행위, 성기능, 생식기능면으로 말한다면 술을 람용한 해독의 표현형식은 다방면입니다. 그 해독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술에 취하면 성기능은 쇠약해집니다. 술중독은 음경발기를 쇠약시킵니다. 음경의 팽창과 술소모량은 반비례를 이룹니다. 즉 술을 많이 마실수록 음경의 팽창은 점점 차해지거나 전혀 발기되지 않기도 합니다.
    2) 혈액내에 알콜농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성욕은 감퇴됩니다.
    3) 알콜중독은 쉽게 폭력행위나 성범죄를 일으킵니다.
    4) 술은 성호르몬의 합성과 대사에 저애작용을 하므로 성기능과 생식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5) 과음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주위신경의 병리학적개변을 일으키게 하며 신경감각의 민감성을 손상시킬뿐만아니라 생식기관의 감각능력을 상실시킵니다. 그리고 자률신경기능장애를 초래하는데 이것은 정서의 변화, 성반응장애, 소극적인 성기능 등으로 표현됩니다. 더 나아가서  대뇌의 병리적개변까지 일으켜 멍청이거나 정신병환자로 만듦으로써 성동기와 격발이 차하거나 전혀 소실한 인간으로 개변시킵니다.
    6) 과음은 생식기관, 내분비선인 성호르몬분비에 장애를 주어 남성호르몬분비를 감소시키거나 고환과 음경을 위축시키고 일찍 로쇠해주게 합니다.
    7) 술은 내장기관, 혈액계통, 근육 등의 모든 대사물질에도 영향을 끼쳐 인체의 균형을 파괴시킵니다.

    이외에도 저자의 지식수준제한으로 하여 아직도 그 악과를 찾아내지 못한것이 수두룩하리라도 봅니다.

    술은 기쁘거나 슬프거나 사랑할 때거나를 막론하고 없어서는 안될 물건으로서 적당하면 약이 되지만 지나치면 자신도, 사랑도, 사업도 모든것이 훼멸시킬수 있는 독성물질으므로 그 량을 잘 장약하면서 드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술을 적당히 마시는데 도움이 될가싶어 아래에 간단히 술 마시는 요령을 좀 소개하여 하니 참고하여주십시오.

        술은 낮은 농도로 마시고 높은 농도의 술을 절대로 삼가합시다.

        될수록 한자리에서 한 종류의 술을 마셔야 하며 여러가지 술을 혼합하여 마시는 페단을 삼가하겠습니다.

        술을 마실바엔 신체에 좋게 약술을 만들어 마시면 좋겠습니다. 이를테면 고혈압, 풍습병이 있는분들은 진달래꽃술이거나 천마술 같은 류로, 신기가 약하면 구기자, 산수유, 음양곽 같은 술로 말입니다. 신경이 약하고 피곤하면 오미자술이 좋고 고혈압에는 라포마(罗布麻)술, 당뇨병에는 오이, 진피 술이 좋습니다. 저항력을 높여주는데는 황기술, 간염에는 웅담술이 좋습니다.

        해전술은 술 마시는분들이 술을 더 마시기 위한 수단으로부터 요구하게 되는것이지 신체에는 절대로 해로운바 술을 많이 마신후 이튿날 아침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즐거운 기분과 마음을 안고 술을 마셔야 하지 기분 나쁠 때 술을 마시면 신체에 더욱 해롭습니다.

        빈속이거나 극도로 피로할 때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술 마시기전에 야채, 콩류, 과일, 물고기 등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자신후 술을 마시면 탈이 적게 납니다.

        술 마신 뒤에는 적당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사우나를 하거나 물을 많이 마셔 술기운을 빨리 깨끗이 풀어주면 좋습니다.

        술을 마신 뒤 인차 무리한 일을 하거나 피로하게 성생활하는것은 모두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련속 과음하는 습성을 삼가해야 합니다.

         제공:연길시방생진료소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84 전립선비대가 아닌 전립선염 2011-05-03 18 6014
383 남성갱년기인가 아니면 갱년기양종합증인가? 2011-05-03 17 4975
382 연변생식건강연구소설립8주년활동공지 (5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2011-05-01 20 4973
381 생식건강지식문답경연 통지 2011-05-01 17 5996
380 생식건강지식문답경연 문제 2011-05-01 19 3941
379 전립선암 2011-04-28 24 5357
378 사례로 본 만성전립선염 치료중 마이코플라스마의 변화 2011-04-21 17 4700
377 전립선분비액의 검험과 주의점 2011-04-21 16 3990
376 전립선결석과 전립선염의 관계 2011-04-08 17 5370
375 전립선액중 과립세포와 그 의의 2011-04-08 18 4691
374 전립선염액에서의 데스튼(卵燐脂)변화와 그 의의 2011-04-08 13 5310
373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7)《신염치료 골반염으로》 2011-04-08 19 5584
372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6)《<T波倒置>는 연구가 없습니다.》 2011-04-08 13 5431
371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5)《감기기운 없어졌습니다.》 2011-03-30 17 5403
370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4)《웃지 말아야 할 얼굴》 2011-03-30 17 5001
369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3)《눈주위가 밝아졌습니다.》 2011-03-26 16 5102
368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2)《백일기침 연길에 팔아서 종말을 졌습니다.》 2011-03-26 16 5206
367 골반염록색치료에서 얻은 이외의 《소득》-(1)《저의 목소리 맑아졌습니다.》 2011-03-26 14 5162
366 《소양증 나를 괴롭힙니다.》 2011-03-25 16 4896
365 녀성 하복부통증의 감별진단 2011-03-25 17 5562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