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fangsheng 블로그홈 | 로그인
방산옥 성칼럼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나의카테고리 :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남성의 속심
2009년 10월 19일 09시 58분  조회:4036  추천:27  작성자: 방산옥 성칼럼
 
애정이 이미 무르익어 가정을 이루게 되면 남성은 많은 고통들이 중첩되여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많은 고통들은 어떤것일가요? 그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고 쌓이게 되는 속심을 어디 한번 털어 볼가요?

1. 과분한 사랑은 남성의 부담

남성은 가정과 부인에 대한 전반 가정성원들에 대한 의무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그가 만약 부인이 얼마나 자기를 사랑하고 있으며 또 그가 얼마나 남편과 함께하는 행복속에서 만족을 느끼고 있는가를 알았을때에는 이 가정과 부인을 위해 자기의 일체를 희생하려 합니다. 그와는 반대로 이 가정과 부인에 대하여 파악이 부족하거나 심지어 걱정되는 심리가 있게 될때 그는 마치 의거 할곳이 없는 사람처럼 표현됩니다.

가정과 부인의 문제상에서 남자들은 녀인에게서 《생명을 나한테 갖다준 가장 위대한 생야는 곧 당신의 처가 된것입니다.》는 말을 듣기를 즐겨합니다.

2. 남성의 마음은 더없이 넓다는 것을 신임하여 주십시요.

결혼 남성이 가정과 부인을 사랑하고 중시하는 정도는 녀성들의 상상과는 전혀 비길바 없이 대단히 깊고 넓습니다.

그들은 가정과 부인을 가장 안전한 피난처로 보금자리로 간주합니다. 때문에 그들은 여기에서 자신의 성공과 실패를 포옹받고 싶기에 그 언제든지 두팔을 벌리고 자기가 돌아옴을 영접할것을 바라며 한사람을 사랑한것은 곧 영원한 용서라고 주장합니다.

3. 녀인이 깨끗하기를 바라는 남성의 마음.

자기는 어떻게 더럽고 겨을던지간에 또 그럴수 없겠지만 남성들 모두가 얼굴을 씻지 않고 발을 씻지 않는 녀인을 용납못합니다. 더욱 포옹전에 어지럽고 지저분한 집에 전혀 내심으로 관심이 없는 녀인 역시 마찬가지이고. 그것은 이들에게 있어서 가정과 부인은 자기의 진정한 얼굴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4. 남성들에게 이 가정의 주인이라는 명분을 드립시다.

녀인들은 늘 한가정에서의 주인문제를 놓고 남성과 그 중요성을 비기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마치 이 가정의 주인이라야만이 그 무엇을 좌우지 할수 있듯이.

사실 남성들은 다만 명분을 요구할뿐이지 그 무엇을 바래서가 아닙니다. 남성들은 집에만 들어오면 애들마냥 부인에게 기대려하고 《겨을러지는데》어찌 부인과 함께 채사러가고 그릇을 싣는 등 책임을 할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밖에서의 《위엄》이 중요하지요! 이는 마치 한 군주가 법을 제정한 국가에서 수상이 일체를 결정하지만 국왕의 존엄과 위풍을 홀시하지 않는것과 마찬가지 않을가요?

5. 남성은 고독을 두려워 합니다.

심리적으로 보면 남성은 매우 고독과 조용함을 두려워합니다. 독신남성은 매일 저녁만 되면 나가 술마시고 친구집에서 자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이들이 술을 즐겨하고 특별이 그 벗과 좋아서가 아님니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가장 근본 원인은 혼자있기를 두려워서 입니다. 때문에 이미 결혼한 남성은 자신을 믿을수 있는 충분한 리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더 고독과 처량을 느끼지 않게 되였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남성들은 자기의 부인이 늦게 집에 돌아 오거나 심지어 오지 않거나 하면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마치 큰 거리에서 라체상을 하고 헤매는 수녀마냥 정신이 나들 정도로 발광하게 됩니다.

6. 남성은 집에서와 밖에서 표현이 같을 수 없지만 심령은 한가지 입니다.

부인은 쩍하면 남편이 밖에서 남을 대함이 그렇게도 례의가 있고 자상하고 관심이 대단하지만 자기에 대하여서는 그렇기는 커녕 오히려 폭군같게 느껴집니다? 나에게도 좀 좋게 대할수 없을가? 고 원망할때가 있습니다. 사실 부인은 이렇게 노엽게 생각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례모란 종래로 사교의 수요일뿐입니다. 가정에서의 과분한 례모는 백가지 해가 따를 뿐 하나의 리익도 없습니다. 남성이 부인에 대하여 너무도 례모가 있다면 이는 그가 이미 부인에 대한 애정이 잃어졌거나 혹은 부인에게 미안한 일을 저질렀다는 표현입니다.

7. 남성이 성낼때면 녀성은 머저리인듯 참으십시요.

남성이 사회에서 받아야 할 압력과 고통은 녀인들 대부분은 체험하지 못합니다. 이런 불량한 정서를 가정에 갖고 올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남성은 쩍하면 부인에게서 그 무슨 보잘것 없는 흠집들을 크게 확대하며 부인 혹은 가정성원과 마음대로 성격을 쓰고 트집을 부리게 됩니다. 이때 남성이 가장 수요되는 것은 리해와 접수입니다. 부인은 이에 상응한 위축을 대가로 바쳐야 합니다. 함께 맞서 변론하고 떠드는 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붓는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녀인은 반드시 가장 총명하고 두려운 것이 없는 《머저리》역을 맡아야 합니다.

8. 남성도 질투심이 있습니다.

녀성만 질투심이 있는것이 아니라 남성도 질투심이 있는바 행동하게 되면 생명마저 바치며 박투하게 됩니다. 애정박투에서 검아래 죽는 일은 녀인들이 의심으로 얼굴이 가려움도 모르고 싸움질하는것보다 더 많을것입니다. 한 녀인이 진정 남성을 사랑한다면 우선 남성의 이런 복잡한 자존심과 허영심을 갖고 있는 심리변태를 알기 위해 노력하여야 하며 조심스럽게 남성이 나에 대한 많은 의심과 건너짚어 생각한 일들을 고민하여야 합니다. 례하면 주동적으로 다른 남성들과 래왕하게 된 원인과 과정을 해석하며 남편의 진정한 리해와 관심에 대한 리해를 똑똑히 밝히며 이후에도 계속 자신의 언행에 대하여 감독하여 주고 믿어 줄것을 바래야 합니다.

9. 자기의 남편과 가정을 다른 가정과 다른 남편들과 비교하지 맙시다.

남성들의 각도에서 보면 부인의 자기와 자기의 가정을 다른 가정, 다른 남편들과 비교하는 것은 자기 남편과 가정에 대한 엄중한 배반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들은 부인의 충성과 요구, 희망을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일수 없으며 오직 주관적으로 부인이 자기에게서 그 어떤 모병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생각되여 불만을 느끼게 됩니다. 심지어 네가 나를 만족하지 않게 여긴다면 왜서 이자리에서 물러나지 못하는가고 전혀 정을 칼로 찍어 버리려고 달려들기까지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영원한 사랑을 보존하여야 합니다. “영원을 위하여” “잠시 위축”은 백보전진을 위하여 실행한 한보의 후회와도 같지요!

2009년 7월12일

제공:연길시방생진료소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2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64 순식간에 커지고 작아져도 언제나 딱 맞는 《옷》 2009-11-05 48 7628
163 고령녀성생식기에 비상이 걸렸다 2009-11-02 33 4780
162 질병이란? 2009-11-02 44 4482
161 성건강이란 2009-10-28 28 5096
160 성이 가족심리에 미치는 영향과 과제 2009-10-28 32 4388
159 건강과 건강미란? 2009-10-26 28 4222
158 청춘기도 《신생아》처럼 2009-10-26 30 4351
157 《크다고 뽐낸》 남자애 2009-10-22 30 4956
156 일생을 무르익는 애정속에서(년령과 성공능관계) 2009-10-22 33 5277
155 건강한 성생활을 위하여 주의할 점 2009-10-20 60 5074
154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남성의 속심 2009-10-19 27 4036
153 남성들이 공유하고 있는 성 결핍은 무엇일가요? 2009-10-19 56 4298
152 야간발기는 무엇을 의미할가요? 2009-10-16 42 4689
151 성급사는 30세 남성들중에서 2009-10-16 54 6608
150 남성 성공능 단련 6가지 방법 2009-10-15 38 4595
149 로년기 성생활에서 주의할점 2009-10-15 38 4136
148 애욕을 격발시키는 성 유회 밀방 2009-10-14 31 4402
147 녀성의 20~30세 전변 2009-10-14 32 4168
146 남성의 주기성적 생리저조기 2009-10-09 29 4088
145 남자들의 놀이감이 아닙니다. 2009-10-09 28 6752
‹처음  이전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